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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련</title>
    <link>https://brunch.co.kr/@@eISU</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수련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독자들의 마음 안에서 공명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그 울림이 우리 감성의 작은 틈새까지 퍼져 나갈 수 있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4:35: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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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수련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독자들의 마음 안에서 공명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그 울림이 우리 감성의 작은 틈새까지 퍼져 나갈 수 있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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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젝의 이데올로기 이론과 헤겔의 의식 이론 #4 - 두 개의 사건을 통해 본 이데올로기적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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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개의 사건을 통해 본 이데올로기적 환상  &amp;lt;지젝의 이데올로기 이론과 헤겔의 의식 이론 #3&amp;gt;에서 소개한 라캉의 정신분석이론을 배경으로 지젝의 이데올로기적 환상(fantasy)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지젝은 이 이론을 구현할 수 있는 두 개의 사건을 제시한다. 타이타닉호 침몰과 파시즘(fascism)이 그것이다. &amp;lt;지젝의 이데올로기 이론과 헤겔의 의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U%2Fimage%2F7jTXI-AaT8U8XGZoPPZG3VJoV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23 09:40:32 GMT</pubDate>
      <author>수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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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젝의 이데올로기 이론과 헤겔의 의식 이론 #3 - 『뷰티플 마인드』를 통해 본 정신병증상에 대한 라캉의 분석</title>
      <link>https://brunch.co.kr/@@eISU/11</link>
      <description>『뷰티플 마인드』를 통해 본 정신병증상에 대한 라캉의 분석  라캉의 정신병증상에 대한 분석 과정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이론을 구현하기 위해 영화, 『뷰티플 마인드』(A Beautiful Mind)를 먼저 소개하고자 한다. 주인공 존 내쉬(John Nash)는 실존 인물이다. 그는 1994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 1950년대 초 23세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U%2Fimage%2FYEAeVDIqKcO_tj2N2NLGyOs7m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07:10:14 GMT</pubDate>
      <author>수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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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젝의 이데올로기 이론과 헤겔의 의식 이론 #2 - 이데올로기와 환상</title>
      <link>https://brunch.co.kr/@@eISU/10</link>
      <description>이데올로기와 환상  슬라보예 지젝(Slavoj Zizek)은 이데올로기(ideology) 이론 관련하여 마르크스(Marx)가 『자본』(Capital)에서 언급한 문장에 우선 주목한다. &amp;ldquo;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 채 그것을 행하고 있다.&amp;rdquo; 지젝은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The Sublime Object of Ideology)에서 이데올로기에 대해 마르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U%2Fimage%2Fzpsw73N7ruLN7G6Qh88169oao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02:10:04 GMT</pubDate>
      <author>수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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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젝의 이데올로기 이론과 헤겔의 의식 이론 #1 - 눈이 본 것을 의식은 어느 정도 기억하고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ISU/9</link>
      <description>눈이 본 것을 의식은 어느 정도 기억하고 있는가  눈이 본 것을 의식은 어느 정도 기억하고 있는가? 개인적 사건 또는 사회적 사건에 반드시 전조가 있었던가? 그렇다면 우리는 사건에 대한 전조를 어느 정도 인식할 수 있는가? 슬라보예 지젝(Slavoj Zizek)의 관점에서 사건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으며, 그 전조는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간과된다. 다시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U%2Fimage%2FU0jKd2BQPp0gAawXTECit67Ka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02:06:56 GMT</pubDate>
      <author>수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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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민담도 있을까 - 환상적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ISU/7</link>
      <description>K는 느닷없이 감정이 복받쳐 올라와 저절로 눈물이 쏟아진 적이 두 번 있다. K가 기억하는 한. 처음은 대략 8~9년 전쯤 먼 곳에 있는 어느 사당에서였다. 누마루 비슷한 곳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슬퍼지면서 눈물이 푹푹 흘렀다. 그래서 근처 큰 나무 아래 쪼그리고 앉아 좀 울다가 감정을 정리한 적이 있다.  최근에 K는 일 때문에 H를 소개받았다. 일의 성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U%2Fimage%2FzimAZJc0mVCfAFyvffPoGay6t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Dec 2022 09:31:11 GMT</pubDate>
      <author>수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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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6 - 나 그리고 나와 다른 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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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그리고 나와 다른 타자  한 개인의 예술적 이념과 한 국가의 정치적 이념이 다를 경우 예술가는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만약 정권의 정치적 이념이 예술가에게 선택 사항이 아니라 칙령일 때 예술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더군다나 예술가의 미학-관 때문에 정권에 의해 그/그녀가 체포되고, 이어서 친지, 지인, 심지어 작품 발표장을 찾은 관객 또는 청중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U%2Fimage%2Fpz-X1gVideu1_f-tm-GWsLrUOy0.jpg" width="464" /&gt;</description>
      <pubDate>Sun, 18 Dec 2022 08:15:55 GMT</pubDate>
      <author>수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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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5 - 우리는 세상일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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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세상일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오늘은 『증언』 중 한 부분을 옮기고자 한다. 시대적 배경은 스탈린 시절이다.  &amp;ldquo;아주 오랜 옛날부터 음유 시인들이 우크라이나 지역에 떠돌아다녔다. 그들은 그 지역에서 리르니키(lirniki) 또는 반두리스티(banduristy)라고 불렸다. 어느 지방에서나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장님이었다.&amp;rdquo;  &amp;ldquo;그런데 1930년대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U%2Fimage%2FMFxxFWL0QSJVxLilT0dd0T_A--w.jpg" width="464" /&gt;</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22 00:35:56 GMT</pubDate>
      <author>수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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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4 - 의지와 결과 &amp;amp; 자구적인 것과 알레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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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지와 결과 &amp;amp; 자구적인 것과 알레고리  쇼스타코비치는 음악원 졸업 후 유럽 음악계에서 인정받는 작곡가가 되었다. 그의 오페라 『므첸스크의 맥베스 부인』(The Lady Macbeth in the Mtsensk District)은 러시아에서 뿐 아니라 스톡홀름, 취리히, 런던, 코펜하겐 등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었다. 이런 유명세 때문이었는지 당시 소련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U%2Fimage%2FZkDiNfXbAYMBssYbW9hRSeZ-rws.jpg" width="464" /&gt;</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08:24:23 GMT</pubDate>
      <author>수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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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3 - 낯섦과 친숙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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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낯섦과 친숙함  낯섦의 미학. 낯설다는 것이 왜 미적인 효과가 있을까? 우리는 낯선 것과 조우했을 때 관심을 갖거나 외면한다. 관심을 끄는 낯섦은 어떤 것인가? 문학에서 러시아 형식주의를 주도한 &amp;nbsp;쉬클로프스키는 시 작품에서 &amp;ldquo;낯설게 하기&amp;rdquo;를 강조했다. 러시아 형식주의 음악가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쇼스타코비치는 그들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음악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U%2Fimage%2F9rrKMU5sA-jRj56S9zz1uBDbzSs.jpg" width="464" /&gt;</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22 08:20:35 GMT</pubDate>
      <author>수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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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2 - 천재와 기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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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재와 기질  꽤 오래전이다. 매체에서 피카소를 조명한 다큐를 본 적이 있다. 한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그는 붓을 들고 캔버스에 한 번에 슥슥슥슥 그림을 그렸다. 캔버스의 70% 정도가 채워졌던 것 같다. 이후 나는 이 장면을 자주 꺼내본다. &amp;ldquo;천재&amp;rdquo;는 사전에서 선천적으로 보통사람보다 아주 뛰어난 정신 능력이나 재주로 정의된다. 유럽 예술사에서 천재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U%2Fimage%2FY8h6si1tET7fpDVwraRJsD0aegY.jpg" width="464" /&gt;</description>
      <pubDate>Sun, 06 Nov 2022 08:25:49 GMT</pubDate>
      <author>수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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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1 - 기록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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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록의 의미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는 소련 시절 스탈린 정권 하에서 활동했던 작곡가이다. 내가 그에게 관심을 갖게 된 시기를 2014년쯤으로 기억한다. 한 방송 채널에서 그와 그의 곡이 소개되었다. 소개된 내용 가운데 그의 음악이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구현하고 있다는 부분이 있었다. 그날 밤 나는 도대체 음악이 어떤 방식으로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구현할까 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SU%2Fimage%2Fgo8nCMfKK5FBQ7j6w041RnmtLeY.jpg" width="464"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7:50:38 GMT</pubDate>
      <author>수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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