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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라 Dora</title>
    <link>https://brunch.co.kr/@@eFhD</link>
    <description>7년 일한 7급 공무원을 관뒀습니다. 30년 넘게 산 서울을 떠나 부산의 칵테일바에서 일하며 새로운 삶을 준비할 예정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3:42: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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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일한 7급 공무원을 관뒀습니다. 30년 넘게 산 서울을 떠나 부산의 칵테일바에서 일하며 새로운 삶을 준비할 예정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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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휴식, 성장 - 근성장을 포함한, 좀 더 근본적인 성장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FhD/11</link>
      <description>휘리릭 휘리릭, 일정한 리듬으로 줄이 허공을 가르고 순식간에 땅을 두번 내치는 소리가 들린다. 서두르지 않고 공중으로 가볍게 도약한다. 최대한 높이, 그리고 가볍게, 오래. 줄을 휘두르다보면 얼마 안가 줄이 때려야할 곳 대신 내 몸뚱이 어딘가를 때릴만도 한데 이번에는 일정한 리듬으로 꽤 오래 간다. 쉬지 않고 한 번에 스무여 번, 크로스핏 시작 이후 더블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D%2Fimage%2FqnYXZZROVOKiOQtFHO3LRm9x9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8:09:40 GMT</pubDate>
      <author>도라 Do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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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냐고? - 퇴사 후 10개월,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가에 대한 자문자답</title>
      <link>https://brunch.co.kr/@@eFhD/10</link>
      <description>딱히 물어보는 사람도 없지만 가끔 혼자서&amp;nbsp;&amp;quot;그래서 퇴사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어?&amp;quot;라고 누군가&amp;nbsp;물어보면 어떡하나 싶어 답변을 생각해 볼 때가 있다. 내가 내린 결정에 순도 100% 만족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단언하고 싶기는 하지만 사실은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 퇴사 후의 삶은 낭만적인 청춘드라마의 한 장면일 것 같지만 현</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06:04:57 GMT</pubDate>
      <author>도라 Do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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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날 하고 싶은 것을 하며 보내는 하루 - 그리고 한치 앞을 모르는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eFhD/9</link>
      <description>토요일 아침 스르륵 눈을 떠서 머리 맡에 둔 휴대폰 액정의 시간을 확인한다. 오전 10시 정도다. 나인투식스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는데도 여전히 일찍 일어나는 것이 싫어서 늘 오늘은 얼마나 늦게 일어났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됐다. 10시를 기준으로 10시보다 훨씬 늦어지면 성공한 것이었고 8시나 9시쯤 일어나면 아 너무 일찍 일어났네 싶었다. 하여튼,</description>
      <pubDate>Sun, 18 Dec 2022 06:48:46 GMT</pubDate>
      <author>도라 Do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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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특별시민에서 부산광역시민으로 - 서울공화국이라는 말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eFhD/8</link>
      <description>&amp;quot;서울특별시민&amp;quot;으로 살 때는 몰랐다. 세상&amp;nbsp;모든 것이 서울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아주 간단한 예를 들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서울&amp;nbsp;사람들은 지하철&amp;nbsp;1호선을 이야기할 때 당연하게도 &amp;lsquo;서울1호선&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1호선&amp;rsquo;이라고 말한다. 가끔씩 지하철이 존재하는 다른 광역시에 사는 사람들은 왜 자신들만 XX1호선(예:부산1호선) 이라고 말해야하는지 불만을 토로</description>
      <pubDate>Wed, 14 Dec 2022 02:37:56 GMT</pubDate>
      <author>도라 Do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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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일의 슬픔, 낯선 일의 기쁨 - 일의 슬픔만 알고 지내던 과거, 그리고 지금</title>
      <link>https://brunch.co.kr/@@eFhD/7</link>
      <description>나는&amp;nbsp;7년 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을 시작했다. 선관위에서의 업무는 자잘하게 여러가지로 나뉘었지만 일단 내 기준 두 그룹으로 나눠보자면 성과가 비교적 쉽게 눈에 보이는 일&amp;nbsp;/ 그렇지 않은 일이 있었다.&amp;nbsp;나는 성과가 쉽게 판별되는 일이 좋았다.  또 다른 방식으로 나눠보자면 머리싸매고 앉아 복잡한&amp;nbsp;문서작업을 해야 하는 노동 / &amp;nbsp;몸은 힘들지만 크게 복잡함 없</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00:29:33 GMT</pubDate>
      <author>도라 Do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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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 천만 원, 연 일 억, 경제적 자유 - 퇴직 후 자아 탐색</title>
      <link>https://brunch.co.kr/@@eFhD/6</link>
      <description>사람 앞 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돈을 모아야 한다는 말은 나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나날  정작 공무원으로 일할&amp;nbsp;때 나는 돈에 관심이 별로 없었다. 물론 공무원이라고 다 나같은 건 아니다. 입사&amp;nbsp;동기들 중에도 주식을 하거나 소소하게 부업을 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그러나 나는 그런 것들에&amp;nbsp;별로 관심이 없었다.&amp;nbsp;어차피 나중에 연금 받을 수 있는데 굳이 그렇</description>
      <pubDate>Sat, 22 Oct 2022 03:41:44 GMT</pubDate>
      <author>도라 Do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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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뛰어볼까 한강에 갔다 - 그리고 엄마에게 전화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hD/5</link>
      <description>운동을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조급한 사람이다. 운동을 좋아하는데 조급한 사람은 빠른 시일 내에 얼른 성과를 내고 싶어한다. 그래서 내가 다쳤다.  내가 최초로 가장 오래한 운동은 등산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등산이 좋았다. 자연을 바라보는 게 좋고 자연 속에 있는 게 좋고, 계절의 변화를 바라보고 느끼는 것이 좋았다. 처음엔 그냥 욕심 없이 여기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D%2Fimage%2FHTB4JwCMALf0UKGQ6FvBxoBan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6:01:42 GMT</pubDate>
      <author>도라 Do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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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는 독이 되는 안락함 - '안정성'이라는 중독에서 벗어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FhD/4</link>
      <description>인간이라면 대체로 안정성, 안락함을 추구할 것이다. 집을 원하는 이유도 그런 게 아닐까? 안락하고 따듯한 공간에서 난공불략의 요새를 구축하는 것. 투기의 목적을 뺀다면 말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겐 안락함이나 안정성이 독이 될 수도 있단 생각이 든다.  공무원으로 일했던 7년을 정리하며 든 생각이다. 물론 이것은 내 개인적인 문제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D%2Fimage%2FQ-F6T6tvQQDysbbHcqXoSvTYf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07:18:24 GMT</pubDate>
      <author>도라 Do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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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내 인생 최초의 결심 - 공무원 생활 7년, 마침내 끝낼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eFhD/1</link>
      <description>1.Live with the flow, &amp;lsquo;되는 대로 살자&amp;rsquo;가 목표였던 평균치의 인간  제목을 먼저 정해놓고 드는 생각인데 내 인생에 '결심'이란 걸 한 일이 있었던가 싶다. 34년 인생을 돌아보건대 나는 결단코 무엇을 하고자 결심하고 그 결심대로 나의 전력을 다해 이루고자 노력하며 매달려 본 적이 없다. '선택과 집중'이 최고라고 합리화하며, 내가 잘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D%2Fimage%2FVXIgT7S0rdumS8wQOYMCFTmuyQ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3:09:43 GMT</pubDate>
      <author>도라 Do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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