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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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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들고, 그리고, 달리고, 쓰고, 기록하고, 하고싶은게 너어무 많은 사람이에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00: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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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들고, 그리고, 달리고, 쓰고, 기록하고, 하고싶은게 너어무 많은 사람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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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치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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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세상은 모든것을 숫자로 말한다. 평수, 얼마짜리 차, 키, 몸무게, 구독자, 자산, 조회수, 팔로워, 주가 .. 또 뭐가 있을까? 이 숫자들에서 적어야 좋은건 몸무게와 빚, 나이 밖에 없으려나?  많은 사람들이 이기고, 늘리고, 불려나가는 숫자게임을 바라보며 내가 가진것이 너무 작고 초라해 보여 박탈감을 느낄때가 많다. 나도 그 숫자게임에 끼어들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xIc9cJ9hgziqFL2uNex97pV2V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21:19:44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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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수 있는것과 할 수 없는것을 구분하는일 - 내 발이 275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eEbd/49</link>
      <description>작년 8월 갑자기 러닝을 시작했다. 그렇게 러닝을 시작한지 1년이 넘었다. 신발 한켤레로 열심히 달리다 최근 큰맘먹고 러닝화 하나를 샀다. 나의 러닝 수준엔 너무 비싼 신발이였지만 오랫동안 사고 싶었던 신발이라 그냥 확! 사버렸다.  발이 큰줄은 알고 있었지만, 너무 크게 보이는게 싫기도 해서 어떤건 크게 나오기도 해서 260-265 사이즈의 신발들을 신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KWwA3B8GoQZQ_NoyZ75bAu4u8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8:33:19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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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3-40분의 미술사 공부 - 어느새 19세기 파리에 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Ebd/48</link>
      <description>4월에 시작한 미술사 공부. 하다보니 진짜 19세기까지 왔다. 이제 인상파가 얼마 남지 않았다니.. 동굴 벽화, 이집트 미술에서 출발했는데, 오늘 나는 벌써 19세기의 파리에 도착했다.  어린 시절의 나는 6시만 되면 열려라 만화동산, 열려라 꿈동산, 뾰로롱 꼬마마녀를 꼭 챙겨봤었다. 어느 저녁, 나는 친구네 집에서 친구와&amp;nbsp;함께 만화를 보고 있었는데,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9xp9WHPISeY3p0BxP-eVkLDmE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22:20:24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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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을 모른척 하는게 힘들까, 평생 기억하는게 힘들까 - 에드바르 뭉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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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amp;lt;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_북유럽&amp;gt; 책에서&amp;nbsp;뭉크의 그림을 보았다. 평소에 좋아하는 풍의 그림은 아니여서 얼른 이 페이지를 넘기고 좋아하는 분위기의 그림을 보고 싶었다. 사실 전에는 무조건 행복하고 밝은 그림을 선호했는데, 안그래도 힘든 인생.. 굳이 우울한 노래 들으면서 더 우울해질 이유도 없고, 어두운 그림 보면서 내 감정을 소모하고 싶지 않았던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dO8ruI97TxrNXlAfjALVLje-mb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11:38:59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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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인정하는 것 - 그림으로 발견하는 나의 색깔들</title>
      <link>https://brunch.co.kr/@@eEbd/46</link>
      <description>그림을 조금씩 알아갈수록 나는 북유럽 미술이 정말로 좋다. 나는 내가 엄청 밝고 명랑한 사람이라 믿고 또 스스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에 가끔 톤다운된 색이 나에게서 발견될 때 스스로 &amp;ldquo;왜 나한테 이런 색이 있는거야? 난 이런 사람 아닌데?&amp;rdquo; 라고 생각할 때가 많았던거 같다. 어떨 땐 그 색깔들을 무시했지만,&amp;nbsp;사실은 혼자 있을 땐 오히려&amp;nbsp;그 색에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SzRuOKi_RGdOS2sAogvrnfflO_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12:02:00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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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사를 공부하면서, - 인생의 때를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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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는 다 때가 있다고 한다. 76세에 그림을 시작한 모지스 할머니는 &amp;quot;인생에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amp;quot; 라고&amp;nbsp;말했고, 개그맨 박명수씨는 &amp;quot;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었다.&amp;quot;라고 말했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은 &amp;quot;공부에는 다 때가 있다.&amp;quot;고&amp;nbsp;하시고, 전도서 3장에서는&amp;nbsp;&amp;quot;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다.&amp;quot;라고 말씀하신다.  모든 일에 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K5_dAtdrwpRHRwVyhCzCjgwid1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3:33:02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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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보이지 않는 것 - 그것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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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은 어떻게든 깔끔하고 찍어보고 싶어 안간힘을 썼으나.. 사실 이 사진 밖의 삶은 그렇지 않다. 쌓여있는 설거지와 개지 않은 빨래, 꽉찬 쓰레기봉투도 정리해 버려야 하고.. 그럼에도 갑자기 아이들의 저녁을 조금 예쁘게 차려봤다. 나는 자주 지금이 아닌 과거를 추억이라 돌아보면서 그곳에 머물렀었다. 또 여기가 아닌 어딘가, 지금이 아닌 먼곳에 있을 행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MK2iYH6Vsqoq-fSCYUroQl47j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15:00:13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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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나를 기억나게 해주는 그림들 - 지나간 모든 시간은 다 빛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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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 아들이 좋아하는 만화 전집을 유일하게 전권&amp;nbsp;보유한 동네 도서관에 갔다. 마침 비가 오는 토요일이였는데, 온 가족이 만화책을 보러 택시까지 타고 출동을 하다니... 그 상황이 웃기면서도 아들의 독서를 위한 시간이니 괜히 기분 좋은 주말이였다. 비록 만화책일지라도...-_-;  요즘 관심사에 따라 나도 미술책을 잔뜩 빌려와 탑을 쌓고 읽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gtVyjqeYgwbBUj9Hi9uyGqE9z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6:41:26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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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잔 발라동  -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용기있는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eEbd/42</link>
      <description>그냥 궁금했다. 이 여자... 예뻐서도 아니고 당시 인정해주지 않았던 여자 화가로서의 삶이 대단해보여서도 아니고, 그냥 귀에 익숙한 멜로디인 &amp;lsquo;짐 노페디&amp;rsquo;를 만든&amp;nbsp;음악가가 사랑한 여자였다길래.. 사생아로 태어났고 르누아르의 그림속 주인공이였으며 굴곡 많은 인생을 살았다는데 더 자세한 이야기가 더 궁금했을 뿐.. 강하고 대비되는 색채도 내 스타일은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9Pq4DMeSla1uqXfBPF_yEEGFfrM.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9:14:09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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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를 하니 - 실행력이 올라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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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필사를 하고 있다. 거창한 의미에서의 필사는 아니고, 책 읽을 때 줄긋고, 형광펜으로 긋고, 접고, 메모하고 인덱스까지 붙여야 속이 시원한데.. 요즘은 대여를 해서 읽는 책이 늘어나 줄 치고 할 수 없으니.. 하는 수 없이 필사를 하게 되었다고나 할까..  그런데 그렇게 필사를 하니 책 내용을 한번씩 더 곱씹어보게 된다. 예전에는 줄긋고 블로그에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A1yBQv0zOnAXqu3359vg4gMoD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7:16:35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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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어디쯤에 서 있나 - 꼭 서울이 아니여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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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나의 위치를 확인하는 시간들이 한번쯤은 필요하다.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이 종로라면, 내가 서 있는 역은 어디쯤인지 알아야 종로로 가는 가장 빠른길, 정확한 길을 알수 있을테니 말이다. 지금 나의 위치가 서울조차 아니라면, 종로까지의 길은 더 멀것이다. 내가 부산이나 대구 그 어딘가에서 종로를 &amp;nbsp;찾아 헤맨다면 그 길은 너무 멀어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aNIJazOkVRZnd1SA1vGf-T7g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10:36:18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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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너무 바쁘지만 - 그래서 행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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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이다. 집근처 대학교에 학생들이 넘쳐나고, 내가 20대때 스스로 느끼지 못했던 생기도 가득하다.   둘째가 새로 옮긴 어린이집에서 적응중이라 점심시간이 지나고 바로 하원하는 바람에 그 시간에 기숙사로 향하는 많은 대학생들을 만난다. 점심이 조금 지난 시각, 자취하고 있는 원룸으로 향하는 여학생들을 보았다. 3월의 쌀쌀하면서도 따뜻한 공기와 비교적 이른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q6AKeoL9OIMUScKrcu16x8N40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10:37:24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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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앞에서만큼은 - 자책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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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고요한 새벽에 혼자 일어나 책읽는 시간이 참 좋다. 몇주 안 된 나의 새벽 루틴은 4:30분 알람을 듣고 일어나 5:00새벽예배에 가는 것이다. 그리고 5:30분쯤 집에 돌아와 말씀 한장을 읽고 묵상을 한다. 그리고 30분 타이머와 타임랩스를 키고 책을 읽고 혼자 sns에 인증하는 것. 그럼 7:00쯤 되는데, 그 시간이 정말 요즘 너무너무 좋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3Nx_vFHawwuUsdz9QPfepsHKf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11:20:04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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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하고 싶다 - 내가 하는 일이 의미없게 느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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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일에 성과가 있어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일들이 너무 내 만족에서 끝나는 일처럼 여겨질 때, 모순되게도 일의&amp;nbsp;성과를 보고 싶다.  오늘은 내가 하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봤다. 요즘 시작한 새벽 기도와 새벽 독서, 다이어리 정리와 성경읽기, 그동안은 방학이라 잘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오고 있었던 달리기, 고등학교때부터 쓰던 블로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d64WkNuURSVsglaYY4wlJlNq3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5:47:05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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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 나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책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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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을 데리고 간 도서관에서 끌리는 제목의 미술책 여러 권을 탑처럼 쌓아 읽던 날, 그 중 몇권을 대여 해 왔다. 마음 먹으면 하루에도 다 읽을 만큼 쉽게 읽히지만 정말 매일매일 나에게 질문하고 생각할 거리를 주는 &amp;quot;서랍에서 꺼낸 미술관&amp;quot; 오늘도 이 책을 읽다가 느낀 점들을 적고 싶어 이렇게 급하게 브런치를 열었다.  말 그대로 아웃사이더 아트에 대한 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WlwqTkuzFYakXTsSAvUgEmWAw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21:56:38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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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의 근원 - 꽃다발이 슬프고 신발이 슬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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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여전히 꺼낼 말이 많지는 않지만 좋았던 날 보다는 내 안에 가라 앉아있던 찌꺼기들이 건들여져 내 감정이 흑탕물이 되는 날, 그때 더 글을 쓰고 싶다. 사람들은 글을 쓰며 감정을 토해낸다고 하는데, 한동안은 그 행위가 시원한것 같았지만 언제까지 토만 할 수 없는 노릇. 나의 토사물은 물론, 비슷한 냄새가 나는 누군가의 토사물조차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4K6Rg_CNd2T3sHboSolvAZVJw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05:28:07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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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불효녀다 - 죄책감을 안고 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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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겐 엄마와 아빠에 대한 부담감을&amp;nbsp;죄책감처럼 갖고 있었다. 남편에게 그 슬프고 무거운, 한편 죄스러운 감정을 얘기했을 때, 남편이 내 마음을 알아주는게&amp;nbsp;좋았지만 죄책감을 바탕에 둔 불편한 감정은 계속 나를 따라다녔다. 자유로워지지 못했고 부모님을 계속&amp;nbsp;미워하는 마음이 들었다. 엄마집에 가기도 싫어졌고 연락을 해도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부모님을 공경하지</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09:07:48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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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움츠려들게 만든 - 가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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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 남편이 지인 아이의 돌잔치에 간다길래 나도 남편차를 타고 아이들과 함께 따라나섰다. 돌잔치에 간건 아니고, 근처에서 아이들과 놀만한 곳이 있나 검색해보니 최근 sns에서 봤던 아이들 체험 카페가 눈에 들어왔다.&amp;nbsp;이때가 기회다, 애들도 좋아하겠지?  ​저녁시간이 되니 식사는 이제 끝났다길래 근처 식당으로 가려고 카페에서 나왔다. 구도심 느낌의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mFw-aMmICJwBoybvjlbzKgxMt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15:00:08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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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객관화 - 잘 하고 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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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펴고 책상에 앉았다고 해서, 내가 여러권의 책을 샀다고 해서 내가 그 책을 다 읽은게 아닌데도 마치 그 책을 다~ 읽은 사람처럼 생각할때가 많았다. 책을 한 두장 읽다가 결국 유혹을 못이겨&amp;nbsp;핸드폰을 하며 시간을 보냈어도 그 시간을 독서 했다고 여기며 나를 속일때도 얼마나 많았는지..  그렇게 나를 속이고, 하루를 속이고, 우리 엄마(또는 우리 와이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7x2rtNCv4lRguMwNpcBw2Qpem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02:25:02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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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약 대학생이라면, - 다시 이 전공을 선택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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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amp;nbsp;상가의 계약이 1년 남았다. 물론 재계약을 할 수는 있지만 상황에 따라 그건 달라질수 있으니 내 나름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요즘 정말 고민이 많다. 그러다 한번씩 알바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정말 내가 할수있는게 이렇게 없나..?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암담한 기분이 든다.  남편에게 그 얘기를 했더니 &amp;quot;그러니까 너무 멀리 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bd%2Fimage%2FEnpIdUxfPROQA4th7advl35zZ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13:28:16 GMT</pubDate>
      <author>홍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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