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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꽃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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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쓰고 요가하며 삽니다. 생업으로 공무원일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3:06: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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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고 요가하며 삽니다. 생업으로 공무원일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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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갈 곳이 있다는 감사함 - 이제 곧 출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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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복직할 근무지에 인수인계를 다녀왔다. 다들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안심되고 자신감이 들었다. 복직해도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복직을 코앞에 둔 마음은 아쉬움 반 설렘 반이다. 아무래도 자유롭던 시간들이 이제 직장에 메여야 하니까 아쉬운 반면, 조금 무료하게 보냈던 시간 동안 일을 하고 또 급여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한다.    돌아</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03:02:56 GMT</pubDate>
      <author>우주꽃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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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의 하루: 희망편 - 공직에서의 좋은 인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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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인사 발표와 동시에, 전에 같이 근무했던 몇몇 분들로부터 복직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평소에 자주 연락은 못하고 지냈지만 이렇게 일이 있을 때마다 연락을 주시니 감사하다. 내가 잘 살아왔구나 하고 기분이 좋아졌다. 공직 생활을 하면서 좋은 분들을 참 많이 만났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루한 공직 생활을 버틸 수 있었던 큰 이유도 근무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yV%2Fimage%2FP6B_lQ4SuaQFWtHVgy2ApkoLB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13:04:59 GMT</pubDate>
      <author>우주꽃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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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만 하면 재미없잖아 - 복직을 앞두고 드는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eFyV/14</link>
      <description>복직 발령이 났다. 아직 출근까지는 보름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6개월의 휴직기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그동안 잘 놀았다. 많이 놀았으니 이 에너지로 이제 일이든 뭐든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깝게 보낸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도 많이 든다. 복직을 하면 아무래도 지금보다 바빠지겠지만 그만큼 더 시간을 아껴 써서 원하는 것들을 차근차근 해가 봐야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yV%2Fimage%2FpImkZR_aIz2pzAtjst1Hl_Myb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n 2024 04:28:28 GMT</pubDate>
      <author>우주꽃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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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은 두렵고 휴직은 지겨워요 - 선택의 기로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FyV/13</link>
      <description>사무실에서 다음 주까지 복직서를 제출하라고 연락이 왔다. 휴직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복직을 생각해야 하는 때가 왔다. 휴직 연장 또는 의원면직을 고민해 보았으나 별 뾰족한 수가 없기에 복직하기로 결정하고 서류를 꾸리고 있다. 언제든 복직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복직 후에 어디로 발령이 날지에 대한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yV%2Fimage%2F02kE59DIF3ZBVuBsTab0ypdfs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24 05:16:45 GMT</pubDate>
      <author>우주꽃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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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뭐라도 해보자  - 현실적인 휴직생활 활동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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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직을 통해 얻은 귀중한 자유시간. 늦잠은 포기하지 않고 나머지 깨어 있는 시간은 알차게 보내고 싶었다. 나는 메인 목표로 운동, 독서, 글쓰기, 재테크 공부를 삼았다.  &amp;lsquo;운동&amp;rsquo;은 최초에는 홈트로 1시간씩 주 3회 이상 하는 것으로 정했다. 몇 주 후에는 노력대비 뭔가 운동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운동자세를 배워보고자 피티를 10회 끊었다. 피티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yV%2Fimage%2FZxpKa9so3ibI79kym6pqO31uI3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08:10:13 GMT</pubDate>
      <author>우주꽃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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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뭘 하면 좋을까 - 진로 고민으로 방황하는 30대 청춘</title>
      <link>https://brunch.co.kr/@@eFyV/11</link>
      <description>요즘 MZ세대의 공무원 퇴사 관련 뉴스가 자주 보인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적은 보수와 박살 난 연금, 답답한 조직문화에 회의감을 느낀 것이 크지 않을까 싶다. 30대 중반인 나도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다. 휴직과 함께 시작된 새삼스런 진로 고민.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을 때만 해도 나는 이제 앞으로 진로 고민은 안 해도 되겠구나 하고 안도를 했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yV%2Fimage%2FnWQ45Sy2LqnLsNQ0vydOjZzXl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04:11:26 GMT</pubDate>
      <author>우주꽃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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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과 카페로 출퇴근합니다 - 집에만 있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yV/8</link>
      <description>출퇴근 해야하는 직장이 없다는 것은 단순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게 될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집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유도한다.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못하게 되는 것은 실제로 그럴 뿐만 아니라 휴직 상황에서는 심리적으로 더 그렇게 느끼게 된다. 휴직을 했다고 나는 그동안 못했던 여행이나 실컷 가겠거니 생각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결국엔 집에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yV%2Fimage%2FsEOnoLBZaYjxqQz_kLWWP0d69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pr 2024 01:23:59 GMT</pubDate>
      <author>우주꽃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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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하루는 10시에 시작된다 - 해야 할 것이 없는 아침을 보내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eFyV/6</link>
      <description>휴직 초기에는 출근시간에 맞춰 일어나던 관성이 남아 있어 일찍 눈이 떠졌다. 그러다 보니 아침이 참 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슬기로운 휴직생활, 갓생을 살기로 마음먹은 나는 건강하게 아침 챙겨 먹기, 요가, 명상, 감사일기 쓰기 등 아침루틴으로 만들기로 했다. 이런 루틴들을 다 수행해도 업무시작(9시) 시간조차 되지 않았다. 그런데 휴직 기간이 점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yV%2Fimage%2FAKjBf7hYlPpGOU-Bs2oU24Uhv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04:23:50 GMT</pubDate>
      <author>우주꽃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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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보다 무섭다는 그것 - 의미를 찾지 못하는 보어아웃(bore-out)</title>
      <link>https://brunch.co.kr/@@eFyV/10</link>
      <description>안정성과 워라밸에 끌려 선택한 '공무원'이라는 직업. 초반에는 적응하느라 부지런히 다니고 퇴근 후 취미생활도 즐겼다.&amp;nbsp;그러나&amp;nbsp;5년 차가&amp;nbsp;지날 때쯤&amp;nbsp;'번아웃'보다 더 무섭다는 '보어아웃(bore-out)'을 겪게 되었다.  보어아웃(bore-out)이란?직장생활 속 지루함과 단조롭게 반복되는 업무에 지쳐 의욕이 상실되는 현상.주로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yV%2Fimage%2FUZZlDPqn8ACbonDKehKO2Zyhe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05:36:29 GMT</pubDate>
      <author>우주꽃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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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스포일러 당했습니다 - 워라밸과 안정성이 다는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yV/9</link>
      <description>'워라밸' '안정성'  한창 진로 고민을 하던 당시 내 가슴을 뛰게 만들던 두 단어였다.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다가 힘에 부쳐 그만두었던 그 당시 나에게 절실했던 것은 일과 라이프가 잘 분리된 안정된 직장이었다. 달리 뭐가 하고 싶지도 않은&amp;nbsp;데다 객관식 시험에 자신이 있던 나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고, 운 좋게도 그리 길지 않은 수험생활을 거쳐 공무원이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yV%2Fimage%2FeZT8aZ5kD6yLd13CU8cBhADyp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02:01:46 GMT</pubDate>
      <author>우주꽃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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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스포일러 당했습니다 - 워라밸과 안정성이 다는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FyV/3</link>
      <description>'워라밸' '안정성'    한창 진로 고민을 하던 당시 내 가슴을 뛰게 만들던 두 단어였다.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다가 힘에 부쳐 그만두었던 그 당시 나에게 절실했던 것은 일과 라이프가 잘 분리된 안정된 직장이었다. 달리 뭐가 하고 싶지도 않은 데다 객관식 시험에 자신이 있던 나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고, 운 좋게도 그리 길지 않은 수험생활을 거쳐 공무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yV%2Fimage%2F5uwk9PRvRoA59RBwwfGExWsaq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24 10:31:21 GMT</pubDate>
      <author>우주꽃잎</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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