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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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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엔터테인먼트 직장인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1:19: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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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엔터테인먼트 직장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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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엔터테인먼트,&amp;rsquo; 그 여섯 글자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eKDQ/4</link>
      <description>단 여섯 글자에 담긴 의미가 내 인생을 송두리 채 바꿔 놓을지 몰랐다. 나는 아티스트에게 딱 맞는 옷을 입혀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 아티스트가 진심을 빛날 수 있는 음악과 그 음악을 통해 위로받는 대중. 그 과정 속에 내가 참여하고 싶었다. 그 과정을 배우고 싶었다. 아티스트를 존중하고, 그의 음악을 존중하고, 그에 담긴 메시지를 소중히 하고 싶었다.</description>
      <pubDate>Fri, 25 Nov 2022 08:36:27 GMT</pubDate>
      <author>이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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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이 가장 싫어진 결정적 순간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KDQ/3</link>
      <description>온 진심을 다해 정성으로 좋아한 마음이 모든 원망으로 돌아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고작 한 순간이었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기억 속 나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 &amp;quot;나는 음악이 제일 좋아.&amp;quot;  내가 생각하는 가장 어렸을 때의 내가 행복했던 순간은 피아노 학원에서 피아노를 치던 때였던 것 같다. 내 손가락 관절들이 유연하게 움직여서 손가락 끝이 건반에 닿는 촉감,</description>
      <pubDate>Sat, 05 Nov 2022 14:08:29 GMT</pubDate>
      <author>이유</author>
      <guid>https://brunch.co.kr/@@eKDQ/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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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라고 물을 때, '좋아서'라고 답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KDQ/2</link>
      <description>회사 사람들이 '왜' 여기에 왔냐고 물을 때면, 나는 그저 '좋아서요'라고 대답할 뿐이었다. 내가 원하던 회사에 입사하니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처음 보는 신입에게 궁금한 게 많은 선배들의 호기심이랄까... 나의 이야기에 대해 궁금해하는 회사분들이 내게 다가와 하나 둘 물어보았다.  &amp;quot;'왜' 엔터에 왔어요? 그 정도면 여기 굳이 안 와도 되는데...&amp;quot;</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22 10:34:59 GMT</pubDate>
      <author>이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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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롭게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KDQ/1</link>
      <description>작년 여름 즈음이었을 것이다. 내가 호기롭게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시기가. 나는 엔터에 입사한 지 1년 4개월 차 된 직장인이다. 누구에게는 신입일 수도, 누구에게는 경력직일 수도 있는 애매한 시기를 지나가고 있다.  내가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이유는 '음악'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여러 가지 이유가 공존한다.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이기도 했지만, 연예</description>
      <pubDate>Thu, 03 Nov 2022 10:20:48 GMT</pubDate>
      <author>이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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