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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옵니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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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Opinion'에서 비롯된 옵니언은 소통의 창구를 항상 열어두고 새로운 의견을 지향하는 사적인 글쓰기 집단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0:46: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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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pinion'에서 비롯된 옵니언은 소통의 창구를 항상 열어두고 새로운 의견을 지향하는 사적인 글쓰기 집단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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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앞에 탄생하기도 하는 삶 - 구로사와 아키라,&amp;nbsp;〈이키루〉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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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12월 13일에 〈리빙 : 어떤 인생〉이 개봉했다. 〈러브액츄얼리〉나 〈어바웃타임〉으로 유명한 배우 빌 나이가 열연한 작품이기도 하며, 일본계 영국인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즈오 이시구로가 각색에 참여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 작품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1952년 작 〈이키루〉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라는 점이다. 리메이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0%2Fimage%2FEUQUrEBSAcjjyLPAcmQ_qtnoao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23 12:38:36 GMT</pubDate>
      <author>옵니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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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름에는 볼 수 없던 것들 - 크리스티안 페촐트,&amp;nbsp;〈어파이어〉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eEj0/19</link>
      <description>〈어파이어〉는 독일 감독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작품이다. 관람한 그의 전작이 〈피닉스〉밖에 없었지만 보기 전부터 기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피닉스〉에서 보여주었던 섬세한 연출과 치밀한 각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가령 첫 시퀀스에서 카메라가 얼굴을 다친 주인공을 비추는 게 아니라 주인공을 바라보는 인물의 표정 변화를 보여준다거나 마지막 시퀀스에서 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0%2Fimage%2FUrvTGWl0MCN_Cfh9da_NA4THCO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16:58:14 GMT</pubDate>
      <author>옵니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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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국제영화제를 다녀오고 나서 - 2023 부산국제영화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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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 부산국제영화제에 약 일주일 정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영화를 좋아한다고 말은 하고 다니지만, 그 이력을 자랑스럽게 내세울 정도로 지적인 밑바탕이 마련되지는않은 터라 가볍게 즐기러 갔다고 보는 편이 어울릴 법 합니다. 나름 국내에서 정상적으로 개봉 가능할 영화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웬만하면 접하지 못할 영화들을 우선으로 시간표를 꾸리기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0%2Fimage%2FON32LVPStgj1-LeqHpfw-kR5t7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15:19:00 GMT</pubDate>
      <author>옵니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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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해함을 난해하게 두지 않기 - [유라 - 꽤 많은 수의 촉수 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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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꽤 많은 수의 촉수 돌기』 속 얽히고설킨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그간 가사가 작품 내부에 차지하고 있던 영역에 대해 다시금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여겨진다. 그도 그럴 것이, 음악을 감상하는 데 있어 가사는 부수적인 요소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서려 있기도 했거니와, 동시에 '좋은' 가사란 상당한 구체성을 기반으로 서사(유기성)와 공간을 마련하는 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0%2Fimage%2F0xikS-BBdB4NzY2z_YBwsKd4uM0.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23 06:51:37 GMT</pubDate>
      <author>옵니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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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유하는 시간 속 자기 구원적 필름 메이킹 - 비 간, 〈카일리 블루스〉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eEj0/3</link>
      <description>&amp;lt;카일리 블루스&amp;gt;는 중국 영화감독 비간의 장편 데뷔작으로 2015년에 제작되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차기작인 &amp;lt;지구 최후의 밤&amp;gt;이 먼저 개봉하였고 명성을 얻으면서 &amp;lt;카일리 블루스&amp;gt; 또한 2023년에 한국에서 정식으로 개봉하게 되었다. 큰 틀에서 영화의 장르를 구분하자면 이 영화는 '로드 무비'의 형식을 가지고 있다. 카일리의 거주하는 시인이자 의사인 천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0%2Fimage%2F_jHOug82PfDRDGHXiFrAfYbzz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00:27:38 GMT</pubDate>
      <author>옵니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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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으로 삶의 족적 가늠하기 - [남재섭 - 당신이 본 세계는 당신의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eEj0/2</link>
      <description>레이먼드 카버의 단편 &amp;lt;칸막이 객실&amp;gt;은 마이어스가 자신이 타고 있던 객실이 아닌 분리된 객차의 다른 객실 속을 들어서게 되면서 마무리된다. 잘못된 객실 안에서 그는 새로운 언어와 사람들과 함께 자신에게로 떠밀려온 장난 같은 운명을 거스르지 못한다. 이때, 마이어스의 자세가 '진행 방향으로 등을 돌리고 앉았다'는 것이 중요해진다. 삶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0%2Fimage%2FgZYiksZtYPEdewKkgvkYYV_M3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1:04:18 GMT</pubDate>
      <author>옵니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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