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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치 나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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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찾아 나로 살아가는 현존동행자 나무그늘바람물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7: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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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아 나로 살아가는 현존동행자 나무그늘바람물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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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 - 탈피의 여정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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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다 적극적인 수행이란 대중생활이 어려울 거라는 걸 빤히 알면서도 선택한&amp;nbsp;것과 그 속에서 기꺼이 자기 업(카르마)을 발견해서 닦겠다는 의미다. 스승께서 법문 중에 &amp;lsquo;옥불탁&amp;nbsp;불성기&amp;rsquo;(玉不琢不成器, 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다)를 자주 말씀하셨고 나는 그 말씀에 충분히 공감했기에 도전했다.&amp;nbsp;그래서 우리는 청정비구&amp;nbsp;도량에 재가 수행자로서&amp;nbsp;당당히&amp;nbsp;합류했</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14:27:13 GMT</pubDate>
      <author>코치 나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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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 - 탈피의 여정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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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나&amp;rsquo;란 생각을 꼿꼿하게 세우고 있는 자신을 알아차리는 순간이 바로 '꼿꼿함'을 '유연함'으로&amp;nbsp;바꿔 쓸 수 있는 찰나다. 그래서 내게 절折이란 일종의&amp;nbsp;&amp;lsquo;자발적 꺾기&amp;rsquo;&amp;nbsp;의식이라 말할 수 있다. 심신일체로 정성을 다하는 의식 말이다. 내 생각을 관철시키려는 꼿꼿함은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 뿌리를 두고 있다. 오랜 세월을 지나며 길들여진 습관이다. 시작도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5%2Fimage%2FU2gtuH65p00mjZaqnmGa1q4tY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5:10:17 GMT</pubDate>
      <author>코치 나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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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 - 탈피의 여정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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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남편은 산을 좋아해서 지리山 설악山, 덕유山, 한라山 그리고 오대山 등 전국에 있는 큰 산을 찾아들곤 했다. 입산 수도자의 마음은 아니었다 해도 잠시나마 나무와 풀처럼 자연의 일부가 되고 싶었나 보다. 걷고, 먹고, 쉬는 지극히 단순한 일과는 그 전체가 사유의 시공이었던 그런 山行이 좋았다.  큰 산마다 큰 절이 있었기에 불자는 아니었지만 우리는 절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5%2Fimage%2FMmYI6RceZnwllaMpI6FefiKk-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1:39:56 GMT</pubDate>
      <author>코치 나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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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 탈피의 여정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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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승을 처음 만났던 그날이 지금도 생생하다. 전남 보성 문덕에 막 터를 잡아 뿌리내릴 그 땅을 고르던 시기였지만 법회 소식에 주저 없이 서울행 고속도로에 올랐다. 처음 듣는 법문이라 낯설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이미 나는&amp;nbsp;마음속으로 &amp;lsquo;저분이 바로 내 스승님 이시다!&amp;rsquo;를 &amp;nbsp;읊조리고 있었다.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미래의 스승과 마주한&amp;nbsp;순간이었기에 환희와 기쁨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5%2Fimage%2FVmBRj21xFb5ZnnNClup35RYPH_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13:46:49 GMT</pubDate>
      <author>코치 나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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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 - 탈피의 여정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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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자아의&amp;nbsp;신화(Personl Legend)를&amp;nbsp;이루어내는&amp;nbsp;것이야말로 이&amp;nbsp;세상&amp;nbsp;모든&amp;nbsp;사람들에게&amp;nbsp;부과된&amp;nbsp;유일한&amp;nbsp;의무지.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amp;quot; -&amp;lt;연금술사&amp;gt;,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우연을 가장한 필연일까?&amp;nbsp;인도 성자 마하리쉬 아쉬람에서 막연하게 품었던&amp;nbsp;'내게도 스승이 있으면 좋겠다'는&amp;nbsp;한&amp;nbsp;생각이&amp;nbsp;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5%2Fimage%2FoxenQAhcZs-T2IyNm2wzrWGvv7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2:26:32 GMT</pubDate>
      <author>코치 나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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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 탈피의 여정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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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출산에 관한 내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지금의 친정인 내 남편에 관한 것으로 이어진다. 분만을 앞두고 간헐적 산통을 겪는 내내 곁에서 허리를 쓸어주며 함께했던 남편은 열 달 동안 태 안의 생명체 &amp;lsquo;울림&amp;rsquo;과 교감했다. 내 배 위에 손바닥을 대고 &amp;lsquo;울림아~~&amp;rsquo;하며 조곤조곤 이야기를 시작하면 어느새 아기도 손을 대는 게 느껴진다며 신기해하던 사람이었다. ​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5%2Fimage%2FYIb0E7tFVpriaWGGukp-Icfxv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3:49:39 GMT</pubDate>
      <author>코치 나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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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 탈피의 여정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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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3년 새봄을 알리는 그윽한 기운이 감도는 3월 나는 건강하고 영롱한 딸아이를 순산했고 곧바로 친정에서 몸을 풀었다. '산후조리는 적어도 두 달은 해야 한다&amp;rsquo;는 것과 &amp;lsquo;산모는 적어도 두 달 동안 찬물에 손을 대지 않아야 한다&amp;rsquo;는 주워 들은 말을 그대로 실천했다. 그게 가능했던 건 내 삶의 배경인 세 사람 덕분이었다. 나는 열 달 동안 생명을 품으랴 출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5%2Fimage%2FTGGinTgHy9aIses3HTyFCAxtH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10:52:48 GMT</pubDate>
      <author>코치 나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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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망 - 탈피의 여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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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드컵 열기가 한창 뜨거웠던 2002년, 나와 남편은 명상 책 &amp;lt;있는 그대로&amp;gt;에서 만난 눈 맑은 성자 마하리쉬 아쉬람에 찾아들었다. 지금도 여전히 떠오르는 아쉬람 명상 홀에 감돌던 분위기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amp;lsquo;고요 속의 고요&amp;rsquo;다. 나는 이내 그곳 분위기에 스며들어 느린 걸음으로 공간이 제공하는 여백과 호기심 사이를 오가며 걸었다.  뜰 밖에서는 내 느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5%2Fimage%2FnRPKkWUqXzSAM44bWO466f81G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23:12:37 GMT</pubDate>
      <author>코치 나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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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농 - 탈피의 여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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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사람의 말과 행동은 '지금'을 살고 있는 그 사람을 대변한다. 다소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때로 그를 이해하는 게 혼란스럽게 느껴지더라도 그 사람은 지금의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잘 들으려는 기울임 속에 이해의 실마리가 보인다. 잘 듣다 보면 그 사람을 느끼게 되고 잘 느끼다 보면 그 사람이 말하는 맥락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i5%2Fimage%2FFCrF9qMMmI2YdOuvl-hd9yxiEI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21:20:41 GMT</pubDate>
      <author>코치 나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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