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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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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을 그립니다. 창작자를 위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3:06: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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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그립니다. 창작자를 위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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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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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얘기하고 싶었던 내용은 이걸로 거의 다 쓴 것 같습니다.  10년 전의 저는 지금 보면 '창작을 하고 싶어 하면서 어쩜 이렇게 모를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백지상태였습니다. 이 글들은 몇 년간 '아, 이걸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느낀 것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 저는 다시 한번 과도기에 있는 것 같고, 또 어디론가 갈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WAx_5m8HvXNXSYIUFShmdyOKJ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9:44:19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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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의 가치(2) - 실패는 당연한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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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서 말한 영국에서 1년 반 정도의 훈련을 통해 습득한 태도와 습관이 있습니다.   그건 창작의 결과물에 최선을 다하되, 여기에 내 성공과 실패가 달렸다고 여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전에는 내 작업을 내가 인정받기 위한 수단, 성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한 방에 성공하기 위한 원대한 것을 기획하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F4vgznC1XNwEZaoCuJrzQlxq5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9:43:22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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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의 가치(1) - 영국에서 배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EFh/33</link>
      <description>처음에 썼듯이, 저는 2012년 영국에서 디자인을 배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교육 자체에 엄청나게 기대를 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생활하는 것에 더 설렘이 있었죠. 그런데 그때 배운 것은 아직까지도 제 작업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큰 충격을 가져다줬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 사람들과 나눠본 적이 없어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gXGOrtNqMzSXvpqIxFWiR1xbP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6:42:53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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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계와 꿈 중에서 선택하기  - 안전장치를 마련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eEFh/32</link>
      <description>창작자는 흔히 이상을 좇는 사람들로 묘사됩니다. 그런데 &amp;quot;은행가들은 모이면 예술 이야기를 하고, 예술가들은 돈 이야기를 한다.&amp;quot;는 오스카 와일드의 말처럼, 그건 좀 판타지에 가깝습니다. 창작자는 내가 이걸로 먹고살 수 있을까?라는 문제에 끊임없이 맞닥뜨립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대세를 따르거나, 먹고살 만한 일을 선택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VhgacBuP6kzmr6OPtE-3bdG6I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1:37:38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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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자의 브랜딩 - 브랜딩에서 배운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eEFh/31</link>
      <description>브랜딩에 대한 도서와 정보가 넘쳐나지만, 정작 주변을 보면 거기에 큰 관심을 보이는 창작자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창작자는 아무래도 자기 몰두적인 성향이 더 강해서일까요.   제가 이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건, 마케팅과 브랜딩의 차이를 몰라서였습니다. 저는 비즈니스란  다 &amp;lsquo;포트폴리오를 끼고 다니며 업계 사람들과 악수하고 명함을 돌리는 것&amp;rsquo;인 줄 알았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OMj_Cryw2wEFlkrj8oo6LXXMo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13:25:39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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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회를 두려워하는 창작자 - &amp;quot;예술 밖은 위험해&amp;quot;라 여기는 창작자를 위한 긴급 처방</title>
      <link>https://brunch.co.kr/@@eEFh/23</link>
      <description>요즘 몇몇 창작자들을 만나며 느끼는 게 있습니다. 많은 창작자들이, 자신을 사회와 동떨어진 존재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술 밖의 사람들을 만나길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자신은 이상하고, 약하고, 불안정하고,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들만 가려가며 만나려 합니다. 30대에서 40대로 넘어가는 시점이 되니 이런 것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dFYKJSm3rdmy9JQMaIg0ELn44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ug 2023 06:23:55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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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의도에서 의미가 되는 과정 - 창작자는 어떻게 의미있는 것을 만들어내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EFh/20</link>
      <description>뭔가를 그려야겠다 떠오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떤 감정, 충동, 쏟아지는 영감, 맴도는 생각 같은 것이 종이와 펜을 들게 만드는, 그런 순간이죠. 참 순수하고 신비롭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이 최초의 열망은 이걸 내 눈으로 봐야겠다는 의지를 통해 완성이 됩니다. 상상이 실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창작은 위대합니다. 나의 의도를 표현하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1Nt2qoCPDHwIR1Qfgl_j8_wBg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9:58:41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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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으로 돈을 버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eEFh/19</link>
      <description>창작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요? 이거야말로 창작자에게 아마 가장 절실한 질문일 것입니다. 동시에 제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amp;ldquo;먹고 살만은 하니?&amp;rdquo; 이 질문에 대해 저는 늘 &amp;ldquo;아니요.&amp;rdquo;라고 대답합니다. 어디서 따박따박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니고, 누가 후원해 주는 것도 아니고, 늘 판매가 되는 상태도 아니니까요. 단기 프로젝트가 많으면 좀 수월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NWthyBHQNlUbvtGC_h_IT6Qqt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23 07:28:29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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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창작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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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작의 의미란 대체 무엇일까요?  이른 아침 콩나물시루 같은 지하철에 출근하는 사람들 틈에 껴 있다 보면, 제가 하는 일이 과연 이 사람들이 하는 일만큼 가치가 있나 하는 의문이 들곤 했습니다. 창작이란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것일까요? 그런데 저는 선호도가 높은 예쁘고 행복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내 자아실현일까요? 내 자아실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TqG2P4Kk3eTtO7Fpf6L9PeO35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13:27:55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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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문제를 직면하라 - 자신의 스토리를 찾기 위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eEFh/16</link>
      <description>제가 살아오는 동안 '창작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확 좁혀진 때가 몇 번 있습니다. 열심히 찾아 헤매었을 때는 정작 찾지 못했던 저의 테마는, 전혀 다른 곳에서 나타났지요.    하나는 종교적 백그라운드에서 벗어나 이를 선언한 이후였고, (저는 모태신앙이고 당시 온 집안, 인간관계가 크리스천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특정 종교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PwGV7dt0kzvnIlFcuP32YjEeA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y 2023 05:48:46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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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혐오에서 벗어나라 - 창작자의 날카로움을 찾기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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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에서 이제부터는 자신의 좁은 영역에서 독보적이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신만의 영역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사실 이것이 바로 문제가 아닐까요?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그걸 찾기 어려운 매우 큰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자기혐오'였습니다.    자기혐오란 말이 좀 과격하긴 하지만, 사실 어디 멀리 있는 게 아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K-vmO5D41SNVJtGmiPFHj6WYH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23 14:33:29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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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날카로워지기 - AI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eEFh/13</link>
      <description>요즘 한동안 미드저니(이미지 생성 제너레이티브 AI)로 이것저것 만들어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었는데요, 정말 놀랍습니다. 제 그림을 몇 초만에 실사로 만들어주더라고요.      이런 AI가 가져올 변화를 일컬어, 전문가들은 '예술의 민주화'라고 하더군요. 카메라가 발명되고 보급된 걸 생각하면 쉬울 것입니다. 옛날엔 특수한 기술이 있어야만 풍경을 기록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19eaOS6t19zTJsYO9vXNXXarF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23 04:01:36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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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 시장의 변화, 그리고 전망 - 2013년~2022년을 되짚어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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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창작자로 지내온 지난 10년 정도의 시간을 되짚어보며 그동안 창작 환경이 어떻게 변했는지, 지금 우리가 어디쯤에 와 있는지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잘 아는 분야(일러스트레이션, 독립 출판, 프리랜서, 인스타그램&amp;hellip;)가 모든 분야를 대변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어떤 보편성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갓 사회 초년생이었던 201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PNZ6rRW6JyqhiFepXXmpPHUkM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01:23:51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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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EFh/11</link>
      <description>저는 사람들에게 재능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듣는 편입니다. &amp;quot;내 재능이 뭘까?&amp;quot;라는 고민 상담부터 &amp;quot;우리 아이가 그림을 전공하면 잘 될 것 같은지 좀 봐 달라&amp;quot;라는 요청까지 다양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재능으로 먹고살고 있고, 그런 걸 잘 아는 사람이라고 여겨지나 봐요. 그런데 저는 그분들이 원하는 간단명료한 대답을 잘 못 합니다.    먼저 그 분들이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Mlh6-n5P99-m-plPwAb66VDpM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23 14:57:38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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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롤모델을 쫓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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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을 그리다 보면 참 많은 과거의 예술가들을 동경하게 됩니다. 엄청난 에너지로 많은 분량을 그려내는 작가, 기행을 일삼는 천재 작가, 사회 문제에 앞장서는 저항적인 작가&amp;hellip; 저도 창작인으로 성장하면서 여러 작가를 롤모델로 삼고 따랐습니다.    자극을 받고 따라갈 대상이 있다는 건 멋진 일입니다. 도전하고 발전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의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KmQcyNQCdSHluPO3r9OOFOFh9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3:46:19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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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 또한 비즈니스다 - 창작에 대한 신성 모독</title>
      <link>https://brunch.co.kr/@@eEFh/7</link>
      <description>약간 꺼내기 쉽지 않은 얘기를 해 볼게요. 창작도 비즈니스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인정하기까지 참 오래 걸렸습니다. 창작자는 실력이 있고 진정성이 있으면 알아서 기회가 온다는 예술 순수주의 같은 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가 묻으면 그 순수성이 훼손된다고 생각했지요. 제가 예술을 공부하던 당시는 이런 생각이 팽배한 분위기였는데, 요새는 이보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K6p4-Gqex8MOseioBxchNp4O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23 08:48:45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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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이란 무엇일까요 (2) - 문제는 언제나 내 안에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Fh/4</link>
      <description>저는 기본으로 돌아가라Back to the Basics 라는 말을 품고 영국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1년 반 동안 Communication Design 코스를 밟았어요. 저는 그래도 대학원이니까 더 어렵고 심오한 뭔가를 배울 줄 알았는데, 거기서 배운 건 오히려 작업에 대한 기초적인 접근 방법에 가까웠습니다.(주로 다뤘던 건 Design Thinking 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jz0sOYlDfLraIP2I-Sc1ltnS6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23 06:02:26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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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이란 무엇일까요 (1) -  Back to the Basics : 어느 면접에서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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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작자에게 기본이란 무엇일까요?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단언컨대 저는 없었습니다. 그냥 그림이 좋아서 그리기 시작한 때부터, 온라인상에서 사람들과 교류하며 그림쟁이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던 청소년 시기, 교육을 받던 학생 시기, 사회에서 인정받고 쓰임 받기 위해 애쓰던 시기 모두를 통틀어 &amp;lsquo;기본&amp;rsquo;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NY1zToHlfVLGBzdn6qInUmrnS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r 2023 08:22:50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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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며 - 이어질 내용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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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그림을 참 오래 그렸습니다. 태어나서 연필을 손에 쥘 수 있던 순간부터 그림을 그려서 예술계 중학교에 들어간 이후로 평생을 이 울타리 속에서만 살았으니, 아는 게 그림밖에 없고 아는 사람이 예술가들밖에 없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대학을 졸업하고서부터 그림 분야 안의 정말 많은 곳을 떠돌았습니다. 게임 개발 창업 팀을 함께 하기도 했고, 애니메이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Fh%2Fimage%2FiYOXehLPgfXt0UOcn3xxJmE8O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Feb 2023 11:32:54 GMT</pubDate>
      <author>우연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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