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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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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짓는 흙감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Apr 2026 02:25: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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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짓는 흙감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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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각자의 이야기 - 존 윌리엄스 「스토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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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혁아. 요즘 아빠가 육아휴직 중이라 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 아침에 같이 놀이실도 가고, 오후에는 놀이터도 가고, 엄마와 함께 산책도 하는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 너와 가장 오랜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지금을 네가 기억할 수 없다는 게 아쉽지만, 아빠에게는 정말 뜻깊은 하루하루란다. 아빠의 삶을 이야기로 써 내려간다면, 육아휴직 중인 이 6개</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3:07:06 GMT</pubDate>
      <author>흙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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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inmal ist keinmal.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title>
      <link>https://brunch.co.kr/@@eF2R/9</link>
      <description>선혁아. 책을 읽을 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니? 아빠는 언제나 처음 맞이해야 수많은 상황들 속에서 확신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경험을 찾는 것이라 생각해. '이게 뭐지?' 혹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고민해야 하는 순간에, 나에게 확신을 주는 이야기들이 책 속에 담겨있거든. 그런 의미에서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4:03:16 GMT</pubDate>
      <author>흙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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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씨앗 - 고명환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F2R/8</link>
      <description>선혁아. 「인셉션」이라는 영화가 있어. 네가 이 글을 읽을 때에는 고전 명작(지금도 오래된 영화이긴 하지만)의 반열에 올라있을 것 같구나. 다크나이트, 인터스텔라 등 그야말로 고전 명작(?)을 쏟아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야. 영화에 크게 관심이 없는 아빠도 너무 재밌어서 몇 번이나 다시 본 영화이니 분명 네게도 아주 재밌을거야.  Inception이</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2:03:55 GMT</pubDate>
      <author>흙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F2R/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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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경쟁하는 즐거움에 대하여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미움받을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2R/7</link>
      <description>선혁아. 아빠는 지는 주부터 러닝을 시작했어. 오랜만에 뛰려고 하니까 숨도 많이 차고 다리도 욱신거리지만, 그래도 꾸준히 달려보려 해. 원래 오래 달리는 것은 영 소질이 없어서 싫어했는데, 얼마 전부터 러닝이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어렸을 때와는 다르게 누군가와 시합하는 게 아니라 순수하게 러닝 자체를 즐겨서일까? 전에는 5분도 하기 힘들었던</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12:06:47 GMT</pubDate>
      <author>흙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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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소리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title>
      <link>https://brunch.co.kr/@@eF2R/4</link>
      <description>선혁아. 요즘의 너는 어떠니? 학생이라면,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마음과 놀고 싶다는 마음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겠구나. 내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숙제 때문에 맘 편히 놀지도 못하겠지? 혹시,&amp;nbsp;어른이 되어&amp;nbsp;일을 하고 있다면 매일 아침 연차를 쓰고 싶은 마음에 괴로워하지는 않니?&amp;nbsp;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에서의 고민이 너를 너를 너무 괴롭게 하지 않았으면</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8:07:03 GMT</pubDate>
      <author>흙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F2R/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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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혁이에게 - 많이 웃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렴</title>
      <link>https://brunch.co.kr/@@eF2R/5</link>
      <description>&amp;quot;엄마는 네가 멋진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amp;quot; &amp;quot;멋진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amp;quot; &amp;quot;엄마는 현명한 사람이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해.&amp;quot; &amp;quot;현명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amp;quot; &amp;quot;책을 많이 읽어서 많은 것을 알고. 안다고 잘난척하지 않고.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말을 해주는 사람. 열심히 살지만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사람. 잘 웃고. 재미있는 사람. 엄마는 네가 그런</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7:49:44 GMT</pubDate>
      <author>흙감자</author>
      <guid>https://brunch.co.kr/@@eF2R/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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