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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병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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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대교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8:01: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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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대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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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이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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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어렸을 때 겨울이면 황매산 골짜기에는 눈이 많이 오고 날씨도 매우 추웠다. 밤새 눈이 내리는 날이면 대나무가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해 축 늘어지고 '땅 땅' 소리를 내며 부러지기도 했다.    눈이 내린 아침이면 마당 빗자루로 뒷간과 동네 큰새미까지 눈을 쓸어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통로를 만드는 것이 일과의 시작이었다.     이런 일은 주로 큰</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12:19:37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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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는 호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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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기억을 더듬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서운 아버지이다. 나의 아버지는 나보다 키가 더 컸고 골격이 튼튼했으며 이목구비가 뚜렷하여 표정에서부터 카리스마를 느낄 정도로 잘 생기셨었다. 그리하여 눈을 크게 부릅뜨기만 해도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네 어른들도 위압감을 느끼곤 했다. &amp;ldquo;예전에 영암사 목조건물을 건축할 때 덕촌의 어느 부잣집 행랑채를 옮겨</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2:44:33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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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매산 촌놈의 추억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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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1960년 12월 15일에 합천 황매산 자락 복치동에서 3남 5녀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첫째가 형님이고 그다음으로 다섯 분의 누님이 있으며 내 아래 남동생이 한 명 있다. 8남매에 부모님을 합해서 10명이라는 대가족이었지만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즈음까지 논이 두 마지기에 불과했기에 먹고 실기가 힘들었다. 그나마 이산 저산 너머에 밭뙈기가 몇 개 있</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1:48:09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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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 밤의 일기 - 43년 전 군대 생활 중 잠시 틈을 내어서 적은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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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여름 밤의 일기]한 줄기 소나기가 지나가고 맑게 갠 한여름 밤, 풀벌레들의 울음소리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인다. 답답해서 문을 박차고 나가 시원한 공기를 깊이 들어마신다. 밤하늘에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 자리가 유난히 눈에 띈다.어릴 적 한여름 밤이면 마당 한가운데 모캣불을 지펴 놓고 동생과 평상에 드러누워 밤하늘 별자리를 찾으며 서로 먼저 찾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q%2Fimage%2FloplRpqyzftMdmWiaU04oLAeX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02:33:17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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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털팔이의 에피소드 - 주차장에서 생긴 일</title>
      <link>https://brunch.co.kr/@@eEQq/117</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집사람과 함께 승용차로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먹거리를 사기 위해 동네 대형 마트에 들렀다. 주차장은 평소보다 한산해서 널찍한 공간에 주차를 하고 매장으로 들어갔다. 피로에 지친 집사람은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집사람이 주문한 &amp;nbsp;먹거리를 사들고 서둘러 차로 돌아갔다. 차의 운전석 문을 열고 자리에 덜썩 앉는 순간 의자가 푹 꺼지고</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01:53:09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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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상전벽해</title>
      <link>https://brunch.co.kr/@@eEQq/116</link>
      <description>세월의 속도는 나이에 비례한다는 말이 있는데 요즘 들어서 부쩍 그 말에 공감이 간다. 손가락을 꼽아보니 초등학교를 졸업한 지가 어언 반백년의 세월이 흘렀다. 마음속에는 아직 동심이 남아 있는데 그 숱한 세월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야속하다는 생각마저 든다.    가회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집에 대기와 도성초등학교의 역사 및 동문들의 글도 함께 모아 편찬하기로</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20:58:37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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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쑥떡 - 쑥에 얽힌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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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 산이나 밭 어디에서나 쑥보다 흔한 잡초도 많지 않다. 뿌리줄기가 번지면서 번식을 하기에 밭에 잡초로 난 쑥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쉽지 않다.&amp;nbsp;쑥은 잡초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러모로 유용한 식물이다. &amp;nbsp;단군신화에서 곰이 동굴에서 쑥과 마늘만 먹고 21일 만에 웅녀가 되어 단궁왕검의 어머니가 되었다는 설화에서 보듯이 태고 때부터 우리 조상들을 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q%2Fimage%2Fj6PDw2FfiJ_MKhJPlk5n2PCQX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24 08:48:40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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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D의 특별한 추억 - 댄스스포츠 공연과 체험 학습</title>
      <link>https://brunch.co.kr/@@eEQq/79</link>
      <description>매년 5월 둘째 주면 철쭉제가 열리는 내 고향 황매산에는 차량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많은 상춘객들이 몰려든다.     황매산 모산재 아래 자리 잡은 모교 대기 초등학교에서는 철쭉제에 맞춰 총동창회 한마음축제를 개최하는데 이 행사는 전체 졸업생의 약 3분 1이 참석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1961년도에 개교하여 1995년까지 25기 동안 900여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q%2Fimage%2Fs-UJr88XHk8AES9QUD0ST_c1-F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15:20:36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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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발자전거 정복기 - 60이 넘어도 외발자전거를 탈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Qq/74</link>
      <description>코로나19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2022년 어느 날 온천천에 나가서 우연히 외발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보았다. 꽤나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 평소 호기심이 많은 나는 비록 회갑을 훌쩍 넘은 나이지만 한 번 도전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먼저 외발자전거를 어떻게 사야 할지부터 궁금했다. 여러 가지 궁리 끝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인터넷 쇼핑을 검색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q%2Fimage%2FJxCVE85CjRcFRpok3AoOjjBCO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17:08:32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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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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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똑똑똑  또닥 또닥 또닥  봄비의 노래 가락에 연두색 초목들이 백댄스를 한다.  비는 비대로 나무는 나무대로 서로에 감사하며 어우러진다.  온 세상 상생의 조화 바라보는 나그네는 두 눈 닦고 두 귀 쫑긋 열고서 무릉도원을 여행하는 꿈을 꾼다.   합천 황매산 자락의 내 고향에 형제들이 함께 사용하는 별장이 있다. 비 내리는 이른 봄날, 언덕 위의 정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q%2Fimage%2FYEuIxu1pny3TSnF-IsuwkjuzSO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Apr 2024 14:26:47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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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사님을 기억하며 - MBC 여성시대 손숙, 김승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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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 전쯤 친구 D로부터 그의 부친 유고집에 제자들의 글을  몇 편 넣고 싶다며  원고를 부탁했다. 그와 나는  동문 수학한 중학교 동기동창이고 그의 부친은 우리 선생님이셨다.    원고를 약속한 날짜가 다가와 어떤 글을 쓸지 숙제하는 마음으로 선생님과 관련된 옛날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지금으로부터 26여 년 전의 일이다. 전자공학을 전공하며 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q%2Fimage%2FQS7gcYVE-ib1JZUY_L9Lvg0aF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r 2023 07:21:43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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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일라의 추억 - 영화 '아일라'의 실제 인물 쉴레이만 조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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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여보, 나 셀리미예 자미에 조문 다녀올게!&amp;quot; &amp;quot;당신이 뭐 하러 거기에 가요?&amp;quot; 아내의 핀잔을 뒤로한 채 베식타시 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아시아 지역의 위스퀴다르로 건너갔다.  이스탄불은 한 개의 도시가 보스포루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아시아와 유럽으로 나눠져 있다. 해협을 가로질러 세 개의 대교가 양쪽을 연결하는 반면 바다에는 여객선이 쉴 새 없이 오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q%2Fimage%2FQ1MIYO9zh04WkAjapKWNl7fbA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23 05:39:28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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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장벽 - 남자와 여자의 언어는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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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접시에 가지런히 담아  내 민 꿀사과를 먹었다  인사를 했다 맛있었다고 잘 먹었다고 고맙다고, 마음속으로   아내가 물었다 잘 먹었냐고  그렇다고 대답했다  왜 인사가 없냐고  또 물었다 마음속의 인사는 인사가 아니란다.   -------------- * 남자와 여자는 언어가 다르다. 오죽하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나왔을까.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q%2Fimage%2Ftt1xPwavOIAxf8U_s5IGkJnTiU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13:43:28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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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살던 고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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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황매산 자락 복치동이다. 황매산은 봄이면 온 산을 붉게 물들이는 철쭉, 가을이면 넓은 평원을 설원처럼 하얗게 뒤덮는 억새로 유명하다.  나는 고향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녔고, 현재는 대학에서 전자공학과 교수로 근무 중이다.  부모님은 오래전에 작고하셨지만 시골에는 형수님이 살고 있고 형제들이 공동으로 지은 별장 집이 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q%2Fimage%2F5awKpitF13O9nLbhLiBrdrZeK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Nov 2022 08:50:19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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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작가다 - 어쩌면 B를 만난 것이 우연이 아니라 운명인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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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은 건물에 연구실이 있는 직장 동료 A에게 식사 대접을 할 일이 있었다.  약속된 날 점심시간 조금 전에 그에게 전화를 하여 1층 로비에서 만나기로 했다. 초청자인 내가 먼저 도착해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같은 엘리베이터에서 또 다른 층에 연구실이 있는 B가 A와 함께 나왔다. &amp;quot;어~, 오랜만입니다. 우리 둘이 점심 식사하러 가는데 같이 갑시다.&amp;quot;  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q%2Fimage%2FufZnO0wZvA9nJrp3xlZ4Qqfcea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22 21:43:21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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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동기들의 울릉도 회갑여행 -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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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곱게 물든 단풍처럼 아름답고 멋진 중년이 되었으면 합니다.&amp;quot; 회장을 맡고 있는 여자 동기가 울릉도 저동의 펜션에서 한 인사말이다.   '하늘 아래 첫 동네'라는 합천 황매산 자락의 대기초등학교를  49년 전에 졸업한 부산 동기들이 울릉도로 회갑여행을 갔다.  일 년에 한두 번도 자동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q%2Fimage%2FCjXlnOT7zqIw3cyEg_Qp9taMfa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Nov 2022 06:52:01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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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늘도 살아있는 것이 요행인지 모른다 - 아버지 어머니 두 분을 월정사에 모셨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Qq/53</link>
      <description>&amp;quot;깨똑~~!&amp;quot; 이른 아침에 카톡 소리가 울렸다. &amp;quot;고 김oo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amp;quot; 고등학교 동기 단톡방의 부고장이다. '설마 김 씨 성을 가진 어떤 친구의 아버지이겠지?'  고인이 친구의 이름과 같아서 설마 하면서도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amp;quot;삼가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amp;quot; 연달아 댓글이 올라왔다.  '그럼 정말 내 친</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0:03:44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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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에서의 에피소드 - 연결선 막차를 타기 위한 필사의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eEQq/13</link>
      <description>모년 모일 밤 11시 20분 경성대역, &amp;lsquo;양산행 2호선 마지막차는 11시 32분 출발입니다&amp;lsquo;라는 접이식 팻말이 개찰구 위에 놓여 있었다. 앗차 하는 생각에 스마트폰으로 서면에서 노포동방향 환승 막차를 검색하니 11시 45분이란다.  경성대역에서 서면역까지 7개역,  계산하면 14분으로 11시 46분 도착.  아뿔사! 경우의 수를 조합해보니  최선의 경우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q%2Fimage%2FHxrivwpDRAKKeZouJd6CmxXEz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01:27:05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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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풍경 - 맥주잔을 선물 받자 집사람과 제수씨가 좋아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Qq/6</link>
      <description>명절이 예전 같지가 않다. 설이나 추석이 되면 객지에서 고향을 찾아온 사람들로 동네가 시끌벅적한데 몇 년 전부터 그런 분위기기 많이 옅어진 것 같다. 사람들의 명절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것도 원인이겠지만 시골에 사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요즘 시골에는 고향을 지키는 젊은이는 별로 없고, 노인들도 한 해가 멀다 하고 그 수가 줄어들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q%2Fimage%2FJ0aB-heb4HhUVfxEWP1aOGxe4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00:05:35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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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년 만의 고등학교 반창회 - 새까만 교복의 까까머리 친구들 생각이 밀려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Qq/14</link>
      <description>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현대인의 생활 패턴이 많이 변하고 있다. 특히  카톡이나 밴드 등은 우리의 자유를 빼앗아 가는 느낌이 들 때도 없지 않지만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면 많은 편리함을 제공해 준다.     지난 정월 초나흗날 서울에서 고등학교 반창회가 있었다. 고3 때 반장이 중국에서 다니러 온다는 소식을 듣고 열성적인 친구가 카톡에 친구들을 불러 모으고 반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q%2Fimage%2FROs1PO6SZmQO_FMZF5g6KKaX9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Oct 2022 17:32:44 GMT</pubDate>
      <author>윤병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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