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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나포트킨</title>
    <link>https://brunch.co.kr/@@eIFX</link>
    <description>나는.. 다른 사람들과는 구별되는 삶을 꿈꾸지만 지극히 평범한 월급노동자로서 살아가고 있고... 그러면서도 언젠가는 나의 멋들어진 사업을 펼치겠다는 몽상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5:32: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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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른 사람들과는 구별되는 삶을 꿈꾸지만 지극히 평범한 월급노동자로서 살아가고 있고... 그러면서도 언젠가는 나의 멋들어진 사업을 펼치겠다는 몽상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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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물길의 회고 - &amp;quot;싯다르타&amp;quot;와 &amp;quot;흐르는 강물처럼&amp;quot;이 가르치는 삶의 영원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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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나의 의식은 헤르만 헤세의 영원한 물길과 로버트 레드포드의 잔잔하고도 슬픈 물길, 이 두 강가 사이를 끊임없이 유영하고 있었다. 지난달 읽은 &amp;ldquo;싯다르타&amp;rdquo;가 고요한 깨달음의 샘이었다면 지난 추석 연휴 넷플릭스로 만난 영화 &amp;ldquo;흐르는 강물처럼(A River Runs Through It)&amp;rdquo;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폭포수 같았다. 동양의 구도자 싯다르타와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SpZi77pOsn63EDINuil0jF79X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1:57:41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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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ck 매니아의 90년대 음악이야기 - Rock은 여전히 영원하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eIFX/18</link>
      <description>인간관계에 대하여 피로를 느끼고 관심이 무뎌질 때 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음악을 듣고 글을 쓰며 내 일을 하는 거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사실을 기억하자. 음악은 삶의 위안이 되고 리셋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대부분 기계는 금속재료로 만들어진다. 금속의 강도와 수명을 평가하는 지배적인 인자인 피로(Fatigue)라는 중요한 용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IMjVC71Cu8SK1F_I1M3Jxp4po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1:02:13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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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Rock 매니아의 90년대 음악 이야기 - Rock과 함께 살아가는 즐거운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eIFX/17</link>
      <description>난 Rock 매니아다. 2025년 9월 어느 아침. 반복되고 지루한 일상인 아침 전철 내. 오늘도 플레이리스트 중 하나를 선택한 후 귀와 가슴을 두드리는 Rock을 듣는다. 이 음악들은 머리를 맑게도 해주지만 나를 과거 어느 시절로 이끌며 이동시간 동안 편안한 단잠을 마련해주는 자장가가 되기도 한다.  Rock에 대한 글을 써보고 싶었다. 문득, 몇 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mzGICU-MGAw2V14t1vyIuDZzE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7:00:59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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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 게임과 눈먼 부엉이 - 지독하게 인간의 심연을 후벼파는 두 작품 비교</title>
      <link>https://brunch.co.kr/@@eIFX/16</link>
      <description>최근에 경험했던 &amp;ldquo;오징어 게임3&amp;rdquo;와 소설 &amp;ldquo;눈먼 부엉이&amp;rdquo;의 잔상이 자꾸만 머리에 떠오른다..  황동혁 감독의 넷플릭스 시리즈 &amp;quot;오징어 게임&amp;quot;이 전 세계를 강타하며 생존 게임의 잔혹성과 사회 비판적 메시지로 주목받았다면, 사데크 헤다야트의 고전 &amp;quot;눈먼 부엉이&amp;quot;는 인간 존재의 근원적 불안과 허무주의를 깊이 파고든다. 표면적으로 극명하게 다른 장르와 배경을 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Ls4abRi9B4U80y0ogOyUz4rRAS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14:04:40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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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출장기 - 자카르타 거리에서 도(道)를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IFX/15</link>
      <description>난, 지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 가운데 택시 안에 있다. 일주일 출장 기간인데 일을 놀이처럼 다뤄보자는 내 신념 내 이번 기간 동안 유쾌한 관찰자의 입장에서 이곳을 들여다 볼 예정이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다양한 감정들의 양태가 존재하지만 그 중 긍정적인 정서들의 역할은 분명 삶을 나은 방향으로 끌어가는 힘이 있다고 나는 믿고 앞으로도 그들에게 조금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u8mHlWDl_sraxRM7Bp2MNqGn8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13:11:36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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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 -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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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의 깊이가 부쩍 얕아진 지금 무수한 경언(輕言)들이 난무한다  말의 무게가 한없이 가벼워진 지금 둥둥 뜬채 사람들을 쏘아대는 해파리들이 득실댄다  티벳고원 깊은 암자, 가부좌를 튼 고승을 떠올린다 하얗게 샌 고혹적인 눈썹 한켠엔 북명(北冥)의 곤(鯤)이 헤엄친다  다시, 깊은 심호흡과 함께 무거운 날개를 힘겹게 일으켜본다</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08:23:23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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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앵무새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 앵무새 죽이기를 읽고 느낀 생각들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eIFX/13</link>
      <description>하퍼 리는 독특한 작가다. 단 한편 앵무새 죽이기라는 책으로 - 원제는 &amp;quot;To kill a mocking bird&amp;quot;인데 Mocking bird는 우리나라 사람이 보기에는 앵무새가 아닌 지빠귀가 맞지 않을까 - 미국문학사의 최고봉에 올랐다. 이후 세상을 뜨기 전까지 다른 어떤 책도 출간하지 않았다. 드라마틱하고 경이로울 정도이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면 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Ltt5ST3v2Fl7BQWPz26nblcXyk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13:55:01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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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첫 서유럽여행기 - 2023년 7월 서유럽서 느낀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의 수집기(마지막)</title>
      <link>https://brunch.co.kr/@@eIFX/12</link>
      <description>지금도 파리의 풍경은 머릿속에 선하다. 한 번 눈에 안겼던 그 모습들은 1년이 훌쩍 지났지만 여전하다. 파리에서 마지막 둘째 날 동안 첫째 날 첫 목적지는 몽파르나스묘지였다. 난 묘지가 있는 공원을 좋아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느낄 수 있는 곳.&amp;nbsp;살아도 사는 게 아니라는 그런 푸념조차 무색해지는 곳. 그곳에 묻힌 망자들은 생자들의 삶에 대한 불평거리조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RUdWPOilLPKdOJrlPnA56hqIl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25 04:24:21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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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첫 서유럽여행기 - 2023년 7월 서유럽서 느낀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의 수집기(열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eIFX/11</link>
      <description>어제의 여독은 푹 자고난 후 아침이 되니 말끔하게 사라졌다. 지금 아침 일곱시가 조금 넘었는데 우리 가족 들은 아직 한밤중이다. 피곤했겠지. 사실 장시간 자동차 여행에서 운전자인 나보다 동승자였던 우리 가족 들이 더 피곤할 것이라는 건 내 생각인가? 사실, 어제, 어둑한 저녁에 경험한 파리의 모습은 인상적이지는 않았다. 창을 열어 밖을 보니 비가 부슬부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WZlAn7fUHMtzC6AC33G36l7S5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8:07:42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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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서유럽여행기 - 2023년 7월 서유럽서 느낀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의 수집기(아홉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eIFX/10</link>
      <description>니스에서의 아침공기를 영접하기 위해 발코니로 가봤다. 몇일 전 40도를 기록하며 지글거리던 로마의 날씨에 비하면 여긴 가을아침이다. 서늘한 바람이 몸을 스치면서 저 아래 거리로 부드럽게 지나가는데 이 날씨와 이 풍경 그리고 이 기분은 니스가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이 순간에 머물렀다. 좋았다. 자.. 이제 우리 가족은 파리를 향해 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6VEmOYCHEag_QUy4QHMPhIz-9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24 07:42:45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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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서유럽여행기 - 2023년7월 서유럽서 느낀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의 수집기(여덟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eIFX/9</link>
      <description>제노바를 벗어나 니스로 가는 고속도로를 몇 시간 달렸더니 어느새 우리 차는 프랑스에 진입한 것 같다. 국경 표시도 제대로 없다. 여기가 프랑스인지 이탈리아인지 구분되는 표시도 없는.. 이래서 EU 아니겠는가? 이 국경 근처에 사는 사람들에겐 국가 구분은 무의미하지 않을까? 사실, 우리는 구분을 하고 비교를 하는 데 너무 익숙하다. &amp;nbsp;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Lxrf2S9Yj3Hys73dwpIOKhFud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00:12:57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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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서유럽여행기 - 2023년7월 서유럽서 느낀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의 수집기(일곱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eIFX/8</link>
      <description>아침 일찍, 어제 장을 본 군것질거리와 함께 우리 정든 로마의 집을 나서 주차장으로 갔다. 유럽 어디서나 겪은 주차장에서의 작은 에피소드 - 주차권 결재에 관한 것들이다 - 를 거치고 내 렌트카는 니스를 향해 타이어를 떼고 로마시내를 천천히 벗어나고 있다. 오늘 하루 달려야 할 거리는 약 700km. 구글에서 찍은 지도는 만만치 않은 오늘의 여정을 보여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sRNH7C9piECIpCPx6R8_1ELJf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12:13:26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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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서유럽여행기 - 2023년 7월 서유럽서 느낀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의 수집기(여섯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eIFX/7</link>
      <description>난 지금 구글지도를 보면서 작년 그 뜨거웠던 7월 하순 로마를 추억하고 있다. 그 때 우리가족이 지나왔던 조국의 계단, 바티칸시티, 바티칸미술관! 특히 바티칸 미술관에서는 수많은 관광객, 순례객들로 미술관 내부에서 이동이 쉽지 않을 정도였는데 내 평생 한번밖에 못 볼 가능성이 농후한 예술작품도 집중이 되지 않았다. 글쎄... 한여름에 바티칸시티 방문은 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f-dNTkJnIvV4A0nSsgLFGiJ1u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10:12:40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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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서유럽여행기 - 2023년7월 서유럽서 느낀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의 수집기(다섯번 째)</title>
      <link>https://brunch.co.kr/@@eIFX/6</link>
      <description>자, 여기까지 운전한 거리를 정산해 봐야지. Frankfurut(독일)에서 Hondrich(스위스)까지 450km, Hondrich에서 &amp;nbsp;Milan(이탈리아)까지 270km, Milan에서 Rome(이탈리아)까지 620km, 전체 이동거리 1,340km. 현재까지 사고 없이 3개국을 잘 다니고 있음에 안도를 하게 된다. 우리는 국가별 이동만 렌트카를 이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hZQ2r5pjPqnd8uxv00criJ5jE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10:22:00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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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서유럽여행기 - 2023년 7월 서유럽서 느낀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의 수집기(네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eIFX/5</link>
      <description>로마에 도착할 수 있는 날!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한 번도 그 땅을 밟지 않은 채 로마를 얼마나 듣고 읽고 봤는지 모른다. 아마.. 로마는 나의 자아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런 로마를 직접 보러 가는 거다. 이건 나에게 있어서는 대단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로마를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는 것! 이게 바로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jNvB716SCZxs0JCbTa9Ovd3hu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an 2024 14:20:04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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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서유럽여행기 - 2023년 7월 서유럽서 느낀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의 수집기 (세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eIFX/4</link>
      <description>난... 이번 여행을 가기 전에 이 책은 꼭 여행에 가져가서도 읽겠다고 다짐했다. 바로 &amp;quot;철학자의 여행법&amp;quot;이다. 원제는 Theorie du voyage&amp;quot;, 지은 사람은 미셀 옹프레였다. 그 책 75페이지에 &amp;quot;가장 위험한 여행 중 하나는 우리가 평소에 한 나라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생각이 실제와 얼마나 일치하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 떠나는 여행이다&amp;quot; 이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SbaHjaIDOPXK8xelde8f2RceO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13:31:38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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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서유럽여행기  - 2023년 7월 서유럽서 느낀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의 수집기 (두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eIFX/3</link>
      <description>이제 여행에서 공간이라는 개념은 사라지고 시간으로 환원되어간다. 이번 여행에서 느낀건 구글맵이라는 도구로 인하여 타지에서 낯선 타인과의 대화가 단절되었다는 것이다. 굳이 그 지역의 길을 묻거나 관광지, 식당 등에 대한 정보를 낯선 그 지역의 사람들에게 물어볼 필요가 없다. 우리의 전능하신 구글이 다 친절하게 수치화하여 상세하게 알려준다. 아 구글의 세상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aM98GP8101nDnqvWAvFW6PgkPHk.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23 11:37:04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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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서유럽여행기 - 2023년 7월에 서유럽에서 느낀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의 수집기</title>
      <link>https://brunch.co.kr/@@eIFX/2</link>
      <description>나는 말이지... 이제 여행을 떠나려 한다. 여행은 정해진 일과와 일상성에 대한 하나의 반역이다. 또한, 나는 나만의 공간을 유지하며 유럽 각국을 여행할 것이다. 기차나 버스와 같은 한정된 공간에서 타인의 체온과 숨결을 느끼는 것이 아닌 나만의 자동차에 의한 자유여행! 어찌어찌 2주 동안의 휴가를 .. 눈치를 보며 다시는 이 사람들을 안볼 각오로,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FX%2Fimage%2FGoDFJvRT28RZJbqvtvcHeUo5TTY.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23 07:46:44 GMT</pubDate>
      <author>아나포트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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