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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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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에서 창업가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22:43: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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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에서 창업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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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출의 세계에 들어왔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eD0u/195</link>
      <description>대출, 상환하셔야 할 것 같아요.  5년 전에 부모님께서 빌라를 매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필요한 자금 1,500만원을 대출로 받아 해드렸다. 그 당시에 1금융권 저금리로 빌린 대출이라 이자만 내는 것이 나에게는 이득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만기일이 다가오자 은행에서는 대출 연장을 거절해버렸다.     사유는 바로 내가 더 이상 직장인이 아니여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WbdXMqDplrHFQVmO_dlpEuO5i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9:46:24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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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하의 속도로 통장이 비워진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eD0u/192</link>
      <description>첫 사업자등록증을 내고서 마포 세무서를 두 번이나 찾아갔다.  처음에는 첫 사업자등록증을 받으러. 두 번째는 업종이 추가된 최종 사업자등록증을 받으러. 살면서 세무서를 언제 가볼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빠른 시기에 두 번이나 다녀왔다. 심지어 은행 창구도 언제 가봤는지 기억이 안나는 세상에서 사업자용 계좌 개설을 위해 창구직원과 1시간 가량 서명하고 설명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jDkHo0SjExBgLhSO1gw3bCJmn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3:00:19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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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결혼 대신에 동업 괜찮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D0u/191</link>
      <description>대표는 너가 해, 그게 맞는 것 같아.   1년 정도 영상 감독인 남자친구를 따라서 주말마다 일이 있으면 영상 현장을 따라갔다.  카메라를 들고 ISO가 뭔지도 모르면서 어깨너머로 봤던 남자친구의 영상미를 따라하겠다고 무던히 노력했다. 나름 빨리 배우는 편이라서 초반에 비해 중반쯤엔 종종 남자친구의 영상을 흉내낼 법한 영상을 찍어냈다. 꽤 보람된 순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D5nvMKTqoqNNLPPfSte0j9qGBS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4:19:59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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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쪼대로 살기로 했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eD0u/189</link>
      <description>돌이켜보면 나는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다.  엄마는 내 고집을 꺾어놓겠다고 매일 회초리를 들거나 늘 내복바람으로 대문 앞에 세우기도 했는데 크게 울지도 않고 그냥 '그러려니' 했다. 동생 괴롭히는 놈들은 여차하면 가서 때려주곤 그 집 부모님께 혼나도 내 부모님에게는 절대 말하지도 않았다. 나중에서야 날 혼내던 부모님들이 우리 부모님께 '이러이러해서 제가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XC4UavBTIQbPP66w8GjffHesDq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8:56:49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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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되기를  - 안녕 그리고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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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택시 한 대만 빨리 병원으로 불러줘  1월 1일, 남들은 모두 일출을 보며 새 해의 평온을 기원할 때 나는 새벽녘 엄마의 전화에 콜택시를 불렀다. 으레 엄마가 돌보는 아파트 단지 내 할머니들의 건강 때문에 새벽이나 저녁에 병원에 종종 갔던 엄마의 전화라 생각하며 나는 콜택시를 부르곤 이내 잠이 들었다.  심지어 2일 전에도 다녀온 본가였기에, 별 문제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VNmBUBjrOWb7hmKGfYUmiU4f8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18:49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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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록에 남지 않는 진짜 일의 기록  - 신입 팀장의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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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 초년생 시절의 일이다.  유일한 막내이자 직원인 나와 임원급 대표님들은 종종 술자리를 가졌다. 으레 그 자리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보통 과거에 본인이 얼마나 잘나갔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고 아주 약간은 앞으로 회사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였다. 어느 날엔가 사업팀 실장님이 나에게 '꿈이 뭐야?' 라며 질문했고, 나는 그 질문에 '꿈이 없다' 는 이</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9:20:22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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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두 번의 번아웃을 겪으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eD0u/176</link>
      <description>지금 상태가 우울증과 번아웃이 동반된 상태에요.     몇 일 전, 인사팀장님과의 면담이 진행되었다.  승진한지도 언 1년이 넘었건만 조직개편을 5번이나 진행했고 그 와중에 내 상사는 두 번이나 바뀌었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내 팀원들을 정식으로 평가해야 하는 위치와 상황에 왔는데, 문제는 새로운 상사들의 어떠한 안내와 교육도 없어서 결국 부랴부랴 인사팀장</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14:53:54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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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뒷담화에 대처하는 팀장의 자세 2 - 일보다 제일 어려운</title>
      <link>https://brunch.co.kr/@@eD0u/175</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souldaeri/174   지난 글을 올린 후, 조회 수가 많이 올라가서 덜컥 겁이 나기도 했고 놀랍기도 했다. 하지만 그 전에 면담을 위한 준비로 정말 주말 내내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내 상사는 감정도 없고, 공감도 못하는 사회 부적응자에 일도 못하는 무능력자같다.</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2:18:15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guid>https://brunch.co.kr/@@eD0u/17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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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담화에 대처하는 팀장의 자세&amp;nbsp; - 일보다 제일 어려운</title>
      <link>https://brunch.co.kr/@@eD0u/174</link>
      <description>'이거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연초에 우리 팀에는 아주 큰 문제가 있었다. 바로 '사람'     새로 들어온 직원은 출근 첫 날부터 '퇴사'를 입 밖에 꺼내었고, 아무것도 못한다는 식의 불평불만을 늘어놓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팀장인 나의 말은 듣는 편인것 같았는데 사실 지나고보니 어느 누구의 말도 안듣고 본인만 피해자인냥 생각했던 것 같다. 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npbR89bdiZamB0f7IoRwsmtChU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3:31:30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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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새로운 팀장님을 소개합니다 - feat. Chat GPT</title>
      <link>https://brunch.co.kr/@@eD0u/173</link>
      <description>그동안 브런치가 뜸했다. 일이 무척 바빴고, 브런치에 들리지 못한 날들은 모두 야근과 업무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나에게 가장 큰 변화는 나에게 새로운 업무 파트너이자 든든한 팀장이 생겼다는 것이다.  단 돈, 월 3만 원으로 말이다.   저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이건 불공평하니까요. 팀원 중에 정말 현실적이다 못해서 너무나도 이성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40sKllEkzwQXHArmNZG8ITPeC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15:38:56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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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른 가면을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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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 참 단단해보여요, 카리스마도 있으시구요!  몇일 전, 옆 부서의 팀장과 함께 회식을 했다.  나보다 6살이나 어리지만 내가 느끼기에 그녀의 카리스마는 왠만한 30대, 40대를 이긴다. 그녀는 나를 무서워하지만 나는 그녀를 무서워한다.&amp;nbsp;그런 그녀의 칭찬은 나를 참으로 멋쩍게 만들었다. 칭찬은 칭찬으로 화답한다. 집에 오는 길에 그녀의 칭찬을 되새겨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McIwUUSx1JQiRUnB7RzdxtDPhUY" width="225"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8:46:44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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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세입자가 들어왔다 (1편) - 서울살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D0u/171</link>
      <description>집주인에서 세입자로 23평에서 10평으로 인천에서 서울로    그렇게 점점 더 집순이가 되어 지난 날을 빠듯하게 살다가 이제서야 끄적여보는 브런치 기록입니다.   안녕, 너 되게 오랜만인데&amp;nbsp;그래도 앞으로 더 보지는 말자   다시금 집꾸미기에 빠져서 월세집을 꾸미느라 정신이 없던 이사 주간, 그 첫 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폭신한 오리털 침구를 정리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upTT18dhBu9nD-x5kfkye_Po6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7:27:58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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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주인에서 세입자가 되었습니다 - 다시 서울로 가야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eD0u/168</link>
      <description>&amp;lt; 와이프 대신에 집주인이 되었습니다 &amp;gt; 를 연재하고 딱 1년이 지난 지금 나는 다시 집주인에서 세입자의 삶으로 되돌아왔고 인천에서 서울로 돌아왔다.   출퇴근길, 정말 서러웠던 지난 2년  보통 내 삶의 바운더리에 있던 직장들은 모두 마포구와 영등포구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출퇴근에 대한 스트레스를 그다지 크게 받지 않았다. 길어야 1시간이었고, 그마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0_uMhDIACRMJ4teAyQ6e4wdN3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7:03:24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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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후 남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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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자기 여행이 가고 싶어서 항공권을 구매했어]  10월이 성큼 다가온 어느 출근 날, 양화대교를 가로지르는 지하철 풍경을 보다가 나는 일본 나고야행 항공권을 예매했다. 1년 전, 일본 도쿄를 다녀와서 남은 60만원으로 결제를 하고보니 20만원이 넉넉히 남았고 항공권 예매 사실을 남자친구에게 메시지로 보냈다. 급작스러운 여행제안에도 남자친구는 흔쾌히 여행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X2ma4_5hfREBchVFrRnWuSGt7q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23:37:02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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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회사에는 체계가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eD0u/163</link>
      <description>몇 일 전 헤드헌터의 제안이 와서 아주 오랜만? 에 들여다 본 나의 이력을 보아하니 7년의 경력을 쌓는 동안 총 7개의 회사를 경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수치로만 보자면 1년에 1번씩 이직을 한 셈인데 사실 제일 오래다녔던 나의 첫 회사의 근속연수는 3년 8개월이고 그 외에는 3개월, 6개월 그리고 두 번째로 오래다닌 1년 8개월이 쌓여 지금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57GWs0VmSSdAxZkHYdRxpqsJk6U.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15:37:19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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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는 소설이지만,  현실은 리얼이라서 더 슬퍼요</title>
      <link>https://brunch.co.kr/@@eD0u/162</link>
      <description>SNL 코리아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코너가 바로 MZ 오피스이다.  웃프지만 어떻게 저렇게 디테일하게 현실속에서 벌어질까 말까한 일들을 묘사하는 지 보다보면 웃기기도 하지만 그 끝은 쌉싸름하다 못해 맵다.&amp;nbsp;정말 그것이 현실일까? 싶지만 현실은 더 하다.   그럼 ... 도대체 왜 지원을 했어요?!  '라떼는 말이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이다. 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rXsA-FrxxyeewJuHogHPwFeUH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16:02:37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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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박해야 하는 돼지고기김치찌개  - 어쩌다 장녀가 되어서 그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eD0u/159</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아빠의 생신을 맞이해서 온 가족이 소집되었다.   우리 가족에게 경조사라 함은 이제는 뿔뿔이 흩어진 가족들과 남남처럼 지낸 지가 오래되어 그저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저녁 한 끼를 먹는 것이 전부인 그런 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맏딸이기에 언제나 가족들의 경조사를 나서서 챙기기 바쁘다. 늘 자기 계발을 핑계로 &amp;lsquo;굳이 가야 해?&amp;rsquo;라는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FDlJFcGg9ldO9DRkqItKbQ9-b8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15:43:17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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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쩌다가 혼술이 취미가 되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eD0u/156</link>
      <description>나는 그야말로 술만 마시면 '진상' 이었다.  20대를 어렴풋하게 기억해보자면 갓 스무살인 나에게 폭탄주라며 알코올의 세계로 인도한 것은 바로 대학교 새내기 동기들이었다.   학생 신분으로는 부모님이 특별한 날마다 주시는 맥주 한 모금이 전부였는데, 갓 스무살이 되자 이제는 마음놓고 신분증만 검사받으면 소주, 맥주, 칵테일, 막걸리가 그야말로 자유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TuvnP2k7W89upVR9mh9mcFuF0R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ug 2024 01:00:28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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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통근러의 기록 (2)&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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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수습기간이 끝났네요. 축하드려요.  강남 통근러로 살아온 지 어느 덧 반 년이 지났다.  어느 새 강남 통근러의 삶에 적응된 것 같기도 하고, 이제는 나만의 출퇴근 방법들이 몇 가지가 생겼다. 그래서 시간맞춰 빠르게 퇴근을 하면 1시간 30분만에 집에 도착하기도 하고, 늦는다면 2시간 30분이 걸리는 날도 있다. 다행히 이제는 수습기간이 끝나 한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L9mgAt3ClxKFBejVF0T3y4vDH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15:00:05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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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장이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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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점심 시간이 지나고 문자 한 통의 알림이 눈에 들어왔다.  '축하합니다. 이번 00기 조장이 되셨습니다 소울대리님!'  그 문자 한 통에 잠시 일을 멈추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세상에, 내가 조장이 되다니! 설렘이 아닌 걱정 100% 그리고 부담감 200%가 나를 짓누르고 있음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당장이라도 담당자에게 전화하여 '저 조장 못해요! 당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0u%2Fimage%2F4Ztqmi8GJk2LOy-XIGxTQx-mla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03:55:51 GMT</pubDate>
      <author>오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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