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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 성 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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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겨운 것들을 사랑합니다. 소중한 일상, 잔잔한 대화, 우리 동네 풍경, 나의 친구와 이웃, 루틴 속의 성장, 사라지기에 애틋한 것들을 사진과 글에 붙들어 놓으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6:45: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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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겨운 것들을 사랑합니다. 소중한 일상, 잔잔한 대화, 우리 동네 풍경, 나의 친구와 이웃, 루틴 속의 성장, 사라지기에 애틋한 것들을 사진과 글에 붙들어 놓으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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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만 나면 뛴다 - 우리도 저렇게 뛰었을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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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은 왜 그토록 자꾸 뛰는 걸까.그 에너지와 본능 앞에서 문득 잃어버린 나를 돌아본다.   정현이는 오늘도 달린다. 그냥 뛴다. 어디서든 뛴다. 실내에서는 제발 뛰지 말라고 다친다고 사정을 해도 틈만 나면 뛴다. 점심 식사 후 10분 정도 텃밭에 간다. 몇몇 아이들이 방울토마토와 상추에 물을 주는 동안 8-9명의 아이들은 얼음땡을 한다. 또 미친 듯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4jXS8weE9v8OI2bWRG9crGm92F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9:11:45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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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가지 장점 - 조용히 들어준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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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목소리와 또렷한 생각 조용히 듣고 기다리는 시간      옆반 선생님이 아프셔서 기간제 선생님 한 분이 교실에 오셨다. 아이들을 대하는 눈빛이 부드럽고 차분한 연세가 꽤 있으신 분이셨다. 1학년 아이들은 처음으로 담임 선생님이 아닌 새 선생님을 보고 처음에는 어색해했지만, 금세 그분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분위기에 익숙해진 것 같았다.    아이들이 모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vfw7Gw1kh5SUCcvgvPa4SG83_U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07:27:51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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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100일, 교장선생님의 특별한 초대 - 특별한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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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런 100일도 있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한 지&amp;nbsp;100일을 세고 그날을 축하해 주는 교장선생님 특별한 초대와&amp;nbsp;선물   [ 싱그러운 교장실&amp;nbsp;]  &amp;ldquo;어? 여기가 교장실이야?&amp;rdquo;&amp;ldquo;우와~&amp;nbsp;처음 와 봐! 여기 되게 시원하다.&amp;rdquo;&amp;ldquo;오~ 소파도 있어!&amp;rdquo; 1학년 아이들이 두근거리며 교장실 문을 열고 들어선다. 시원한 공기 속,&amp;nbsp;초록 식물이&amp;nbsp;싱그러움을 뽐내고 있다.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49z1B39OVhNX8PrS7JgFuuMdl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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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코파이와 숲 속 음악회 - 숲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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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코파이 하나면 충분했습니다. 떨리는 무대 데뷔, 맑은 목소리, 우유 수염까지 아름다운 숲 속 음악회 하루   [ 숲 속 음악회 ]  &amp;ldquo;선생님, 저 내일 노래할 거예요!&amp;rdquo; 채희가 양손을 번쩍 들어 보이며 말한다.  &amp;ldquo;저도요. 우리 둘 다 연습 많이 했어요!&amp;rdquo; 서연이가 옆에서 씩 웃으며 말을 보탠다.  음악회 날 아침, 일찍 등교한 아이들. 학교 안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D7RN4nnv0VH6qw1Sqnb6UHfiyX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3:41:57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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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 산책, 첫 상추 따는 날  - 작은 밭, 큰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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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작은 밭, 큰 기쁨 ] 오며 가며 루틴이 된 텃밭 산책 아이들의 웃음과 설렘, 첫 수확의 순간   [ 텃밭 산책 ]  두 달 전, 학교에서 마련해 준 통에 조심조심 심은 상추와 방울토마토. 우린 함께 점심을 먹고 밖으로 나가 물을 주고 잡초를 뽑는다. 내 눈에는 안 보이는 잡초들이 1학년 아이들의 눈에는 잘도 보인다. 아이들은 흙이 말랐는지 확인하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bdpuwTcT3ICzDZQbgfPb-fLmb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7:14:06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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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쏟아진 우유, 부드러운 여유 - 누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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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교실 속 우유 전쟁 ] 꼭 한 번은 벌어지는 우유와의 전쟁.  &amp;quot;마시는 자&amp;quot;와 &amp;quot;남기는 자&amp;quot; &amp;quot;쏟는 자&amp;quot;와 &amp;quot;치우는 자&amp;quot; 1학년 교실도 예외는 없다.   [ 누구야? ]  우유통을 본 나는 한숨을 쉬며 이마를 짚는다. &amp;ldquo;아휴, 이거 어떡하니&amp;hellip; 우유 다 흘러서 바닥까지 젖었어.&amp;rdquo;  우유갑 하나는 구겨져 있고, 다른 하나는 입구가 열린 상태로 절반 넘게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tuXvAygiWFUAj58z4LvK850d1P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6:17:44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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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바치킨, 불편한 마음 어루만지기 - 5초의 정적이면 충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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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학년 아이가 불편한 마음을 표현하는 법  그 마음을 어루만지는 아이들의 시간   서연이는 정글짐 위를 날쌔게 오르내리며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논다. 햇살 따뜻한 놀이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amp;ldquo;모래 밟으면 라~바 치킨 되는 거야!&amp;rdquo; 누군가 외치자 아이들은 깔깔거리며 정글짐 위로 도망친다. 용암처럼 뜨거운 땅, 밟는 순간 닭이 되는 상상의 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jS0iX7YfE2HCEpdL-ACpW7tb-t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7:38:13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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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amp;mdash; 저 혼자 해봤어요 - 익숙하지 않아도 망설이진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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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와는 조금 달라진 오늘의 기록   &amp;ldquo;선생님, 이게 또 이상해요.&amp;rdquo; 텀블러 가방을 품에&amp;nbsp;안은 준우가 입술을 삐죽 내민다.&amp;nbsp;노란색 가방끈이 헝클어져 있다.&amp;nbsp;며칠 전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다. 그땐&amp;nbsp;내가&amp;nbsp;바르게 끼워주었다.&amp;nbsp;하지만 오늘은 준우가 직접 해볼 수 있지 않을까.&amp;nbsp;나는 자세를 낮추어 준우와 눈을 맞춘다.  &amp;ldquo;준우야, 여기 한 번&amp;nbsp;봐봐.&amp;nbsp;이 고리가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a8q_7oxT6VC6U-1x7r5ldb1Yce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4:55:49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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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급식 시간 귀여운 난관들 - 태우의 김치 먹기, 반전의 요구르트 마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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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우의 김치 먹기 &amp;quot;작고 큰 하루들, 급식 시간의 이야기&amp;quot;  3월의 급식 시간, 아이들의 식판 위에는 음식만 있는 게 아니다.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낯선 메뉴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아이들 덕분에 오늘도 웃음 가득한 점심시간. 자장면을 앞에 두고 포크를 찾는 아이들, 김치 하나 삼키며 이를 악무는 모습, 와플을 향한 진심 어린 도전, 그리고 각양각색 요구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IzAaJiGOd5hfCi94K9dWCtihk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0:10:25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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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접기 눈물의 끝 -  예지의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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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소개글] 종이 한 장 앞. 울고 참으며 다시 도전하는 아이의 마음 그 끝에 다가온 따뜻한 위로와 달콤한 크림빵 한 조각 소소하지만 깊은 순간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눈물의 시작]  &amp;quot;자, 오늘은 한복을 접을 거예요.&amp;quot; 설명서를 나눠준다. 스스로 연구해서 접어보기로 한다. 한참 동안 궁리하던 아이들에게서 점점 곡소리가 터져 나온다. 그래도 4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EKbJVTYMxwJUa_FVgQ7r345Bf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6:13:42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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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 - '저축하라'라고 말하는 보기 드문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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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롤로그]  '윌라' 어플을 깔고 우연히 듣게 된 책 [돈의 심리학] 내용이 좋아서 특히 19-20장과 스페셜 부록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책으로 다시 읽게 되었다. 역시나 작가가 말하고 싶은 모든 내용은 19장 이후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 책을 읽는 좋은 방법은 처음부터 읽지 않는 것이다. 19장부터 읽고 궁금한 부분을 관련된 장에서 찾아 읽으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iIng8bOvGwPrB54MpU9wisRFY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16:15:44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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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당동: 하루 여행 코스 - 햇살 좋은 아침, 사당동으로 떠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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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롤로그]  햇살 좋은 아침, 아무 계획 없이 눈을 떴을 때. 날은 좋아 어디론가 나가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을 때. 그럴 때 가장 편한 운동화와 후드티 하나를 걸치고 지하철을 타보자. 사당역, 이수역, 남성역 어디든 좋다. 걸을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과 두 다리만 있다면.  가장 가까운 남성역을 출발점으로 삼아볼까.    1. 남성역 1번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U2PjVGiMdpDjgwaUNIwxJgfZY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12:46:39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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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규칙없음, 리드 헤이스팅스 - 지구상 가장 빠르고 유연한 기업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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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규칙없음. 넷플릭스, 지구상 가장 빠르고 유연한 기업의 비밀 리드 헤이스팅스/에린 마이어 지음.&amp;nbsp;이경남 옮김 RHK, 알에이치케이코리아   [프롤로그] 넷플릭스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던 때, 친구가&amp;nbsp;&amp;quot;버드박스&amp;quot;를 같이 보자고 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인데 아주 흥미진진하고 '샌드라 블록'의 연기도 훌륭하다고 했다. 넷플릭스가 무엇이지? 오리지널은 뭐지? 샌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iBKnH98b6zx-RKapqxu7_tJ7O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13:51:36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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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공방, 륜 - 내 꿈은 프레임 빌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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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동네 명품 장소로 빼놓을 수 없는 곳, 바로 여기  자전거 공방, 륜   이곳을 처음 알게 된 것은 2022년 여름이었다. 여름의 열기를 사랑하는 나는, 매년 여름마다 지독한 성장통을 겪듯 하나씩 일을 벌린다. 이번 여름엔 자전거를 타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봐둔 자전거를 직접 보러 씩씩하게 이 문으로 들어섰다. 실물이 더 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2jcqw-qyG211u7wY6WfV4ASc4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15:21:22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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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트, 이지성 - 인공지능의 무시무시함을 예견한 2019년 출판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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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이트-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이지성 차이정원  [프롤로그] 바야흐로 인공지능의 시대다.  &amp;quot;시리야~&amp;quot;라고 부르면 대답은 하지만,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에 인공지능이 대단하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그러나 순식간에 모든 것이 정교해지고 있다. 챗GPT를 시작으로 급진화된 인공지능은 이제 무서운 속도로 우리의 삶을 흔들고 있다. 인공지능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0i5Q2tW4muSittH3sTJiSqrQ0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24 14:03:32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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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한 잔의 여유 - 느지막이 졸린 오후, 너와 내가 마주 앉아</title>
      <link>https://brunch.co.kr/@@eI9v/19</link>
      <description>[프롤로그] 어느 동네를 가든 우린 느지막한 오후, 따스한 햇살을 즐기며 졸린 몸을 깨울 커피 한 잔을 찾아가지. 머나먼 여행지, 처음 가본 동네, 네 집 근처.&amp;nbsp;작고 예쁜 카페는 필수 성지가 되었지. 오후 3시의 나른함을 사랑하는 것일까. 그때의 나를 달래줄 정성 가득한 차 한 잔을 사랑하는 것일까.  그런 오후를 사랑하는 것 같아. 너와 내가 한가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hBy4IO7_8OLrIgj-nqK1S6740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14:56:49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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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두꺼운 책 두터운 삶, 왜 이제야 읽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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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전 출판된 월터 아이작슨의 '일론 머스크'  인공지능의 엄청난 발달 속도에 내&amp;nbsp;삶 전체가 쫓기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자연스럽게 일론 머스크에 대해&amp;nbsp;흥미를 갖게 되었고&amp;nbsp;월터 아이작슨의 책을 찾게 되었다.&amp;nbsp;표지만 보고 구매했다가 어마어마한 두께에 다 읽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700페이지가 넘는 양장본이라니.   &amp;quot;일단 읽어보자&amp;quot;로 시작한 이 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lM9eHPIQ2JgYnaUMUTkhWOQKd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15:02:48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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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집에 데려다주는 것 같아 - 대만 친구가 본 동네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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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 한 해에만 4번 한국을 방문한 대만 친구가 있다. 우리 동네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 것도 이 친구 덕인지 모른다. 익숙해진 풍경의 당연함에, 작고 아름다운 정경을 때로 놓치곤 한다. 다시 눈을 들어보자. 낯설게 새롭게 만나는 우리 동네.  &amp;quot;여기 처음 왔을 때 주택 뒤에 산이 있는 게 특이했어요. 그리고 집들이 언덕에 굽이굽이 있는 것도 신기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iIOGpx6mzQnFrNg27Szms0FSd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14:45:33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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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이하영 - 습관 그리고 굿바이브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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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필로그]  책을 좋아하면서도 자기 계발서는 잘 읽지 않았다.&amp;nbsp;'이렇게 살아라'는 잔소리와 자기 자랑은&amp;nbsp;듣기 싫었기 때문이다.&amp;nbsp;그러나 잘못된 생각이었다. 더 일찍 자기 계발서를 가까이 두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물론 불 같았던 나의 20대 어디에도 자기 계발서의 조언이&amp;nbsp;끼어들 곳은 없었을 테지만. 지금이라도 읽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긴다.  현재의 내가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g9md85XxjBPzzo7Ngm3xe4rbv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24 14:55:59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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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리에 진심인 구멍가게 봄봄 - 자칭 불편한 24시 셀프마트</title>
      <link>https://brunch.co.kr/@@eI9v/15</link>
      <description>낮이든 밤이든 시선을 붙잡는 가게가 있다. 이름하여 '불편한 셀프마트 구멍가게 봄봄' 스스로 불편하다는 것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독특하다. 계단 위의 불편한 가게, 호기심을 자극한다. 계단 위로 올라간다. 구멍가게에서 만나게 될 풍경에 잔뜩 설렌다. 특이한 소품이 있을까, 오래된 옷과 모자가 있을까, 먹을거리가 잔뜩 진열되어 있을까. 입구에는 소통 보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9v%2Fimage%2FErQelpDxfXeMsyoju2E6fX1ir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13:49:23 GMT</pubDate>
      <author>강 성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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