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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chard Jo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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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수입니다. 전국에 목조 주택을 지으며 살고 있습니다. 집이란 무엇일까? 아직도 답을 찾고 있는 중이지만, 이 글을 통해 같이 알고 싶고, 제가 짓는 집에는 행복과 사랑만 있었으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1:29: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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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수입니다. 전국에 목조 주택을 지으며 살고 있습니다. 집이란 무엇일까? 아직도 답을 찾고 있는 중이지만, 이 글을 통해 같이 알고 싶고, 제가 짓는 집에는 행복과 사랑만 있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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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동애견펜션 &amp;quot;너나들이채&amp;quot; - 탄생의 모든 것 (목구조 기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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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완성된 기초에 집을 짓다.  골조 자재 가 들어와야 하는 시기인데 &amp;nbsp;비가 많이 온다 벌써 가을인데 무슨 비가 이렇게 오는지.... &amp;nbsp;&amp;nbsp;날씨가 조금 이상하다 연일 40도를 넘는 기온이 사람을 지치게 한다. 더위는 우리의 집념을 어떻게 못한다. (무슨 전쟁 치르는 줄) &amp;nbsp;자재가 입고되었다. 전부 캐나다산 j-grader. osb도 캐나다 이로써 집을 지을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KFU9sWCuEeKLALSpqGt0gKYnFv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2:00:07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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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동애견펜션 &amp;quot;너나들이채&amp;quot; - 탄생의 모든 것(기초 편)</title>
      <link>https://brunch.co.kr/@@eFEN/54</link>
      <description>2023년 어느 날 영동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먼저 문의가 온라인상으로 들어온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집을 짓는데 금액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던 것 그것으로 시작되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업체 도급과 완축을 병행하던 시기라,  많은 인원들이 같이 움직여서 바쁜 시기였다. 하지만 이상하게 끌렸다. 현장을 보고 미팅을 하고 일반적인 도면을 그리고 건축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LvbMaWVDqafC0btLLtq3MtYQt3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1:35:52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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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정말 이렇게 지어도 될까? - 반성과 후회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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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을 짓는다는 것은 일생에 선택된 자들만의 기회일까?  이런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amp;nbsp;&amp;nbsp;한참을 고민해 봐도 결론이 나질 않는다. 집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필수 조건이다. 그 필수 조건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기 마음먹은 데로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amp;nbsp;사람들 중에 거의 80% 이상은 본인 의지로 만들어진&amp;nbsp;공간이 아닌 타인이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5bdnsOqPil76lFDHkqGOiTdnY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23:28:17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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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에 젓은밤 술에 취한밤 - 그냥 외로운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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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amp;nbsp;&amp;nbsp;비.&amp;nbsp;&amp;nbsp;&amp;nbsp;개인적으론 비를 무척 좋아한다. 그런데 지금은 싫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싫다.  이 비는 우리의 삶에 강재 휴식을 주는 우리들의 눈물이다.  그 좋아하던 술도 안 먹고 견뎌보려 했는데..... 비를 흠뻑 맞으며 마트에 들렀다.  취하면 잊힐까?  취하면 기분 좋아 질까?  그런데 더 깊은 한숨은 왜!   (1년 전에 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zkID0cSzxNz9B-b_PFWTJywnA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0:17:42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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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라반에 사는 목수 - 비 오는 날의 하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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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라반에 사는 목수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amp;nbsp;홀로 이 밤 빗소리를 들으며 있으니 처량하다. &amp;nbsp;옛날 같았으면 소주 한잔 분위기인데 지금은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amp;nbsp;규칙적으로 오는 밤이 요즘은 친구 같다. 이렇게 밤을 새우고 아침 8시 잠시 눈 감고 나면 12시 그리고 &amp;nbsp;늦은 아침 점심을 하고 도면을 그린다. 조금 더 나은 그림을 완성하려 노력하지만 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xVPMi3-HDaWHHuLrIjV1wnigK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5:44:30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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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라반에 사는 목수 - 카라반에 사는 목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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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서 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다. 하지만 홍천은 아직 겨울에 끝자락에서 심술을 부리고 있다. 지나가는 겨울이 아쉬워.....  긴 터널 같은 2025년을 지나고 이제 2026년이다.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많이 힘들고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다들 힘들고 어렵지만 특히 건축을 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많은 고통을 가지고.  일도 없을뿐더러 지금 대형현장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royYAbmsU0DJkq2Ar9TK8iuNC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2:30:22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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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조주택의 오해와 진실 - 정말 이러시면 안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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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직에 있는 목조주택 빌더로서 정말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글을 올리지 못한 날들의 고민이 필자의 마음과도 같습니다.&amp;nbsp;&amp;nbsp;진실은 언제나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은&amp;nbsp; 같지만&amp;nbsp;상황이 여러 가지로 가는 것입니다.&amp;nbsp;&amp;nbsp;글을 쓰면서&amp;nbsp;&amp;nbsp;필자는 그것을 지키며 살았을까 하는 의문에 &amp;quot;미안합니다&amp;quot;라는 말이 가슴에 맴도는 것을 왜일까요! 조금은 나아지고 조금은 더</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24 23:57:03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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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제주도 - 제주도 목조주택 골조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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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는 참 오랜만이다. &amp;nbsp;사실 다른 일정들이 뒤로 밀려 계획에 없던 일정이 하나 늘었다. 제주도! &amp;nbsp;&amp;nbsp;육지 목수들의 죽음이라던가? &amp;nbsp;사실 난 제주도를 좋아한다. 제주도에서의 좋은 기억이 많다. 그래서 약간은 설렘을 가지고 제주도로 향했다. 12월 11일 &amp;nbsp;녹동항에서 출발 그날 점심 정도 되어서 도착했다. 제주도는 사실 안 가 본 곳이 없는 곳이다. 이곳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To53rKz-FSLUCROUGCsul_mwG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11:45:04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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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투 10 - 목조주택 골조 세우기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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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와서 그런가 후덥지근하다. 다행히 어제 시트지 방수 작업으로 지붕에서 누수가 발생하지 않아 내부에는 전혀 물기가 없다. 다행이다. 하지만 벽체는 합판은 약간 젓어 있다. 역시 문제 될 것은 없다. 비계발판 작업하시는 분들이 와서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조금 늦은 듯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  조팀장이 비계반장하고 도면과 작업 한계를 의논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az9ijRdM6KJuRwg12lPIHgdAC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07:39:15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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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투 10 - 목조주택 골조 세우기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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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아침 햇살은 뜨겁다. 내려 쬐는 태양의 위력은 사람을 한없이 초라하게 만든다. 비계발판이 되어 있어야 구조물등의 작업을 할 수 있는데 오늘도 비계 사장님은 오지 않는다. &amp;quot;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나머지는 발판 완료 되면 하자&amp;quot; &amp;quot;위험한 작업은 하지 말아!&amp;quot;&amp;nbsp;&amp;nbsp;목소리에 짜증이 나있다. 일정을 이렇게 잡으면 무조건 팀장이 손해를 보는데도 하청을 받는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N-3PnFTUH6-T0PdcjvPodzhCd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00:53:46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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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투 10 - 목조주택 골조 세우기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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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니 안개가 자욱하다. 공기가 조금은 시원하게 느껴진다. &amp;quot;이제 조금은 시원해지려나&amp;quot; 하는 기대를 가지게 한다. &amp;nbsp;하지만~ ~&amp;nbsp;&amp;nbsp;두통이 밀려온다. 어젯밤 술을 좀 과하게 마셨던 탓일까? 아니면&amp;nbsp;&amp;nbsp;피로 누적으로 숙취가 해소되지 않는 걸까?&amp;nbsp;&amp;nbsp;&amp;nbsp;하지만 어쩌랴 아침은 왔고 우리의 시간은 또 시작된 것을.....  숙취해결은 아주 간단하다. 편의점 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Q2U7nWsAEYA5ZGOU72an8uXtY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Nov 2023 18:36:33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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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투 10 - 목조주택 골조 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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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의 아침 공기는 심상치가 않다.&amp;nbsp;&amp;nbsp;목조주택 건축일을 한지 벌써 20년인데 아직 여름은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amp;nbsp;&amp;nbsp;목조주택의 골조는 평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이동시간을 제외하고 일하는 날짜는 10일을 잡는다. 50평 이하의 단순 주택인 경우에는 5명이 한 조를 이루어 10일이면 끝나는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다.&amp;nbsp;&amp;nbsp;지금까지 결산을 하면서 그렇게 많이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c5jaB12wGVWdEY2sQNsBfKHKE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20:03:21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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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일만 사는 것처럼 일하는 사람들 - 목조주택기초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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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로폼이 입고되었다.&amp;nbsp;&amp;nbsp;오늘도 날씨는 맹위를 떨치고 있다.&amp;nbsp;&amp;nbsp;이반장이 먼저 나선다.&amp;nbsp;&amp;nbsp;이렇게 폼을 입고 시키고 나면 이제 끝이 보인다.&amp;nbsp;&amp;nbsp;이반장은 성씨와 김 씨에게 다그친다.&amp;nbsp;&amp;nbsp;&amp;quot;빨리 작업하고 콘크리트 치자&amp;quot;&amp;nbsp;&amp;nbsp;날씨가 받쳐 주지 않으니 빨리 끝내자는 것이다. 하지만 유로폼의 무게는 상상이상이다. 뜨거운 햇볕에 달구어진 철은 작업자를 괴롭힌다.&amp;nbsp;&amp;nbsp;손에는 온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J4AfuE9Sil2FPzFuhEKOLvxE3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21:05:31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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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일만 사는 것처럼 일하는 사람들 - 목조주택 기초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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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은 잔뜩 인상을 쓰고 있다. 하지만 기분은 좋다.&amp;nbsp; 용맹스러운 햇볕을 가려주니 행운이다.&amp;nbsp; 후덥지근 하지만 차라리 이런 하늘이 고맙기만 하다.&amp;nbsp; 이반장의 작전 명령을 받아 시작된 일이 차근차근 진행된다. 먼저 비닐을 깔고 단열재를&amp;nbsp; 기초 위에 넣었다. 땅에서 올라오는 습기와 냉기를 방지하고자 시공한다.&amp;nbsp;&amp;nbsp;요즘 기초에는 비닐과 단열 재를 시공한다.&amp;nbsp; 꼼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cEJtSDP7B8KIsRFLaDI6L7RTN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20:11:03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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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일만 사는 것처럼 일하는 사람들... - 목조주택 기초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EN/41</link>
      <description>아침부터 햇볕은 맹위를 떨친다.&amp;nbsp;&amp;nbsp;정식집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간단한 식사를 마친 이반장 &amp;quot;하~~&amp;nbsp;&amp;nbsp;&amp;nbsp;&amp;quot; 짧은 한숨을 내쉰다. 현장으로 향하는 3명에게서 어떠한 말도 없다. 어쩌면 말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amp;nbsp;&amp;nbsp;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지 않을까?  간단히 커피 한잔을 한다. 이 반장이 도면을 살피고 작전(?)을 설명한다.  아침에 약간의 그늘이 보인다. 이것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y9grT8DKZUXhk98TND5eJbxKG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15:28:55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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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일만 사는 것처럼 일하는 사람들... - 목조주택&amp;nbsp;&amp;nbsp;기초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EN/38</link>
      <description>전날 비가 와서 그런가 풀들이 더 많이 자라 있다. 풀숲을 정리하자 바로 모기와 벌레들이 날뛴다. 반바지 입고 선 나 역시 도망을 같다. 하지만 조금 후 너무 많이 물렸다는 것을 직감했지만 어쩔 수 없다. 풀숲을 정리하지 못하면 일에 시작도 없다.  시작하는 날 아침은 무척 분주하다.&amp;nbsp;&amp;nbsp;전국을 헤매 다니며 하는 일이라 아침에 전혀 일면식이 없는 사람들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XcVX1qw7WGYn2_o5RCpcI2LTs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11:51:35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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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조주택을 짓다 - 패시브하우스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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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패시브 하우스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많은 돈을 들이면 좋겠지만,&amp;nbsp; 우리네 삶에는 그런 여유가 있지 않다.&amp;nbsp;작은 시공하나로 큰 효과를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꼭 시도해 봐야 한다.  목조주택의 단열은 일반 건축물 시공방법의 주택보다 그 효율이 높다. 인위적으로 벽체를 두껍게 하지 않아도 목조주택은 그 자체 만으로 월등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캐나다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NZHQOlfkBl-WRu_uhQ5wafmtL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12:13:41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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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조주택을 짓다 - OSB부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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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뼈대는 완성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골조의 완성은 OSB의 시공으로&amp;nbsp; 완료된다고 생각한다. 전편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골조의 완성은 OSB부착 까지라고 설명하였다. 마지막까지 힘을 내어 가보자.  목수들 중에서도 OSB를 그저 합판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모인 자리에서 서로 묻고 답하면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OSB는 구조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sUU28qASTdMbKWJVaS2omi-a0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22:47:45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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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조주택을 짓다. - 박공지붕 샛기둥 및 작은 샛기둥 작업(골조의 완성)</title>
      <link>https://brunch.co.kr/@@eFEN/37</link>
      <description>서까래 작업이 완료되면 박공지붕샛기둥(Gable stud, 이하 게이블스터드)&amp;nbsp;작업이 진행된다.&amp;nbsp;&amp;nbsp;이 작업 역시 계산에 의해 실시된다.  1. 서까래(Refter) 2. 처마돌림(facia Rafter &amp;amp; fly Rafter &amp;amp;facia)&amp;nbsp;&amp;nbsp;3. 마룻대(Ridge board) 4. 블록(block, Feieze block)&amp;nbsp;&amp;nbsp;5. 박공지붕샛기둥(Gabl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fi5L5c6awcKmuy8QRQlFOA6tt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03:50:54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guid>https://brunch.co.kr/@@eFEN/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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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조주택을 짓다. - 지붕의 형태와 서까래(Rafter) 시공</title>
      <link>https://brunch.co.kr/@@eFEN/36</link>
      <description>집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작업이 남아 있다. 지붕의 형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amp;nbsp;많이 시공되고 있는 지붕 모양 위주로 소개하였다.  모임(Hip 우진각(한옥))&amp;nbsp;지붕 :&amp;nbsp;&amp;nbsp;지붕 모양 중에는 가장 합리적인 지붕 형태이다. 자재 물량도 적게 들어가고, 바람이 많은 곳에서도 바람의 영향을 작게 받는 형태의 지붕이다.  박공지붕(Gable, 맞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EN%2Fimage%2FVlTsPhk5pSt_ZfWyAZfW8KFxr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l 2023 16:19:39 GMT</pubDate>
      <author>Richard Joe</author>
      <guid>https://brunch.co.kr/@@eFEN/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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