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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r cher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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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성가득 아저씨의 소소한 작은 이야기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41: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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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가득 아저씨의 소소한 작은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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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기전 나에게 - 악필좀 고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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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하루를 마치고 잠들기 전 마무리로 일기까지 쓰고 나면 꼭 알 수 없는 글들이 머릿속을 헤집는다. 그럴 때면 몽롱한 상태로 팬을 붙잡고 노트에 무지성으로 갈기듯 내려 적어간다. 그 와중에 지식의 모자람을 느끼고 책이나 검색을 통해 몇 문단들을 빌려와 필사하기도 한다. 그렇게 몇 분 안 돼서 적어 내린 후 곧바로 침대에 뻗는다. 원래 글을 써놓고 한 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vW%2Fimage%2F0SAcSR5ZDUId1Nc8YuoMOIxPu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02:41:54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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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 관하여 - 우리는 잘 죽을 준비를&amp;nbsp;&amp;nbsp;하고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FvW/40</link>
      <description>오래전부터 생각해 왔던 &amp;lsquo;죽음&amp;rsquo;에 대한 나의 생각.  불과 몇 년 전인 30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죽음에 대한 나의 생각은 늘 부정적이고 그리 좋은 것은 아니라 여겼다. 세상에 그 누구라도 죽음을 곱상히 보려 하겠는가. 다만, 죽음은 자연 현상의 일부이며 그 자연 속에 인간 역시 속해 있기에 이러한 죽음에서&amp;nbsp;자유로울 수 없다.  30대에 접어들어서 생각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vW%2Fimage%2F45FbWHCTJLz0dxHJhtybirJol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23 06:28:43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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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의 빼빼로 - 달콤한 용기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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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처음 경험한 빼빼로데이는 고등학생 시절이다. 그날은 여느 와 다를 거 없이 집으로 돌아가는 하굣길이었다. 그때 누군가 뒤에서 나를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니 저 멀리서 누군가가 달려오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반 친구라는 것을 알았고, 그제야 손을 흔들어 맞이하려 보니, 친구 손엔 빼빼로가 들려 있는 게 보였다. 그 빼빼로를 연신 앞</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02:43:42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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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의 기록 - 자취를 시작한 지 언 17년</title>
      <link>https://brunch.co.kr/@@eFvW/18</link>
      <description>돌이켜 보면 &amp;nbsp;어느새 고향 떠나 자취를 시작한 지 17년이 되었다. 처음 했던 자취는 고3 겨울방학 무렵 서울에 올라가 마장동에서 냉동 탑차 조립 부사수를 하면서 시작됐다. 회사 사무실 한편에 다락방처럼 부스를 만들었는데, 겨우 성인 두 사람이 간신히 비집고 들어가 잠만 잘 수 있는 공간이었다. 마치 관짝 속에 있는 시체가 된 듯한 기분에 나의 첫 자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vW%2Fimage%2FI6lqHJB7oeoV6X5E60Po-kjYd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04:36:03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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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장의 눈물 - 우리 사회의 서글픈 잔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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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생기는 예기치 못한 사고는 간혹 우리에게 돌이킬 수 없는 크나큰 상처를 안긴다.  누군가는 가족을, 누군가는 친구를, 누군가는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자리에 주저앉아 목 놓아 울며 통곡한다. 그 모습 보고 있노라면 내 가슴도 찢질 듯 아프니, 저들이 느낄 상처와 아픔이 내 가슴에 그대로 옮겨와 나의 마음 또한 할퀴어 그 고통에 내 눈에 눈물 흘리게 한</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00:46:02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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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태 - 정신 차려!</title>
      <link>https://brunch.co.kr/@@eFvW/39</link>
      <description>요즘 슬그머니 생활 패턴이 무너지는 중이다.  늘 아침 6시에 일어나야 할 시간에 여전히 코 골기 바쁘고, 그렇게 늦잠 자고 일어나 뒤늦게라도 해오던 생활 궤도에 안착해야 하건만, 그러지 못해 의자에 멍하니 앉아 딴청 부리다 한 시간 두 시간 허송세월 보낸다. 그중, 팬을 잡고 그냥 머릿속에 있는 걸 마구마구 적어냄에 있다.  지난밤에 꿨던 꿈 이야기,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vW%2Fimage%2FSDO3c6pf7ez_Z1FGV_ALySxWE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Nov 2023 02:14:16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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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가지 - 상술은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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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에서야 여러 축제들 사이서 '바가지요금'논란이 일지만 돌이켜 보면 이미 오래전부터 축제의 장 속에는 늘 '바가지 상술'은 만연해 있었다.  내가 인생 첫 바가지는 초등시절 3천 원짜리 핫도그였다.  당시, 이제 막 10살이 되던 나는 할머니와 같이 등산을 마치고 하산하던 중이었다. 땀도 많이 흘리고 배도 고프던 중, 하산길에 맞이한 도처에 깔린 노점상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vW%2Fimage%2FFz4LFC5fLqGe3vK3RW_Bp6cLj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02:14:47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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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수 - 아름다웠던 그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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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적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내달려가 항상 어머니에게 백 원, 오백 원만 달라며 찡찡댔다. 그러면 어머니는 마지못해 주머니에 집히는 대로 동전들을 건네주셨다. 매번 받을 때마다 그 금액은 달랐지만, 굳이 많은 돈이 필요치 않았기에 얼마를 받든 크게 상관치 않았다. 사실 100원만 있어도 당시 '국민학생'은 충분히 일탈을 즐길 수 있었다.  그렇게 받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vW%2Fimage%2F8oyVOY7z9u7gjj2lz5L4PUA0c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2:45:18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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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사는 사회는 정의로운가 - 우리에게 주어진 또 다른 숙제</title>
      <link>https://brunch.co.kr/@@eFvW/36</link>
      <description>한때, 중학생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범죄를 저질러 10억을 얻고 3년 감옥살이를 할 것이냐.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평범하게 살 것이냐.  결과는 다소 충격적 이였습니다. 7:3 비율로 학생의 다수가 &amp;lsquo;범죄를 저지른다&amp;rsquo;를 골랐기 때문입니다.  물론, 설문 후 범죄를 택한다는 아이들은 농담이라는 말로 얼버무리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거라 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vW%2Fimage%2FuO3l0SoPrOXEIqY9_txSMjvdh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Nov 2023 05:13:51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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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했었던, 건강하고 싶은 - 어느 순간 의지하게 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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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 근래 손끝과 발가락 끝이 너무 시리다. 잠에 들려 빈틈없이 이불 꼭 덮고 있노라면 목부터 종아리까지는 괜찮다. 하지만 발과 손은 그야말로 엄동설한 한가운데에 놓인 듯 시리다.  이게 그 유명한 수족냉증이 아닌가 싶어 수족냉증 증상들을 검색창에 적어보았다. 그 결과, 내가 겪고 있는 증상과 검색 결과의 수족냉증의 증상들이 많은 점에서 비슷하다는 걸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vW%2Fimage%2Fcos_-zJQuYorpJShuEue0TTnA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Nov 2023 05:07:48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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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 이른 낙엽 - 조금 더 여유를 두면 좋으련만.</title>
      <link>https://brunch.co.kr/@@eFvW/34</link>
      <description>내가 사는 빌라 뒤엔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다. 이십 년이 넘는 세월을 이겨온 나무인 만큼 그 높이도 크기도 제법 늠름하다. 늘 베란다 창문 너머로 보이던 나무는 속절없이 흐르는 나의 세월 속에 지금 계절이 어느 위치인지 몸소 옷을 갈아입으며 알려주던 고마운 친구다.  하지만 요 며칠 이상하리치 싶은 급작스러운 추위에서 인지, 나무는 샛노란 옷을 갈아입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vW%2Fimage%2Fb9qjJoGBCCoZhiTuWVY436q92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03:15:37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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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에서 - 너무나 닮아있지 않은가.</title>
      <link>https://brunch.co.kr/@@eFvW/33</link>
      <description>창문 밖으로 어느새 어둠이 드리워지고 집 앞 가로등에 불이 켜진다. 이는 나의 하루의 끝마침을 알리는 신호이자 이제 밖으로 나가 산책 겸 운동할 시간이 됐다는 신호다.  주섬주섬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핸드폰만 챙겨 현관문을 나선다. 오늘은 다른 날보다 춥지 않아서 참 괜찮다. 요 몇 일세 칼바람이 온몸을 휘감는 느낌에 어설프게 옷을 입어선 감기를 면치 못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vW%2Fimage%2FLAZ65DylVeXRxtTyqipaaF3UH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04:46:11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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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장판의 유혹 - 그 어느 것보다 따뜻한 악마의 유혹</title>
      <link>https://brunch.co.kr/@@eFvW/32</link>
      <description>이미 잠에서 깬 지는 벌써 한 시간 전이다. 밖은 점점 여명이 밝아오며 창문을 통해 푸른빛이 서서히 방안을 밝히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침대 위에 정자세로 누워 이불을 코까지 덮고는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니, 일어나려 하지 않고 있다. 그저 눈을 껌뻑껌뻑 거리며 멍하니 천장만 바라볼 뿐이다.  &amp;ldquo;아... 이래서 안 꺼내려했건만...&amp;rdquo;  등에서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vW%2Fimage%2FT_6A2qsBM3zA7LbsNUv6HUKEb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01:48:35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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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 독서하세요. -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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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참을 나만의 취미생활을 찾아 이리저리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다.  무엇이 좋을까? 자전거? 수영? 수채화 그리기? 캘리그래피? DIY? 그 외에도 정말 많은 취미거리를 찾기 위해 오만 곳에 관심을 두고 시간을 쏟았지만 나에겐 모든 게 영 탐탁지 않았다.  그러다 처음 시도해 봤던 취미는 자전거였다. 나름 가격 좀 있는 MTB 자전거를 구입하곤 당시 4대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vW%2Fimage%2FyUxHkud7YUSe-d56XApHXEpOu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08:16:28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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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 글쓰기 하세요. - 삶이 윤택해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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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같이 글을 쓰다 보니, 이것마저도 단조롭게 느껴진다. 그래서 얼마 전부터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엔 맘 잡고 반나절은 노트에만 글을 적기 시작했다. 확실히 키보드로 적는 것보단 만년필로 노트 위를 휘갈기는 느낌이 훨씬 더 재미있다. 이런 걸 보면 아직까지 아날로그 감성이 왜 그 명맥을 이어가게 되는지 알게 된다.  아무리 많은 것이 변하고 편리함이 우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vW%2Fimage%2Flaiiqd0tPnV4oawHVvzLEg4hd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02:48:53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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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과 생존 - 누군가에겐 로맨스, 누군가에겐 생존의 기로</title>
      <link>https://brunch.co.kr/@@eFvW/29</link>
      <description>아침부터 책상 앞에 궁둥짝 붙이고 워드와 노트를 번갈아 가며 글쓰기가 한창이다. 어쩌다 흐르는 강물처럼 주르륵 써지는 글 있는가 반면, 울퉁불퉁 도로 위를 굴러가는 구슬처럼 마냥 매끄럽게 글들이 굴러가질 않는다. 그렇게 쓰고 지우기를 번복하니 어느새 시계는 11시를 가리키고 있다. 분명 7시에 시작한 글쓰기가 세 시간이 넘도록 결판나지 않고 있다. 보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vW%2Fimage%2FmsjEYPtiXuTvTIg0ldS2j0VO4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Nov 2023 10:51:20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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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통령의 지혜 - 괜히 뽀통령이 아니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eFvW/28</link>
      <description>&amp;ldquo;여보~ 오늘 월급 나오는 날이죠? 그러면 나 사고 싶은 것 좀 사도 돼요?&amp;quot;  이제 막 다섯 살 된 여자아이 입에서 제법 생생한 어투에 질문이 나오자 왠지 모르게 등줄기에 땀이 흐른다.  &amp;lsquo;너 그런 말 어디서 배웠니&amp;rsquo;라는 말을 건네려는 찰나에 아이는 어느새 내 왼쪽 팔에 달라붙어 팔짱을 끼고 앙탈을 부린다.   &amp;ldquo;아잉~ 여보~ 나 얼마 전에 나온 신상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vW%2Fimage%2F0UeB5ijwP0PYtVQELwcSdUItq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03:38:57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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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의 추억 - 청개구리의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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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너 성적표 나올 때 아니냐?&amp;rdquo;  아침 밥상 앞에서 아버지의 질문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amp;ldquo;아... 네, 곧 있으면 나올 거예요.&amp;quot;  &amp;ldquo;또 저번처럼 숨기지 말고 가져와라.&amp;rdquo;  &amp;ldquo;... 네&amp;rdquo;  그 뒤로 아버지 앞에 놓인 반찬을 향한 젓가락질이 가질 않았다.  그리곤 눈앞에 놓인 밥과 국만 잽싸게 먹어 치우고 먼저 일어나 &amp;ldquo;다녀오겠습니다.&amp;rdquo;라는 말과 현관</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05:31:10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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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속 붕어빵 - 뜻밖의 길 위에서 힐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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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가을 밤, 얼굴을 스치는 공기가 제법 날카롭다. 이맘때 공기가 원래 이리도 살을 애는 듯한 느낌이었나. 요즘은 집 밖으로 잘 나가질 않아서 계절의 변화를 설핏 느끼 기기도 전에 어느새 겨울이 다가왔는 사실이 조금은 씁쓸하다. 그래도 가로등 불빛에 비친 은행나무의 화사한 노란 빛깔을 보고 있으니, 여전히 나는 가을 어디 즈음에 있겠구나 싶어 위안 삼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vW%2Fimage%2FW5hnBzKs8WhO8hXabiQEuk_AVW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07:46:06 GMT</pubDate>
      <author>Mr che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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