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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영빈</title>
    <link>https://brunch.co.kr/@@eDMz</link>
    <description>농업.농촌분야 강의.컨설팅을 15년차/치유농업분야에 전문성/퍼머컬처커뮤니티케어팜(PCC)모델로 가평에서 치유농장을 운영할 계획/경영학박사.치유농업사.경영지도사.PDC.6차산업전문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4 Apr 2026 04:54: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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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업.농촌분야 강의.컨설팅을 15년차/치유농업분야에 전문성/퍼머컬처커뮤니티케어팜(PCC)모델로 가평에서 치유농장을 운영할 계획/경영학박사.치유농업사.경영지도사.PDC.6차산업전문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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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치유농장에서 나이들기로 했다.&amp;nbsp; - 흙에 남기는 마지막 문장</title>
      <link>https://brunch.co.kr/@@eDMz/28</link>
      <description>흙에 남기는 마지막 문장  언젠가 시간이 흘러, '조영빈'이라는 내 이름 석 자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희미해질 날이 올 것이다. 그래도 좋다. 나는 차가운 돌 비석 위에 이름을 남기는 대신, 따뜻한 흙 속에 이야기를 심고 떠나고 싶다.  내가 떠난 뒤에도 이 정원에는 여전히 바람이 불고, 꽃은 피고 질 것이다. 도시의 소음 속에서 길을 잃었던 아이가 흙장</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1:50:07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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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치유농장에서 나이들기로 했다.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eDMz/27</link>
      <description>에필로그:&amp;nbsp;왜 나는 치유농장에서 나이 들기로 했는가  이 책의 첫 장을 열며 나는 아버지의 마지막 목소리를 떠올렸다. &amp;quot;얘야, 이제 집으로 가자.&amp;quot; 차가운 중환자실 기계음 속에서 들었던 그 간절한 외침은 내 평생의 화두가 되었다. 도대체 우리가 돌아가야 할 진짜 '집'은 어디인가. 이제 긴 여정 끝에 나는 그 답을 이 흙 위에서 찾았다. 집은 물리적인 건물</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0:18:29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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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는 치유농장에서 나이들기로 했다.&amp;nbsp; - 제9장: 가평의 미래, 치유농업을 넘어 치유산업으로 ③</title>
      <link>https://brunch.co.kr/@@eDMz/26</link>
      <description>4.&amp;nbsp;가평의 새로운 얼굴:&amp;nbsp;은퇴의 도시에서&amp;nbsp;'치유산업의 메카'로 어느 순간부터 &amp;lsquo;가평의 미래&amp;rsquo;를 이야기할 때면 대화의 첫마디는 늘 깊은 한숨으로 시작되었다. &amp;ldquo;참 아름다운 곳인데, 왜 이렇게 조용할까.&amp;rdquo; 푸른 산과 맑은 강, 사계절이 뚜렷한 이 고장에서도 어느새 생명의 기운이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젊은이들은 도시로 떠나고, 골목마다 남은 것은 노인들의 느린</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2:06:03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26</guid>
    </item>
    <item>
      <title>나는 치유농장에서 나이들기로 했다. - 제9장: 가평의 미래, 치유농업을 넘어 치유산업으로&amp;nbsp;②</title>
      <link>https://brunch.co.kr/@@eDMz/25</link>
      <description>3.&amp;nbsp;꿈의 청사진&amp;nbsp;―&amp;nbsp;내 몸의 회복이 그려낸 가평의 미래 마취에서 깨어났을 때, 세상은 희미한 빛과 냄새로 덮여 있었다. 눈앞에서는 기계의 불빛이 깜박였고, 공기에는 차가운 소독약 냄새가 스며 있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안심이 되지 않았다. 몸은 납덩이처럼 무거웠고,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극도의 고립감이었다.  그때 문득 아버지의 마지막 말이 떠올랐다</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1:59:19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25</guid>
    </item>
    <item>
      <title>나는 치유농장에서 나이들기로 했다.  - 제9장: 가평의 미래, 치유농업을 넘어 치유산업으로 ①</title>
      <link>https://brunch.co.kr/@@eDMz/24</link>
      <description>제9장: 가평의 미래, 치유농업을 넘어 치유산업으로 - 사람, 마을, 자연을 다시 연결하는 ELIS 모델 -       가평의 바람은 늘 묻는다.  &amp;ldquo;이제 어디로 가려는가?&amp;rdquo;  암 수술 이후 다시 흙 위에 섰을 때, 나는 깨달았다. 내 몸의 회복은 이 땅의 회복과 닮아 있었다. 모든 생명은 상처받는다. 그러나 동시에 모든 생명은 다시 회복한다.그것이 자연의</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1:56:38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24</guid>
    </item>
    <item>
      <title>나는 치유농장에서 나이 들기로 했다. - 제8장 흙 위의 공동체, 나이 듦의 새 모델 ②</title>
      <link>https://brunch.co.kr/@@eDMz/23</link>
      <description>3.&amp;nbsp;점들을 이어 면으로-&amp;nbsp;치유농장의 네트워크를 잇다  용인의 작은 정원에서 시작된 실험이 이제 가평의 숲과 마을, 그리고 사람들 속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처음엔 오직 나 자신의 회복을 위해 흙을 만졌지만, 어느새 그 흙 위에서 누군가의 삶이 바뀌고, 마을이 다시 숨 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한 가지 질문이 있었다. &amp;ldquo;내가 회</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2:18:07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23</guid>
    </item>
    <item>
      <title>나는 치유농장에서 나이 들기로 했다. - 제8장 흙 위의 공동체, 나이 듦의 새 모델 ①</title>
      <link>https://brunch.co.kr/@@eDMz/22</link>
      <description>제8장 흙 위의 공동체,&amp;nbsp;나이 듦의 새 모델  암 수술에서 회복하던 시절, 가끔 손님들이 내 용인 정원을 찾곤 했다. 그들은 흙을 만지고, 함께 땀을 흘리고, 직접 수확한 채소로 간단한 식사를 나눈 후 돌아가며한결같이 이렇게 말했다. &amp;ldquo;당신 덕분에, 나도 다시 살아날 것 같아요.&amp;rdquo; 그때 나는 깨달았다. 내 회복이 어느새 이웃의 위로가 되고 있었다는 사실을.</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2:12:43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22</guid>
    </item>
    <item>
      <title>제7장 퍼머컬처-자연과 사람을 잇는 디자인 - 3. 흙으로 잇는 치유는 공간-용인 PCC 실험 텃밭</title>
      <link>https://brunch.co.kr/@@eDMz/21</link>
      <description>3. 흙으로 짓는 치유의 공간 ― 나의 첫 번째 PCC, 용인 실험실      철학은 땅에 뿌리내릴 때 비로소 생명이 된다. &amp;lsquo;퍼머컬처 커뮤니티 케어팜&amp;rsquo; 또한 그랬다. 나는 거창한 부지를 찾기보다, 내가 살고 있는 용인의 작은 집과 텃밭을 첫 번째 실험실로 삼기로 했다. 이곳에서 이론이 현실이 되고, 비전이 삶으로 증명되는 여정이 시작되었다.       나</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1:07:46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21</guid>
    </item>
    <item>
      <title>제7장 퍼머컬처, 자연과 사람을 잇는 디자인 - 1. 치유농업을 위한 나만의 언어를 찾다 : 퍼머컬처와 디자인</title>
      <link>https://brunch.co.kr/@@eDMz/20</link>
      <description>암 수술 후의 회복기 동안 나는 매일 스스로에게 물었다. &amp;ldquo;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amp;rdquo; 그 물음 앞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었던 유일한 길은 &amp;lsquo;회복의 길을 스스로 살아내는 것&amp;rsquo;이었다. 그리고 그 길의 시작은 멀리 있지 않았다. 내가 머물던 용인의 작은 정원, 그곳의 흙과 바람, 그리고 새벽의 이슬 속에 있었다. 매일 아침 잔디 위를 맨발로 걸으며 느낀 차가</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0:55:03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20</guid>
    </item>
    <item>
      <title>제6장 내 몸의 밭을 일구다 - 3. 흙이 가르쳐 준 것 - 가을 그리고 겨을의 입구</title>
      <link>https://brunch.co.kr/@@eDMz/19</link>
      <description>가을&amp;nbsp;―&amp;nbsp;수확과 성찰,&amp;nbsp;그리고 겸허의 계절 가을의 정원은 담담하다. 여름 내내 분주하게 자라던 가지와 줄기는 고개를 숙이고, 그 자리에 고추와 가지, 감자와 상추가 열렸다. 바구니에 담긴 수확물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었다. 봄부터 이어온 시간과 인내가 고스란히 응축된 결과였다. 나는 바구니를 들고 서서 문득 생각했다. &amp;ldquo;나는 올해 무엇을 거두었고, 무엇을</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0:49:22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19</guid>
    </item>
    <item>
      <title>제6장 내 몸의 밭을 일구다&amp;nbsp; - 3. 흙이 가르쳐 준 것 - 사계절의 순환으로 얻은 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eDMz/18</link>
      <description>치유정원일기 나의 작은 정원은 내 몸과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정원은 나에게 새로운 언어로 말을 걸었다. 봄의 싹틈은 내 안의 희망을 깨웠고, 여름의 뜨거운 숨결은 인내를 가르쳤다. 가을의 수확은 감사의 마음을 익히게 했으며, 겨울의 침묵은 다시 채워질 시간을 예비하게 했다. 그 사계절의 순환 속에서 나는 한 가지 진실을 배웠다. 모</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0:47:26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18</guid>
    </item>
    <item>
      <title>제6장 내 몸의 밭을 일구다 - 2. 회복의 여정_겨울- 멈춤의 예감</title>
      <link>https://brunch.co.kr/@@eDMz/17</link>
      <description>겨울을 향한 발걸음&amp;nbsp;―&amp;nbsp;멈춤의 예감&amp;nbsp;(11월 이후) 아침 공기가 달라졌다. 잔디 위 서리가 반짝이고, 텃밭의 흙이 단단해졌다. 차가운 바람이 폐 깊숙이 스며들지만, 그 차가움이 싫지 않다. 이제는 달리기를 조금씩 시작했다. 몸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고, 마음도 잔잔해졌다. 하루의 끝에 흙냄새가 남아 있으면 그걸로 충분했다. 봄에 시작된 회복이 이제 계절의 끝</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0:43:08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17</guid>
    </item>
    <item>
      <title>제6장 내 몸의 밭을 일구다 - 2. 회복의 여정 : 가을 - 나누는 회복(9~11월)</title>
      <link>https://brunch.co.kr/@@eDMz/15</link>
      <description>가을&amp;nbsp;―&amp;nbsp;나누는 회복&amp;nbsp;(9~11월) 들녘의 색이 깊어지고, 공기 속에 서늘함이 섞였다. 나는 여전히 아침마다 흙 위에 섰다. 잔디의 찬기운이 발끝을 타고 올라왔지만, 이제는 그 냉기가 익숙했다. 텃밭의 배추, 갓, 무가 자라났다. 달팽이들이 잎을 갉아먹어도 화가 나지 않았다. 그것도 자연의 일부였다. 회복은 혼자서 완성되지 않는다. 누군가의 손길이 닿을 때</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0:23:31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15</guid>
    </item>
    <item>
      <title>제6장 내 몸의 밭을 일구다 - 2. 회복의 여정 : 흙과 밥상, 내 몸의 기록_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eDMz/14</link>
      <description>여름&amp;nbsp;&amp;ndash;&amp;nbsp;흙과 함께 숨 쉬다(6~8월)  햇살이 강해지자 흙의 냄새도 짙어졌다. 체력은 조금씩 돌아왔고, 손에 다시 호미가 쥐어졌다. 풀을 뽑고, 물을 주며, 땀을 흘렸다. 흙먼지와 땀방울이 뒤섞인 냄새가 오히려 좋았다. 가파른 산길을 오르며 스스로를 시험했다. 숨이 차고 다리가 떨렸지만, 정상에 올랐을 때의 시야는 달랐다. 들녘의 논이 황금빛으로 변하고,</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5:34:26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14</guid>
    </item>
    <item>
      <title>제6장 내 몸의 밭을 일구다 - 2. 회복의 여정 : 흙과 밥상, 내 몸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eDMz/13</link>
      <description>2.&amp;nbsp;회복의 여정 : 흙과 밥상, 내 몸의 기록  수술이 끝나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병원의 차가운 공기와 소독약 냄새, 24시간 꺼지지 않던 복도의 희미한 불빛 대신 집 안에는 나무의 향기와 부드러운 햇살이 나를 감싸고 있었다. 비록 몸은 아직 완전하지 않았지만, 드디어 &amp;lsquo;회복의 땅&amp;rsquo;으로 돌아온 것이다. 병상 위의 치료가 생존을 위한 싸움이었다면, 집으</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5:31:50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13</guid>
    </item>
    <item>
      <title>제3부: 흙 위에서 다시, 삶을 일구다 - 제6장 ; 치유텃밭과 치유음식, 그리고 회복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DMz/12</link>
      <description>제6장&amp;nbsp;;&amp;nbsp;치유텃밭과 치유음식,&amp;nbsp;그리고 회복의 시간 유럽의 들판에서 새로운 꿈의 씨앗을 품고 돌아와, 자격증과 책,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그 씨앗을 심을 땅을 막 고르기 시작했을 때. 나는 이제 타인의 회복을 돕는 실천가로서 살아갈 준비가 되었다고 믿었다. 하지만 삶은, 내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가장 혹독하고 위대한 스승을 보내왔다.  다른 누구의</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2:18:40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12</guid>
    </item>
    <item>
      <title>제2부: 길 위에서 길을 찾다 - 제5장 치유농업 전문가로 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eDMz/11</link>
      <description>제5장 치유농업 전문가로 가는 길  2019년 유럽에서 돌아온 내 가슴은 새로운 열정으로 뜨거웠다. 나는 그곳에서 단순한 농업 기술이 아닌,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며 서로를 살리는 삶의 방식을 보았다. 하지만 돌아온 현실 앞에서, 그 뜨거운 열정은 이내 길 잃은 불씨처럼 위태로워졌다.가슴속에는 &amp;lsquo;사람을 살리는 농장&amp;rsquo;이라는 거대한 그림이 그려졌지만, 막상 그</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0:20:19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11</guid>
    </item>
    <item>
      <title>제2부: 길 위에서 길을 찾다 - 제4장 다시, 흙으로 돌아와 길을 묻다</title>
      <link>https://brunch.co.kr/@@eDMz/10</link>
      <description>3.&amp;nbsp;유럽의 농장에서 길을 발견하다  2019년, 나는 강소농 컨설팅의 눈부신 성취 이면에 드리워진 한계 앞에서 답을 찾아 헤매고 있었다. 그 간절함은 나를 유럽행 비행기에 오르게 했다. 그것은 선진 사례를 배우러 가는 견학이 아니라, 내 삶의 다음 페이지를 열기 위한 고독한 순례의 시작이었다. 비행기가 구름을 뚫고 날아오를 때, 나는 아무것도 확신할 수</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11:23:22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10</guid>
    </item>
    <item>
      <title>제2부: 길 위에서 길을 찾다 - 제4장. 다시, 흙으로 돌아와 길을 묻다</title>
      <link>https://brunch.co.kr/@@eDMz/8</link>
      <description>제4장.&amp;nbsp;다시,&amp;nbsp;흙으로 돌아와 길을 묻다  도시의 비즈니스 세계를 통과하는 나의 길고 험난했던 여정은, 역설적이게도 나를 다시 흙의 세계로 이끌었다. IGM에서 배운 &amp;lsquo;가치관 경영&amp;rsquo;이라는 새로운 나침반과 &amp;lsquo;농업경영컨설팅협회&amp;rsquo;를 세우며 만난 동지들은, 내게 새로운 사명을 안겨주었다. 그것은 내가 지난 수십 년간 도시의 현장에서 배우고 익혔던 경영의 언어와 신</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11:18:02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8</guid>
    </item>
    <item>
      <title>제2부: 길 위에서 길을 찾다 - 제3장: 나의 길을 찾아서, 컨설턴트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DMz/7</link>
      <description>3.&amp;nbsp;재도전과 프리에이전트의 시작  그린화재에서 경영지원 본부장으로서 보낸 2년은 파란만장이라는 말이 부족할 만큼의 시간이었다. 회사로 복귀하면서 나는 또다시 학구열에 불을 지펴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박사과정에 등록했다. 물론, 회사의 경영지원 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면서 박사 과정을 겸하는 것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았다. 어느 날 사장님이 농담처럼</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2:57:54 GMT</pubDate>
      <author>조영빈</author>
      <guid>https://brunch.co.kr/@@eDMz/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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