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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서비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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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서비 글쓰기 브런치입니다. 60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3:51: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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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서비 글쓰기 브런치입니다. 60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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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도 땅에 울린 '단종애사' - 1,500만 백성이 드리는 569년만의 단종 제례, 2천만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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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영화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 봤어요?&amp;quot; &amp;quot;영월 청령포 다녀왔어요? 표 사는 줄이 5리(2km), 배 타는 줄이 5리.  아이고 얼마나 많이 몰리던지, 간다면 아침 일찍 가야 합니다.&amp;quot;  요즘 영화 &amp;lt;왕사남&amp;gt; 신드롬이 대단하다. 1500만 관객을 돌파하고도 아직 승승장구 중이라고 한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으니 나같은 사람까지 다 본다면 2000만 관객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kbbBjZU0PoLN8SmEu0gkctf91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3:01:02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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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동댐 건설 50주년, 수몰 마을에 담긴 애환 - 댐 민속촌에 당시 모습을 엿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20</link>
      <description>&amp;ldquo;여기가 하회마을인가요? 초가집, 기와집이 이렇게 많은데 하회마을 아닌가요?&amp;rdquo;       안동 월영교 옆에 있는 야외민속촌을 보고 &amp;lsquo;여기가 하회마을이 아닌가?&amp;rsquo;하고 묻는 관광객이 많다. 월영교를 찾아 강을 건너면서 차가운 강바람에 정신이 번쩍 드는 요즘 안동 월영교를 찾는 관광객이 많지는 않지만 매일 수백 명이 월영교를 찾아 걷는다.   안동문화관광해설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zdAN_g3PoCt2Zb6pSBY9o2Pgw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6:59:28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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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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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시대의 영웅이 사라지다. - 고 안성기 배우를 추모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19</link>
      <description>우리 시대의 영웅, 스타들이 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드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지요. 고 이순재, 고 윤석화, 그리고 고 안성기 등이 세상을 등지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이들은 비록 은막을 통해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영웅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은막 속의 인물만이 아니었고 은막 밖에서도 세상과 소통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본모습보다 영상을 통해 그들을 이</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8:30:25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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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니, 저렇게 깨끗한데 800년 됐다고요? - 안동에서 전시 중인 하회탈은 국보 진품이랍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18</link>
      <description>&amp;ldquo;아니, 저렇게 깨끗하고 새것 같은데, 국보라고요? 복제품 아닌가요?&amp;rdquo;  안동시립민속박물관에 전시 중인 국보 &amp;lsquo;하회탈&amp;rsquo;을 본 관광객들은 하회탈 유물이 너무 깨끗하고 보존이 잘 돼 있다면서도 진품이 맞는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며 복제품이 아니냐고 묻는다.  해설사가 &amp;ldquo;이 하회탈이 국보 진품입니다&amp;rdquo;라고 설명해도 믿지 않는 얼굴을 한다. &amp;lsquo;아니, 국보인데 서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MoBILIVzQf5tLPgFWxLeQq4sH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22:51:16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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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퇴계 이황 선생이 꿈꾸던 세상을 소개합니다. - '선인다善人多'-선한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17</link>
      <description>퇴계 선생이 꿈꾸던 세상은 이렇습니다. 도산서원 해설사의 설명을 들어보세요.  &amp;quot;신발을 벗고 올라와서 마루에 앉으세요. 지금까지 아래 마당에서 여기까지 계속 오르막을 오르시기만 했는데 여기 올라오면 내려볼 수 있습니다. 이곳 '전교당'에 앉아 마당을 내려보고 좌측 '박약재'를 보시고 우측 '홍의재'를 보세요. 이 두 곳은 지금의 학교 기숙사입니다. '박약재</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1:06:07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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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퇴계를 닮은 제자 석문 정영방 - 영양 서석지에서 안동 도산서당을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16</link>
      <description>영양 서석지(瑞石池)는 석문(石門) 정영방(鄭榮邦) 선생이 지은 연못이다. 연못 옆에는 정자를 두었다. 석문은 퇴계 이황의 삼전(三傳)제자다. 이황의 제자 서애 류성룡과 우복 정경세로 이어지는 퇴계학파 학통에서 석문은 우복 정경세의 제자이다. 결국 석문은 퇴계 제자의 제자의 제자이다. 석문은 광해군의 실정과 당파싸움을 보고 벼슬자리에 나가지 않았다. 은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Oyn58aFY2rWuBAWwAHj3uOgOC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5:32:03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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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도산서원 전교당 마루에 오르세요. - 성큼 다가온 가을이 느껴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15</link>
      <description>&amp;quot;여긴 전교당이라고 하고요. 지금의 학교 교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마루 끝에 걸터앉지 마시고 마루 위로 올라오세요.&amp;quot; 도산서원에서 관광객들과 동행 해설하면서 '전교당'에 이르면 전교당 대청마루로 올라오도록 권한다. 그리고 다시 한마디 더 한다. &amp;quot;신발을 벗고 마루 위로 올라오라고 한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여러분의 엉덩이로 마루에 쌓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8qdeYZvCzuSh4u1uFancJgcqG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6:57:33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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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도산서원 앞 작은 섬 '시사단' - 아니, 저 섬은 뭐예요? 여기에 왜 섬이 있지요?</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14</link>
      <description>&amp;quot;아니, 안내판을 보면 섬이 하나 있는데, 이 섬은 대체 뭐죠?&amp;quot; &amp;quot;도산서원에 호수가 있었어요? 섬이 왜 여기에 있나요?&amp;quot; 필자는 10월부터 경북 안동시 도산서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를 하고 있다. 도산서원 입구 주차장 안내판을 보면서 관광객들이 내뱉는 첫 마디가 '아니, 저 섬은 뭐야?'이다. 도산서원 바로 앞에 낙동강이 흐른다. 낙동강에 섬이 있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IwSz9NMVjMJq0cT9Rfw_-FHGd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6:46:23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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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강제로 벌목된 도산서원 수호목들 - 사시사철, 비바람과 눈 맞으며 서원을 지켰건만...</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13</link>
      <description>&amp;quot;도산서당 옆과 상덕사 옆 산비탈을 한 번 보세요.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amp;quot; 산비탈을 보면서 이상한 것을 찾으라고 하면 관광객 대부분이 산 정상 부위를 보면서 &amp;quot;뭐가 이상한가요?&amp;quot; 하는 반응이다. 산사태가 난 것처럼 흙이 길게 드러나 있는데도 &amp;quot;뭐가 이상한가요&amp;quot; 하면서 해설사를 쳐다본다.  &amp;quot;여기에 우람하게 섰던 나무 20여 그루가 지금은 모두 사라졌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sQfIqvFZWERpWIamsIdWto-2U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2:04:48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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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산서원 마당에 나무 세 그루가 묻혀있다. - 해설을 들으면 다양한 이야기를 알 수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12</link>
      <description>&amp;quot;이 마당에 나무가 묻혔습니다. 한 그루도 아니고 세 그루가 땅 속에 묻혔으니 찾아보세요.&amp;quot; 도산서당 앞마당에 나무가 묻혀있다는 소리에 관광객들은 어디에 무슨 나무를 묻었는지 어리둥절해하며 찾는다. 도산서원 마당에서 시사단이 형성된 유래에 대한 해설을 마치고 돌아서면서 이 마당에 나무가 묻혀있으니 찾아보라는 말에 관광객들 대부분이 묻힌 흔적을 찾지만 보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JaFHmeul8Le0oOVqTOGMSETJ1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4:36:38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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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90 노모가 부르는 &amp;quot;엄마!&amp;quot; - &amp;quot;엄마, 어딨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11</link>
      <description>내년은 엄마의 구순 되는 해다. 집에 나이로 올해 89살. 금요일인 17일이 생신이다. 그런데 생신을 며칠 앞두고 병원에 입원하셨다. 본가 화장실 앞에서 미끄러지면서 왼 팔목이 똑 부러졌다.  사고 일이 일요일이어서 응급실에서 응급처치만 하고 월요일 입원, 화요일 수술했다. 화요일 12시 20분에 수술 방에 들어갔다. 한 40분 걸릴 거라던 의사의 말과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ECS_VYvHToJ1Pq9VtxxFc040i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5:21:29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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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석주 이상룡 선생 공적을 재평가하자! - 현재 3등급인 서훈을 1등급으로 재조정해야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08</link>
      <description>2025년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10년 시작된 일제 강점기를 끝내고 36년만인 1945년 우리는 광복을 맞이하였다.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광복 80주년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펼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필자가 사는 안동은 한국 독립 운동의 산실이라고 한다. 이 안동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작지만 큰 울림을 줄 수 있는 움직임이 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Wl83TA8MOKWUd2EsQXBtzgyO6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0:40:18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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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국 동부 여행길에 만난 87세 할아버지들 - 아이고!, 어르신들이 아니라 제가 더 걱정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07</link>
      <description>&amp;quot;이거 마셔봐~. 맛있어.&amp;quot; &amp;quot;아이고 좋~다. 두 놈 짭짭, 한 놈 다이, 한 놈 몰라.&amp;quot; 지난 9월 16일 인천국제공항 14번 게이트. 내 앞에 앉으신 할아버지 두 분이 서로 다정하게 말씀을 나누고 계셨다. 한 어르신께서 오렌지 주스 두 개를 사와 맛있다며 친구에게 권했다. 맛을 본 한 어르신께서 &amp;quot;둘이 같이 마시다가 한 명이 죽어도 나는 모르겠다&amp;quot;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w-D0nDMp01XeqGxxncKeT25bM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0:34:13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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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회마을 '양심 양산' 모두 어디로 갔을까? - 양심을 돌려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05</link>
      <description>&amp;quot;이 더운 날, 빌려주는 양산이나 우산 없나요? 그늘 하나 없고 땡볕이 많은 하회마을을 어떻게 다녀야 하는지 앞이 깜깜합니다.&amp;quot;  하회 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강한 햇볕 때문에 힘들다며 양산을 빌려 달라고 한다. 다른 관광지에 가면 빌려주는 우산이 있다며 여기도 그런 제도를 시행하지 않느냐고 불만을 쏟아낸다.  비 내리는 날도 마찬가지다.  &amp;quot;아니, 이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qB7gb7ihU2n-3f9PrthsGdq_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6:43:59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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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하회마을에서 듣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해설. 2. - 2. 하회마을에서 처음 지어진 집,&amp;nbsp;&amp;nbsp;양진당</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04</link>
      <description>삼신당 신목에서 되돌아 나와 50m쯤 가면 양진당이 보인다. 이 고택은 하회마을이 생기면서 가장 먼저 지어진 집이다. 삼신당 신목과 마찬가지로 6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이 마을에는 지금도 120가구, 22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이 가운데 80%가 풍산 류씨이다. 입향조 류종혜 공이 마을을 형성한 이후 지금까지 풍산 류씨의 집성촌을 이루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dnxfyo9BFAQ0TdcDvY8IDwZgU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4:28:44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guid>https://brunch.co.kr/@@eGnX/104</guid>
    </item>
    <item>
      <title>하회마을에서 듣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해설. 1. - 1. 하회(河回)는 물돌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03</link>
      <description>하회(河回)는 물돌이다. 물 河에 돌 回, 물이 돌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대부분의 관광객이 한국 유교 전통문화마을인 하회마을의 이름에서 거창한 의미를 기대하고 왔는데 그냥 물이 돌아가는 마을이라고 하면 &amp;quot;에~ 그래요&amp;quot; 한다.  이 물은 낙동강이다. 낙동강이 동남쪽에서 들어와 서쪽을 지나 북쪽으로 빠져 나간다. S자 모양으로 하회 땅을 휘돌아 나간다. 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Y6QRro3U4t7wuPDp9EWDqg0lR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5:13:29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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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기에게 젖 물린 네덜란드 엄마 - 하회마을에서 만난 사람 사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02</link>
      <description>&amp;quot;welcome to hahoe!(하회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amp;quot;  어제(29일) 오전 10시 반쯤 젊은 외국인 부부가 아기를 유모차에 태워서 내가 해설하기 위해 서 있는 하회마을 관광 안내판 앞까지 왔다. &amp;quot;마을 안내도를 설명해 줄까요?&amp;quot;라고 넌지시 물으니 돌아오는 대답은 안내판 옆에 있는 그늘진 벤치를 잠시 이용하고 싶단다. 그리고 젊은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u5R-WxIxOv1WV7Hq_6BcobUa4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5:42:56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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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놀보다 더 붉은 병산서원 - 배롱나무꽃이 활짝 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GnX/101</link>
      <description>병산서원앞 정원에도 배롱나무꽃이 활짝 피었다. &amp;ldquo;이곳 만대루(晩對樓)는 중국 당나라 시성 두보의 시 &amp;lsquo;백제성루(白帝城樓)&amp;rsquo;에서 따온 말입니다. &amp;lsquo;푸른 절벽은 저녁 무렵 마주하기 좋으니(취병의만대翠屛宜晩對)&amp;rsquo;라는 구절에서 만대(晩對)를 따서 병산서원 만대루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저녁 무렵 만대루 누각에서 바라보면 서쪽 하늘이 노을에 의해 붉게 물들며 펼쳐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SGC4JdXanBnq8d-UiSB2OEthE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6:20:35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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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회마을에 핀 꽃 - 능소화 담장에서 여름을 만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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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회마을 담장에 능소화가 만발했다. 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이다. 능소화의 꽃말은 '부귀영화'이다. 또 '영광'과 '자존심', 그리고 '명예로움'과 '그리움'이라고 한다. 꽃말이 좋은 듯, 아닌 듯 여러 느낌이 들어있다.  &amp;quot;능소화 전설은 이러합니다. 그 옛날 복숭아 빛깔의 두 뺨을 가진 궁녀 소화가 임금의 눈에 들어 후궁의 자리에 앉게 됩니다. 하지만 임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AJ9e3RH_bF0l5rd99xh0e8l2e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1:29:58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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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회마을에서 해설을 들으세요 - 무료 해설을 듣고 아날로그 감성의 시간도 가져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eGnX/99</link>
      <description>&amp;quot;화순 적벽은 조선 시대 1519년 기묘 사화 후 동복에 유배됐던 신재 최산두가 이곳의 절경을 보고 중국 적벽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던 소동파의 적벽부를 생각하며 이곳 이름을 적벽이라고 지었습니다.&amp;quot;&amp;quot;방랑 시인 김삿갓이 화순 적벽의 아름다운 경치에 매료돼 방랑을 멈추고 만년을 보내다가 이곳에서 숨졌습니다. 그의 묘지가 이곳에 있는데 사망 3년 후에 아들이 고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Os4ssohMVRB5gVXJz8u55pwlR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4:40:17 GMT</pubDate>
      <author>호서비 글쓰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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