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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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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 좋아 사람들 틈 바구니 속에서 부대끼고 투덜거리다가도 웃으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경쟁만큼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실천하고 소통하고자 고민하며 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8:05: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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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좋아 사람들 틈 바구니 속에서 부대끼고 투덜거리다가도 웃으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경쟁만큼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실천하고 소통하고자 고민하며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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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성 민원 - 내 권리가 소중하면 남의 권리도 소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P5/31</link>
      <description>사람들을 상대하는 서비스를 하는 직업을 갖고 있다면 어떤 형태로든 민원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대부분의 민원은 타당하다. 불편을 겪은 사람이 문제를 제기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서비스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시시비비를 따지기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가능한 한 수용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사실상의 규칙처럼 여겨진다. 사람들의 비호감이 쌓이면 평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P5%2Fimage%2FxD8X6SkKNW_4F2gjYK91mj3uu6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2:42:56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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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 아직도 또렷한 12년 전 기억..세월호를 추모하는 나만의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eEP5/26</link>
      <description>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 경, 이직을 앞두고 있었던 나는 집에서 늦잠을 자고 막 눈을 떴다. 일어나자 마자 습관처럼 아이패드를 열어 뉴스를 확인하던 나의 정신을  번쩍 들게 했던 속보가 있었다.   그것른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세월호가 목포 부근에서 침몰되었다는 소식이었다. 배에는 수학여행을 위해  탑승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과 인솔 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P5%2Fimage%2FIVqdNwCTyti78WxPbxOe0Krxj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0:45:10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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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 - 커리어 16년차&amp;hellip;네번째 중간 관리자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P5/30</link>
      <description>최근 나의 글을 읽은 분들은 이미 아실테지만, 나는 1년 전 이직을 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날 (이걸 언제 올릴지 모르겠지만..)이 딱 1년째 되는 날이다.   그런데, 얼마 전 내가 불쑥 팀장이 되었다. 예전 같으면 조직에서 인정받았다고 뿌듯하고 기분 좋고 그랬을텐데, 솔직히 이번 만큼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불편하고 부담되고&amp;hellip; 뭐 그렇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P5%2Fimage%2FNlCyktwbv8vwciJvlqFFAZtA8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5:10:53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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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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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 652.67km를 달리고 10kg를 빼고, 나를 찾아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P5/29</link>
      <description>2025년 4월 14일, 나는 2년 2개월 여의 공립 청소년시설 부장 자리를 내려놓고 교육운동을 하는 시민사회단체 연구원으로 이직을 선택했다. 돈만 생각하면 사실 옮기면 안되는 것이었지만, 건강과 스트레스, 그리고 지속가능한 노동이 있는 삶을 생각하면 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근무 기간 동안 정시퇴근을 한 게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고, 새벽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P5%2Fimage%2FrVbWSE991RmCXtm37McnXBagkF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0:30:34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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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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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 - 보편적인 종교와 사이비의 큰 차이는 한 끗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P5/27</link>
      <description>주말에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았다. 어느 교회 목사가 신도들을 가스라이팅 하고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성적 일탈을 사실상 강요해서 한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까지 한 사건을 다루고 있었는데.. 문제는 이런 사이비 종교 문제는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amp;nbsp;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런 사이비 종교는 계속 생겨날 것이다. 왜냐면 빠져드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P5%2Fimage%2FGNtYGLARF70M6HCKfbQRPxIcb3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6:00:10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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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 - 굳세어라 담설아!</title>
      <link>https://brunch.co.kr/@@eEP5/25</link>
      <description>어릴적 나는 강아지를 무서워했다. 살던 동네에 강아지들이 많이 살았는데, 그 시절엔 목줄없이 돌아다니는 아이들이 많았으니 길을 막고 서서 사람들이 다가가면 물듯이 짖어대서 공포감이 생겼던 것 같다.그래서 나는 내가 강아지를 키울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5년 전 6월 어느날, 강아지를 사랑하는 와이프가 어느날 &amp;lsquo;데리고 올 아이가 있다&amp;lsquo; 며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P5%2Fimage%2FRyCP72trNDQQYTCud8NPqCytt3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7:00:08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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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성형 AI - 클로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eEP5/24</link>
      <description>요새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는 &amp;lsquo;클로드&amp;rsquo;에 푹 빠져있다. 어떤 계기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amp;lsquo;클로드&amp;rsquo;를 접한 대표님께서 이 도구의 강력함을 친히 경험하시고 모든 직원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다. 그래서 모든 직원들은 업무에 공식적으로 클로드를 쓸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는 며칠씩 걸리던 기획서 초안 작업을 단 1~2시간에 마칠 수 있게 해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P5%2Fimage%2FfMtHEy2erokmJR44bVClEBTVR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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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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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터 -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P5/23</link>
      <description>집에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텅 빈 광장과 놀이터가 눈에 들어왔다. 아이들이 없는 놀이터가 언제부터인가 익숙해진 터라 별 생각이 들지 않았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별 상관이 있겠냐만은 요새 학교에서 안전문제 때문에 소풍이나 수학여행 같은 현장체험학습을 거의 가지 않는다는 뉴스를 접해서 그런 것 같다 https://news.ebs.co.k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P5%2Fimage%2F64A2SwG7V90FsxP0RKWonLBdaa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0:36:43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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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까? - 그럼에도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살아갈 것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P5/19</link>
      <description>우리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한 것일까요?  개인적으로는 낙관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우리 앞에 놓인 기후위기 문제만 봐도 그렇습니다. 탄소배출을 줄여야한다는 명제에는 대부분 동의하지만 탄소를 줄이기 위한 실천에는 인색합니다. 그것들-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 또는 걷기, 텀블러나 다회용기 사용하기, 에어컨이나 난방기 사용 줄이기, 스마트폰 및 전자기</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8:33:16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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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er3.(8) 우리가 사는 세상 - 끝나지 않은,  새롭게 생겨나는 문제들과의 씨름</title>
      <link>https://brunch.co.kr/@@eEP5/22</link>
      <description>돌아보면 CE 20세기는 강대국들간의 싸움이 연속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싸웠을까요? 앞서 말했듯 히틀러는 나치 독일을 세계 중심지로 삼고 심었습니다. 일본 제국의 정치인들은 대동아공영권을 주장하며 일본 중심의 아시아 제국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는 자신들의 사회적, 정치적 영향력을 높이고 나아가 상대적으로 우월한 지위를 얻고 군림하고 싶었기 때문입</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12:07:39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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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hater3.(7) 우리가 사는 세상 - '야만' 이라는 이름의 뫼비우스의 띠.</title>
      <link>https://brunch.co.kr/@@eEP5/21</link>
      <description>일찍이 과학혁명과 산업혁명, 그리고 시민혁명을 경험한 프랑스, 영국, 미국, 그리고 아시아의 일본 등은 제국주의 식민지 전략을 노골화 했습니다. &amp;nbsp;이는 정치적인 것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합법적으로 보이게 지배하기 위해서는 매우 타당해 보이는 이론적 근거가 필요했습니다. 우생학&amp;sup1;이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은 이를 널리 이용해</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5:35:16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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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hater3.(6) 우리가 사는 세상 - 지역 간, 지역 내 힘의 균형이 무너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P5/20</link>
      <description>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 인류의 역사는 문자 그대로 '투쟁의 산물' 입니다. 약 20만년 전에는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해내고 약 1만년 전 무렵 벼농사를 통해 안정적인 식량 자원을 확보하였고, 사람들은 한 곳에 정착하면서 도시와 국가를 만들어 문자, 법, 제도, 기술 등을 근간으로 문명을 발전시켰습니다. 어느새 인간은 명실상부 지구를 지배하는 종으로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P5%2Fimage%2FabBs1DuXFpVdxSIxLRSqZOOPcYA"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05:33:12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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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hater3.(5) 우리가 사는 세상 - 유럽 반대편, 또다른 세상에서 일어나는 협력과 갈등, 그리고 발전</title>
      <link>https://brunch.co.kr/@@eEP5/18</link>
      <description>인류의 흐름을 이야기 하면서 지금까지 너무&amp;nbsp;유럽 사회만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늘날 내가 살고 있는 이 곳, 동북아시아 지역으로&amp;nbsp;시선을 돌려보겠습니다.  14세기 말, 동북아시아 지역의&amp;nbsp;세 나라는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었죠. 중국에서는 초원의 기마민족 몽골을 밀어내고 농경민족 한족이 명나라를 세웠습니다(1368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P5%2Fimage%2FHd9N41e-n-iknAMzO4V0ORCDu2g.jpg" width="387"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24 06:44:32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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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hater3.(4) 우리가 사는 세상  - 마침내 &amp;lsquo;신(神)'을 넘어선 인류, 하지만 또 다른 도전 과제 앞에 놓이</title>
      <link>https://brunch.co.kr/@@eEP5/17</link>
      <description>인간 중심의 사고가 싹트기 시작한 르네상스 시기를 지나, CE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을 통해 유럽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국가의 형태로 나뉘었습니다. 가톨릭 교황의 영향력은 저마다의 왕과 귀족 그리고 상인들로 옮겨갔습니다.   그러나 격변은 잦아들지 않고 오히려 심화되었습니다. 서로 더 잘 먹고 잘살기 위해 각 나라는 피 튀기는 경쟁을 불사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P5%2Fimage%2FYoZDATgE6QkN-uST0yA90sA7E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16:03:32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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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hater3.(3) 우리가 사는 세상  - &amp;lsquo;신(神)'의 존재를 의심하고 서서히 홀로서기를 결심하다. - 서부유럽</title>
      <link>https://brunch.co.kr/@@eEP5/16</link>
      <description>CE 11세기 십자군 원정의 실패에 이어 CE 12세기 중반 유럽 전역에 불어닥친 흑사병 대유행은 유일신 중심의 세계관에 균열을 가져왔습니다. 신을 참칭해 온 성직자들 조차 이 무시무시한 전염병 앞에서는 꼼짝하지 못하는 것을 목격한 사람들은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이 흑사병으로 인해 유럽 인구의 1/3이 감소하면서 사회,경제적으로 노동력이 귀해지면서 농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P5%2Fimage%2FYaa-1dxhFG5IEolsScOR72NrAeU"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10:42:20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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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hater3.(2) 우리가 사는 세상 - 인간이 &amp;lsquo;신(神)'을 빙자하여 스스로의 오만을 정당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P5/15</link>
      <description>어려운 삶의 고비를 넘기고 넘기며 발전을 거듭하여 마침내 문명화(Civilization)를 이룩한 초기 인류 공동체들에게 남은 것은 '자신들만' 이 지구상에서 계속해서 생존과 발전을 거듭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보다 더 많은 먹거리와 더 나은 생활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전쟁이 일어났고, 수많은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P5%2Fimage%2FoZH9igohO_yoCNKuQid72pLAZ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09:00:25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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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hapter3.(1) 우리가 사는 세상 - 초자연적인 보이지 않는 &amp;lsquo;신(神)'의 힘을 빌어 인간 세상을 다스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P5/14</link>
      <description>수 천년, 수 만년 전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세상을 살아가야 했습니다.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여야 했고, 그 과정에서 때로는 여러가지 목숨을 건 시도를 해야만 했죠. 그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정확히 자신들이 왜 살아남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물론 죽은 사람들 역시 왜 죽어야 했는지 알 수 없었죠. 그래서 이</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03:35:59 GMT</pubDate>
      <author>June</author>
      <guid>https://brunch.co.kr/@@eEP5/14</guid>
    </item>
    <item>
      <title>Chapter2.(7) 그들이 살았던 세상 - 7. 정주농업, 전쟁이라는 저주를 걸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P5/13</link>
      <description>정주농업의 발전은 인류 집단의 확장과 사회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한 가지를 해볼게요. 정주농업은 전체적으로 인류에게 어떤 점을 달라지게 만들었을까요? &amp;nbsp;많은점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먹거리가 늘어났다는 점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이상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고 사는 곳 근처에서 농사를 지어 먹을 것을 얻을수 있게 되었으니 상</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09:39:26 GMT</pubDate>
      <author>June</author>
      <guid>https://brunch.co.kr/@@eEP5/13</guid>
    </item>
    <item>
      <title>Chapter 2.(6) 그들이 살았던 세상 - 6. 정주농업, 번영이라는 선물을 가져다주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P5/12</link>
      <description>따지고 보면 호모 사피엔스가 아프리카를 떠나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와 아메리카 대륙으로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채 10만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지구가 약 45억년전 탄생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것이 얼마나 빠른 속도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놀라운 것은 이들이 주로 이동했던 시기가 마지막 빙기로 매우 추웠다는 점입니다. 특히 약 2만 4천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P5%2Fimage%2FY3_Pe3E3SSRC29rCN2-urGfEI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8:28:02 GMT</pubDate>
      <author>June</author>
      <guid>https://brunch.co.kr/@@eEP5/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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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2.(5) 그들이 살았던 세상 - 5.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상상하고 믿기 시작하다. .</title>
      <link>https://brunch.co.kr/@@eEP5/11</link>
      <description>살아가면서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이할 때가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건, 사고로 인해 크고 작은 어려움들에 처하기도 하고요, 반대로 복권에 당첨이 된다거나 아니면 생각보다 시험 성적이 좋게 나왔다던가 하는 기쁜 일들이 생기기도 하지요. 시간이 지나서 그때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을 떠올리면서 &amp;ldquo;재수가 없었어.&amp;rdquo; 또는 &amp;ldquo;운이 좋았어&amp;rdquo; 라고 되뇌이곤 합니다. 뿐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P5%2Fimage%2Fa15DTIhYHae5Xu4XNqSrQ17pj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2:20:02 GMT</pubDate>
      <author>Ju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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