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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r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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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이 의도한, 의도하지 않았던, 어떠한 행동 또는 행위의 저의를 끄집어내 해체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0:48: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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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의도한, 의도하지 않았던, 어떠한 행동 또는 행위의 저의를 끄집어내 해체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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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 2026 01 31 - 안수정등&amp;nbsp;岸樹井藤, 어떻게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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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수면하며,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한다고 한다. 이것이 꿈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고 하며, 이 꿈이라는 것은 가끔은 현실을 대변하기도 하며, 생각의 정리과정에서 뒤죽박죽 섞여버린 어떠한 형태이기도 하다고 한다. 새벽에 이상한 꿈을 꾸었고, 공기가 서늘해지는 것 같은 공포감을 느꼈으나, 이내 곧 사라지고 정리가 돼버린 또는 그렇게 만들어버린 그 경험을 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r%2Fimage%2FGbaV6O6XOgBqjf2mSpUPfGGKsaU.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0:36:00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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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에 글을 배설하는 행위 - 나의 배설물을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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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이라는 것은 여러 목적과 여러 형태를 갖는다. 내가 쓰는 글은 단순히 배설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을 때 작성한다. 갑자기 배설하고 싶을 때가 있다. 무언가 생각이 많고 그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을 때, 뭔가 정리가 되지 않았을 때, 또는 그냥 자랑하고 싶을 때 배설하는 것처럼 글을 쓴다.  원래 나의 브런치는 내 지인이 없었다. 한 명 두 명 지인이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r%2Fimage%2FWml722DKz_W9XKyT80UCO6gq9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2:17:16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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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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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살인지도 희미한 아주 어릴 때, 동네에 사는 사람들 모두 나를 알고 있고, 나 또한 모두를 알고 있는 그러한 아주 작은 시골에 살았다.  햇빛을 안에서 머금고 밖으로 뿜어내는것처럼 반짝이는 실개천과 배고파서 우는지 코뚜레가 적응이 안되어 우는지 매매 우는 소 한마리  앞집에 살구나무가 열리는 집, 아저씨가 깨진 사기그릇을 들고 말해줬다. 이걸로 돼지 부랄</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4:57:04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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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텨야만 알 수 있는 것 - 1년 6개월간 내가 깨달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Hlr/63</link>
      <description>2023년 11월 30일 법인을 처음 만들었다.  한도제한계좌 통장은 한도제한이 걸려있었고, 제품 생산비용으로 이체하여야 할 금액이 3,500만 원 정도가 되었다. 한도제한계좌는 하루에 30만 원만 이체가 가능했고, 이것을 하기 위해서 은행 내부 기준을 모두 맞추고 풀어달라 요구하였지만 은행은 풀어주지 않았다. 이때, 나는 어떠한 행위던 다 하였으나 불가능</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1:00:32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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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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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담매상조 비호영한월 - 2025. 07. 01 | 더움, 비옴, 흐림, 맑음</title>
      <link>https://brunch.co.kr/@@eHlr/62</link>
      <description>지난 중국 수출박람회에 참석했을 때다. 허난성 부성장의 축사를 듣는 중, 마음을 묘하게 건드린 문장이 있었다. (동시 통역으로 다른 언어와 겹쳐서 들렸지만, 언어의 장벽을 넘어 감동이 있었다)  그날 행사는 경상북도와 허난성이 자매결연을 맺은지 30년을 기념하는 자리였으며, 따분하고 상투적인 인사말들이 오갈것이라는 기대로 그렇게 집중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다</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10:57:44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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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어떻게 보이며 살았는가? - 2025. 06.30 | 더움</title>
      <link>https://brunch.co.kr/@@eHlr/61</link>
      <description>나는 2023년부터 2025년 4월까지 단발로 지냈다. 머리를 단발로 길게 기르고, 수염까지 길렀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미용실 예약하기가 너무 귀찮았다. - 언제부턴가 미용실이 예약제로 바뀌면서, 자르고 싶을 때 자르기가 힘들었다. 주말에 잘라야 하는데 주말은 예약이 차서 못 자르곤 했다. 그리고 가격이 갑자기 올랐다.  두 번째, 착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r%2Fimage%2Flk0kwFey1fgL2hQ_XeJwCvr77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2:51:35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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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복권 같은 성공을 꿈꿨다. - 말초신경을 자극 하는 삶에 중독된 자</title>
      <link>https://brunch.co.kr/@@eHlr/60</link>
      <description>뭐든지 빨리&amp;nbsp;하고 싶었다. 1년 안에 성공하는법, 무슨 어쩌고 저쩌고 개같은 방법들, 쓰레기 같은 것을 모시고 살았다.  과거에 나는 학위를 빨리 받고싶어서, 군대를 안갔다. 그럼 빨리 성공할것 같았다. 나이는 필요없을 줄 알았다. 다 때가 있고, 시기가 있었다.  아는데 알면서도 그것보다 더 빨리 뭔가 이루고 싶었다. 그럼 더 멋질것 같았다.  삶은 1,</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12:36:59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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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는 유능한가,  아니면 그렇게 보이는가 - 2025. 06. 27 | 맑음</title>
      <link>https://brunch.co.kr/@@eHlr/59</link>
      <description>눈뜨자 마자 쓰는 일기  잭내셔가 쓴 &amp;quot;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amp;quot; 라는 책에서 &amp;quot;생각하는것 보다 사람들은 보여지는 그 자체로만 판단하고, 실제 본질에 따른 능력은 판단 할 수 없다&amp;quot;고 이야기 한다. 하기 내용은 책에서의 내용을 각색한 것이다. 지하철에서의 바이올린 거장의 공연2007년 오전 출근길워싱턴 DC의 한 지하철역은 출근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r%2Fimage%2FemPXJGFhhmXuaffMpZb3UPzFp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20:45:05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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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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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인 줄 알았지 모야? - 2025.06.26 | 흐림</title>
      <link>https://brunch.co.kr/@@eHlr/58</link>
      <description>5시 40분 기상 오늘 금요일이네! 이제 쉬는 날이다! 아침 출근길에 운전하며, &amp;quot;저녁에 퇴근을 하자마자 캠핑 짐을 잽싸게 싣고 충주로 가야겠다. 짐 싣고 나면 8시가 조금 안되었을 테니까 그럼 차도 안 막힐 거야. 그리고, 날도 마침 흐려서 덥지도 않고, 이런 날 살랑 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타프 밑에 앉아있음 정말 좋을 것 같아.&amp;quot;라는 생각을 하고 출근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r%2Fimage%2Fr7-Rs8DCZdLskbuliNJe9MkYX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2:40:58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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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으로 다치게 하지 않는다 - 2025.06.25 |&amp;nbsp;비 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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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일이라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탈무드를 읽다가 생각나서 쓴다. 입으로 다치게 하지 않는다.  탈무드 中동물들이 모여 뱀을 앞에 놓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어떤 동물이 뱀을 향해 물었다.&amp;quot;사자는 먹이를 쓰러뜨려 먹고, 이리는 먹이를 찢어서 먹지, 그런데 뱀, 그대는 먹이를 통째로 삼켜버리는데 이유는 뭐지?&amp;quot;그러자 뱀이 대답했다.&amp;quot;나는 중상을 하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r%2Fimage%2FnCVtDdxLUrt6OWfHlauwtmuEr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7:20:43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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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지 않을 사람들&amp;nbsp; - 2025.06.24 | 흐리다 비 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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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은 일기지만 처음 시점은 3개월 전으로 돌아간다.  3개월 전 쿠팡 판매대행 업자를 만났다. 이 업자는 첫 미팅에서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기억이 나는, 아니 기분이 나빴던 주된 말은 아래 세 가지다.  첫 번째, &amp;quot;왜 이런 제품을 만드셨어요?&amp;quot; 두 번째, &amp;quot;멜라토닌 판매는 자신 있어요, 차? 이거는 1년도 더 걸리겠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r%2Fimage%2Fa5qjiidGzc_kB2dOy3Qsa85Tx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2:08:17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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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노인네 - 그는 건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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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일하는 사무실은 5층짜리 건물이다.&amp;nbsp;이 건물의 건물주는 지독하다. 지난번 사건이 하나 있었다. 사무실 배선 차단기가 내려가는 일이 있었고, 내려간다고 지독한 노인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이 노인네는 기력이 넘치는지 30분마다 찾아와서 차단기를 내려댔고 덕분에 작성하던 사업계획서는 임시저장파일로 저장되길 반복했다.  이 노인네의 장장 4시간에 걸친 조사의</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8:25:22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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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Same shit, different day - 202506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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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ame Shit, Different Day / 별 다른 게 없는 날 일기를 오후 4시에 쓴다.  2018년에 처음 취업했을 때, 할 일이 없었다. 정말 말 그대로 할 일이 없었다. 연구소에서 일을 하는데, 연구소장, 차장, 부장은 모두 중국으로 출장을 갔던 터라 한 달 정도 기간 동안, 무슨 일을 할지 몰라 그냥 있었다. 한 달은 버티겠는데,&amp;nbsp;다음 달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r%2Fimage%2F6JvJQ9j012aPCywSffVmO1SEC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8:03:51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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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우개 - 송순태 - 세이노의 가르침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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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우개 - 송순태  잘못 써내려온 문장이 있듯이 잘못 살아온 세월도 있다  바닷가에 앉아서 수평을 보고 있으면 땅에서 잘못 살아온 사람들이 바다를 찾아오는 이유를 알겠다  굳은 것이라고 다 불변의 것이 아니고 출렁인다고 해서 다 부질없는 것이 아니었구나  굳은 땅에서 페이고 갈라진 것들이 슬픔으로 허물어진 상처들이 바다에 이르면 철썩철썩 제 몸을 때리며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r%2Fimage%2FmyQQsEv4ml9YXaWnqUC_YxW83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7:35:18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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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들에게 - Jack Ma - 40살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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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25세라면 걱정하지 마세요.  어떤 실수든 자산이 될 것입니다. 저 자신에게, 젊은 친구들에게 항상 얘기하죠. 20살이 되기 전에는 열심히 공부하세요. 좋은 학생이 되세요. 기업가 되기 위해선 경험도 하고요.  20살부터 30살까지는 누군가를 따르세요. 작은 회사에서 일하세요. 일반적으로 대기업에서는 프로세스를 배우기엔 좋아요. 큰 기계의 한 부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r%2Fimage%2F15iRSvD9pdbWmxHwVfJN4wlRe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3:17:23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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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는 자, 그리고 받는 자 Giver and Taker - 그리고 호의 은행, 파울로 코엘료 - 오 자히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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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세이노의 가르침을&amp;nbsp;읽어보며 마음을 다 잡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세이노를 윌라에서&amp;nbsp;검색하니 2권의 책이 더 있었다. 신이 나서 한 권을 그날 다 읽고,&amp;nbsp;그다음 권은 차에서 오디오로 출근시간에 들었다. 정확한 소설명은 기억이 안 나지만, 세이노는 어릴 때 어떤 소설책을 보았었고 그 책이 자신의 청년기의 삶에 영향을 많이 주었다고 했다.  파울로 코엘료의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r%2Fimage%2FBPPCE5OHw3iZu2ghIE17yk5S-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04:21:55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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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기보다는 기다려보자 - 삶은 생각하기 나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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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은 말 같지만 다른 의미가 있다. 버틴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뭘 버텼는가? 시간, 기회, 불만족, 불안 어쨌든 시간은 흘러간다.  결국엔 생각이 남고, 생각의 영향은 나에게 온다.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알게 모르게 원망하며, 내 스스로를 사지로 내몰았다. 그럼에도 삶은 바뀌지 않는다.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관점이라 이야기한다.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r%2Fimage%2FhUHpjBQi3wNG_6iHln4dtvE4lY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5:48:28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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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metimes you need flowers - 산딸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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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 전쯤 매년 5-6월이면 천리포수목원을 갔다.  자의 반 타의 반, 두 번, 세 번 가다 보니 5월이면 생각이 났더랬다. 못 간 지 한참 된 지금은 가끔은 아쉽기도 하다.  그때의 수목원, 바다 바람이 대나무를 지나가는 소리 잎이 서로 부딪히는 소리 바다 짠기 묻은 시원한 바람이 좋았다.  그때 보았던 산딸나무 꽃이 동네에 있었다. 이름이 바로 기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r%2Fimage%2FWzl3gRmvDgIqXQjysOAFJdu4xJ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11:39:18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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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라는 퍼즐 - 나 또한 긍정적이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eHlr/48</link>
      <description>삶은 기억으로 구성되며, 기억은 장면의 파편으로 기록된다.  한 달이 30일의 파편이라면, 일 년은 12달의 조각이겠다. 하루는 매 시간이려나..  내 삶의 부분, 조각이 모여 인생을 만든다면, 나쁜 기억 또한 그의 일부이겠지  내가 그리고자 하는 전체의 청사진이 가끔은 하루던 일 년이건 벗어난다 하여도 전체의 변화는 크지 않겠지  그럼에도 사사로운 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r%2Fimage%2F5jAg_XipqsURXIJE8Uuk7CDnK9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10:54:17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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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고단하고 지칠 때 - 나의 30대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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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들 다 하는 회사생활이 뭐라고,&amp;nbsp;이렇게 유난인지 모르겠다. 어디를 가던 이상한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이미 발생한 사건을 해석하고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상처받는 것은 본인이다. 이유가 있을까? 사건이 발생하고 상처를 받고 어찌 되었던 시간이 흐르면 낫는다. 낫는다기 보다는 인간은 망각의 생물이기에 잊힌다.  잊히기보다는 잊힌 척을 하면서 사는 것 같</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11:35:19 GMT</pubDate>
      <author>Car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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