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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uitsfami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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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빈티지와 오래된 것들을 사랑합니다. 사라져가는 감각을 기록하고, 스타일과 취향을 수집하는 후루츠패밀리(FruitsFamily). 패션은 유행이 아니라, 시간을 입는 감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4:05: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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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티지와 오래된 것들을 사랑합니다. 사라져가는 감각을 기록하고, 스타일과 취향을 수집하는 후루츠패밀리(FruitsFamily). 패션은 유행이 아니라, 시간을 입는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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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고 있지만 아무도 안 행복해, 캐피탈 스마일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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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엔 그저 웃고 있는 얼굴이었습니다노란 원에 두 개의 눈, 반달 모양의 입익숙하고 단순한, 그런 스마일이었죠.  하지만 캐피탈(Kapital)의 Smilies를 본 사람들은 압니다.그 웃음은 어딘가 과장되어 있고때로는 일그러져 있으며마주하고 있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불편해진다는 걸요.  이 시리즈는 캐피탈의 창립자 토시키요 히라타의 아들 키로 히라타가200</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1:22:55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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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뎀나를 보낸 발렌시아가, 고요한 품격을 다시 입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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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랜드는 왜 시끄러움을 버리고고요함을 택했을까요?  한때 발렌시아가는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옷을 만들었습니다찢어진 구조, 풍자와 자극, 거대한 로고 뎀나는 새로운 미학을 만든 사람이었고그는 발렌시아가를패션계 가장 앞에 세웠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그것은 무거운 소란이 되었습니다패션은 사라지고논란만 남았을 때브랜드는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정말, 우리가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1y_UiYPxr7mmq17WHJW_uXyK0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03:00:04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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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로우, 올슨 자매는 무엇을 버렸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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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때 온 세상의 카메라 플래시가 그들을 좇았습니다.뉴욕 거리에서 파파라치들이 가장 먼저 찾던 인물올슨 자매는 늘 화려함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어떤 색도 남기지 않은 옷을 만들고 있죠.무채색의 실루엣불필요한 장식 없는 천더 로우(The Row)는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그들은 왜 화려함을 버렸을까?&amp;nbsp;마치 그 모든 주목이어느 날 갑자기 무거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BXvKeH2ysq8f7hixb0aG2MrET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2:00:04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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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과 음악이 하나 되는, 그들은 디자이너이자 뮤지션</title>
      <link>https://brunch.co.kr/@@eKf2/21</link>
      <description>가끔 옷에서는 소리가 느껴집니다.패브릭이 흐를 때 들리는 바스락임이 아니라그 옷을 만든 사람 안에서 흘러나오는 진짜 음악같은.  패션은 시각의 언어지만어떤 디자이너들은 그 시각 너머의 감각을 원하기도 했습니다.&amp;nbsp;그래서 그들은 직접 음악을 만들었죠.음악이 옷을 입는다는 상상 속에서 자신의 또다른 세계를 완성했습니다.  요지 야마모토 &amp;ndash; Maybe Tomor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J8Y4kmdg9UdJOonBoidH5NTeTqs.jpg" width="355"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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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을 입다 - 데님 티어스(Denim Tears)눈물 - 눈물은 사라지지 않는다.. 데님 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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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흑인의 역사와 감정을 면화 위에 새긴 브랜드,&amp;nbsp;데님 티어스(Denim Tears). 디자이너 트레메인 에모리는 Tears라는 단어에 눈물과 찢김의 이중 의미를 담아노예제와 디아스포라의 상처를 패션으로 말합니다.  이 글은 단순한 브랜드 소개를 넘어하나의 옷이 어떻게 고통과 저항 회복의 언어가 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데님은 단단하지만 그 위에 새겨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xuAkHSJm7v-mNQrTMl6f4huGp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1:53:14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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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퀘라(VAQUERA), 패션계의 가장 낯선 공식 - 이것이 '혼돈의 과학'</title>
      <link>https://brunch.co.kr/@@eKf2/19</link>
      <description>누군가는 말합니다. 패션은 하나의 언어라고요. 하지만 바퀘라는 그 언어조차 해체합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패션계의 팬픽이라고요. 좋아하는 디자이너들의 흔적을 겹겹이 꿰어 넣고 티파니 쇼핑백을 드레스로 만들거나 청소부와 졸업 가운을 당당히 런웨이에 올립니다.  모델은 걷지 않습니다. 달립니다. 전통적인 패션쇼의 규칙을 자유롭게 부수며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kWRodSyWVPPS7NFu-wdPZ78te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23:00:18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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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 폴 고티에, 제니를 입고 다시 반항을 시작하다 - 장 폴 고티에는 죽지 않았다 제니가 입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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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브랜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그것도 한 사람에 의해서  장 폴 고티에한때는 세계를 놀라게 한 이름이었지만어느새 아카이브 속 유산이 되어 있었다그 기억을 다시 꺼내 입힌 얼굴이 있다 제니(Jennie)  요즘 패션은 과거를 반복한다하지만 진짜 재현이 아니라지금의 감각으로 다시 쓰는 일이 되어야 한다  콘 브라, 시스루, 남성 스커트고티에는 늘 경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y5lTddUPlnc1NAcHq8SbGqq9_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4:25:48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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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프(BAPE) 브랜드 이름에 담긴 진짜 의미 - 미지근한 물에서 목욕하는 원숭이. 귀여움속의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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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A Bathing Ape in Lukewarm Water.&amp;quot; 직역하자면, 미지근한 물에서 목욕하는 원숭이. 일본 속담에서 유래한 이 표현은 '편안함에 젖어 안일하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풍자하는 말이었다. 그리고 니고(NIGO)는 그 풍자 자체를 브랜드 이름으로 선택했다.  반항의 방식은 언제나 시대를 닮는다. 1990년대 후반, 일본 사회는 고도성장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fkNEluBpg82vJs00B1t4lMeFo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17:25:25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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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프 시몬스(Raf Simons), CK에서 도망치다&amp;nbsp; - 미국의 꿈은 그에게 악몽이었을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eKf2/16</link>
      <description>캘빈 클라인(Calvin Klein) 미국 패션을 상징하는 이름이자, 속옷과 데님 광고로 전 세계에 이미지를 새긴 브랜드. 그리고 라프 시몬스(Raf Simons)감성적이고 철학적인 유럽 디자이너. 2016년,이 둘이 만났을 때 사람들은 흥미로워했고,패션계는 술렁였습니다. 하지만 그 만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라프 시몬스는 옷을 팔러 온 사람이 아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xQudm4HWenkUiB0UeS6MzQ77tp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3:00:01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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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들은 패션을 싫어한다.  - 패션 디자이너의 아이러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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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패션 디자이너는 누구보다 옷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가장 아름답고, 가장 비싸고, 가장 영향력 있는 옷을 만듭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패션을 냉소적으로 바라보죠.이것이 바로 &amp;lsquo;패션 디자이너의 아이러니&amp;rsquo;입니다. 그들은 누구보다 옷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옷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거부하고,때로는 그 세계를 혐오하기도 하죠.  마틴 마르지엘라,&amp;nbsp;&amp;nbsp;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m9yIcWbN5btydQ8-N4E0BpTVwO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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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티지와 중고의 감성은 어떻게 다를까? - 비슷해 보여도 완전히 다른 두 개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eKf2/14</link>
      <description>&amp;ldquo;이거 빈티지야?&amp;rdquo;&amp;ldquo;아냐, 그냥 중고야.&amp;rdquo; 비슷하게 들리는 이 말들.하지만 그 속에 담긴 감정은 꽤 다르다.  중고는 '누군가의 흔적', 빈티지는 '어떤 시절의 공기'  중고는 누군가의 삶에서 잠시 벗어난 옷이다.이 옷은 아마 일상 속 어딘가에서평범하게 입혔을 것이다.버스 안, 학교 앞, 회식 자리.그날의 공기, 사용감, 구겨짐이 그대로 남아 있다. 빈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8xU15ewD9yQLL-e9IoXztNoM8A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23:00:11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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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크뮈스가 사랑한 유년의 빈티지 감성에 대하여&amp;nbsp; - 기억 속 옷장에서 꺼낸 듯한 옷</title>
      <link>https://brunch.co.kr/@@eKf2/13</link>
      <description>그의 옷은 어딘가 조금 촌스럽고, 조금 따뜻했다.마치 오래전, 엄마의 옷장 한쪽에서어린 시절 몰래 꺼내 입어보았던 셔츠처럼. 자크뮈스의 옷은 늘 그런 느낌을 준다. 프로방스, 그 따뜻한 기억의 배경  시몬 포르트 자크뮈스(Simon Porte Jacquemus).그가 자란 남프랑스의 마을은햇살이 천천히 내려앉고,할머니의 커튼처럼 바랜 색이 어울리는 풍경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h-mtRJPB2exFWLGYB-EDPUHrY1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23:00:12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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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뎀나의 구찌는 톰 포드를 해체할까?  - 톰 포드(Tom Ford) 시대를 지나, 구찌는 어디로 갈까?</title>
      <link>https://brunch.co.kr/@@eKf2/12</link>
      <description>가장 강렬했던 기억은 언제나 그 시점으로 되돌아갑니다.브랜드가 리부트될 때 가장 먼저 되돌아보는 순간은 대중이 가장 사랑했던 시절이죠.구찌에게는 그 시절이 분명합니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톰 포드가 이끌던 구찌섹시함과 권력 그리고 욕망이 가장 세련되게 엮였던 시간입니다. 이제 구찌는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동화 같은 감성을 내려놓고또 한 번의 전환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3qAxn92VGcD97pG-mFYWBY_gw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05:00:00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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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비안 웨스트우드의 Ord 로고의 비밀 - 왕관 위 고리, Orb의 진짜 의미는?</title>
      <link>https://brunch.co.kr/@@eKf2/11</link>
      <description>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왕관 로고. 그 왕관 로고는 단순한 로고가 아닙니다. 그 안에는 전통을 해체하고 새로운 질서를 상상하는 디자이너의 태도가 담겨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Saturn Orb.(토성 구슬) 영국 왕이 드는 황금 공 모양의 상징물 위에 토성의 고리를 더한 형태입니다.왕관을 닮았지만이 로고는 권위 있는 상징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M5BK0127BdD317BiCzdfgLGI13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5:00:03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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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옷은 종교. 릭 오웬스(Rick Owens) - 릭 오웬스가 만든 감각 교단의 해부도</title>
      <link>https://brunch.co.kr/@@eKf2/10</link>
      <description>어떤 옷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서 감정, 세계관, 믿음을 입히는 것 같아요. 릭 오웬스(Rick Owens)의 옷을 보고 있으면 그건 마치 종교적 체험 같기도 해요. 도시의 폐허에서 태어난 예언자처럼그의 런웨이는 매번 하나의 의식 같고 모델들은 움직이는 조각이자 예배의 사제 같아요.  옷이 아니라 하나의 태도  릭 오웬스의 옷은 늘 어둡고 무거워요.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EB3YMzr4ddzngNGGXwk7vb3Hnpo.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3:00:02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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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일이 된 여자, 미셸 라미(Michele Lamy) - 릭 오웬스와 함께 만든 하나의 우주</title>
      <link>https://brunch.co.kr/@@eKf2/9</link>
      <description>세상에는 스타일을 입는 사람이 있고, 스타일이 그 사람인 듯 존재하는 이들이 있어요. 미셸 라미(Michele Lamy)는 그 둘 중에서도 후자, 아예 스타일 그 자체인 인물이에요.  그녀는 릭 오웬스의 뮤즈이자 아내 패션계의 주술사 같기도 하고 언제나 시간과 장르 밖에 존재하는 사람. 릭 오웬스와 함께 만든 하나의 우주  릭 오웬스(Rick Owens)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Ljfkp22yI4tv2hWym2PUpelRN6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03:00:02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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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버팔로 66&amp;gt;, 불완전함으로 완성되는 스타일 - 패션은 감정의 언어</title>
      <link>https://brunch.co.kr/@@eKf2/8</link>
      <description>패션은 감정의 언어일 수 있어요. 특히 영화 속 옷들이 누군가의 감정을 대변할 때, 그 스타일은 단순한 꾸밈을 넘어서 하나의 기억이 되죠.  불편함, 어긋남, 그리고 사랑이라는 이름의 옷  빈센트 갈로가 연출하고 주연한 &amp;lt;버팔로 66&amp;gt;은불편하고, 어긋나고, 왠지 모르게 사랑스러운 이야기예요.그 중심엔 크리스티나 리치가 연기한 '레이라'가 있어요. 하늘색 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b4eHcGre8y9awoVKvNFhpp4iz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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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판타스틱 소녀 백서, 이상하고 빈티지한 그녀들 - 공허한 그녀들을 우리는 '판타스틱 소녀'라 부르기로 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eKf2/7</link>
      <description>현실보다 더 자유롭고, 더 화려한 감각을 입은 소녀들이 있어요. 이상하게 매력적이고,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감성으로. 우리는 그들을 '판타스틱 소녀'라 부르기로 했어요. 그녀들은 보통의 정답에서 비껴서고, 고전적인 아름다움의 공식을 지우며, 자신만의 공식으로 새로운 장르를 창조해요. 스타일도, 말투도, 살아가는 방식도. 그래서 그녀들은 판타스틱하고,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4SPRKstlan0N4JHabcY5sRv_WO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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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것들이 건네는 말, 빈티지와 아카이브 - 둘은 모두 '시간을 수집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Kf2/6</link>
      <description>지나간 시간이 꼭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어떤 것은 옷장 속에 남고, 어떤 것은 기록으로 남아요. 그리고 우리는 그 조용한 흔적들 속에서 여전히 새로운 영감을 찾습니다.  빈티지, 입는 과거 빈티지는 한 시대의 공기를 입는 일이에요. 누군가가 살았던 시간을 담은 옷, 그 시절의 실루엣, 원단, 그리고 감성을 품은 결과물이죠. 빈티지를 입는다는 건 단순한 스</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3:00:09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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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셀은 '가치'를 사고, 빈티지는 '시간'을 산다 - 당신은 어떤 감각을 입고 있나요? 리셀과 빈티지, 그 사이 어디쯤?</title>
      <link>https://brunch.co.kr/@@eKf2/5</link>
      <description>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이 옷을 왜 샀을까? 그 대답은 가격이 아니라 기준이었던 적이 많아요. 리셀로 산 한정판 운동화도 오래된 빈티지 셔츠도 결국 나만의 취향이 만든 선택이었으니까요.  리셀, 시장이 만든 가치 리셀(Resell)은 단종된 것, 혹은 희소한 것을 다시 구입하는 방식이에요. 그 안에는 가치가 있어요. 제품의 희귀성, 브랜드의 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f2%2Fimage%2FpbiAodhsjYIRN9zeDtHftUcbqx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0:00:22 GMT</pubDate>
      <author>Fruitsfa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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