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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로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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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는 로봇이 아닌 진정으로 따뜻한 휴먼이 되고 싶은 직장인 작가 지망생입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7:04: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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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는 로봇이 아닌 진정으로 따뜻한 휴먼이 되고 싶은 직장인 작가 지망생입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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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며드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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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 끝에 차갑게 아린 기운 스치는 바람이, 알싸한 공기가 내게 스며든다  지난 가을 잘 보냈느냐고 내게 묻는 소리  지난 것들은 보내주라고 아직 붙잡고 있는 상처, 어쩌면 미련 불어오는 바람에 날려보내듯  아픔으로 패인 텅 빈 그 자리에 다시 스며들어 너를 가득 채워줄거야 온전히 완전히 가득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U%2Fimage%2FlCVpkUY77JClQtxrrx3_U8ZNDzw.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03:17:45 GMT</pubDate>
      <author>따뜻한로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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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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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전 좋아하는 작가 '한강' 의 시집을 읽어 보았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를 단단하게 새겨낸 작품 --★  삶은 고통인가 행복인가. &amp;quot;고독한 사람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다&amp;quot;&amp;nbsp;쇼펜하우어의 인생론이 평소 나의 가치관이나 내가 삶을 대하는 방식과 많이 닮아 있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철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U%2Fimage%2Fhkpa6pdLBer9XOfEhc1zjAgAF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23 00:46:27 GMT</pubDate>
      <author>따뜻한로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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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는 모차르트 그리고 블루마운틴 - 음악과 향기, 나를 채우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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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를 채우는 시간&amp;quot; 올 9월쯤이었나. 문득 달력을 넘겨 보다 올해도 겨우 3개월밖에 남지 않은 걸&amp;nbsp;새삼 깨닫게 되었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언제나 내 삶에 9월은 있었는데 유독 2022년의 9월은 왜 내게 특별하게 느껴졌을까?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른 채&amp;nbsp;정신없게만 이 시간들을 보내고 싶지 않았다.  지난 시간을 되짚어보면, 연말이 다가올 때마다 직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U%2Fimage%2FtNk4vdWKddpc3Y0cQgav40eIO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22 04:30:56 GMT</pubDate>
      <author>따뜻한로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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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화분 같은 사이가 되자  - 너와 나, 우리의 적정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eDMU/2</link>
      <description>지금 직장에 첫 발령을 받고 근무를 시작하면서부터 나름대로의 난관(?)에 부딪혔었다. 조직의 특성, 업무의 성격, 구성원들의 마인드 등등 아는 것 하나 없는 낯선 곳에서 회사에서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아&amp;nbsp;&amp;nbsp;매일 고군분투하는 일상이었고 게다가 몇 년 만에 하는 타지 생활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었던 그때. 어떤 위로가 필요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우연히 화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U%2Fimage%2FDVpJ09CqTQph0BAIUckm3R-Go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Nov 2022 01:50:48 GMT</pubDate>
      <author>따뜻한로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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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의 사색  - 삶이 의미 없지만 그래도 살아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DMU/1</link>
      <description>매일 반복되는 일상, 5분.. 아니 10분 간격으로 맞춰놓은 알람 두 개를 겨우 끄고 나서 부스스한 얼굴로 일어나는 아침. 어제 저녁 잠들기 전 생각했엇는데.. ('내일 아침엔 밥솥에 남은 밥을 꼭 데워서 먹고 가야지..') 밥은 커녕 역시나 씻고 겨우 채비하기에 바쁜 출근 준비 시간 25분  오늘도 여전히 강남으로 향하는 3호선 지하철에 몸을 집어 넣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MU%2Fimage%2FTx2AygVlL_dEkW1ZjTSxdQ1T3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Oct 2022 08:33:32 GMT</pubDate>
      <author>따뜻한로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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