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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도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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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정도담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10: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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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정도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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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지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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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대학 친구 현정이는 육아휴직 6개월 만에 직장으로 복직했다. 정확히 말하 지면 '도망'친 거라고 보면 된다. 나 또한 그러했으니.  &amp;quot;일하니까 진짜 살 것 같아. 집에서 애만 보면 너무 우울하잖아.&amp;quot;  현정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앞에 놓인 초밥을 젓가락으로 집으며 말했다. 대학시절 현정이는 운동을 참 잘했는데,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각종 스포츠를</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4:38:25 GMT</pubDate>
      <author>정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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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넘지 못할 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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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소와 같이 아이 등원을 위해 차에 올랐다. 아침을 간단히 먹은 지율이는 뒷좌석 카시트에 얌전히 앉아있었다.  어린이집에 도착할 때쯤, 지율이가 배가 아프다고 울부짖었다. 서둘러 주차를 하고 지율이 옆으로 가 배가 많이 아프냐고 물었다. 그 순간 지율이는 토를 했고, 우리 둘은 토를 그대로 뒤집어쓰고 말았다.&amp;nbsp;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놀란 지율이는 울기 시작했</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4:38:25 GMT</pubDate>
      <author>정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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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꼰대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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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90년대생으로 MZ세대에 속하지만, 정확히 따지자면 1981-1995년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M세대)이다. 그리고 Z세대는 1996-2010년 사이에 출생한 이들을 일컫는다. 회사에서도 그렇고 모임에서도 그렇고 30대에 들어선 나는 이제 막내 포지션은 벗어났다.  우리 팀으로 신입사원&amp;nbsp;두&amp;nbsp;분이&amp;nbsp;입사했다. 두&amp;nbsp;분&amp;nbsp;다&amp;nbsp;99년생으로&amp;nbsp;대학&amp;nbsp;졸업식을&amp;nbsp;바로&amp;nbsp;앞두</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4:38:25 GMT</pubDate>
      <author>정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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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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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놀이방처럼 보이는 한 공간으로 선생님과 함께 들어섰다. 방 한쪽 벽면 전체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으로 구성이 되어있었고 중앙엔 탁자와 의자가 놓여 있었다. 지율이는 본능적으로 장난감 쪽에 흥미를 보였지만, 선생님의 명에 따라 책상에 앉아 색연필로 그림을 그렸다. 표정을 보니 많이 아쉬워하는 것 같았다.  &amp;quot;우리 동그라미 그려볼까?&amp;quot;  &amp;quot;동~그</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4:38:25 GMT</pubDate>
      <author>정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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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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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ADHD요?&amp;quot;    어린이집에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다. 지율이가 adhd인 것 같다는 선생님의 피드백이었다. 요 근래 본인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격노하면서  손톱으로 여기저기 막 긁어대는 자해 행동을 보인다고 했다. 그래서 놀이가 중단되는 경우가 있었나 보다. 집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어린이집에서 특히 더 심하게 그랬던 거 같다.</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4:38:24 GMT</pubDate>
      <author>정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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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딸은 '마스크 세대'</title>
      <link>https://brunch.co.kr/@@eH7E/7</link>
      <description>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중, 전화 한 통이 울렸다. 지율이 어린이집에서 온 연락으로, 원아 한 명이 코로나 확진을 받아 어린이집이 임시 폐쇄에 들어간다는 소식이었다. 하던 일을 멈추고 냅다 주차장으로 달려갔다. 지율이는 직장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데, 규모가 꽤 큰 편이다. 코로나가 생기기 전에는 '큰 규모'가 전혀 문제 될 게 없었지만, 요즘 같은</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4:38:24 GMT</pubDate>
      <author>정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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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킹'받는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eH7E/8</link>
      <description>아침에 떨리는 마음으로 눈을 떴다. 오늘은 다름 아닌 아파트 청약 결과 발표날이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결과를 조회한다.  '떨어졌군....., '  한 숨이 절로 나왔다.&amp;nbsp;아파트 청약도 떨어지고&amp;nbsp;내 집 마련의 꿈도 함께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치솟은 집값을 어찌 마련할지 생각하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평범한 직장인인 우리에게 그 큰 목돈이 대체 어</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4:38:24 GMT</pubDate>
      <author>정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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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락 거지'가 된 신혼부부 2</title>
      <link>https://brunch.co.kr/@@eH7E/4</link>
      <description>&amp;quot;정말 이혼하실 겁니까?&amp;quot;  판사의 말에 긴장한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amp;quot;네.&amp;quot;  남편은 끝내 대답을 하지 않았고 고개를 떨군 채, 눈물을 흘렸다.  &amp;quot;삼천만 원 물론 큰 금액입니다만, 자녀분이 이혼으로 인해 결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상처를 받을 텐데 그래도 이혼을 선택하실 겁니까? 그 정도로 가치가 있는 금액인가요?&amp;quot;  판사의 뼈를 때리는 팩</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4:38:24 GMT</pubDate>
      <author>정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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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락 거지'가 된 신혼부부 1 (feat. 비트코인)</title>
      <link>https://brunch.co.kr/@@eH7E/3</link>
      <description>벼락 거지란? 자신의 소득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음에도 부동산과 주식 등의 자산 가격이 급격히 올라 상대적으로 빈곤해진 사람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월급만 모으고 재테크를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거지로 전락하고, 나만 뒤처진 것 같다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  남편이 시댁에서 집 마련에 보탬이 되라고 도와주신 거금의 일부분을 비트코인에 날</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4:38:24 GMT</pubDate>
      <author>정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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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적은 워킹맘</title>
      <link>https://brunch.co.kr/@@eH7E/1</link>
      <description>지혜님은 나랑 같이 회사를 다니는 워킹맘인데, 직원들 사이에서 평판이 썩 좋지 못하다. 급하게 휴가를 쓰는 건 물론이고 본인이 해야 할 일도 남에게 미루곤 한다. 그녀가 이러는 이유는 당연히 '육아'때문이다. 같은 애엄마라 그녀를 두둔해 주고 싶지만 쉽지가 않다.  &amp;quot;아기가 아파서 그러는데 이 일 좀 부탁할 수 있을까요?&amp;quot;  오늘도 그녀는 자신의 일을 대신</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4:38:24 GMT</pubDate>
      <author>정도담</author>
      <guid>https://brunch.co.kr/@@eH7E/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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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쪽같은 내 남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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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 4시간 자고 일어나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나의 죽마고우인 다예로부터 연락이 왔다. 오빠는 잘 들어왔냐고 묻는 염려 담긴 메시지였다. 사실, 오늘 새벽 아버님보다 먼저 연락이 됐던 사람은 친구 다예였다. 오빠랑 다예의 신랑도 우리가 오랜 친구사이인 것처럼 친구사이다. 그래서 혹시나 연락이 가능할까 싶어 다예에게 메시지를 보냈었다.  &amp;quot;응. 오빠 잘</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4:38:24 GMT</pubDate>
      <author>정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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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쪽같은 내 남편 1</title>
      <link>https://brunch.co.kr/@@eH7E/5</link>
      <description>신랑이 갑작스럽게 오늘 저녁에 지율이 하원 못한다고 했다. 개인적인 술 약속으로 말이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내가 회사에서 일이 많은 날이라서 신랑한테 그 이틀은&amp;nbsp;되도록이면 약속을 피해달라 했는데, 지켜주지 않았다.  오빠가 밤늦게 귀가하게 되면 나는 오후 5시까지 일을 최대한 많이 해놓아야만 한다. 지율이를 데리러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점심시간 1시</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4:38:23 GMT</pubDate>
      <author>정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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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댁이라는 둥지를 탈출한 며느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H7E/2</link>
      <description>나는 결혼 직후, 시댁과 꽤 가까운 거리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왜냐하면 난 출산과 육아를 하게 되면 회사를 그만 둘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랑의 출퇴근을 배려해 신혼집을 구하다 보니 자연스레 시댁과 가까이 지내게 되었다. 생활권이 겹치다 보니, 채소는 어디가 신선하고, 세탁소는 어디가 야무지게 잘하는지 등등 살림에 필요한 팁들을 쉽게 얻을 수 있</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4:38:23 GMT</pubDate>
      <author>정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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