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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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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일을 매일 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01: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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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매일 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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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가지 - 나에게 가장 소중한 세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eEND/44</link>
      <description>내면과 외면이 동시에 아프던 시기를 겪으면서 매일의 삶 속에서 감사한 것들이 늘어났다. 부족함을 바라보기보단 있는 현재에 집중하고,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 매번 감사를 느낀다. 크게 3가지로 꼽자면, 주어진 하루에 대한 감사, 행복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안도감에 대한 감사, 그리고 받은 모든 사랑에 대한 감사이다.  먼저 주어진 하루에 대한 감사에 대</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17:36:59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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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 지금 나는</title>
      <link>https://brunch.co.kr/@@eEND/43</link>
      <description>마음으로는 여유를 갖는 시간이라 되뇌며, 지금의 나는 잠시 일을 쉬고 있다. 매 순간 전력 질주를 하며 살아오던 내게, 현재는 여유를 찾는 시간인 건지 혹은 안주하는 시간인 건지 모호하기만 하다.  사람과 조우하는 걸 좋아했다. 중고등학생 때도 대학생 때도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활동을 해왔다. 자연스레 CS(Customer Service)로 진로를 정하게</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17:35:46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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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하는 나에게  -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END/42</link>
      <description>현재의 나는 스스로를 아주 많이 아끼고 사랑한다. 중학교 2학년 무렵, 개인적으로 꽤 유난스러운 사춘기를 겪었다. 남들이 생각하는 술과 담배 등의 방황이 아니라, 스스로 제어할 수 없으리 만큼 감정이 극단적으로 요동친 시기였다. 우리 가족은 아버지를 따라 한국에서 일본, 다시 한국, 그리고 중국으로 잦은 국제 이사를 다녔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마음속</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17:34:27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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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넷, 나는 4개 국어를 한다 - 사춘기부터 대학생활까지, 중국</title>
      <link>https://brunch.co.kr/@@eEND/41</link>
      <description>2013년 여름, 태어나서 처음 중국 땅에 발을 내디뎠다. 내가 살 던 지역은 동남부 지방인 데다가 중국 3대 불가마로 꼽힐 정도로 습하고 덥기로 유명한 지역이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숨이 턱 하고 막힐 정도의 더위였다. 고온 다습한 찜질방에 들어간 기분이었다. 그 여름은 역사적으로도 무더운 여름이었다고 한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당시 14살이었던</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06:16:33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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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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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넷, 나는 4개 국어를 한다 - 나의 모든 유년기, 일본</title>
      <link>https://brunch.co.kr/@@eEND/40</link>
      <description>첫 돌이 지난 무렵 일본에 정착한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서 살게 되었다. 어른이 되어서까지 내가 이민을 갔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아마도 두 돌 때부터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일본의 평범한 가정의 아이들과 같이 자랐다.   일본어는 나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내 기억이 존재하는 가장 처음의 기억 속에서도 나는 일본어와 한국어를 둘 다 구별하여 이해</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16:01:13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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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스물넷, 나는 4개 국어를 한다 - 내가 태어난 곳, 한국</title>
      <link>https://brunch.co.kr/@@eEND/39</link>
      <description>이 책의 제목을 &amp;lt;스물넷 4개 국어를 하고 정신과에 간다&amp;gt; 꽤나 위선적인 제목으로 지은 이유는 단지 내 능력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닌,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성인기 이전에 타의적으로 체득하는 과정 또한 우여곡절이 많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 또, 나와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전 세계의 재외국민 혹은 멀티로컬 친구들에게 전달되기 바라며 개인의 능력과 정신 질환</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10:41:42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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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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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ND/38</link>
      <description>나는 현재 MZ세대라고 불리는 20대 여성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직장을 따라 온 가족이 한국에서 일본, 중국으로 이민을 갔다. 유년기부터 초등학교 까지는 일본에서 자랐다. 잠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국으로 또다시 이주하여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중국 내 명성 있는 대학교에서 영어 영문학원 학사를 졸업하며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여,</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04:10:31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END/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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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까지 스며든 습한 기운 -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eEND/36</link>
      <description>최근 전혀 다른 장르의 인사이트들이 하나로 이어지는 조금 신기한 경험을 했다. 죽음과 춤의 관계성. 죽음을 이야기할 때 (혹은 인간의 삶을 이야기할 때), 결국 &amp;lsquo;춤을 추라&amp;rsquo;라는 결론이었다.   황당한 두 단어가 상관관계에 대해 토로하는 작품들을 비슷한 시기에 그리고 전혀 다른 분야에서 접하면서, 나도 이 엉뚱한 해답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었다.   다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ND%2Fimage%2F046edEbo_9ryPDRNhFcxg0YG3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16:57:41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END/36</guid>
    </item>
    <item>
      <title>사랑의 쓸모 -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eEND/35</link>
      <description>인간의 모든 것이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세상에서, 사랑이란 감정은 나에게 무(無)였다. 사랑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 사랑을 느낄 수 없어 모른다는 표현이 더 맞으려나.   무던히 이런 바삭하게 말라버린 마음을 스스로 라도 가여히 여기며 살리라 다짐했었다. 오래전 큰 상처를 받은 이래로 누군갈 사랑한다는 건 나에게 너무나 큰 욕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ND%2Fimage%2FhVkkhA9rydRfC1AF3YMf4iDTs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04:57:48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END/35</guid>
    </item>
    <item>
      <title>이건 사랑이 아니고 완벽한 존경, C에게  - 하마터면 사랑이라 착각할뻔한 친구가 씀</title>
      <link>https://brunch.co.kr/@@eEND/31</link>
      <description>혼자 여행을 다녀왔다. 장마 기간인걸 잊은 채 덜컥 다녀온 여행이었다. 사실 애초에 요양 차원에서 휴식을 취하러 간 거 여서 아무런 상관이 없었지만, 그래도 바다가 보고 싶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단 하나의 의지는 남아있는 터였다. 그곳에서 그 친구를 만났다. C는 여행사 스태프로 나는 관광객으로 스노클링을 하는 날이었다. 일본어를 원어민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ND%2Fimage%2FHqqYjZsAH0bEYbYGkGTYgoFSo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14:05:28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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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마음이 가득 찬 느린 인생 - 짧은 글</title>
      <link>https://brunch.co.kr/@@eEND/30</link>
      <description>여름이었던 곳에 다녀오니 강한 햇빛에 얼굴은 살곁이 벗겨질 대로 벗겨져 엉망이 되었고, 집 곳곳에 산을 이루는 무언가가 생겨났다. 먼지더미 산, 설거지 거리 산, 마른빨래 산 등등 해야 할 일이 산더미였다.   약을 먹고 난 뒤, 할 일을 자꾸 잊어버려 큰 화이트보드를 샀다. 회색 냉장고 오른편에 붙어 있는 큰 화이트보드에 차례대로 해야 할 일을 적어나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ND%2Fimage%2FCRzczg58jrJ7wrUSnykLTkigQ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11:06:40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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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으로 시를 읽는 풍요 -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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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끼고 좋아하는 시집을 다시 꺼내 들었다. 좋아하는 작가가 자신의 취향을 듬북 담아 인간의 어두운 면이 아닌 사랑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들을 엮어 시집으로 만들었다. 난 이 시들이 있어 행복하다. 시를 읽으며 벅차오르는 사람이 되고 싶다던 어린 나는 이제 시를 읽을 때 벅차오르는 어른이 되었다. 마음에 벅찬 감정을 깨우치기까지의 고통을 동반한 여정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ND%2Fimage%2FDTTbSYwKGTf2OWVywDjbn2v8X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02:58:36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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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어디서나 재즈는 행복하게 만들어 - 오키나와 재즈 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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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오키나와 여행에서 처음 라이브 재즈를 입문하고 난 후부터 줄곧 한국에서 여러 재즈 클럽을 돌며 도장 깨기를 했다. 일반 음원으로 듣는 재즈도 좋지만, 재즈의 특성상 연주자들끼리의 호흡과 관객과의 호흡이 하나가 되는 공기가 그 맛을 한 층 더해주기에 라이브 재즈의 매력은 끝도 없다. 이번 여행에서도 재즈 클럽을 방문하게 되었다.    오늘 재즈 클럽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ND%2Fimage%2FXF7c7lg_XCEzF8hwq-OgwQW0a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16:47:39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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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바다에서 쇼펜하우어  -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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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키나와에 온 지 며칠이 지난 지금에서야 해가 난다. 공허함과 우울이 또다시 스멀스멀 나를 덮쳐 오던 중이었다. 그렇게 좋아하던 이 나미노우에 해변으로 향해 가는 발걸음은 무거웠고, 심지어 청승이란 청승은 다 떨면서 울면서 걸었다.   바다에 비치타월을 깔고 누워 가방을 베개 삼아 그리고 주위 상점의 레게 음악과 바람에 의해 일렁이는 바닷소리를 벗 삼아 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ND%2Fimage%2FEWzqjfDxCToE4REUqhbTcBu8r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03:44:43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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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바다 - 좋은 것들을 보고 듣고 생각하고 소화시키기</title>
      <link>https://brunch.co.kr/@@eEND/24</link>
      <description>근래 글을 쓰기 시작했다.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글을 쓰는 게 좋다. 하지만 글을 꾸준히 쓰지 않은 나의 모습이 부끄러워서 블로그를 여러 번 초기화시키기도 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했다.   좋은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며 내 안에 축적되어 그리고 그것들이 내 삶에 녹아져 온전히 나의 것이 되어 글로 기고되며 나의 몸에 스미며 마침표를 찍는다.   어제 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ND%2Fimage%2FxDuLDndSFX-5MaMzrP58WEybv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14:51:08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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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걸 - 오키나와 사람들이 준 위로의 말들</title>
      <link>https://brunch.co.kr/@@eEND/23</link>
      <description>오키나와 여행을 가기 전 그리고 여행 중 우연히 운명처럼 연이 닿은 사람들에게서부터 뜻밖의 위로를 많이 받았다.   서울에서 만난 오키나와 친구 퇴사가 결정되던 날, 몸도 정신도 온전히 못한 채 집에 돌아가기도 싫어서 아무 곳이나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가 홍대입구역 쪽에 위치한 빈티지샵 스윙잉 서울을 가야겠다고 다짐한 순간이었다. 5호선을 타고 있던 나는 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ND%2Fimage%2FAvwMzDwm9_w4LMjUPq2hUDdwK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13:13:10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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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물건보다 - 취향</title>
      <link>https://brunch.co.kr/@@eEND/21</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새로운 물건에 한창 집착했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빈티지에 미쳐서 살고 있지만, 회사를 다닌 직후였는지 아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직후였는지 그즈음이었을 거다. 명품을 산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종의 사치가 맞았다. 보상심리였겠지.  어릴 적 일본에서 자란 터라 다양한 캐릭터가 그려진 스티커는 어딜 가나 찾을 수 있었다. 저만한 양의 스티커북이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ND%2Fimage%2FCN3G-KdnYahY5XSZz0-JmmoBEnM.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01:19:49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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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정한 건 오래 머물지 - 소운 작가님의 &amp;lt;다정한 건 오래 머무르고&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END/20</link>
      <description>책을 읽으면 매 글마다 내 인생에 담아두려 어디엔가 기록을 남기곤 한다. 기록하는 순간의 생각이 아까워서, 짧게나마 아웃풋을 늘리고 싶어 끄적여본다.    여행온 김에, 그리고 자주 하고 싶은 1-10 숫자 챌린지. 어쩜 이런 생각을 했을까 귀엽고, 매번 다른 글이 튀어나올 생각에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가 된다.      조급한 마음에 말을 빨리하곤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ND%2Fimage%2FphDMHPV6XuCHovkbvYf0wk6UlPE.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17:44:38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eEND/20</guid>
    </item>
    <item>
      <title>오키나와에서 맥도날드 - 여행이 아닌 일상의 연장선이고 싶은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eEND/19</link>
      <description>오키나와사람들은 대게 여유롭다. 인생을 바라보는 시야도 행동도 모든 면에서 여유롭다. 내가 살던 곳에서 나는 느린 인간이었지만, 오키나와에서 만큼은 아니다. 실컷 내 느림을 받아들이고 행동해도, 모두가 그렇기에 나는 이곳에서 만큼은 일반적인 사람이다. 여유는 공간을 비우는 것이 아닌 &amp;lsquo;공백(空白）&amp;rsquo; 으로 채우는 것이었다. 내 일상 모든 곳에서 여유로 채워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ND%2Fimage%2FKPSzdOynXcEuRhPmWPFA89yO4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16:43:13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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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버거울 때 백팩을 메고 오키나와에 - 소울 오키나와인으로 잠시 살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ND/18</link>
      <description>제가 사랑하는 도시 오키나와에서 아침을 맞이하며 보고 느끼고 생각한 모든 것들을 길게 혹은 짧게 글로 남겨두려고 이 매거진을 만들었어요.   저의 삶은 우주에서 보면 아주 짧은 생애지만 누군가 이토록 좋아하는 도시가 있다는 거 자체로 꽤나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이 좋아하는 도시나 장소가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거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ND%2Fimage%2Fd1rCn-QCS-6tDzYIz8g7gkSHp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15:39:00 GMT</pubDate>
      <author>라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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