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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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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리랜서이자 6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양육자입니다. 소소한 이야기로 공감을 사고 글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3:15: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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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이자 6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양육자입니다. 소소한 이야기로 공감을 사고 글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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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또 가고 싶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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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곳, 프랑스! 그렇게 안 좋은 인식이 강하면서도 왜 다시 가고 싶은지 골똘히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일단은 음식이 너무 맛있고, 사람들의 여유, 아름다운 센강의 야경, 노상 카페, 오래된 건물들, 박물관과 공원, tgv(프랑스 기차)만 타면 유럽 어디든 갈 수 있는 점, 다채롭고 조화로운 색감 등을 꼽을 수 있겠다. 프랑스에 있을 때 스페인을 간 적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65%2Fimage%2FyYmr7LY6WkcQEfukrqQ5YbjE-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3:59:25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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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 때문이라도 - 우리나라에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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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에서 가장 적응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화장실에서 돈을 받는 거였다. 우리나라는 거의 개방 화장실이기에 이 점이 좀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마음대로 싸지도 못하다니, 급똥이라도 마려우면 큰일이다. 돈을 지불하고 내부에 들어가면 더 충격이다. 깨끗하지도 않을뿐더러 싸구려 화장지에 암모니아 냄새는 코를 찌른다. 이 화장실을 이렇게 돈을 받는다고? 어느 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65%2Fimage%2FPqfkHegbXx0h66Q6IUQ-e01xm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3:40:01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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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달 이라고요? - 느려도 너무 느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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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에서는 물건 하나라고 고장 나면 큰일이다. 이사를 하고 통신사에 이전 설치를 신청했더니 4달 후에나 방문할 수 있다고 했다. 안 쓰던 욕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려고 했다. 프랑스에서 삼성이 인기를 끈 이유는 서비스가 바로 이어져서였다는 소리가 괜한 소리가 아니었음을 체감했다. 샤를드공항으로 가는 길 전광판에서 삼성 광고가 나오면 국뽕(?)이 차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65%2Fimage%2Fvi5dWynkwCDriDnGPSl1IgkUL04.pn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3:24:36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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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자아테네에서의&amp;nbsp; - 인턴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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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리 르 꼬르동 블루를 수료하게 되면 인턴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학생에게 먼저 본 인이 인턴생활을 원하는 곳을 물어본 후 호텔이나 빠티쓰리에서 오케이 사인이 떨어 지면 바로 인턴을 하게 된다. 난 플라자아테네 호텔을 선택했다.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곳으로 룸 세션에 따라 에펠탑도 볼 수 있는 최고급호텔이다. 플라자아테네 호텔은 인턴 시작 전, 호텔 구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65%2Fimage%2FJngBEDYr-QoPNtMawBGYcW_IL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3:12:01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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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드모델을 많이 본 사연 - 그럴 생각은 아니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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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일정이 잡혀 있었다. 프랑스를 떠나기 전에 에콜 데 보 자르(ㅣ'Ecole des Beaux-Arts), 프랑스 유일의 공적인 미술교육기관에서 수업을 하나 수강 하고 가고 싶었다. 학교에 커리큘럼을 살펴보고 문의를 해보니 내가 듣고 싶던 풍물화는 마감이 되었고, 누드 크로키 수업반만 현재 정원미달이라고 했다. 한 번 생각해 본다고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65%2Fimage%2FLTk2Ry7y44I9SmtvoLw9TSE9D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3:04:47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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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학연수 - 그들의 파티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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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은 어학연수를 다니며 회화 공부를 더 할 생각이었다. 어학원 첫 선생님은 열정이 넘치게 잘 가르쳐줘서 불어 공부 재미에 다시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주 5일을 다니니 선생님, 학생들과 친해졌다. 어느 날, 선생님이&amp;nbsp;파티에 초대해줬다. 프랑스 사람들의 파티 문화는 어떤지 너무 궁금했다. 일본인 친구 히로코와 수업 시간에 만나 저녁에 갈 프랑스 사람들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65%2Fimage%2FGFMgh6YIEzdDmWUeEWOq9-pLk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44:20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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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 도착 - 하자마자 실망감 가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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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 졸업 후 과 친구들이 모두 프랑스 유학길에 올랐다. 나만 뒤쳐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부랴부랴 유학 수속을 밟게 되었다. 그렇게 한 달만에 준비를 끝내고 비행기를 탔다. 이미지가 항상 고급지고 엘레강스한 느낌의 프랑스, 샤를 드 골(Charles de Gaulle)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그런 생각이 와장창 깨졌다. 전혀 쾌적하지 않은 공항의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65%2Fimage%2FjiR3NPR790yfQqCuQrg7Ty-BM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10:08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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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림보 관공서 - 속터진다 속터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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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에서 가장 적응이 안 됐던 점이 있다면 관공서의 일처리였다. 성질이 급하지 않 은 편인데도,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나로써는 영 적응이 안됐다. 만약, 9 to 6를 철저히 지키는 나라로써 관공서에 일을 보다가도 6시가 되면 손을 딱 떼고 내 앞에서 바로 퇴근 준비를 한다. 급해서 그런데 한 번만 봐달라고 하는 것도 통하지 않는다. 미소를 지어보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65%2Fimage%2FnqSbr7v1CQ_SvysUXdxJSK-C1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1:29:18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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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주인보다 더 얄미운 여동생 - 통쾌한 승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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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 친구와 아는 동생이 먼저 살고 있었고, 난 마지막에 합류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셰어히우 스였던 셈이다. 집값이 비싸 셋이서 나눠서 냈다. 월세를 조금 더 내는 조건으로 동생이 방 한 칸을 쓰고 동창과 내가 같은 방을 썼다. &amp;nbsp;  우리나라 아파트와는 구조가 다르다. 일자로 쭉 긴 형태로, 문을 얼고 들어가면 부엌이 따로 있고 거실(커튼을 치고 방으</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06:33:15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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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드모델이 될 뻔한 사연 - 옴마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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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를 유학하면서 한 가지 다짐한 것은 절대로 후회하고 돌아오지 말자! 였다.그 말을 너무 마음속으로 새기고 다녔을까? 어학연수 시절이었다. 한국인 아주머니 한분이 뒤늦게 공부를 하러 오셨다. 나도 나이지만 그분은 무슨 공부를 하러 오셨는지 궁금해 여쭈어 보았더니 에꼴 보자르(ecole beaux arts)에 미술 공부를 하러 왔다고 하셨다. 꽤</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05:55:49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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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 예찬론가 - 모두의 휴식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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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전에는 미처 몰랐네  화장실이 나의 아지트가 될지 배가 안 아파도 일단 들어가 보기도 하지  어떤 날은 남편과 서로 들어가겠다고 경보로 다투기도 하고  왜 빨리 안 나오나 다투기도 하지  이제 곧 저녁 시간... 님들아 날 찾지 마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65%2Fimage%2FBplyRUuFW-By9XO9jr77OVDGx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r 2023 11:56:27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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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리비를 삶았다네 - 왜 그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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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리비를 삶았다네 오후 6시, 윙~윙... 어김없이 울리는 전화  여보세요? 남편이라네 &amp;quot;나 회사 동료가 밥 먹자고&amp;quot;  여기까지 듣고 마음속으로 '아싸'를 외치고 있었다네  &amp;quot;가자고 했는데 집에 가서 밥 먹는 다고 했어.&amp;quot;  왜 그랬는가? 자네...  냉장고를 열었다네..  가리비가 있어 칫솔로 껍질을 빡빡 닦았다네  뽀얘진 가리비 냄비에 넣고 푹푹 삶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65%2Fimage%2FZD2VYC0BCOiiAo53IsELcdKf6x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r 2023 01:02:11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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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에서 전화 - 뚫어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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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36개월 전에는 변비에 자주 걸렸다. 우유와 물도 많이 먹는 편이었는데도 분기마다 한 번씩 아이가 힘들어했다. &amp;nbsp; 이틀째 응가를 안 누어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어린이집에 보내지 말까? 생각도 했지만 약속이 잡혀있어 일단은 보내기로 했다.&amp;nbsp;  지인과 한창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어린이집이었다.&amp;nbsp;  &amp;quot;어머니, oo가 응가가 안 나와서 많</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23 02:48:29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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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통장 만들기 - 너의 미래를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eH65/14</link>
      <description>벌써&amp;nbsp;5년 전의 일이다. 금리가 많지 않던 시절, 한 은행에서 4%+1.1%를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은행에 달려갔었다.&amp;nbsp; 하루에 은행 지점당 30 계좌만 개설된다고 해서 아침 6시에 일어나 7시까지 은행 앞에 가는 걸로 스케줄을 잡았다.&amp;nbsp;  6시 50분쯤 은행 지점 앞에 막 가려니 벌써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 게 보였다.&amp;nbsp;  손가락으로 머릿수를 세워보니 내</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23 02:45:16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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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하는 중입니다. - 그만 고민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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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2022년은 여러가지 도전해 보는 해로 정하고 시도도 하면서 결과도 얻어 성취를 얻은 한 해 였다. 그게 문제였던 걸까? 한 가지를 꾸준하게 했더라면 어땠을까? 이것 저것 다 하고 싶어 너무 욕심을 부렸나 보다. 이제는 정말 한 방향을 설정하고 꾸준하게 나아가야 하는데 아직도 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 물론, 다 할 수는 있지만 시간과 체력이 문제다.</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12:42:10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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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이 내게 준 효과 - 차라리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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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에는 번아웃이었다. '아! 안 되겠다 어디든 떠나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여행사이트를 뒤지는 순간 엄마들 글쓰기 모임이 있었다. 이거다! 싶어 무조건 신청했다. 주말에 열린 나만의 시간 덕분에 남편한테 딸을 맡겨야 했다. 아이가 걱정이었다. 평일에 퇴근하면 티브이만 보는 남편한테 아이를 맡기도 가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무색할 정도로 둘이 너무 잘 지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65%2Fimage%2FDGQeZRZxCD0KwJLnrul07ufRH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08:43:16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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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가치 - 나만의 타협점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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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이 행복해야 하루 일과가 좋다. 우울한 감정이 있으면 감정소비가 많아져서 사는 게 아니라 살아지는 것이다. 오늘 &amp;lsquo;하루 잘 살았다&amp;rsquo;로 마무리하는 일과가 좋다. 행복하면 일상이 즐겁고 즐거우면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좋다. 내가 좋아하는 구절 중에 &amp;lsquo;하루가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쌓여 일 년이 된다&amp;rsquo;라는 말이 있다. 하루하루 내가 좋아하는 일들이 쌓이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65%2Fimage%2FvNP3d6YsM1zJvm7pM80AieD-z6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01:32:57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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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할머니 아닌데? - 외모 가꾸기가 시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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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30개월쯤 되었을 때 아파트 놀이터에 나가 논 적이 있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동네 초등학교 여학생이 나한테 오고는 &amp;lsquo;근데 엄마예요 할머니예요? 이러는 게 아닌가. 아뿔싸!내가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구나! 제발 할머니 소리만 듣지 말자! 다짐했었는데 그날 뒤로 꾸미려고 노력은 해보는데 잘은 안된다.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더 늙어 보일 텐데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65%2Fimage%2FqoU1VMtM0hUli8CVId8K4MKit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01:32:21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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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적한 감정이 들 때면 밖으로 뛰쳐나와야 한다 - 반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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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히트 쳤던 드라마가 있다. '해방 일지' 요즘 나의 해방 일지란 무엇인가? 바로 지금이다, 아이를 남편에게 맡겨놓고 글쓰기 수업을 듣다니 너무 행복하다. 예전에는 내가 글쓰기를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지금 해보니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 내가 재충전 시간을 가지면 아이와 남편에게 더 잘해주는 거 같다. 그렇다 육아에도 쉼이 필요하다. 강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65%2Fimage%2FiJfbGYgYtFzWeu_WBwQpjMX17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01:32:07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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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 생성기 - 50살에는 나아지려나?</title>
      <link>https://brunch.co.kr/@@eH65/8</link>
      <description>태생적일 때부터 소심한 것 같기는 한데 살아오면서 그렇게 된 몇몇 장면이 떠오른다.10년간 아빠 회사 때문에 대전에서 살다가 서울로 전학 왔다. 반 친구들이 참 따뜻하게 맞아주었던 기억이다. 같은 반 남학생 엄마가 아들이 너무 말썽꾸러기라서 차분한 여학생을 집으로 초대하고 싶어 한다고 들었다. 담임선생님이 나를 좋게 보셨는지 그게 바로 나였다. 날 지목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65%2Fimage%2Fiwm7fDrGcGuzeGY0BQGt4y_cR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01:31:58 GMT</pubDate>
      <author>오후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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