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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us</title>
    <link>https://brunch.co.kr/@@eFCz</link>
    <description>Nou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0:13:3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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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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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ゲーテはすべてを言った</title>
      <link>https://brunch.co.kr/@@eFCz/61</link>
      <description>괴테는 '젊은 베르터의 고통'을 25살에 썼다. 그것도 6주만에. 24세인 스즈키 유이는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30일만에 썼다.  대학 시절 '젊은 베르터의 고통'에 푹 빠졌던 사람으로서, 이런 책이 그렇게 어린 사람 손에서 그토록 빠른 시일만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비현실적이라 느꼈다. 불공평하다고도 느꼈다. 여러번 읽으면서도 '어떻게 그 나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Cz%2Fimage%2FROYZq7x5yNY0xhfME1CVbb_Jse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4:54:15 GMT</pubDate>
      <author>No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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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꽃 소년 - 박노해 - 한 사람은 어떻게 형성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FCz/59</link>
      <description>내 단골 커피집에는 책이 많다. 커피집이지만 커피 관련 책은 손가락 열 개를 다 채우려나 싶을 정도로 적다. 대부분이 음식 관련 책이다. 프렌치, 일식, 채소, 제빵, 파스타, 버거 조립법, 삐에흐 가니에흐, 노마, 내추럴 와인, 이런 책들이 많다. 아마 그래서 이 집 커피맛이-내 입맛에는-살면서 다녀 본 커피집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지도 모른다. 아무튼</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9:42:06 GMT</pubDate>
      <author>No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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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MM의 가능성과 한계 - LMM; Large Multimodal Models(대형 다기능 모형)</title>
      <link>https://brunch.co.kr/@@eFCz/58</link>
      <description>얼마 전까지만 해도 Gemini, ChatGPT, Claude, Grok, Deepseek을 대표하는 단어는 LLM(Large Language Model)이었다. 이제는 이 단어가 꽤나 부적합해졌다. LLM으로 불리던 모델들에 그림 그리기, 영상 만들기 등 여러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들을 LMM(Large Multimodal Models)</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1:39:51 GMT</pubDate>
      <author>No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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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I(인공초지능)에 대한 상상과 초기계 - 나는 이를 &amp;lsquo;초기계&amp;rsquo;라고 불러야 한다고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Cz/55</link>
      <description>현재 우리는 Gemini, Chat-GPT, Claude 등을 인공지능, AI(Artificial Intelligence)라고 부른다. 이들은 인공(artificial)은 맞다. 사람이 만들었으니까. 하지만 이들이 지능(intelligence)인지는 분명치 않다. 맞다면 맞고 아니라면 아니다. 지능에 대해서 우리가 명확히 정의를 내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0:00:07 GMT</pubDate>
      <author>No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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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짧아지는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eFCz/54</link>
      <description>&amp;lsquo;언어는 어차피 불완전해.&amp;rsquo; 이렇게 말할 자격은 언어를 끝까지 파헤쳐 본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그런데 아무나 사용한다. 심지어는 언어 공부를 게을리 하고, 언어를 읽고 쓰고 가다듬을 노력을 하지 않기 위한 핑계로 사용되기도 한다. 엄청나게 깊고 무거운 철학적 명제가 한없이 가볍게 쓰인다. 명제 자체가 무겁기에 이를 사용하면 자신이 마치 심오한 철학적 발화를</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2:44:30 GMT</pubDate>
      <author>No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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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움(Audeum) - 2025.11.20</title>
      <link>https://brunch.co.kr/@@eFCz/51</link>
      <description>오디움은 오디오(audio)와 박물관(museum)을 합쳐 만든 이름이라고 한다. 이 곳은 무료 예약제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시된 소장품들이 극도로 희귀한 초고가 제품들이기에 이러한 운영 방식은 꽤나 놀라웠다. 안내 직원이나 도슨트 등에게 지급되는 급료를 위해서라도 적게라도 입장료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개관한지 1년 반 정도가 지난 지금</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6:49:33 GMT</pubDate>
      <author>Nous</author>
      <guid>https://brunch.co.kr/@@eFCz/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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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r N, 20251105 - 20251110</title>
      <link>https://brunch.co.kr/@@eFCz/50</link>
      <description>개점 시간보다 30분 정도 늦게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사장님이 보이지 않았다. 대신 가게 의자 8개 정도가 다닥다닥 붙은 임시 침대가 보였다. 의자 등받이 때문에 누가 누웠는지 보이지 않았는데 몇 초 지나자 사장님이 그 간이침대에서 스윽 일어나신다. 미안하거나 당황하기보다는 예의 그 또 왔구나, 하는 반가운 표정 뿐이다.   임시 침대를 만드느라 테이</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3:13:09 GMT</pubDate>
      <author>Nous</author>
      <guid>https://brunch.co.kr/@@eFCz/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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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r N, 20251104 - 20251108</title>
      <link>https://brunch.co.kr/@@eFCz/49</link>
      <description>건물 밖 바닥에 놓인 불이 켜진 입식 조명간판이 N이 영업중임을 알렸다. 어제 왔을 때 그 간판부터 확인했다면 굳이 3층까지 올라가 잠긴 문을 확인해보지 않았어도 될 일이었다. 어제 올랐던 계단을 다시 올랐다. 3층에 가서 문을 밀어보니 오늘은 문이 열린다.  가게 문이 열리자 누군가 당황한 듯 움직였다. 가게 사장님이 확실했다. 바 위는 방금까지 술잔치가</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3:49:43 GMT</pubDate>
      <author>Nous</author>
      <guid>https://brunch.co.kr/@@eFCz/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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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 20251030</title>
      <link>https://brunch.co.kr/@@eFCz/47</link>
      <description>보람찬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해보았다. 무엇을 했을 때 기분이 좋고 삶에 보람을 느낄까. 생각을 해보니 기분이 좋은것과 보람은 또 다르다. 회사일들, 예를 들어 복잡한 코딩을 했을 때, 직원들이 보다 편하게 일을 하도록 도구를 만들어주었을 때, 다른 이들은 한참을 쓰고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엄청나게 빠른 시간 안에 해결했을 때 느끼는 기분은 좋다. 하지만</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2:12:20 GMT</pubDate>
      <author>Nou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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