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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연</title>
    <link>https://brunch.co.kr/@@eF3D</link>
    <description>잔뼈 굵은 10년 차 블로거│글 밥 많은 콘텐츠 마케터│내면이 우울한 INFJ│블로그 잘 하는 방법 같은 것 말고요, 그냥 한 사람의 블로거로 살면서 겪고 느낀 것들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4:31: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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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뼈 굵은 10년 차 블로거│글 밥 많은 콘텐츠 마케터│내면이 우울한 INFJ│블로그 잘 하는 방법 같은 것 말고요, 그냥 한 사람의 블로거로 살면서 겪고 느낀 것들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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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라는 마법 - 09. 얻은 것과 잃은 것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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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다고 마냥 잃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굳이 따져보자면 &amp;nbsp;잃은 것보다 얻은 게 많았다고 말하고 &amp;nbsp;싶다. 그중에서 내가 블로그를 하며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것은 바로 이 것이 아닐까 싶다.       나는 창의성이랑은 거리가 먼 사람인줄로만 알았지  어릴 때 나에게 글쓰기란 고역이었다. 매일매일 숙제처럼 써야 하는 일기는 그저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시간</description>
      <pubDate>Thu, 14 Sep 2023 15:52:35 GMT</pubDate>
      <author>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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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오지 않는 것에 관하여 - 08. 얻은 것과 잃은 것 (1)</title>
      <link>https://brunch.co.kr/@@eF3D/8</link>
      <description>내 인생은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    이 문장을 쓰면서 INFJ인 나는 한편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이렇게 쓰면 사람들이 나를 블로그 만능주의자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야?' 하지만 뭐 어쩔 수 없다. 내가 브런치 활동을 시작한 주제가 바로 블로그니까. 브런치에서 만큼은 블로그를 중심으로 내 세계가 돌아간다고 느껴지는 게 당연하다.   지금으로</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14:53:29 GMT</pubDate>
      <author>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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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나 깨나 변태조심 - 07.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3D/7</link>
      <description>잊을 만하면 들려오는 각종 성범죄, 흉악범죄 관련 사건 사고 소식들. 어느 여교사는 남학생을 성적으로 유린하고, 또 어떤 남직원은 여직원이 자신을 안 만나 준다며 스토킹 끝에 살해까지 한다.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그저 자신의 본능에만 충실한 짐승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 살아가는 꼴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온라인이라고 해서 완전히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description>
      <pubDate>Mon, 12 Dec 2022 23:32:14 GMT</pubDate>
      <author>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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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사람들 - 06. 잘... 지내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eF3D/6</link>
      <description>네이버 블로그에는 '이웃'이라는 개념이 있다. 사실상 여타 다른 SNS의 '팔로워' 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어쩌면 네이버(NAVER)의 발음이 이웃(neighbor)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언어유희적으로 착안되었는지도 모를, 네이버 블로그 만의 독특한 관계 맺기 시스템이랄까.  개인적으로 요즘에는 블로그를 함에 있어서 이웃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07:33:28 GMT</pubDate>
      <author>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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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태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05. 블태기 극복! 그것이 문제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3D/5</link>
      <description>나는 요즘 블태기(블로그+권태기)다.   고백건대 10월 한 달 동안 글을 다섯 개 밖에 안 올렸다. '블로그'를 주제로 브런치에 글을 쓰겠다면서 정작 그 주제가 되는 블로그에는 소홀하고 있으니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마저도 10월 1일 날 두 개를 연달아 쓰고, 14일, 22일, 28일 이렇게 썼으니 일주일에 한 번 가뭄에 콩 나듯 올린 셈이다.</description>
      <pubDate>Wed, 02 Nov 2022 15:31:40 GMT</pubDate>
      <author>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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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의 무게 - 04. 지금 목에 걸고 있는 그것은 마패가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eF3D/4</link>
      <description>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썰 중에 그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사람이 기나긴 취준 생활로 지쳐 있던 시기, 점심시간 오피스 단지를 지나가다 부러움을 넘어&amp;nbsp;시기심까지 느꼈다고 한다. 이유인즉슨 점심시간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직장인들의 목에는 하나 같이 저마다의 사원증이 걸려 있는데, 마치 '나 OO기업 다녀요~'라고 자랑하는 것처럼 느껴졌다는 거다. 그런데 취준</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6:19:08 GMT</pubDate>
      <author>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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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밍아웃 - 03. 왜 블로거라고 말을 못 하니</title>
      <link>https://brunch.co.kr/@@eF3D/3</link>
      <description>커밍아웃(Coming out). 사전적 정의는 동성애자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블밍아웃이 어떤 뜻인지 바로 와닿지 않는가? 블밍아웃이란 블로거가 자신이 블로거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 이 글은 블밍아웃에 관한 나의 생각이다.     비밀일기장인 듯, 비밀일기장 아닌, 비밀일기장 같은 것</description>
      <pubDate>Fri, 21 Oct 2022 16:46:06 GMT</pubDate>
      <author>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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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그때부터였는지도 - 02. 낭랑 18세의 아카이브</title>
      <link>https://brunch.co.kr/@@eF3D/2</link>
      <description>&amp;quot;나도 나중에 어른이 되면 이렇게 멋진 곳에 가서 전문가처럼 사진도 찍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올리고 싶어.&amp;quot;  열여덟 살 무렵, 친구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늦은 밤, 자습이나 일찍 잠들기보다는 즐겨찾기로 아카이빙 해둔 파워 블로거들의 그간 올라온 새 글을 읽는 것이 더 흥미롭던 시기였다.   아마 그 얘기를 했던</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22:04:32 GMT</pubDate>
      <author>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3D/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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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에는 벌기 위해 글 쓰고 밤에는 살기 위해 글 씁니다 - 01. 내가 글을 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F3D/1</link>
      <description>몇 해 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시기가 있었다.   정말이지 살면서 처음이었다. 서랍 속 약통에 약이 얼마나 있는지 세어보고, 실패 없이 한 번에 죽기 위해선 적어도 몇 개의 약이 필요한지 찾아보았다. 부엌칼을 들고 화장실에 들어가는 상상을 수도 없이 했고, 밤이 되면 오피스텔 옥상으로 올라가 아래를 내려다봤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엉켜버린 상황을 내</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06:56:09 GMT</pubDate>
      <author>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3D/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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