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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경</title>
    <link>https://brunch.co.kr/@@eDDt</link>
    <description>레진 공예품을  만드는 핸드메이드 작가입니다.  공예 작가,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의 내면과 일상을 담담히 기록합니다. 자신을 향한 따뜻하고 상냥한 시선을 공유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9:59: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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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진 공예품을  만드는 핸드메이드 작가입니다.  공예 작가,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의 내면과 일상을 담담히 기록합니다. 자신을 향한 따뜻하고 상냥한 시선을 공유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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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진아트 작업일지#4 - 조용하고 지속적인 일상의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eDDt/26</link>
      <description>12월 21일부터 다시 작업을 시작했는데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임했다.  작업일지#3에서 강조했던 두 가지.  매일 작은 과정 하나라도 멈추지 않을 것. 판매 여부에 대해 고민하지 말고 작업의 지속성만을 생각할 것.  몸이 조금 아프더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바인더 보드 뒷면에 오염 방지용 마스킹 테이프를 붙인다던가, 캐릭터 바인더용 스티커를 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Dt%2Fimage%2FVbu8bCLCb2GkQmceg9YHiiPx1j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08:00:48 GMT</pubDate>
      <author>이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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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피뎀 제1적응기 - 밤에 자고 아침에 깬다는 것의 기적</title>
      <link>https://brunch.co.kr/@@eDDt/25</link>
      <description>스틸녹스 복용을 시작한 지 2주쯤 되면서 삶은 충만해지기 시작했다.  출근길이 즐거웠다. 어둑할 때 타는 출근 버스 안에서 숙취에 기절하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업무 능력도 좋아지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어지간한 일에는 기분이 상하거나 하지 않았다. 문제가 있으면 개선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임했고, 이전처럼 매사에 옳고 그름을 따져가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Dt%2Fimage%2FmBeUGm5Zny13ML0l8gSiaFXpv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05:45:26 GMT</pubDate>
      <author>이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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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진아트 작업일지#3 - 매일 몇 작품을 만들어야 괜찮은 작가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eDDt/23</link>
      <description>탄핵 집회에 참가하느라 2주를 소모했다.  집회에 참석한 건 4번 정도인데, 집에 있는 시간에도 새로운 뉴스에서 관심을 뗄 수가 없었다.  지난 토요일 무사히 탄핵이 가결된 후, 나는 일상으로 돌아오기로 마음먹었다. 또다시 내 머릿 수가 필요하면 그때 다시 나가면 된다.  이제는 생활의 지속을 위해, 그리고 창작의 리듬을 잃지 않기 위해 다시 작업실로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Dt%2Fimage%2FTDKt_Ux0cm8nMs_q2sCRAV4Psu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24 07:14:31 GMT</pubDate>
      <author>이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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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코올 의존증은 아니신 것 같아요. - 스틸녹스와의 조우</title>
      <link>https://brunch.co.kr/@@eDDt/22</link>
      <description>처음 정신과를 찾은 건 2017년의 봄이었다.   당시의 나는 몇 가지의 이슈로 인해 극단적으로 불안한 심리상태를 겪고 있었는데, 가장 힘든 것은 밤마다 찾아오는 우울감과 알코올 의존이었다. 2년에 걸친 이혼 소송으로 심신은 지쳐있었고, 그로 인해 본가의 가족들과도 트러블이 잦았다.  충분히 가능할 거라 예상했던 회사와의 연봉 협상이 불발되었고, 새롭게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Dt%2Fimage%2FZAZ-Wh3bW_OPDRoUvlWT1V4lAz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24 14:51:17 GMT</pubDate>
      <author>이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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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는 글 - 오래된 친구와 같은, 불면의 밤들을 떠올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eDDt/20</link>
      <description>저는 아직도 밤이 좀 무섭습니다. 오늘 보낸 하루의 느낌과 상관없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조바심이 들기 때문입니다. 오랜 기간 불면증을 겪은 분들이시면, 어떤 의미인 지 대략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불면증 환자들에게 있어 밤은 곧 &amp;lsquo;상념&amp;lsquo;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저는 어느 쪽이냐 하면, 밤 12시나 1시쯤 잠들어 아침 5시에서 6시쯤 깨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Dt%2Fimage%2FQ9XhKzVon9nDHuonPsvja6LSUa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11:33:45 GMT</pubDate>
      <author>이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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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진아트 작업일지#2  계엄과 작업의 관계성 - 국격이 무너지고 민주주의가 붕괴되어도 나는 판매를 해야 살아갈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DDt/21</link>
      <description>그렇다.  이 국가의 시스템이 무너지고 동네에서 국지전이 일어나 통신과 전기가 차단되거나 하지 않는 이상, 내 작업은 계속되어야 하고 그래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  알고 있다. 알고 있지만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주초에 마구 꿈틀거리던 창작 의지가 문을 걸어 잠가 버린 듯하다.   지난주, 크리스마스 바인더를 10개 가까이 판매했다.  나도 최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Dt%2Fimage%2F77pw_lZiLF9VNENBrB6E77AJd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07:04:38 GMT</pubDate>
      <author>이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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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퇴사는 의미 있었을까#1 - 22년 11월~ 12월, 퇴사 직전까지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DDt/13</link>
      <description>나는 2023년 12월, 아이디어스(IDUS)라는 핸드메이드 쇼핑몰에 입점해, 레진아트 작가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그 이전엔 오랜 기간 회사원이었는데, 퇴사 직전의 상황부터 아이디어스에 입점하기까지 8개월 간의 이야기를, 짧은 연재로 이어가 보려 한다.  (이 글은 '창업 성공기'나 '부를 이루는 법' 등의 글이 아니므로, 그런 것을 기대하신 분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Dt%2Fimage%2FprEpszM7Y1QHbprQAR92HRxN_d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10:50:30 GMT</pubDate>
      <author>이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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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진아트 작업 일지#1 크리스마스 시즌 준비 -  일하며 느끼는 시즌 감성</title>
      <link>https://brunch.co.kr/@@eDDt/16</link>
      <description>사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즌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 시즌 바인더는 11월 초부터 만들 계획이었는데 10월~11월에 캐릭터 바인더 주문이 너무 많았고, 간절하게 원하는 분들께는 몇 주가 걸려도 만들어서 보내드렸다.  그러면서 자꾸만 시즌 제품 디자인이 늦어지게 되었던 것.  지난주엔 내 브랜드만의 시그니처 바인더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Dt%2Fimage%2FgU-OkPlWgFPMGuHpOBl1-JcHdA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24 07:55:57 GMT</pubDate>
      <author>이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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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참 상냥한 레진아트 작가 이야기 -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eDDt/14</link>
      <description># 프롤로그   그게 언제부터였는 지 모르겠습니다. 예쁜 소품을 볼 때 &amp;lsquo;아.. 저거 만들어보고 싶다! &amp;lsquo;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Dt%2Fimage%2F1GVhpXaW4jRGde-UShzQWIFcuv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12:56:34 GMT</pubDate>
      <author>이유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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