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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래블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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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서 1년간 휴직중인 공무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9:41: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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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1년간 휴직중인 공무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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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페이지 여행, 서배너(Savannah) - 미국동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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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간략 정보 서배너(Savannah)는&amp;nbsp;미국 동남부 조지아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익숙하지 않을 텐데 혹시 영화 &amp;quot;포레스트검프&amp;quot;보셨나요? 거기에서 톰행크스가 버스를 기다리며 초콜릿 박스를 들고 여행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곳이 바로 이곳 서배너랍니다. 그럼 이곳 서배너에는 어떤 관광포인트들이 있을까요?  2. 여행 요약 한 페이지 여행, 힐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BfPvJ-3dF62Z2h1RR9bzk8hzu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01:07:51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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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곧 힘이다.  - 전한길 가라사대 두 번째 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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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개월 남짓 살고있는 미국에서 제 머릿속을 가득채웠던건  바로 돈.돈.돈. 그놈의 돈입니다. 돈이 부족해서냐고요? 아니요. 그도 아니면 설마 돈이 많아서 냐구요? 그건 더 아닙니다.(ㅋ) 이 이야기를 진솔하게 하기 위해선 제가 최근 읽었던 책들의 제목을 나열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퍼스널 브랜딩' '인스타 브레인' '네이버블로그 쓰기로 100만원 버</description>
      <pubDate>Sun, 25 Jun 2023 22:41:41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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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페이지 여행, 힐턴 헤드 아일랜드 - 미국 동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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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여행지는 제가 구글지도를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발견한 미 동부의 보석 같은 섬 힐턴 헤드 아일랜드(Hilton Head Island)를 소개합니다.   1. 간략 정보  힐턴헤드아일랜드(Hilton Head Island)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섬으로 19km가 넘는 모래 해변과 다양한 야생동물의 서식지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맘껏 즐길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hGOPuCGfs0fGWQqnE6sjWwbgS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un 2023 02:37:17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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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페이지 여행, 셰넌도어 국립공원 - 미국동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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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페이지 여행&amp;nbsp;오늘의 장소는 버지니아에 살면서 제가 가장 좋아했던 여행지!&amp;nbsp;셰넌도어 국립공원 (Shenandoah National Park)입니다.  1. 간략 정보 셰넌도어 국립공원은 버지니아에 위치한 미국 국립공원으로 미국 동부에서 손꼽히는 가을명소로 유명합니다. 완만한 하이킹 코스와 울창한 숲, 폭포 등이 있으며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풍경을 감상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xQW34GL4u3BkG-Q34d9R1S00D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22:32:39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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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페이지 여행, 애틀랜타 - 미국 동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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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페이지 여행 세 번째 장소는 조지아주에 위치한&amp;nbsp;애틀랜타(Atlanta)입니다. 제 글을 보셨다면 아시다시피 저는 배우자동반 유학휴직 후 버지니아에서 1년간 거주 중인데요. 애틀랜타는 제가 사는 도시에서 차로 약 6시간 거리에 위치한 대도시입니다. 그리고 미동부를 오기 위해 거치는 환승역으로도 유명하죠.  1. 간략 정보 애틀랜타는&amp;nbsp;미국 동남부 최대 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CTKdVEPXRdTO66XJZWj0EcLPE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23 02:30:16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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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페이지 여행, 뉴올리언스 - 미국남부</title>
      <link>https://brunch.co.kr/@@eIyV/25</link>
      <description>한 페이지 여행 두 번째 장소는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뉴 올리언스(New Orleans)입니다. Spring break를 맞아 어디를 놀러 갈까 블로그를 뒤적거리다가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를 발견했는데,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유명한 관광지인 것 같았어요.   1. 간략 정보 뉴올리언스는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속해있으며 과거 프랑스령이어서 전반적으로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OOKbyspp6ftK6xSR1VVaUk0hK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pr 2023 01:35:47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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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페이지 여행, 디즈니 월드 - 미국 동부</title>
      <link>https://brunch.co.kr/@@eIyV/24</link>
      <description>올랜도 디즈니 월드라고 들어보셨나요? 디즈니 랜드와 규모 자체가&amp;nbsp;다릅니다.&amp;nbsp;애버랜드의 70배. 비교불가. 오직 미국 올랜도에만 있는 디즈니 월드! 앞으로 저는 1년간 미국에 거주하면서 다녔던 여행지를 한 페이지로 정리하려&amp;nbsp;합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는 바로 제 최애 여행지였던 올랜도 디즈니월드부터 시작할게요~  일단 디즈니 월드는 플로리다주 올랜도라는 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t0iEP4ZZ43V5m2_f_xkHBbwUV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00:57:14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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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사 새옹지마 (人間事 塞翁之馬) - 전한길 가라사대 첫 번째 강의</title>
      <link>https://brunch.co.kr/@@eIyV/22</link>
      <description>- 강의 내용 발췌 -  인생지사 새옹지마(人間之事 塞翁之馬) 직역하면&amp;nbsp;변방 늙은이의 말.&amp;nbsp;인생의 길흉화복은 변수가 많으므로 예측, 단정하기가 어려우니 눈앞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아라.  새옹지마(塞翁之馬)의 뜻과 그 유래의 대해 아시나요?&amp;nbsp;옛날 중국 시골에 살고 있던 한 노인이 아들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집에서 키우던 말 한 마리가 사라지며 이야기</description>
      <pubDate>Wed, 22 Mar 2023 01:36:09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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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한길 가라사대  - 임용 후 다시 보는 선생님의 말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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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주 전에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꽃보다 전한길'이라는 유튜버가 뜨면서 오랜만에 전한길선생님을 보았습니다. 공무원을 준비하셨던 분들은 모를 수가 없는 그의 이름 전한길.&amp;nbsp;피식 대학 코미디언 김민수 씨가 따라한 전한길성대모사 때문에 이제는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유명해지셨더라고요.  여하튼 그날 10분 정도 되는 짧은 영상을 보고 난 뒤,&amp;nbsp;이후에 저는 홀린 듯</description>
      <pubDate>Sun, 19 Mar 2023 22:46:30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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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마치며  - 에필로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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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무사히 버지니아에 잘 도착했습니다. 로드트립을 다녀온 것도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브런치에 처음글을 쓸 때는 한 달 안에 내 여행썰을 모두 풀어야지!라고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의지와는 다르게 거의 4개월을 미적거리다가 이제야 여행후기를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벌써 반년이 지나버린 여행을 쓰다 보니 솔직히 가물가물해진 것도 많아요. 그래서 여행후기는 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B9OKzUjDc3nA_5q5mHuTx1YDO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r 2023 14:35:01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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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집으로 - 차 안에서 30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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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드디어 끝이다. 이제 집으로 간다. 제발 무사히만 도착하자!&amp;quot;&amp;nbsp;옐로스톤에서 러쉬모어까지 마지막 여행을 마치고 우리가 했던 다짐이다. 총 운전시간 23시간 49분. 아마 이 시간을 보면 사람들은 '에이 중간에 숙소에서 하루 잤겠지'라고 생각할 텐데. 우리는 이날 중간중간 휴게소에의 쪽잠을 제외하곤 계속해서&amp;nbsp;운전을 했다. 그리고 믿기지 않겠지만 모든 운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Qhlz7ekNoEKGsTUDBHjimfl-k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r 2023 01:53:55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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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떠난 로드트립 (2) -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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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한 곳만 보고 집으로 가면 돼!라곤 했지만 지겹다. 운전... 징글징글한 8시간의 운전이 또 시작됐다. 예상했던 운전이지만 유독 러쉬모어 가는 길이 힘들었다. 우리는 가는 내내 몇 번이나 고민을 했는데..  남편 : oo아 우리 이거 꼭 봐야 돼? 블로그나 방문 후기 보면 조각이 전부던데.. 나 : 하 그니깐 고민되네.. 남편 : 아.. 어차피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ujLol5YgtT7DlOOWqsvi7Upo_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23 02:36:34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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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떠난 로드트립(1) - Yellowst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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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의 사고를 모두 봤다면 다들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여행은 무슨 여행이야 이제 집에 가겠지라고.. 하지만 우리는 이런 사고에도 불구하고 원래의 계획대로 Yellowstone National Park와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은 들르기로 결정했다. 왜냐고? 사실 댄의 영향이 컸다.   댄 : 차량수리가 모두 끝났다니 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GXRRUPQQSEtf3sS1IxZ5bTvhX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r 2023 20:30:57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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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는 사고의 연속(3) - 수습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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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댄이 소개해준 차량 수리센터를 갈까, Moses Lake점 혼다 서비스센터로 갈까 고민하다 혼다 서비스센터로 가기로 했다. 차량수리비용을 어차피&amp;nbsp;혼다에 청구하는 게 서류상으로 편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amp;nbsp;아침이 되자마자 남편은 우리가 차 수리를 받았던 혼다 시애틀 지점에 전화를 걸어 어제의 끔찍한 사고를 설명했다. 우리가 말하기도 전에 이미 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u7snKOuRsalw2qbui1vyOfCDn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r 2023 21:29:00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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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는 사고의 연속(2) - 천사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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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 너머로 해가 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공군 대위는 끝까지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가봐야 할 것 같다며 먼저 자리를 떠났다. (무슨 소리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국인 할아버지(이름: 댄)는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차량 수리를 도와주었다.  댄 : 그래.. 그렇지!! 그렇게 나사를 조이고 다음에는 이걸 끼워봐~! 남편 : (할아버지 말씀대로 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gDlsHmJYb3k0Uhm5fYWOLbTJg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r 2023 11:58:59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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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는 사고의 연속 (1) - 바퀴가 빠진 자동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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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지금 워싱턴주의&amp;nbsp;Moses Lake라는 곳에 있다. 여권분실신고를 마치고 차유리도 갈아 끼운 우리는 출발한 지 30분 만에 아직도 워싱턴주를 빠져나가지 못하고 고속도로 한복판에 멈추게 됐다. 오른쪽 앞바퀴가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통째로 빠졌기 때문이다. 아직도 선명히 기억난다. 고속도로에서 80마일로 달리던 중 덜커덩 소리와 함께 타이어가 눈앞으로 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OoeD6g3Sr-es1-xwekP-yBkkO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23 23:31:54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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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몽은 시애틀에서(3) - 경찰은 오지 않고, 믿을 건 대사관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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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론부터 말하면, 그날 경찰은 오지 않았다. 우리나라라면 신고 당일에 바로 경찰이 와서 사건조사를 할 텐데.. 미국의 경찰은 이 정도의 사건으론 출동하지 않는단다. 이것도 궁금해서 다음날에 경찰서로 직접 걸어가서 들은 내용이다.  나와 남편 : 어제 저희가 도난사고를 신고했는데 경찰이 오지 않아서 걱정돼서 왔어요. 미국경찰왈 : 아.. 우린 그 정도로 출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injI453VlM3B2H6J9ptVBsCNC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15:49:19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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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몽은 시애틀에서(2) - 차량강도 편</title>
      <link>https://brunch.co.kr/@@eIyV/12</link>
      <description>2022년의 한해 중 가장 잊지 못할 사건은 시애틀부터 시작되었다.&amp;nbsp;지금 내가 글을 쓰는 날짜가 2023. 2월이니깐... 그래 거의 7개월이 지났구나.. 이젠 누군가에게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썰이지만.. 당시 차량강도는 내 인생에서 처음 겪어 본 범죄사건이었다. 오전 8시, 시애틀 다운타운 Holiday Inn 지하 주차장 바닥에는 유리조각이 사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UsEzrc5NP3hICXlwK_Ep8ZFhq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01:47:23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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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몽은 시애틀에서 (1) - 차량강도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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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로드트립은 시애틀에서 제대로 망가졌다.&amp;nbsp;라스베이거스의 접촉사고, 코로나 양성판정, 포틀랜드에서 만난 홈리스와의 시비까지.. 불안 불안했지만 &amp;lsquo;그래도 그럴 수 있지&amp;rsquo;라고 넘겼던 불행의 조짐들은 시애틀에 도착하고 제대로 터지게 되었다. 시애틀 도착직후 우리는 타이어를 바꾸기 위해 시애틀에 있는 Honda Service Center로 갔다. 시애틀이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2XH3FNTHawI6lOL9a27-ia5Yq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01:46:37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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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틀랜드에서 만난 홈리스  - 너가 들고 있는 그 도넛 내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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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포틀랜드에 1박 2일간 머무르기로 했다. 이렇게 일정을 짧게 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끌리지 않았기 때문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다음 여행지가 시애틀(포틀랜드에서 두 시간 거리)이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어지간한 명소들은 포틀랜드보다 시애틀이 볼 게 더 많았고, 그전에 하이킹이며 캠핑이며 몸도 고단했기 때문이다. 호텔 체크인 전 한식 충전을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IyV%2Fimage%2F4iEpw800zmHwC9CNFHfGeW2nY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23 00:25:12 GMT</pubDate>
      <author>트래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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