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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라미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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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아이와 매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엄마. 하지만 아이와 함께라면 뭐든 도전해보려는, 용감해지고 싶은 엄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4:48: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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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이와 매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엄마. 하지만 아이와 함께라면 뭐든 도전해보려는, 용감해지고 싶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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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설렘이 고마운 작별이 되기까지 - 마지막 플레이데이트, 그리고 선생님과의 마지막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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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에서 1년 살이를 처음 시작했을 땐 1년이 언제 다 지나갈까,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텀4의 마지막 등교일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에서는 학년말이 되면 아쉬움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이 공존하며 들뜬 분위기가 느껴지곤 한다. 이곳 호주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지금까지 평범하게 지내던 일상들이 소중하게 다가왔다. 늘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DGCWTuz-9m6l8EUB3s8VvSJ_q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6:24:24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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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방과 후 활동 정리하기  - 호주도 사교육을 많이 한다(물론, 예체능 위주!)</title>
      <link>https://brunch.co.kr/@@eDqe/62</link>
      <description>그동안 제제가 재미있게 배우던 모든 방과 후 활동도 한국 돌아가기 전까지 정리가 필요했다. 제제는 텀1부터 수영, 짐네스틱을 배우고 있었고, 텀2부터 테니스, 바이올린을 추가로 배워오고 있었다. 모두 주 1회 수업으로 등록하는 방식이 조금씩 달랐다.     우선 수영과 짐네스틱은 모두 2주 전에 센터에 고지를 해 주어야 수업을 취소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wwAjA_FWc9XI5U-axhxcL4Ts6e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6:19:59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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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돌아갈 준비를 하다 - 살던 집, 타던 차 정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Dqe/61</link>
      <description>부동산에서 10월 중순쯤 메일이 왔다. 우리 계약 만료일자가 다가오니 앞으로 더 연장을 할 것인지 아님 퇴거를 할 것인지를 묻는 내용이었다. 퇴거를 하게 되면 해야 할 일들을 체크리스트로 보내주었는데, 다음과 같다.  - 키 반납하기 - 렌트비 확인하기(월세를 자동이체해 두었다면 자동이체 해지하기) - 퇴거 점검받기(Vacate Inspection) -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RHZu7Og8x341fDDus5xqG6nY-J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5:52:40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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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lloween in Melbourne - Trick or Treat!</title>
      <link>https://brunch.co.kr/@@eDqe/60</link>
      <description>10월 초쯤, 아이 반 친구엄마에게 할로윈 파티 초대장을 받았다. 자신들의 집을 리모델링하는 중인데 이제 공사가 다 끝나 집들이 겸 할로윈 파티를 가지려고 하니 시간 되면 놀라오라는 내용이었다. 파티는 10월 31일 금요일 할로윈 당일로, 학교 끝나고 4시 반부터 6시까지 친구네 집 주변에서 Trick or Treat을 하고 6시부터는 자신들의 집에서 저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kzM4uSaoNIoizG2Fpts-xpmV-o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0:33:13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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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의 봄 - 봄과 함께 찾아온 우리의 작은 텃밭</title>
      <link>https://brunch.co.kr/@@eDqe/59</link>
      <description>지긋지긋한 이 겨울도 어느새 끝이 보인다. 5월 말, 6월 초부터 싸늘해지기 시작하고 해가 짧아지더니 그 시간이 정말 오래간 느낌이었다. 내가 사는 집은 주택이 아닌 유닛(아파트)이라 그마다 덜 추운 것이라는 데도 내가 워낙 추위를 많이 타서인지 겨우내 집은 너무 썰렁하고 난방도 여의치 않아서 겨울을 보내기가 정말 힘들었다. 라운지룸에 벽걸이 냉난방 겸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_Kx5DhawTfaHo4aICgTRvdH3BM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0:00:11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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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멜버른 방문 - 3대가 함께했던 멜버른 관광 포인트 모음</title>
      <link>https://brunch.co.kr/@@eDqe/58</link>
      <description>올해 추석 연휴가 꽤나 길다. 때마침 아이의 텀 3 방학기간 중 마지막 주와도 겹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난 4월, 이 기간에 맞춰 부모님이 방문하시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오고 갔다. 그래서 미리 비행기티켓을 알아보고 9월 28일 멜버른에 방문해서 10월 8일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티켓을 예매해 두었다. 멜버른은 호주의 다른 유명한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5P4fbB-kj5y71o-ulCnJB-JwpB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4:24:07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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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사이에서 배우는 아이의 성장 - 엄마로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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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제는 원체 또래보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예민한 편이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담아두지 못하고 표현하는 성향을 갖고 있어서 유치원 때도 몇 번 친구문제로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그때마다 걱정은 했었지만, 기관생활을 하면서 많은 아이들이 겪는 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 순간들을 나름대로 잘 넘어갔던 것 같다. 아이가 약간은 내성적이</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0:00:10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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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duction 공연  - 2년에 한 번 찾아오는 학교의 큰 행사</title>
      <link>https://brunch.co.kr/@@eDqe/56</link>
      <description>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이번 텀에 무척 큰 행사가 예고되어 있었다.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Production이라는 이름의 행사인데, 학교 차원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뮤지컬 공연으로 전교생이 모두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학예회'와 비슷하지만, 규모나 전문성 면에서 훨씬 체계적이고 중요한 학교 활동으로 여겨진다. 단순히 무대 위에서 공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bJSOx11QSXDHeK3j1t28107S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0:31:39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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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가 갖는 힘 - 한층 올라간 한국에 대한 인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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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국에서 한국을 대하는 분위기가 분명 10여 년 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우리나라가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굵직한 세계적 행사를 개최한 나라지만, 내가 처음 유럽으로 해외여행을 갔던 2010년도만 해도 한국을 제대로 아는 외국인들이 많지 않았다. 그때 당시 새롭게 만난 외국인들과 통성명을 하며 우리의 출신국가를 설명할 때, 'North Korea, or S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UmTJv_2wksmDrrTzSxNo7maaj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2:45:15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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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만 있는 스포츠 종목은? - AFL 경기 관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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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호주라는 나라에서 반년 넘게 살다 보니 이곳 사람들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스포츠를 사랑하는 걸 쉽게 느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이 멜버른 사람들이 열광하는 호주 풋볼 리그 Australian Football League는 호주만의 독특한 스포츠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종목이다. 알아보니 이 AFL은 호주, 특히나 이 빅토리아 주의 특별한 사회적, 문화적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8TB9Z_FuJDhSwS59L7w-46KL1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11:11:00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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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nnis Holiday Clinics - 방학 테니스 캠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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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을 앞두고 이번 방학에는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던 중 제제가 배우는 테니스 클럽에 Holiday Clinics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이는 지난 텀 2부터 테니스 수업을 듣기 시작했는데 6명이 함께 듣는 그룹 레슨이라 조금 더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아쉬워하던 차였다. 이 방학 프로그램을 살펴보니 평소에 수업을 하던 것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aJ6Ab2qVIK8cRfPkDIw2IAnNL7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0:00:05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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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 친구들과 친해지기 - 생일파티와 플레이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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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빠르게 흘러 텀 2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다가섰다. 처음 적응할 때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아이는 이제 친구들과 제법 대화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고 같은 반 친구들과 쉬는 시간, 점심시간에도 즐겁게 보내는 것 같다. 감사하게도 지난 6월에 같은 반 친구 3명에게서 생일 파티 초대를 받았다. 6월 21일에는 2명의 친구가 함께 생일파티를 하고, 6월 29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rrRamjq8LmKj985hfJJUvH7fF3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1:00:09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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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올린 도전기 - 새로운 악기를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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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제는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호주 오기 전까지 피아노를 배웠었다. 이곳에서도 계속 이어서 하자니 악기를 구하는 것도, 구한다고 해도 이 좁은 집에 두었다가 나중에 처리하는 것도 일이라 애초부터 피아노를 더 배우는 것에 대해선 굳이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악기 하나는 손에 쥐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계속 고민을 하다가 바이올린을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xf8mDGGGWMkNC52-xEgDHarUS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1:34:02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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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생 캥거루를 만나러 가는 길  - 아이와 함께 주말을 보내는 한 가지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eDqe/47</link>
      <description>주말을 앞두고는 아이와 둘이 무엇을 할까 늘 고민한다. 때론 집에서 그냥 뒹굴거리다가 집 앞 도서관을 가서 책을 읽으며 하루를 느긋하게 보내는 주말도 있었고, 마음잡고 차를 끌고 나가 교외를 돌아보고 오는 날도 있었다. 가끔씩 트램이나 기차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멜버른 시티를 둘러보며 활기를 느끼기도 했다.   겨울이 되면서 날씨도 흐렸다가 다시 맑아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TRzpBsr4eFYpVNkXNj_yrA2cJW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11:00:05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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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rm2도 즐겁게 -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 텀 2</title>
      <link>https://brunch.co.kr/@@eDqe/49</link>
      <description>텀 2에도 많은 행사가 있었다.   어머니의 날 Mother's Day 5월 둘째 주 일요일인 5월 11일은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이다. 이곳 호주는 우리처럼 어버이날이 아니라 어머니의 날, 아버지의 날로 따로 나누어 기념한다. 어머니의 날을 기념해서 엄마들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아이가 직접 골라 사볼 수 있게 학교 안에 작은 마켓이 운영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Rs4upqyX51snQRXa2tuzMibnC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10:00:04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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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차위반으로 벌금 내다 - 비싼 수업료로 배우는 호주의 주차표지판</title>
      <link>https://brunch.co.kr/@@eDqe/46</link>
      <description>매주 월요일마다 영어 수업을 위해 가는 커뮤니티 센터 주변에는 주차할 만한 공간이 마땅치 않다. 차로 20분 거리라 무조건 운전을 해서 가야 하는데 처음에 갔을 때는 건물 부지 쪽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무척 난감했다. 물론, 길가에 유료로 주차하는 구역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 구역들은 1시간에 3달러 정도로 비싼 편이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대형 쇼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ev4SLkU0Wtp32Id0A2e_sdn-2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11:00:09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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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의 가을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title>
      <link>https://brunch.co.kr/@@eDqe/45</link>
      <description>어느새 이곳에 온 지도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그러는 동안 계절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어 있었다.   멜버른*은 변덕스러운 날씨로 악명이 높다. 그래서 농담 섞인 말로 여기에선 하루에도 4계절을 느낄 수 있다고들 한다. 그리고 곧 다가올 이곳의 겨울은 한국보단 춥지 않지만 내내 흐리고 비가 와서 생각했던 것보다 쌀쌀하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그렇게 날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qJRkK3CNssbmW4Ot69VWg0_8T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1:49:58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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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의 시간 - 너무나도 짧게 느껴진 열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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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이 머문 기간은 아이의 방학이 아니라 등교하는 학기 중이어서 그냥 우리 평소의 일상을 함께 공유하기로 했다. 남편과 처음에 같이 호주에 왔을 때는 아이의 학교 입학 준비를 하다가 첫 등교날 밤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가야 했기 때문에 아이가 등하교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떠났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의 학교생활도 살펴보고, 근교나 함께 둘러보는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Ggpr2I-r3_xVgqeoYDNMCx7yciU.png" width="426"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12:00:05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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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방문  - 남편을 데리러 공항으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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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은 직업 특성상 원하는 시기에 마음대로 휴가를 내기 쉽지 않다. 우리가 이렇게 1년을 떨어져 지낼 동안 남편은 중간중간 멜버른을 방문하려고 했지만 상황이 여의치가 않았다. 특히나 제제의 중간 방학 기간에는 아무래도 오기가 쉽지 않아 보였다. 그래서 제제의 학년이 마무리되는 12월 말쯤에나 짐을 챙기러 오겠거니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3월 중순쯤이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GfcNs8tUYoZnAASLGInjy-Lwj_o.png" width="303"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11:00:12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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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을 사려면 발품부터 - 오프라인 쇼핑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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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한국에서도 쇼핑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소비 욕구가 크지도 않아서 무언가를 알아보고 비교해보고 하는 일을 즐기지 않았다. 그래도 엄마로서 또 주부로서 가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장을 보며 매 끼니를 신경 쓸 수밖에 없었다. 나는 미리 계획하며 물건을 사는 사람도 아니어서 새벽배송이 되는 온라인마트를 즐겨 이용하곤 했다. 요즘 한국은 나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e%2Fimage%2F4Cm2hIcS4iPt848bU9KBpk10S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12:00:04 GMT</pubDate>
      <author>라라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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