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종이벌레</title>
    <link>https://brunch.co.kr/@@eJB3</link>
    <description>모든 존재들은 나에게 말을 건넨다.읽는 삶을 그리고 걷고 쓰는 삶을 사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03:02:3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모든 존재들은 나에게 말을 건넨다.읽는 삶을 그리고 걷고 쓰는 삶을 사랑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B3%2Fimage%2FDeo0dAYPCaU5wiEQ6qEAe8hEmU4.PNG</url>
      <link>https://brunch.co.kr/@@eJB3</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한라산을 걷다 - 걷기의 인문학</title>
      <link>https://brunch.co.kr/@@eJB3/14</link>
      <description>읽는 사람으로서의 정체성과 걷는 사람으로서의 삶의 자세가 만들어낸 상호 의존적인 결과물이기는 하겠지만 내가 걷는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특히 산을 걷게 되면서부터 세상과 삶에 관한 아름다움의 범주가 무한대로 넓어지고 의식은 다채로워졌다. ​ 산을 걷는다는 것은 지금 살아있는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최고의 순간들이기에 나를 변화시키고 확장시킬 수 있는 최적의 매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B3%2Fimage%2FqociNC8XsI9fPWSWOoYUmcPOs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00:54:59 GMT</pubDate>
      <author>종이벌레</author>
      <guid>https://brunch.co.kr/@@eJB3/14</guid>
    </item>
    <item>
      <title>경제의 언어로 자연을 바라보다 - 자연의 토대 없이 인간의 경제활동은 가능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eJB3/9</link>
      <description>경제와 환경의 관계에 관한 홍종호 교수의 저서 &amp;lt;기후 위기 부의 대전환&amp;gt;을 5월의 독서로 리딩하고 있다. 인간이란 바로 눈앞에 보이는 실제적 세계가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그렇기에 기후위기라는 용어에 익숙해지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이 아니었을까. &amp;lsquo;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amp;lsquo;이라는 어린 왕자의 글귀가 잊힌 세계에 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B3%2Fimage%2Fj9QZkgoE5Q2OvyzSomHXd4O1k6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3:08:04 GMT</pubDate>
      <author>종이벌레</author>
      <guid>https://brunch.co.kr/@@eJB3/9</guid>
    </item>
    <item>
      <title>생명을 듣는 방법 - 아이의 생태감수성</title>
      <link>https://brunch.co.kr/@@eJB3/8</link>
      <description>지난해부터 익산 왕궁유적지에서 열리는 백제야행을 방문하고 있다.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꽤나 널찍한 왕궁을 산책하면서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에 알맞은 먹을거리도 준비가 되어 있어서 추천할만한 축제이다.   이번 야행은 막내아이와 둘이서만 함께한 산책. 타칭 곤충박사인 우리 막내는 출발 전부터 곤충이 있을까. 를 먼저 궁금해한다. 쌀쌀한 날씨는 아니기에 조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B3%2Fimage%2FbshZG2CYj3TY0dMUSPJXRx6ea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10:04:26 GMT</pubDate>
      <author>종이벌레</author>
      <guid>https://brunch.co.kr/@@eJB3/8</guid>
    </item>
    <item>
      <title>바람 쐬는 길 - 전주의 숨길</title>
      <link>https://brunch.co.kr/@@eJB3/7</link>
      <description>매주 화요일 오전시간에는 독서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생태숲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전주에 살고 있으면서도 미처 걸어보지 못한 길을 발견하고 그들의 속살을 거닐어보는 시간은 아직 캐내지 못한 보물을 발견하는 것과 같다.   조금 이르다생각되는 벚꽃엔딩이 서운하게 느껴지는 둘레길 방문이었지만 꽃잎이 거의 떨어진 벚나무의 꽃받침도 그리 어여쁜 것인지를 처음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B3%2Fimage%2FjDu5TXXeYUrjeenQCCsTbd35o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1:13:02 GMT</pubDate>
      <author>종이벌레</author>
      <guid>https://brunch.co.kr/@@eJB3/7</guid>
    </item>
    <item>
      <title>고요한 생명 - 나무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JB3/6</link>
      <description>&amp;ldquo;꽃을 사랑하고 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우리들 자신도 얼마쯤은 꽃이 되어갈 것이다.&amp;rdquo;  아침 독서시간에 펼쳐본 법정스님의 법문은 &amp;lsquo;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amp;lsquo;에 대한 삶의 물음에 우아하게 답하여 준다. 눈길이 닿는 어느곳에나 꽃으로 가득한 사월. 요즘시기의 봄철에도 어울리는 청언이다.   꽃이 피어나는 소리에 저절로 귀가 열리고 고운 그 모습을 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B3%2Fimage%2FAZDw2LvYXE-wtU_XP3Rs2YOas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22:08:08 GMT</pubDate>
      <author>종이벌레</author>
      <guid>https://brunch.co.kr/@@eJB3/6</guid>
    </item>
    <item>
      <title>시간과 자연을 걷는일에 대하여 - 걷는 인간</title>
      <link>https://brunch.co.kr/@@eJB3/5</link>
      <description>나에게 독서가 더 이상 취미가 아닌 삶이 된 것처럼 걷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시간도 그러하다. 태곳적부터 모든 천지의 존재가 늘 스스로 그러하듯이 내가 걷는 인간이라는 사실도 본연의 자연스러움이다.   말랑말랑한 땅을 밟으며 봄의 기운을 듬뿍 머금은 숲으로 들어간다. 모든 감각이 깨어난다. 겨우내 단단하게 굳어있던 감정과 의식들이 봉인 해제된다. 생각의 무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B3%2Fimage%2FrMQ5RWKDz6XS_8HDnIQS4spAE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8:25:21 GMT</pubDate>
      <author>종이벌레</author>
      <guid>https://brunch.co.kr/@@eJB3/5</guid>
    </item>
    <item>
      <title>한걸음의 용기 - 종이벌레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eJB3/3</link>
      <description>지난해부터 미뤄왔던 브런치 활동을 시작하게 된 첫날이다. 꼼꼼한 성격 탓에 무엇이든 충분하게 준비된 후에 부딪혀보는 성격이었지만 마흔을 넘긴 시점부터는 이런 성향도 조금씩 무뎌져갔다. 실력이 좀 부족해도, 준비가 좀 허술해도 &amp;lsquo;일단 시작해 보자&amp;rsquo;, &amp;lsquo;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amp;lsquo;라는 여유로움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아무런 준비운동도 없이 급하게 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B3%2Fimage%2FVaP0eFovHJ-UnYEJuColfD86q8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8:24:36 GMT</pubDate>
      <author>종이벌레</author>
      <guid>https://brunch.co.kr/@@eJB3/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