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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맹포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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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 헤매는 사진작가 호맹(Romain)의 촬영기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6:5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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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 헤매는 사진작가 호맹(Romain)의 촬영기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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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공원의 향기 - 도심 속 단풍과 빛의 하모니에 취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HO2/14</link>
      <description>한국의 가을 색깔...! 어마어마한 숫자의 관광객이 매년 이때 한국을 찾는 이유다. 오늘은 생동감 넘치는 이 시간의 반짝이는 풍경을 보여드리고 싶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평화로운 안식처이자 자연의 아름다움이 넘치는 는 이곳,&amp;nbsp;가을 아침의 국립 현충원으로 초대한다.  사진 1. 일출 전의 엷은 안개는 이 주변 수많은 시민들도,&amp;nbsp;출근 시간에 늘어가는 교통체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O2%2Fimage%2FqCoefRGZkPkK1I2XJBNMYBB3-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1:57:22 GMT</pubDate>
      <author>호맹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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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계절, 놀라운 너 - 여름-가을-겨울을 반영하는 문원폭포</title>
      <link>https://brunch.co.kr/@@eHO2/13</link>
      <description>이번 글에서는 사색적인 계절 변화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다. 글을 쓰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면서, 나의 인생은 계절과 박자를 맞춰 가고 있다. 도시, 그리고 늘&amp;nbsp;디지털로 연결돼 있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은, 언제나&amp;nbsp;천천히 변화하고 있는 자연의 주기에 점점 더 자리를 내어주는 중이다.&amp;nbsp;나와 비슷한 세대의 많은 친구들과 달리 나는 산, 나무, 바위, 물과도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O2%2Fimage%2FYd6AlPs5ajVFeB4nrkxvJeiKP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2:06:03 GMT</pubDate>
      <author>호맹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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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로로 길게 본 풍경 - 파노라마 버전의 미덕을 느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HO2/10</link>
      <description>오늘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내 사진작업의 관점을 바꿔준 하나의 촬영 기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바로 파노라마 촬영.  사실 파노라마는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기가 힘들었던 것이, 대부분 소셜미디어의 포맷과 맞지가 않는다. 그래도 이곳은 나의 파노라마 사진을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 같다.  여기서는 아주 작은 요소로부터 커다란 풍경까지 가는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O2%2Fimage%2FIcXkF03-TnnkNaOspGko-RgVo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09:35:58 GMT</pubDate>
      <author>호맹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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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과 안개, 고요함 - 사진으로 한국 수묵화를 오마주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HO2/12</link>
      <description>이번엔 살짝 시간을 되감아보겠다. 한국에선 여름의 끝자락에 다다를 즈음 어김없이 찾아오는 게 바로 태풍의 계절. 가을이 시작될 즈음의 산은 훌륭한 아침 안개를 선사하므로,&amp;nbsp;이 특별한 시기와 특별한 시간에 찍은 사진들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첫 번째는 아침 안갯속에서, 그다음은 태풍 시기에 찍은 것이다.  사진 1. 아침 기온이 낮아지기 시작하면, 강이나 호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O2%2Fimage%2FUQD07qCBFCRMpmQXTs7SyXKqR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23 09:23:40 GMT</pubDate>
      <author>호맹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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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에서 보낸 24시간 - 굴업도, 사람 손길이 닿지 않는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title>
      <link>https://brunch.co.kr/@@eHO2/11</link>
      <description>이곳에 가려면 배를 두 번 타야 한다. 첫&amp;nbsp;&amp;nbsp;번째 배는 편안하고 빠른데, 두 번째 배는 느리고, 시끄럽고, 의자도 없다. 이 배가 멈춰서는 곳은 굴업도. 인천 바닷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이다.  사진 1. 이 사진은 돌아오는 배 안에서 찍은 것인데, 넓게 펼쳐진 굴업도와 함께 오른편으로 마치 삼지창과 같은 바위들이 보인다. 굴업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O2%2Fimage%2FuCBr7OTBeInFStbL8xOi1gIFV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9:25:00 GMT</pubDate>
      <author>호맹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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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 꽃, 그리고 풍경 - 북한산과 관악산에서 활짝 피어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HO2/9</link>
      <description>한국의 봄은&amp;nbsp;짧다. 내가&amp;nbsp;봄마다&amp;nbsp;거의&amp;nbsp;꽃 촬영에 집중하는 이유다. 이 기간 야생화 가지는 꽃들에 자리를 내주고, 한국의 밀도 높은 숲에서 이런 장면은 만나기가 정말 힘들다.&amp;nbsp;지난 편의 진달래에 이어, 이번에는 좀 더 풍성한 봄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이 날, 나는 좀 더 많은 분홍색의 아름다움을 기대하며 산에 올랐다. 높은 곳에서 하루를 꽉 채우며&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O2%2Fimage%2F25mO4RzzRHe7zuxildYIiYexG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pr 2023 03:11:38 GMT</pubDate>
      <author>호맹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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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형상과 색상 - 집 근처 산에서 봄내음 만끽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HO2/6</link>
      <description>지난주엔 갑자기 다가왔다 벌써 떠날 채비를 하고 있는 벚꽃을 필두로 매화, 진달래, 목련 등이 다양하게 만들어내는 풍경을 촬영하느라 바빴다. 2023년은 여느 때보다 더 봄꽃이 서둘러 찾아온 느낌이다. 꽃이 떠날세라 촬영에만 몰두한 나머지 글 작업을 전혀 하지 못해, 지난해 이맘때의 봄 풍경 촬영기부터 공유하고자 한다.  4월 중순의 이른 아침, 네시 반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O2%2Fimage%2FnMZad-LC9QVLxNac2cCBFPg5V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23:14:36 GMT</pubDate>
      <author>호맹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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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나간 겨울, 얼음의 추억 - 도시에서 산속에서... 투명하게 반짝이던 아름다움</title>
      <link>https://brunch.co.kr/@@eHO2/8</link>
      <description>봄으로 추정되는 3월 말이 왔지만, 아직 꽃이 많이 피지는 않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로 봐도 풍경사진 촬영에 불리한 시기니, 겨울 촬영 이야기를 또 풀어봐야겠다. 모든 인간과 동물, 나무와 꽃이 하나 되어 따스한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던 한겨울의 촬영 이야기다.  서울처럼 큰 도시에 살아도, 겨울의 추위를 피해 갈 도리는 없다. 인공열이 많다 한들 매년 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O2%2Fimage%2F1SDM_PQFRsIiYCMo9j5EJckuo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23 23:57:55 GMT</pubDate>
      <author>호맹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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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자연, 추워도 끌어안기 - 서울 인근에서 만난 고요한 정취</title>
      <link>https://brunch.co.kr/@@eHO2/7</link>
      <description>집 앞 나뭇가지에도 새순이 돋는 걸 보니 정말 겨울이 물러나는 듯하다. 허나 꽃은 아직 피지 않았고, 폭포는 말라있고, 설상가상으로 대기 질은 최악인 한국의 3월은 풍경사진에 그리 좋은 계절이 아니기에, 완전히 따사로운 봄이 올 때까지 겨울 촬영 이야기를 더 풀어보고 싶다.  사실상 겨울도 눈이 오지 않는 한 풍경사진의 요소가 많지 않다. 건조한 대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O2%2Fimage%2FZa-8hJaVr1UL_gEV9AwCIXApl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r 2023 23:20:24 GMT</pubDate>
      <author>호맹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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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쏟아지는 물결 위 평온함 - 여름의 희방폭포(소백산)</title>
      <link>https://brunch.co.kr/@@eHO2/3</link>
      <description>이전 글과 이어지는 &amp;lt;폭포, 그리고 균형&amp;gt; 두 번째 이야기다. 이번엔 소백산 국립공원의 희방폭포를 소개한다.  사진 1. 국립공원이라 수영은 금지되어 있는 곳. 안타깝도다!(사진과 관계없는 코멘트 죄송합니다 ^^;)  위 &amp;lt;사진 1&amp;gt;은 희방폭포의 대표 이미지와도 같다. 물줄기들이 23미터 위로부터 무성하고도 작은 협곡을 향해 꽂히고, 바위를 만나 부서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O2%2Fimage%2FRup6Qb1-dbKVXp_hKTytgdxHk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Feb 2023 03:06:56 GMT</pubDate>
      <author>호맹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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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크와도 같은 물줄기의 향연 - 봄에 찾은 용마산, 여름의 명지폭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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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폭포와 인간의 삶은 많은 부분 닮아 보인다. 딱딱한 바윗면에도 여기 앉아있는 부드러운 이끼 위에도, 물이 갈 길은 언제 어디에든 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다. 길은 어떻게든 난다. 어떤 사람은 순수한 의지로써 길을 개척하고, 또 누군가는 사회가 만들어준 길을 간다.  흐르는 물이 없을 때, 폭포는 마치 허전한 마음을 내비치듯 메말라 있다. 우리도 외로울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O2%2Fimage%2FB5TNMkY7Fh37EZWUBOguO0Ltm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Feb 2023 22:59:09 GMT</pubDate>
      <author>호맹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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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름에서 감상하는 황홀한 전망 - 김영갑 작가의 시선에 크게 공감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HO2/5</link>
      <description>자연 곳곳에 숨은 황홀한 전망 전 편에서는 가까이서 본 제주, 즉 내게 영감을 주는 세부적인 아름다움을 주로 다뤘지만, 거대한 풍경이 부족해서 그랬던 게 절대 아니다. 368개의 오름은 이 섬에 흩뿌려져 있고, 당연히 전망을 감상할 만한 위치도 어마어마하게 많을 것으로 상상할 수 있다. 사실 오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등산길이기도 하다. 짧지만 강력한 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O2%2Fimage%2F3AXecta-BTfFtb8uZ-sLEuPvC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08:25:37 GMT</pubDate>
      <author>호맹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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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햐얀 눈, 초목, 청록색 바다 - 겨울의 제주에서 더 아름다워지는 자연</title>
      <link>https://brunch.co.kr/@@eHO2/4</link>
      <description>오늘은 요즘의&amp;nbsp;쌀쌀한 날씨와 어울리는 자연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지난해(2022년) 2월,&amp;nbsp;겨울에 갔던 제주도.  제주는 언제 가도 좋다. 영어와 프랑스어로 작성하는 나의 개인 블로그 글에는 제주도의 특징을 장황하게 적었지만(바람과 바위와 여자가 많은 삼다도, 한라산 이야기 등등등) 한국분이 주요 독자일 이곳에는&amp;nbsp;제주도 소개를 건너뛰어도 될 것 같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O2%2Fimage%2FDw42kumM0TTy1ncYxXM3GV8LM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23 04:07:26 GMT</pubDate>
      <author>호맹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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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Invitation : 한국의 자연 속으로 - 풍경사진 전문작가 호맹의 촬영 이야기를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HO2/1</link>
      <description>Enchant&amp;eacute;!(앙샹떼 : &amp;quot;만나서 반갑습니다&amp;quot;를 의미하는 프랑스 인사) 이곳에 오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풍경사진작가 호맹(Romain)입니다.  파리 근교 일드프랑스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전체 일생의 3분의 1 이상을 서울에서 보내고 있는 저는, 멋진 풍경을 렌즈에 담아내는 것에 가장 큰 매력을 느끼는 사진작가입니다.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O2%2Fimage%2Fhwd6WPKynoQYIp6z6bv-kG1W6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23 04:00:56 GMT</pubDate>
      <author>호맹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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