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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망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link>
    <description>生望誌. 살아가며 바라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여름의 한바탕 세계여행 이후, 귀국 다음날부터 바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와 현실 사이에서 아직 시차를 느끼며 편짓글을 써내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8:49: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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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生望誌. 살아가며 바라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여름의 한바탕 세계여행 이후, 귀국 다음날부터 바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와 현실 사이에서 아직 시차를 느끼며 편짓글을 써내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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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멜랑콜리아&amp;gt;,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다큐 기법으로 -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서곡과 우아한 희곡</title>
      <link>https://brunch.co.kr/@@eJpP/26</link>
      <description>지극히 재미없어 보이는 제목을 선정해 놓고 나는 가만히 다시 그 영화를 속으로 음미해 본다. 혼자 영화관에서 보는 몇 안 되는 영화들, 그중에 하나가 오늘의 멜랑콜리아였다. 마지막 장면에서 제대로 압도당해서 엔딩크레딧이 끝내 올라가기 전까지 엉덩이를 내 힘으로 못 떼는 경험. 온몸에 소름이 오소소소, 발끝까지 전율이 일고는 이윽고 요상하게 눈물이 고이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pP%2Fimage%2FyCZWnCl0AthPYyXlzeTgXrS2N4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2:48:32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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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불행도 질긴 행복도 없는 편입니다 - 두시부터 다섯시간, 서른여섯번째와 서른일곱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2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여러 감정이 공존하는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시월의 발음이 여려서 마음도 이상하리만치 여려지는 달이라고 시월의 초입에서 글을 적어내려 갔는데, 또 한 달이 저물어가네요.  1부터 12, 숫자가 커가는 게 뭔가 완전성을 찾아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12월의 춥고도 따뜻한 풍요 앞에 나즈막하게 누워있다가 또 다가올 새해를 누구보다도 반갑게 맞아야겠</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22 06:36:43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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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더 이상 땅에 등을, 등에 땅을 대지 않습니다. - 두시부터 다섯시간,&amp;nbsp;서른다섯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2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잊고 살던 식곤증이 죽지도 않고 돌아왔습니다.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복귀한 후에 맞이하는 오후는 끈질긴 스스로와의 싸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눈꺼풀은 천근만근 무거워지고, 규칙적으로 내쉬는 숨마저도 잠을 솔솔 부르고 있네요. 요즘 나오는 사무용 책산들은 전자동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레버를 누르면 징~ 소리를 내면서 입석할 수 있게끔요. 서</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16:21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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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과 공간을 볏짚으로 엮어 베개맡에 두고 - 두시부터 다섯시간, 서른네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23</link>
      <description>오늘은 첫 반차를 쓰는 날입니다. 점심 먹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오후 반차!를 외치며 이 사무실 밖으로 걸어 나가게 되겠죠? 노곤 노곤합니다. 졸음이 쏟아져오네요. 갓생 아닌 갓생을 꾸려나가며 새벽 1시가 되기 전엔 무조건 잠에 들곤 했는데, 어제는 그 균열이 깨졌습니다. 새벽 3시가 될 때까지 잠들지 못했어요. 잠도 결국 타이밍입니다. 분명 두 눈이 절</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12:57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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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수직의 공간이 넓고 길면 길수록 내 꿈이 더 자라날 - 두시부터 다섯시간, 서른두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2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서른번이 넘게 꼬박꼬박 글을 쓰게 될 줄 몰랐습니다.  거북목이 되고 싶지 않아서 의식적으로 한시간에 한번씩은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봅니다 . 고개를 올리고, 고개를 들고, 고개를 높이고, 고개를 젖히고, 고개를 뒤로하고, 하늘로 시선을 돌리는 행위를 두고도 우린 많은 단어들을 갖다 붙일 수가 있네요. 이게 언어를 공부하면서 느끼는 언어의 매</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09:21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guid>https://brunch.co.kr/@@eJpP/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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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성의 하루는 116일입니다 - 두시부터 다섯시간, 서른한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21</link>
      <description>Kia Ora, 31번째 발신  10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물론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엄연히 10월의 날짜를 품고 있지만, 주 단위로 보자면 이번 주가 마지막 주이긴 하니까요. 10월의 말미가 되면 마음이 왠지 들뜨면서도 우울해집니다. 가을도 벌써 보내줘야할 것만 같고,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 같으니까요. 겨울은 코가 먼저 알아챕니다. 겨울냄새가 어렴풋이 느</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05:15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guid>https://brunch.co.kr/@@eJpP/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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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반밖에 안남았으면서 절반이나 남았습니다 - 두시부터 다섯시간, 스물일곱번째와 스물여덟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20</link>
      <description>스물일곱번째 편지  안녕하세요  요즘엔 꽤나 부지런히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잡념도 사라진 편인 것 같아요.  일기를 쓸 때 성의가 없어졌거든요. 원래 생각이 많거나 근심이 깊은 날엔 일기장에 주절주절 별의별 이야기를 떠들어대는 편인데, 요즘은 일기를 쓰는게 너무 귀찮다고 느껴져요. 너무 행복하지도 너무 슬프지도 않은 날들이라 그런지 일기장에 도통 손이 가</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02:07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guid>https://brunch.co.kr/@@eJpP/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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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느린 권태를 빌어주세요 - 두시부터 다섯시간, 스물다섯번째와 스물여섯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19</link>
      <description>스물다섯번째 편지  안녕하세요 Hola  제가 좋아하는 가수 jawny utah의 신곡이 따끈따끈 나왔어요. 제목은 wide eyed 입니다. 이 신나는 곡을 들으시면서 이 오후에 박차를 가해봅시다. 이 죠니는 참 또라이 같은 매력이 있어요. 일단 본업인 노래를 기깔나게 잘 뽑아내고요. 하고싶은건 정말 다 하는 것 같아요. 매번 거지같은 머리들을 꼭 한번씩</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9:15:26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guid>https://brunch.co.kr/@@eJpP/1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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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는 괄호와 같아서 열림이 있었으면 꼭 닫힘 기호를 - 두시부터 다섯시간, 스물두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1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올해 마지막 빨간날의 연휴가 우리를 떠났네요. 저는 어젯밤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짧고 굵게 부산을 즐기고 돌아왔는데, 2박3일은 감질맛 나면서 아쉬움과 만족감이 적절히 느껴지는게, 여행으로 나쁘지는 않은 기간인 것 같습니다. 다른 어떤 주제들보다 저의 지난 부산행을 글로 써내려가는 것이 가장 시의적절할 것 같아 기억력이 말랑말랑히 살아있을 때,</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8:38:07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guid>https://brunch.co.kr/@@eJpP/1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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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장 바닥의 타일모양이 쏜살같이 시야를 지나갑니다 - 두시부터 다섯시간, 스물한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1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모두가 사랑해 마지않는 금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수영을 버무린 첫 일주일을 지나고 있는 중입니다. 확실히 수영을 시작하니까 수면의 질이 높아졌습니다. 좀 더 깊게 잠에 드는 것 같고 일어날 때도 잔여된 수면감 없이 조금은 개운하게 눈이 떠집니다. 물론 그럼에도 언제나 아침 침대는 매혹적이지만요. 그리고 뭐랄까 건강을 조금 더 의식하게 됩니다</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6:17:57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guid>https://brunch.co.kr/@@eJpP/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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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러니한 길목을 지나 목적지이자 출발지인 홍대입구역이 - 두시부터 다섯시간, 스무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1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제 아침 출근길에 대해 풀 이야기가 있어요. 제가 출근하는 곳은 홍대 번화가의 완전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상마당 건물이 있는 메인스트리트 쪽에서 안쪽 길로 두 블럭 가다보면 나오는 곳인데, 뭐 자세한 위치는 중요치 않고요. 매우매우 번화한 핫 플레이스를 지나서 출퇴근을 이겨내야한다는 뜻입니다.  출근길은 쉽습니다. 오전 시간에 홍대에 사</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5:59:46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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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맡아보는 수영장 냄새, 그 특유의 락스 냄새 - 두시부터 다섯시간, 열아홉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1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어제 수영 첫 수업으로 밤을 수 놓고 와서 몸이 한결 가볍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정신 차려보니 일주일의 중간을 가로지르고 있네요. 수요일은 왠지 모르게 억지로라도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신나는 재즈풍의 노래를 선곡하고 에어팟 노이즈 캔슬링 모드를 켜줍니다. 오늘의 곡은 Pink Martini의 Joi garcon입니다. 경쾌한 노래에 맞춰</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5:33:46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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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자주, 스스로에게 큐레이팅을 많이 합니다 - 두시부터 다섯시간, 열여덟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1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긴 단잠을 꾸고 온 기분입니다. 눈을 떠 보니 날씨는 황급히 서늘해졌고, 달력의 숫자는 한자리수를 보내고 두자리수를 가장 크게 걸고 있네요. 시월입니다. 십월이라 발음하지 않는, 여린 마음의 계절 시월이 왔어요. 왁자지껄한 연휴를 보내고 돌아오니, 유달리 평일의 시간이 더디게만 가는 것 같습니다. 흐릿한 회색빛의 하늘은 마음을 더욱 우중충하게</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5:44:01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guid>https://brunch.co.kr/@@eJpP/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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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원래 기회가 항상 열려있을 땐 그 소중함을 모르잖아요 - 두시부터 다섯시간, 열여섯번째와 열일곱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13</link>
      <description>열여섯번째 편지  안녕하세요  잘된일일까요 오늘부턴 원래 업무 말고 다른 팀 업무 보조에도 투입이 되어서 잉여시간 없이 근무를 간간히 있습니다. 고로 시간이 훌쩍 금방금방 지나간다는 이야기에요. 어느덧 이 편지도 레귤러하게 잘 운영이 되고 있으니 다시 한번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려드리는 게 나을 것 같네요. 농담식으로 답장 안 보내면 그 다음날의 편지는</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5:33:08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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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도 가끔은 생명이 있는 것 같지 않나요? - 두시부터 다섯시간, 열다섯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1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갑자기 인생의 회전목마가 가속도가 붙으며 정신없이 머리를 굴리게 되었습니다. 돈 모으겠다는 목표로 인턴과 과외를 병행중인 와중에, 친구들 만나 노는 걸 너무 좋아해서 약속은 거절 않고 차곡차곡 챙기고 있거든요.  그런 딸이다 보니 가족끼리 다같이 먹는 가끔의 저녁식사는 이야기 보따리가 터지다 못해 흘러 넘쳐요. 여기서 웃지못할 웃긴 사연은,</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5:23:36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guid>https://brunch.co.kr/@@eJpP/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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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결책은 간단하겠죠. 수영! Let's swim - 두시부터 다섯시간, 열세번째와 열네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11</link>
      <description>열세번째 편지  안녕하세요 드디어 9월의 마지막 주가 왔습니다. 마지막 주가 설레는 이유는 말 안해도 다들 이해하실테죠. 다음 달이 곧 올테고, 월급날도 우리를 스치듯이 찾아오니까요. 물론 저는 상당 부분을 저금할 예정입니다. 미래의 저를 위한, 작고 소중한 선물이랄까요. 그나저나 돈을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임박햇어요.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점심이 제공</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5:15:07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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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은 옷을 몇번이나 갈아입는 걸까요 - 두시부터 다섯시간, 열두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1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벌써 열두번째 편지네요. 작심삼일을 4번이나 반복한 셈이니까 저는 제대로 안착한 게 맞겠죠?&amp;nbsp;오늘의 청각적 딴짓은 라디오헤드의 OK computer 앨범 전곡을 재생하는 것입니다. 이마저도 비참한 것은, 언제 저를 부를지 모르기 때문에 에어팟 속 주변음 허용 기능을 사용하고 들어요. 그말은 즉 사무실에 울려퍼지는 저 블루투스 스피커의 다양한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pP%2Fimage%2FMQuvjxS0KLqa6F500TU6rfx9j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5:03:53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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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분명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보냈었는데 - 두시부터 다섯시간, 열한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9</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이 브런치를 근무중 쉬는시간의 한 수단으로 애용하게 되면서, 참 내 맘과 같은 글들도 많이 발견해요. 특히 요즘은 자꾸 해외여행, 해외취업, 해외살이 이쪽 카테고리를 눈여겨보게 되는데, 올해 외국 친구들이 부쩍 많이 생긴 제게 엄청난 공감을 불러 일으킨 글이 있었습니다.  살포시 여기 옮겨와보도록 할게요.    많은 외국 친구들을 알게 될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pP%2Fimage%2FCtGA0fvcLlQknUQL2uI4mbcHF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4:57:53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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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 두시부터 다섯시간, 열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어느덧 열 번째 편지를 쓰고 있네요. 총 61번의 출근 중에 오늘은 13번째가 되겠습니다. 대충 이런 짓을 5번이나 더 반복하면 제게도 끝이 오겠네요.  어제는 부모님과 오랜만에 긴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원래 식사를 마치고 항상 할 일이 있거나, 급히 쉬고 싶어서 2층으로 부리나케 달려 나갔는데, 어제는 오래간만에 엉덩이를 길게 붙이고 있</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5:17:55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guid>https://brunch.co.kr/@@eJpP/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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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당탕탕 어떻게든 굴러가는 우리네 인생입니다- 알바회상 - 두시부터 다섯시간, 여덟번째와 아홉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JpP/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월요일입니다.  널널한 대학생활 4년동안은 월요일이 그리 끔찍하지 않았는데, 햄스터 같은 직장인의 삶을 시작한 이후로 일요일 밤이 되면 사시나무처럼 몸이 떨려옵니다. 어릴 때 자주 듣던 개그콘서트의 엔딩곡이 환청처럼 들려오는 듯이요.  벌써 여덟번째 편지입니다. 주로 따지면 시작한지 3주차가 되어가고요. 뭐든 꾸준히 하면 손에 익고, 몸도 익숙</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5:12:30 GMT</pubDate>
      <author>생망지</author>
      <guid>https://brunch.co.kr/@@eJpP/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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