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유연</title>
    <link>https://brunch.co.kr/@@eFQ</link>
    <description>두 아이의 엄마이자 1n년 차 일하는 사람. 책덕, 산책덕, 전시회 무한 감상러, 요가를 자주 하고 수영을 가끔 해요. 주2일 시골 살이 중(농사는 소소하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20:04:4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두 아이의 엄마이자 1n년 차 일하는 사람. 책덕, 산책덕, 전시회 무한 감상러, 요가를 자주 하고 수영을 가끔 해요. 주2일 시골 살이 중(농사는 소소하게)</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Q%2Fimage%2FHTmID5Dj9nM_h41rROgDJNvIBEI.png</url>
      <link>https://brunch.co.kr/@@eFQ</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내가 워킹맘이라니 - 중소기업에 다니는 40대 워킹맘의 동료 찾기 보고서</title>
      <link>https://brunch.co.kr/@@eFQ/30</link>
      <description>어디서 나를 소개할 때면 워킹맘이라는 단어가 덧붙곤 한다. 워킹맘이라...그 단어에서 언제나 헷갈리는 지점이 있다. 일하는 엄마라는 소리인데, 나는 어디에 방점을 찍어야 하나. 일하는에 찍어야 할까. 엄마에 찍어야 할까. 그렇다. 둘 다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 알고 있다. 알고 있음에도 망설였던 건 둘 다 잘 해낼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좀 더 솔직해져 보</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2:35:28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Q/30</guid>
    </item>
    <item>
      <title>믿을 수 없겠지만 요가한 지 4년째 - 오늘 처음 해 본 사람보다 못하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eFQ/29</link>
      <description>내 일상을 지탱해 주는 몇 가지가 있다. 당연히 그 몇 가지에는 가족, 일, 아침 공기 내음, 점심시간 공원에서 갖는 몇십 분의 독서가 속한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게 있다. 바로 요가이다. (내 기억이 맞다면)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인 2019년에 시작해 꽤 오랫동안 내 속에서 부침 없이 자리 잡은 키워드이다. 중간에 쉬었던 때를 제하면 4년째 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Q%2Fimage%2FDzyWpiqoYrsBqwQkbZIVXTS2K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13:41:56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Q/29</guid>
    </item>
    <item>
      <title>언제나 당신을 응원해요 - 당신이 어떻든,&amp;nbsp;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title>
      <link>https://brunch.co.kr/@@eFQ/26</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날씨는 제법 쌀쌀해서 두툼한 옷을 꺼내 입지 않으면 안 되겠더군요. ​당신은 잘 지내고 있는지, 감기에 걸리진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 ​첫 번째 편지로 저의 번아웃을 고백한 뒤 이번이 꼭 열 번째 편지가 되었네요. 언제 다시 또 편지를 쓰게 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오래 이 편지를 여백으로 두려고 해요. ​ ​ ​제가 편지를 보내지 않더라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Q%2Fimage%2FrTqGr76aJha41KWDE-IlaPdIw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2:34:24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Q/26</guid>
    </item>
    <item>
      <title>왜 번아웃에 대해 쓰나요? - 저는 글이 가진 힘을, 연대의 힘을 믿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eFQ/27</link>
      <description>오늘 당신에게 할 이야기는 저에 대한 이야기예요. 저는 왜 번아웃에 대해 쓰는 걸까요. ​ ​오래 번아웃에 시달리면서,&amp;nbsp;나아지기 위해 무수한 시도와 실패를 거듭하면서 혼돈 속을 헤매는 듯했어요. 이 혼돈 속에서 기록하면 나의 그때 마음과 감정이 잘 가라앉지 않을까 생각했지요. 다시금 내 생각을 뒤돌아보고 내가 제대로 출구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지를 한두 발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Q%2Fimage%2FyMrOhv7qPPKYhGE3iqE0qiEI8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2:09:53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Q/27</guid>
    </item>
    <item>
      <title>열심히는 개나 줘버리고 - 이제부터 멀어져야 하는 단어들</title>
      <link>https://brunch.co.kr/@@eFQ/25</link>
      <description>오늘 편지는 고백하면서 시작해야겠어요.   저는 당신이 누군지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  당신은 매순간 열심히 사는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기 싫어하는 사람이지요. 누군가 당신에게 뭘 맡기면 당신은 자신이 가진 모든 걸 쏟아서 그 일을 해내는 사람이고요. 매일 성장하는 자신을 꿈꾸며 오늘도 뭔가를 배우고 익히는 사람이에요. 당신이 가진 재능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Q%2Fimage%2FSRYzqElkFrjnquQL8OEOnUXgk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12:31:04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Q/25</guid>
    </item>
    <item>
      <title>온전히 쉴 수 있을까(2)  - 번아웃에 시달리다가 3개월을 쉬게 된 사람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Q/28</link>
      <description>당신은 무언가를 생산하거나 배우지 않고 오롯이 낭비하는 시간을 보낸 적이 있으신가요.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저도 그런 시간을 종종 보냈던 것 같아요. 토요일 아침에 느지막이 눈을 떠서는 침대 위를 뒹굴거렸던 순간. 햇살이 눈을 찌를 때까지 누워서 멍하니 창밖의 하늘을 바라봤던 순간. 하릴없이 옷을 주워 입고 동네 카페에 앉아서는 시간을 읽는 듯 바람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Q%2Fimage%2Fi-htSoYfFbd5OHacYmRBShpqz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5:55:57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Q/28</guid>
    </item>
    <item>
      <title>온전히 쉴 수 있을까(1) - 번아웃에 시달리다가 3개월을 쉬게 된 사람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Q/22</link>
      <description>1년 넘게 번아웃에 시달리며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보았어요. 번아웃에 관련된 책을 읽고, 요가를 하고 명상을 하고, 점심시간엔 공원으로 나가 여백을 가졌지요. 아침에는 수영을 배웠어요. 물속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는 기쁨은 잠시나마 해방감을 가져다주었어요. 매일 자기 전에 나의 마음을 돌아보았고 어쩔 수 없이 벌어진 일에 대해서 내 탓을 하지 않으려 노력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Q%2Fimage%2Fxms5k6CDVizRT55JYHaSkeY94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1:49:36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Q/22</guid>
    </item>
    <item>
      <title>정신건강의학과에 꼭 가야 할까요 - 번아웃에 시달릴&amp;nbsp;때 하게 되는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eFQ/23</link>
      <description>오늘 편지는 제 안에 떠오른 의문에 대해 스스로 대답하기 위해 써보려고 해요. 어쩌면 당신에게도 도움이 될지 모를 테고요.  저는 지난 편지에서 번아웃임을 고백했습니다. 번아웃으로 인한 무기력감, 집중력 상실, 피로감, 우울감을 느낀 지 1년이 훌쩍 넘었다는 사실도요. 1년 동안 제 상태는 점점 나빠졌어요. 그걸 저도 알고 있었고 저의 가족도 알고 있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Q%2Fimage%2F2WedVzemu_RrQRB2vvJ8Ju74j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0:56:13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Q/23</guid>
    </item>
    <item>
      <title>내가 번아웃이라고 밝혀야 할까 - 가족에게? 직장 동료에게? 혹은 친구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eFQ/21</link>
      <description>당신이 세 번째 편지까지 잘 수신했는지 궁금해집니다. 저는 몇 번의 편지까지 당신에게 보낼 수 있을까요. 열 번째 편지를 보내고 나면 나는, 당신은, 아니 우리는 조금이라도 나아진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오늘 문득 당신은 가족에게 아프다는 사실을 이야기했을까 궁금해졌어요. 친구들에게는 고백했나요? 혹은 어쩌면 직장 동료에게는요?  병원을 다니기 시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Q%2Fimage%2Fo1SanQwkk2Dojca6HfwgyGZVp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08:25:30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Q/21</guid>
    </item>
    <item>
      <title>번아웃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들 - 지금 당장 당신이 해보면 좋을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eFQ/20</link>
      <description>제가 번아웃임을 자각하는 순간 어떤 생각을 제일 먼저 했을 것 같나요. 당신이라면 아마 알 수 있을 거예요. 당신과 저는 참 닮은 사람일 테니까요.   정신의학과를 다니고 약을 빼먹지 않고 꾸준히 챙겨 먹고,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답게 번아웃에서도 하루빨리 벗어나기 위해 시도해 볼 일의 목록을&amp;nbsp;길게 써내려 갔지요. 그리고 하나씩 실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Q%2Fimage%2FPbkKapnEUsecDWHGFirpZmL7J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Sep 2023 08:36:27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Q/20</guid>
    </item>
    <item>
      <title>모든 일의 해결책은 원인에 있을까요? - 어디가 고장 났다고 느끼는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eFQ/19</link>
      <description>당신에게 용기를 내어 첫 번째 편지를 부쳤습니다. 제 편지는 잘 수신하였는지요. 편지를 보내고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당신은 당신 앞에 놓인 순간들을 잘 흘러 보내고 있는지요.&amp;nbsp;잠을 자다가 악몽에 시달리거나 갑자기 깨질 듯한 두통으로 머리가 아프진 않나요. 악몽에 시달리다가 불현듯 눈을 뜨면 여기가 어딘가 싶진 않던가요. 그러고&amp;nbsp;다시 눈을 감아도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Q%2Fimage%2FMVm8Rw24Uhe1OCtSAzdjOa2oD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08:17:04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Q/19</guid>
    </item>
    <item>
      <title>갑자기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면 - 일상에서 갑자기 이런 순간을 만난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eFQ/17</link>
      <description>그 일이 일어난 날은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하루였어요. 아침밥을 먹고 아이들에게 인사를 한 뒤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도착했지요. 모든 건 여태까지 일상과&amp;nbsp;데칼코마니처럼 닮아 있었지요.&amp;nbsp;사무실 제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켜고 출근&amp;nbsp;버튼을&amp;nbsp;누른 뒤&amp;nbsp;메신저에 로그인했을 때 일이었어요. 갑자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비현실 속으로 몸이 쭉 당겨지는 느낌이 들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Q%2Fimage%2FpNWfYS7N7m26aYANz5bKjcw86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5:40:17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Q/17</guid>
    </item>
    <item>
      <title>내 안에 어떤 세계가 숨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 주 2일 농부가 깨달은 삶-2편</title>
      <link>https://brunch.co.kr/@@eFQ/15</link>
      <description>늦여름에 일군 땅은 천천히 가을을 맞고 순리대로 겨울이 이어졌다. 겨울 동안 산은 잠시 숨을 멈춘 듯했다. 들숨과 날숨 사이 잠시 숨을 멈춘 듯, 풍경은 고요하게 가라앉았다.   곧 순리대로 봄이 왔다. 봄이 오면 흙과 가까운 사람들은 몸을 놀려야 한다.  흙을 갈고 돌을 골라내고, 또 돌을 골라내다가 어느 정도는 포기하고 돌멩이가 있는 채로 밭고랑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Q%2Fimage%2FbtJd3EhfxrrQcgcBRTwYegQRf0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Mar 2021 23:16:47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Q/15</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어쩌다 농사를 짓게 되었나? - 주 2일 농부가 깨달은 삶-1편</title>
      <link>https://brunch.co.kr/@@eFQ/14</link>
      <description>결혼 전에도 슬슬 눈치채고 있었지만 결혼하고 보니 남편은 자연인 덕후였다. 어쩌다 퇴근 후 거실 소파에 널브러져 텔레비전을 보는 날에는 당연히 &amp;lt;나는 자연인이다&amp;gt;를 시청했다. 1화부터 최근 화까지 다 보는 건 기본이었고 본 걸 또 보고, 또 보고, 다시 무한 반복하는 일도 잊지 않았다.   '아니, 몇&amp;nbsp;화가&amp;nbsp;됐든&amp;nbsp;다&amp;nbsp;똑같은&amp;nbsp;이야기에&amp;nbsp;똑같은&amp;nbsp;장면들인데&amp;nbsp;대체&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Q%2Fimage%2FLGWhVoP4zH2oSHFsOW6mr6y4t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Mar 2021 16:40:28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Q/14</guid>
    </item>
    <item>
      <title>모든 걸 다 내려놓고 싶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eFQ/11</link>
      <description>그런 날이 있다.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싶은 날.  눈을 뜨고 일어나는 일조차. 세수를 하고 밥을 먹고 어딘가로 가기 위해 옷을 입는 일조차.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냥 걷는 일조차.  버거운 날이 있다.  나에게 그런 순간은 종종 찾아온다.  지금 나는 그런 순간에 이 글을 쓰고 있다.    &amp;quot;진짜 다 그만두고 싶다.&amp;quot;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이런 문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Q%2Fimage%2FQw5sbL5uyVntOIwTS_3HjiXlu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19 22:43:08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Q/11</guid>
    </item>
    <item>
      <title>우리 엄마에게 바치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eFQ/7</link>
      <description>엄마라는 단어는 나에게 우리 엄마일 뿐이었다.   아침마다 졸린 나를 깨우고, 사랑하는 우리 딸 하고 날 꼭 껴안아주고, 가끔 투덜거리거나 짜증내고 진지하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우리 엄마.  가난한 집에 셋째 딸로 태어나 초등학교를 나온 뒤로는 계속 일해야 했던 우리 엄마.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우리 엄마는 동네 다른 엄마들처럼 뽀글머리가 잘 어울리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Q%2Fimage%2FifZWyMi2GClkrcHL18ANtBILj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Dec 2017 00:19:45 GMT</pubDate>
      <author>유연</author>
      <guid>https://brunch.co.kr/@@eFQ/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