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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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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르치는 직업이면서 배우기를 좋아합니다. &amp;lt;질문수업 레시피&amp;gt;와 하브루타와 메타인지, 책쓰기에 대한 책을 썼습니다. 이제 마음을 끄집어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6: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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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치는 직업이면서 배우기를 좋아합니다. &amp;lt;질문수업 레시피&amp;gt;와 하브루타와 메타인지, 책쓰기에 대한 책을 썼습니다. 이제 마음을 끄집어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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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이란 - 부딪히며 밝히는 사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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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두가 신랑 신부를 비추지만 불빛이 꺼진 뒤, 서로를 밝히는 등불이 되는 것. 처음에 함께라서 좋은 이유 수백 가지 나중에 함께라서 불편한 이유 수백 가지 부딪히며 꺼지지 않는 등불로 살아가는 것.  결혼식을 보면서 결혼 생활에 대해 생각해 본다. 연애때는 함께만 있어도 행복할 것 같은 이유로 결혼을 한다. 하지만 호르몬 감정은 몇 년을 넘기지 못하고,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Xgr9gMU75_46OcEfpjiVOC1yP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2:28:21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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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은 자신, 타인, 고난에 대한 태도가 결정한다. - 어른은 단단한 사람이 아니라 흔들려도 계속 하는 사람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DwY/142</link>
      <description>동양 사상의 목적은 성인이 되는 것이다. 유불도가 차이는 있지만 공통점은 인격을 갖춘 이상적 인간상이다. 이를 위해 공부하고 수양한다. 결국 어른다운 어른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퇴임 후 본격적으로 동양 고전을 공부하려는 이유도 죽을 때까지 어른다움에 가까이가기 위한 노력이다. 다음은 내가 받은 최고의 칭찬이다. 물론 나는 이런 어른이 아니다. 그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dT8ot0p6r0VDQc4CDtYezqTTG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6:17:19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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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4장을 읽고 - 현명한 사람은 함부로 불행해지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DwY/141</link>
      <description>어리다는 이유로 모든 것에 대한 무지가 용서된다. 하지만 세상은 당장 오늘도 나에게서 빠르게 달아나고 있다. 배려받고 싶다. 도움받고 싶다. 배려받을 염치가 없기에 나는 배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나는 외딴 카페에 가서 홀로 검색을 한다. p222  이 문장을 보면서 나는 슬며시 웃었다. 내가 잘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모르면 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RrYJQjMZ4dKpGwyb8-6kB0nm3F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9:00:14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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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3장을 읽고 -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할 때, 운과 기회가 주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eDwY/140</link>
      <description>아내는 미련해서가 아니라, 흔들리지 않기에 꾸준히 할 수 있다. 그렇기에 꾸준함이란 미련함이 아니라 단단함이다.  무엇가를 지속할 수 있다는 건, 생각이상으로 단단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증거다. p169  나의 재능은 꾸준함이다. 그런데 꾸준함의 비결은 내가 단단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흔들려서이다. 나는 흔들릴 때 달리고, 흔들릴 때 글을 쓴다. 달리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vkH9-RgzOuwDpJLCPz9F-u0SV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10:00:12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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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2장을 읽고) 글 태수 - 젊음이 사라졌을 때 나에게 남은 무기는 뭘까 p115</title>
      <link>https://brunch.co.kr/@@eDwY/139</link>
      <description>SNS에서는 매 초 단위로 타인의 소식이 올라오고 그 속에서 관심을 얻기 위해서 우린 더더욱 희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p98  블로그, 카톡, 브런치 등 다양한 곳에서 SNS와 글쓰기를 한다. 성격은 조금 다르다. 카톡은 소통하는 곳이고,  블로그는 일상의 기록, 브런치는 글쓰기 공간이다. 이들은 모두 타인에게 내 삶을 공개하는 곳이다. 이유는 두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yJpLIwjy7XV4wJRTXd2bYhdqv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9:00:18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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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1장을 읽고) 글 태수 - 힘든 삶으로 당 충전이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달콤한 디저트 같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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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투명 비닐 표지를 넘기면 책 표지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삶에서 도망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지 넌 모르지.  너무 공감된다. 나보다 훨씬 오랜 인생을 사신 어르신들을 보면 존경감이 든다. 그 시간을 살아내셨다는 사실만으로. 산다는 것은 참아내고, 상처받고, 아프고, 견디는 것을 포함한다. 다른 사람의 인생은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gGhH3UOkPcH3LTqpAfNIdXDUY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12:46:58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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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가 아닌 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DwY/135</link>
      <description>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오랜 철학적 물음임과 동시에 실존적 질문이다.  나는 오늘 지극히 생물학적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한다. 호모사피엔스를 인류의 역사로 보면 50만년이다. 인류의 문명은 1만년 전 농업혁명과 270년 전 산업혁명을 거쳐 오늘날 AI시대에 접어 들었다. 결국 인간은 98%의 시간 동안 대부분 몸을 사용하면서 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ntZ5rnl5_Zj3yPiAbsSmC819V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2:16:49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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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삼각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eDwY/133</link>
      <description>나는 너를 향해 가고 있다. 너는 나비와 함께 있다. 모른채 그냥 지나칠까 되돌아 갈까 나는 길을 잃어버렸다.  내가 참 좋아하는 사진이다. 울산들꽃학습원에서 솔체꽃에 앉은 호랑나비를 찍는데, 벌이 마침 꽃을 향해 날아오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꽃을 먼저 차지하려는 나비와 벌의 경쟁이 재미있다. 이 사진으로 어떤 스토리텔링을 할까를 오랫동안 고민했다. 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G9G8u7M37vcbOmfjvwlxuj6BZ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12:58:58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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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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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박 속은 빨갛고 호박 속은 노랗고 참외 속은 하얀데 내 속은 새까맣다.  디카시를 배우고 있다. 디카시는 사진과 5줄 이내의 시로 이루어진 새로운 문학 장르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에서 디카시 강좌가 열린 것을 알게 되어 바로 신청했다. 우리나라 디카시인 협회에서 작년부터 계관시인을 선정하는데 올해 스승님인 박해경 시인이 계관시인상을 수상하셨다. 계관시인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WqcmpAxBOuUQda7fJHhiDaQJH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7:03:20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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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 마음 청소기 - 물아일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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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쾌한 물살에 켜켜한 맘속 먼지 씻겨간다. 물과 내가 하나되니 호쾌한 전율에 순간 나를 잊는다.  살면서 많은 소소한 행복들이 있다. 그 중에 가장 강력한 한 가지를 고르면 단연코 여름 산행 후의 계곡 알탕이다.&amp;nbsp;흔히 알탕이라고 하면 명태알과 콩나물을 넣어 시원하게 끓인 음식을 떠올리지만, 여기서 알탕은 등산복을 입은채 계곡 물에 풍덩 몸을 담그는 행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Fuo_J9mbHqRxx2OdDoy_hClr6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12:28:34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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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에 대한 세 가지 질문 - 질문 독서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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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서에 대해 세 가지 질문을 해 본다.  첫째, 왜 읽는가? 모든 독서에는 이유가 있다. 누군가에게 한가한 취미이며, 누군가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절실함일 수도 있다. 가장 바람직한 독서의 이유는 읽기 전과 읽은 후의 변화에 있다. 감정의 변화, 생각의 변화, 의지의 변화, 실천을 통한 변화 등 어느 것도 괜찮다. 책을 통해 얻은 지식과 영감이 나의 의식</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2:36:15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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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 너를 찍다. - 너는 하늘에 빠지고, 나는 너에게 빠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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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황홀한 하늘을 찍고나는 그 순간의 너를 찍는다. 너는 하늘에 빠지고나는 너에게 빠진다.  &amp;quot;보고 싶다. 밥묵자.&amp;quot;는 친구 전화에 며칠을 벼루어 시간을 만들었다. 친구가 허름한 단골가게로 안내한다. 우리 또래 아줌마가 운영하는데 시골 할머니 밥상이 나온다. 감칠 맛 나는 두루치기에 조기 구이가 일품이다. 시원한 된장국에 무엇보다 생콩잎짱아치가 일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HsccR6BTjrfv61F1KceAjB8hi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2:46:36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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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 너를 벗다. - 대지와의 스킨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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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 속에 갇혀서 참았던 땀냄새와 답답함을 벗고 대지의 살갗과 스킨십한다. 비로소 자연과 하나되고 나는 자유를 얻었다.  휴일이나 방학이면 아침 식사 후 항상 집 앞 황방산 황톳길 맨발 산책을 한다. 시간은 30~40분 소요. 아침 햇살이 나무 사이를 비출 때 맨발을 번쩍 들고 사진을 찍었다.  내 몸의 모든 기관 중에서 가장 고생을 많이 하는 것이 발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j9DGMgUkRnNchWPe84QRcEVu1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13:45:13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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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 동행 - 마주보는 것이 아닌 같은 방향을 보며 걷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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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쪽은 운동화 또 한 쪽은 등산화 짝짝이인 줄 모른채 달렸지만 방향은 같았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 함께.  평소처럼 달리기를 한 어느 날. 그런데 그날은 왠지 달리는 동안 발의 느낌이 이상했다. 한쪽은 신발 끈이 조여져 있고, 한쪽은 느슨하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달렸다. 집에 와서 보니 한쪽은 무거운 등산화였고, 한쪽은 가벼운 조깅화였다. 짝짝이 신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mLzqVmrqlymYtELowe-K3_zSm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4:32:04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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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 일상 행복 - 내 삶을 채우는 반짝이는 조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eDwY/123</link>
      <description>한편의 글을 완성하고 흡족할 때 내가 봐도 괜찮은 사진을 찍었을 때 마음이 힘들 때 그래도 달려냈을 때 텃밭에서 막 딴 과일과 채소를 먹을 때 강의 후 배움으로 반짝이는 표정을 볼 때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이다.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식사를&amp;nbsp;&amp;nbsp;할 때 가장 행복을 느낀다. &amp;lt;행복의 기원, 서은국&amp;gt;  최근 행복 했던 순간들을 떠 올려본다.  성일아.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KOl6przmhcjzBnhF-OPsvcI83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9:15:50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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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 진정한 찬양 - 틀려도 좋으니 맘껏 즐겨요.</title>
      <link>https://brunch.co.kr/@@eDwY/121</link>
      <description>연습 때는 내 소리가 튈까 봐 조심조심 &amp;quot;틀려도 좋아요. 마음껏 즐기세요!&amp;quot; 지휘자의 마지막 한 마디에 목청껏 찬양했다. 비로소 알게 된 찬양의 기쁨.   방어진제일교회 100주년 기념 음악회 공연을 했다. 100주년을 기념하여, 100명의 단원이&amp;nbsp;3월 부터 네 달 동안 토요일 마다 두 세시간씩 연습을 했다. 모든 연습이 그렇듯이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H1_JI86KXYMnM5AeGS3XInyA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2:59:41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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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 선생님, 성적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죠? - 행복은 결과가 아니고,&amp;nbsp;&amp;nbsp;과정이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DwY/119</link>
      <description>학생 : 쌤. 저 오늘 망했어요. 수학이 완전 어려웠어요. 나 : 아직 사흘이 남아 있잖아. 학생 : 쌤. 성적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죠? 나 : 당연하지. 하지만 열심히 하는 태도는 전부가 될 수도 있다.  1학기 기말고사 첫날이다. 아이들은 오전 내내 긴장하다가, 점심 시간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다. 오늘 급식 지도 담당인 나는 줄을 세우고 학년별로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Y6beqLTf2hWwnzvJc1R5Vx5xm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14:04:13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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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 우리는 하나 - 타이밍보다 우정</title>
      <link>https://brunch.co.kr/@@eDwY/118</link>
      <description>땅을 박차며 하늘로 힘껏 점핑 하나되는 순간까지 웃으며 두 번, 세 번 그래서 우리는 친구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다대포는 수심이 얕다. 밀물이 들어오기 전이나 썰물 직후,&amp;nbsp;얇게 고인 물로 인해 반영 사진 찍기가 좋은 장소다. 게다가 멀리 산이 만드는 흐릿한 지평선과 확트인 개방감으로 하늘이 그대로 수면에 반영된다. 특히, 노을이 아름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b1fCAA8kadba1RxSZl7sjhwsQ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5:39:09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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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 멈춰어야 보이는 것 - 삶의 속도를 생각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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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땀이 줄줄 흐르는 출근길 라이딩 거친 호흡에 시선은 눈앞에 머문다  문득 고개 들어 본 하늘 파란 하늘에 마음이 시원해진다  천천히 가야 보이는 풍경 멈춰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  아침부터 30도인 한여름 출근길. 나는 여전히 차가 아닌 자전거를 선택했다. 이 풍경을 만나기 위해.  12킬로. 40여분. 출근길은 동천강에서 시작해 태화강을 따라 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W0VS8H09m2vYGI0Y3Lz7tA02w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9:00:14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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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 앗! 지각이다. - 어제 밤은 도파민, 오늘 아침은 코르티솔</title>
      <link>https://brunch.co.kr/@@eDwY/114</link>
      <description>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 조금만 조금만 더 한 게임 어제 밤에는 도파민 오늘 아침에는 코르티솔  아침 종이 막 치고 있는 순간 아이들이 조례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달리는 순간을 포착했다. 교사라서 찍을 수 있는 사진이어서 이 사진을 참 좋아한다. 어제 밤 늦게까지 SNS와 게임을 할 때는 쾌락 호르몬인 도파민이 나온다. 그래서 쉽게 멈출 수 없어 늦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wY%2Fimage%2FnSUiDxvRepUKU8PxI9JxAFQ7XQ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3:48:10 GMT</pubDate>
      <author>이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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