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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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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학과 사람이 오래 공존하길 바라는 (구)개발자, (현)공군 장교입니다. 글과 술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5:56: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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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과 사람이 오래 공존하길 바라는 (구)개발자, (현)공군 장교입니다. 글과 술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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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거 있는 자신감은 연약할 수밖에 - 14% - 아차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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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gm. New Plant by The Volunteers 나는 강아지의 산책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서울 한복판에서 도심 산책을 할 수밖에 없는 우리 집 강아지 우주에게는 양질의 산책을 해주려고 한다.&amp;nbsp;양적으로는 더 자주, 오래 산책시키고자 하고,&amp;nbsp;질적으로는 목줄을 풀어줄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 선선한 산책로, 넓은 잔디밭을 찾아가려고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0%2Fimage%2FqWIZmJTSgDz2p7sw13V3O-nQo4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3:10:46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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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중위라고 불러주세요! - 13% - 설화산</title>
      <link>https://brunch.co.kr/@@eE70/39</link>
      <description>bgm. The Only Excpetion by Paramore 물론 등산 중에는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들으면서 꾸역꾸역 올라간 건 안 비밀. 매 글의 브금은 사실 약 1시간의 글 쓰는 시간 동안 듣는 음악이랍니다. 새벽 03시&amp;nbsp;기상하여 일출을 보러 가려고 했던 것이 설화산 등산의 계기였지만, 알람을 잘못 설정해 버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0%2Fimage%2FszrbEKMaR5Cz_Aymr0FCzM0m7n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3:59:05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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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문화와 다이어트에 대하여 - 12% - 황령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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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gm. 비밀의 화원&amp;nbsp;by 아이유 군에서 진급식은 주로 오전에 하고, 점심 전 퇴근시켜 주는 문화가 있다. 진급식에 참석해 준 가족, 친지 분들과 점심식사도 하고, 기쁘고 행복한 날인 만큼 그날 오후는 업무로부터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난 금요일 08시 10분 중위 진급식을 했고, 09시가 되기 전에 진급식에 참석해 준 엄마와 함께 부대 위병소를 떠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0%2Fimage%2F7ISgNFF_LqMF8iud_0qKP_9TNb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12:50:01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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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동맹의 최전선에서, 통역장교들의 이야기 - 11% - 태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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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gm. Home by Billy Crudup  같은 사령부에서 소속이라 매일 사무실에서 보고, 훈련 중에는 벙커에서 하루의 절반 이상을 2주씩 함께 보내는, 친애하는 통역장교들과 아산 태조산을 다녀왔다! 임관년도 기준 내가 막내이고, 연말에 전역하는 동갑내기 친구(육군 중위)와 바로 앞 사무실 대위님(육군, 베프), 그리고 옆 건물 대위님(공군 선배)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0%2Fimage%2FUBaMik_Lxl_g6ppkRMxqMYYZt3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3:40:57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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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아닌 귀로 보이는 것들 - 10% - 구름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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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gm. &amp;nbsp;BIRDS OF A FEATHER by Billie Eilish  아직 10% 밖ㅇ..가 아니라 벌써 10%나 왔구나! 날이 좋으니 산에 이끌려 다닌다. 실제 등산을 다니는 속도를 연재 속도가 따라가기 위해서는 바삐 글을 찍어내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쫓기는 듯한 기분을 그 누가 좋아하겠냐만은 관성이 붙어있는 상태는 만족스럽다. 뿌듯하고 좋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0%2Fimage%2FXRtqRYEq97a3HuNxjk-QbV3kmU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6:26:29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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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은 GMG. - 9% - 무봉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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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gm. Vibra&amp;nbsp;by Jazzyfact  ♪ 누군 날 놀리는걸 넌 너무 어려&amp;nbsp;Fuck that shit, man, 난 배운 대로 해&amp;nbsp;♪  의외로 지금 살고 있는 평택 근처에 좋은 산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요즘 날씨는 내가 날씨를 평가하는 여러 기준에 의거 완벽에 가깝고, 게다가 공기의 냄새도 좋아서 가산점이다. 부대 근처에 있는 독신자 숙소는 아무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0%2Fimage%2FQmFGarkxFK1STyGbOTbHNtKyi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10:37:52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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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이라는 역할놀이, 절대 막연하지 않은 전역 - 8% - 고용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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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gm. 사라져 (Feat.사뮈)&amp;nbsp;by 김뜻돌  오랜만에 등산을 가게 된 계기가 된 것은 다름 아닌 전역까지 남은 일 수를 봤기 때문이었다. 전역 전까지 100개의 등산 기록을 채우겠다는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얼추 일주일-이주일에 한 번은 연재를 해야 했다. 전역을 떠올리면 막연히 오지 않을 날 같았는데&amp;nbsp;남은 일수를 연재 횟수와 맞대어보니 또 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0%2Fimage%2Fwl_UWzYPBTy8fD5UxWuR40hbtv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13:33:18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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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악행군도, 그렇다고 등산도 아니었지만 - 7% - 행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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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gm. 숲 by 최유리 도대체 행군에 어울리는 노래는 무슨 노래일까 오래 고민했다.  흥얼거린 노래가 있다면, 아니 있긴 했다면&amp;nbsp;세뇌당한 군가뿐이었을 것이다.&amp;nbsp;내 최애 군가인 '장교교육대대가'가 아닌 '숲'을 이번 글의 브금으로 택한 것은 생활관에서 취침 전 훈육관님들이 이 노래를 가끔 틀어주셨고, 주로 힘든 하루가 끝나고 우리를 위로해 주는 노래였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0%2Fimage%2FV6fpHj8wMgXP5cdsZcRh7OWqU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24 13:17:00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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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의 마무리 - 6% - 관악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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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gm. 출발 by 김동률  관악산을 다녀온 지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글을 시작한다.&amp;nbsp;작년 연말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의미의&amp;nbsp;등산이었기에 비록 늦었지만 기록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훈련단 생활로 불가피한 휴식기를 가졌던 브런치 연재에 박차를 가하는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이 날 등산에 함께한 사람들은 내가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0%2Fimage%2Fb6YBKOHDZRuqFZPlIYjvo-sby0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01:28:25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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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 가기 싫다 vs. 그냥 빨리 갈래 - 5% - 북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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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gm. 오르막길 by 정인, 윤종신  이 얼마만의 등산인가!  처음 목표는 매일이었고, 그다음엔 주 3회는 가려고 했는데, 감기와 시험을 앞두고 있다는 핑계로 한 10일은 산타는 행위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시험도 끝났을 겸 이번에 좋은 기회로 교회에서 북한산을 가게 되었고, 등산 여정에 다시 스퍼트를 가할 수 있었다. 물론 등산 가자는 제안에 오케이 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0%2Fimage%2F4eehnSVvGLwRgnn10RInOTCoDT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05:44:13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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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연민 - 4% - 국사봉(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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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gm. 새소년 by 새소년  머릿속이 정리가 안된다. 생각의 파편들이 둥둥 떠 다닐 뿐이다.  오늘의 등산 기록은 굉장히 두서없을 예정. 오늘은 여러 선택 속에서 애쓰고 있는 내가 불쌍해 보였다. 이렇게까지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내키는 대로 행동할 수 있었을 텐데, 내가 놓인 상황 탓을 하기 시작했다. 자라온 환경 탓, 이전에 내가 했던 실수 탓, 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0%2Fimage%2FTfYWXB3v3JOqcRtteoq2ms_lff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23 15:27:27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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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년에는 어떤 사람이 되려나 - 3% - 낙산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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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gm. Rain by 죠지  꽤나 오랜 기간 와보고 싶어 했던 낙산공원을 우연찮게 오게 되었다.  원래 오늘은 교회 동생들과 오전에 인왕산을 등산할 계획이었는데,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부랴부랴 낙산공원의 야경을 보러 가는 것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비가 오기도 했고 낙산공원 오기 전에 갔던 보드게임 카페에서 너무 웃었던 탓에 몸이 꽤나 피곤했다. 낙산공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0%2Fimage%2FmP5GYulQkc2-NcJYcMCinJdrYJ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Nov 2023 11:33:44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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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을 줄 알아야지, 그리고 돌아갈 줄 알아야지 - 2% - 국사봉</title>
      <link>https://brunch.co.kr/@@eE70/22</link>
      <description>bgm. 아이와 나의 바다 by 아이유  퇴사를 한 내게는 월요일이 마치 주말 같다.&amp;nbsp;교회 임원, 리더로서의 바쁜 일요일 일정들을 끝내야만 온전히 혼자 쉴 수 있는&amp;nbsp;월요일이 오기 때문이다. 오전 내내 게으름을 부리다가 '그래도 연재는 해야지'&amp;nbsp;생각하며&amp;nbsp;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amp;nbsp;국사봉에 올랐다. 단풍이 한창일 시기라, 산을 오르는 내내 알록달록 물든&amp;nbsp;나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0%2Fimage%2Fxlffoa1IlCupSwt6ycCDxmN9sj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10:19:03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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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1% - 용마산공원</title>
      <link>https://brunch.co.kr/@@eE70/21</link>
      <description>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bgm. 지구본(地球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OST) by 요네즈 켄시  나의 100일 등산 여정의 첫 시작은 서울시 동작구에 있는 용마산 공원이다. 찾아보니 서울에는 '용마산'이라는 산이 두 개인 것 같기도 한데, 하나는 우리 동네 뒷산인 동작구의 용마산이고, 다른 하나는 중구에 있다. 나중에 중구의 더 큰 용마산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0%2Fimage%2Feg68doKyYFOvM8LcW3wFtVR3GAA.png" width="428" /&gt;</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23 10:17:53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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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의 대상 - 가장 개인적인 감정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E70/19</link>
      <description>내가 부정적으로 느끼는 것들이 생각보다 그렇지 않다는 것들을 알게 되면서 점점 성숙해지는 것 같다.  그러니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마음도 적당히, 싫어하는 마음도 적당히. 뜨뜻미지근한 것이 좋다. 내 일기는 후회에 대한 내용이 많다.  브런치 작가로 글을 한 두 편 쓰기 시작하면서, 나의 작문 활동은 감정을 배출하는</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14:44:37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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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대학교 서울캠퍼스 - 2년간의 비대면 유학생활, 비대면 인턴십.</title>
      <link>https://brunch.co.kr/@@eE70/6</link>
      <description>2019년 1월에 뉴욕대학교를 입학했다. 일반적인 미국 유학생이라면 9월에 학기가 시작하기 마련인데, 내가 선발된 프로그램은 &amp;quot;Spring into Tandon&amp;quot;이라는, 1월에 학기를 시작하여 계절 학기로 추가 학점을 채우는 식이었다.  그로부터 1년 2개월 뒤인 2020년 3월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쫓겨난게 맞다. 코로나로 인해 기숙사에서 학생들을 관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0%2Fimage%2FoU0gBFaedbJTvumgbx4ef5dWzj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14:26:41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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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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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어 개발자 남매의 대화 - 우리는 어떤 개발자가 되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eE70/8</link>
      <description>공교롭게도 남동생과 나는 같은 전공이다. 항상 관심사가 같지만은 않았지만, 어쩌다 보니 같은 과로 진학해서 인공지능 분야의 동종업계 종사자가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동생과 더 깊고 많은 대화를 하게 되었다.  우리의 진로 고민은 유사한 부분이 있었다. 둘 다 컴퓨터공학과에 왔으니 인공지능을 해보긴 해야겠는데, 이제는 인공지능도 세부 분야가 있다.&amp;nbsp;한국은 컴</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56:33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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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졸업에 대한 아쉬움 - 숫자에 대한 집착 버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eE70/13</link>
      <description>미국 대학교의 학점 체계는 A+가 아닌 A부터 시작한다.  학부시절 나는&amp;nbsp;A를 못 받을 것 같은 과목은 전부 드롭했던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다. 그 이유는 편입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었기 때문이다. 뉴욕대학교를 다니던 나는, 조금만 학점 관리를 하면 '아이비리그' 학교로 편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 목표를 2학년 1학기까지 버리지 않았다. 그땐</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44:43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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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오프라인 밸런싱 - 워싱턴행 고속열차 안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E70/7</link>
      <description>2019.10.23의 일기.  2학년 올라와서 처음 본 전공 시험을 마치고 아빠를 보러 가는 기차 안이다. 아빠가 펜타곤 출장으로 워싱턴에 오셨다. 기차 안에는 정장을 입은 사람들이 각자 노트북을 펼치고 열심히 타자를 치고 있다. 아빠의 출장 다니는 모습도 저들의 모습과 비슷할까? 나는 사실 아빠를 잘 모르는 것 같다. 그저 유추해 보는 것뿐이다. 우리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70%2Fimage%2FCEDQ7bTvzgAMseMSldY7aW9FVb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04:09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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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최연소 PM - 무지와 한계에 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E70/5</link>
      <description>프로젝트 매니저(PM)과 엔지니어의 관계는 복잡미묘하다.  PM 입장에서는 개발자의 디버깅이 별 거 아닌 것 같아 보이고, 개발자가 보기엔 PM이 실무는 모른채 소통에만 집중한다고 생각한다. 즉 이들은 서로의 업무가 얼마나 복잡하고 시간을 요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사실 내 업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업무를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6년</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0:58:40 GMT</pubDate>
      <author>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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