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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호</title>
    <link>https://brunch.co.kr/@@eKzZ</link>
    <description>변호사 생활과 삶을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점들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사기를 당해 돈을 날린 사연, 진짜 부자들의 사연과 돈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5:09: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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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 생활과 삶을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점들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사기를 당해 돈을 날린 사연, 진짜 부자들의 사연과 돈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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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사기꾼이 확인하는 것은 &amp;lsquo;당신의 의존도&amp;rsquo;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KzZ/60</link>
      <description>사기꾼은 피해자가 전화를 걸어 의심을 쏟아낼 때 당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amp;lsquo;그럴줄 알았어&amp;rsquo;라고 생각하며 속으로 웃습니다. 피해자의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여전히 자신에게 답을 구하려는 &amp;lsquo;의존성&amp;rsquo;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확신을 얻은 사기꾼은 이제 한층 더 당당하게 다음 단계(추가 입금 등)를 요구하게 됩니다. 어떤 의심이 든다면 그 의심을 만든 사람에게,</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4:41:29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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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Ⅴ부. 나는 왜 사기를 당했을까? - 사례 │의심까진 했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eKzZ/59</link>
      <description>이번 장에서는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왜 사기를 당했는지, 그리고 사건의 본질을 파악해야 할 골든타임에 범하게 되는 치명적인 실수는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1.&amp;nbsp;사기꾼에게 사기인지 아닌지 묻다-사기꾼에게&amp;nbsp;&amp;quot;이거 사기 아니지?&amp;quot;라고 묻는 당신에게 사기를 당한 많은 분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졌기에, 사건 중간에 &amp;lsquo;어? 이거 좀 이</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4:40:59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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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법률 Tip] 형사합의 타이밍</title>
      <link>https://brunch.co.kr/@@eKzZ/58</link>
      <description>사기를 당하면 당장 내일이라도 돈을 돌려받고 싶은 게 인지상정입니다. 하지만 사기꾼과의 합의는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한 고도의 심리전입니다.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페이스를 잃고 정신건강만 해치기 일쑤죠. 형사 합의는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 언제든 가능하지만, 제 경험상 '돈이 나오는 문'이 열리는 타이밍은 딱 두 번입니다.  1. 고소장 접수 직전: &amp;quot;마</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7:23:36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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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 민사 소송 - &amp;quot;감옥 보내기보다 중요한 내 돈 찾기&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eKzZ/57</link>
      <description>사기 피해를 당하면 가해자를 감옥에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간절한 것은 '내 소중한 돈을 돌려받는 것'입니다. 이때 많은 분이 고민합니다. &amp;ldquo;형사고소는 했는데, 민사소송도 따로 해야 할까?&amp;rdquo; &amp;ldquo;변호사 비용도 만만치 않고 시간도 없는데, 그냥 형사 재판 결과를 기다리면 안 될까?&amp;rdquo;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은 가급적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7:22:59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KzZ/57</guid>
    </item>
    <item>
      <title>[법률 Tip] 저렴한 A.I 변호사를 쓰면 어떨까?</title>
      <link>https://brunch.co.kr/@@eKzZ/56</link>
      <description>[법률&amp;nbsp;Tip]&amp;nbsp;저렴한&amp;nbsp;A.I&amp;nbsp;변호사를 쓰면 어떨까? 최근에는 변호사를 선임하는 대신 AI를 활용해 고소장 초안을 잡는 분들이 많습니다. 방대한 사건 내용을 깔끔하게 구조화하는 데는 분명 AI가 기막힌 솜씨를 발휘하죠. 하지만 여기에는 무서운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1. AI는&amp;nbsp;'소설가'이지&amp;nbsp;'변호사'가 아닙니다 AI는 질문자가 원하는 답을 주기 위해 가끔</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3:53:54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KzZ/56</guid>
    </item>
    <item>
      <title>5. 고소는 감정이 아니라 &amp;lsquo;서류&amp;rsquo;로 하는 것! 실전4</title>
      <link>https://brunch.co.kr/@@eKzZ/55</link>
      <description>6)&amp;nbsp;이제 검찰의 시간 검사의 기소와 불기소 우리나라 헌법상 공소를 제기할 권한은 오직 &amp;lsquo;검사&amp;rsquo;에게만 있습니다(기소독점주의). 또한 검사는 범죄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기소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데, 이를 기소편의주의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검사는 경찰로부터 송치된 사건을 그대로 기소할 수도 있고, 보완수사를 명하거나 불기소 처분을 내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zZ%2Fimage%2FW-QGEwImxNWLMvNkPJdbXxC3w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3:53:12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KzZ/55</guid>
    </item>
    <item>
      <title>5. 고소는 감정이 아니라 &amp;lsquo;서류&amp;rsquo;로 하는 것! 실전3 - 4) 압수⦁수색⦁검증 기타 수사</title>
      <link>https://brunch.co.kr/@@eKzZ/54</link>
      <description>4)&amp;nbsp;압수⦁수색⦁검증 기타 수사 조사를 마친 경찰은 이제 수집된 진술을 뒷받침할 객관적인 물증을 찾는 단계에 돌입합니다. 이때 경찰은 피의자의 전과 조회는 물론, 법원의 영장을 받아 계좌 내역 열람, 이메일 및 휴대전화 포렌식, 주거지 압수수색 등 강력한 '강제수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단계에서 고소인이 직접 참여하거나 간여할 수 있는 부분은</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1:29:43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KzZ/54</guid>
    </item>
    <item>
      <title>[법률 Tip] 대질조사에서 사기꾼 기세에 눌리지 않기</title>
      <link>https://brunch.co.kr/@@eKzZ/53</link>
      <description>1. 사기꾼은 내가 생각한 것 만큼 거대한 존재가 아니라,&amp;nbsp;위장술 뒤에 숨어 있는&amp;nbsp;&amp;lsquo;겁쟁이&amp;rsquo;&amp;nbsp;이라고 생각 하고 나가세요 사기피해를 당한 경우 이미 사기꾼에게 기운적으로 제압당한 상태여서 그 사기꾼을 대면하는데 부담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떵떵거리며 재력을 과시하고 인맥을 자랑했던 것은 사실 자신의 초라한 실체를 들키지 않기 위한 처절한 발악</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1:02:44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KzZ/53</guid>
    </item>
    <item>
      <title>5. 고소는 감정이 아니라 &amp;lsquo;서류&amp;rsquo;로 하는 것! 실전2</title>
      <link>https://brunch.co.kr/@@eKzZ/52</link>
      <description>라.&amp;nbsp;고소장 접수하기 고소장을 다 쓰셨다면 이제 이 서류를 경찰의 손에 쥐여줄 차례입니다. 민사소송은 집에서 클릭 몇 번으로 '전자소송' 접수가 가능하지만, 형사 고소는 여전히 '종이'와 '발품'의 세계입니다. 고소장은 원칙적으로 경찰서를 직접 방문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1)&amp;nbsp;방문 접수하기: &amp;quot;위축되지 마십시오,&amp;nbsp;접수 자체가 권리입니다&amp;quot; 방문 접수란 작성</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1:01:51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KzZ/52</guid>
    </item>
    <item>
      <title>5. 고소는 감정이 아니라 &amp;lsquo;서류&amp;rsquo;로 하는 것! 실전1</title>
      <link>https://brunch.co.kr/@@eKzZ/51</link>
      <description>사기를 당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당연히 형사고소입니다. '고소'란 피해자가 수사기관에 구체적인 범죄 사실을 알리며 가해자의 처벌을 강력히 요청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참고로 피해자가 아닌 제3자가 수사기관에 알리는 것은 '고발'이라고 부릅니다.) 많은 분이 &amp;quot;소송&amp;quot; 하면 돈부터 걱정하시지만, 형사고소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무료'라는 점입</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1:55:13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KzZ/51</guid>
    </item>
    <item>
      <title>4. 수사관에게 사명감을 불어 넣어라</title>
      <link>https://brunch.co.kr/@@eKzZ/50</link>
      <description>수사관에게도 사람인지라 더 마음이 쓰이는 사건과 피해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필자가 변호했던 한 유사수신행위 사건이 그랬습니다. 당시 담당 경찰관은 유사수신행위 범죄자들을 뿌리 뽑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그 열정은 조사를 받는 과정과 피의자에게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졌고, 결국 그 사건의 피의자는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되어 구</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0:51:53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KzZ/50</guid>
    </item>
    <item>
      <title>3.수사관은 당신의 조력자이기 이전에 퇴근을 바라는 -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eKzZ/49</link>
      <description>어떤 분들은 경찰관이나 검사를 마치 신처럼 생각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말하지 않아도 내 속마음을 다 알아줄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며, 매일 아침 출근해서 산더미처럼 쌓인 서류와 씨름하는 '공무원'이자 '직장인'일 뿐입니다. 수사관을 신격화하거나 반대로 공복(公僕)이라며 무시하는 태도는 수사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0:50:41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KzZ/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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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 주먹말고, 거대한 공권력을 이용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eKzZ/48</link>
      <description>사기를 당했을 때 가해자에게 현실적인 폭력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마음만 먹거나 말뿐인 경우가 많고, 우연히 가해자를 길에서 마주치더라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곤 합니다. 내 안의 분노가 너무 커서, 자칫 행동에 옮겼다가 감당 못 할 일이 생길까 봐 스스로를 억누르는 것이지요. 간혹 그 분노를 행동으로 옮기는 용감한 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zZ%2Fimage%2FBolTVj4raaNhNsjfKnHQbWVcqfw.png" width="405"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1:40:52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KzZ/48</guid>
    </item>
    <item>
      <title>Ⅳ. 사기를 당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1. 사기꾼에 대한 의지, 정서적 관계 단절시키고 받아들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KzZ/47</link>
      <description>사기를 당했다고 인지를 하였다면 가장먼저 할 일은 형사고소가 아니라, 본인이 사기 당했음을 인지하고, 사기꾼에 대한 헛된 기대, 의지, 두려움 등 사기꾼과 관계된 감정적 고리를 완전히 끊어내는 것입니다. 이중 사기꾼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를 끊어내기 어려울 텐데 그 이유는 사기를 당한 사람들 대부분이 이미 사기꾼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한 상태라 사기꾼을 심적으로</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1:39:56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KzZ/47</guid>
    </item>
    <item>
      <title>8.&amp;nbsp;사기를 쳐서 한탕 한 사람들은 잘 살까?&amp;nbsp; - 악마가 빌려준 돈은 반드시&amp;nbsp;'목숨'으로 이자를 받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KzZ/46</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정말 지칠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남들보다 덜 쉬고, 돈 벌려고 애쓰는데 손에 쥐어지는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월급이 나오고 한 달 매출이 찍혀도 월세, 세금, 이자, 생활비, 직원들 급여를 떼고 나면 정작 나 자신이 가져가는 돈은 최저임금 수준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쯤 되면 내가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헷갈립니다. 건물주 월세를</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4:32:42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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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그 사람이 사기꾼인지 아닌지 알려면 그 사람이 쓰</title>
      <link>https://brunch.co.kr/@@eKzZ/45</link>
      <description>필자가 변호사로서 수많은 사기꾼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어 보니, 그들의 화법에는 아주 선명하고도 기괴한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사기꾼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드러내고 마는 결정적인 힌트이자, 그들의 비뚤어진 내면이 밖으로 새어 나오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사기꾼들은 자기가 실제로 하고 있는 일 혹은 자기가 누군가를 등쳐먹을 때 쓰는 수법과 사</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4:32:11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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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사기꾼은 사기꾼처럼 생기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KzZ/44</link>
      <description>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그 외모만 보고도 '내 편'인지 '내 뒤통수를 칠 놈'인지 단번에 알아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실 이것은 자기 목숨은 물론 국가의 운명이 걸린 문제였기 때문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왕의 숙제였습니다. 역사서를 보면 왕 앞에서 굽신거리며 비단결 같은 말을 내뱉던 신하에게 뒤통수를 맞고 처참하게 몰락한 군주들이 수두룩합니</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6:33:48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KzZ/44</guid>
    </item>
    <item>
      <title>4. 숨 쉬는 것 빼고 다 거짓말 - 팩트가 없으면 말은 춤을 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KzZ/43</link>
      <description>사기꾼은 결국 거짓말로 먹고사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살면서 가벼운 거짓말 정도는 하고 살지만, 제가 말하는 이들은 차원이 다릅니다. 이들은 숨 쉬는 것 빼고는 거의 모든 말이 거짓말인 사람들이고, 거짓말에 전혀 양심의 가책을 가지지 않습니다. &amp;ldquo;에이,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amp;rdquo;라고 반문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을 독자 여러분이 가진 평균</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4:12:17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KzZ/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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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 반복되는 사소한 친절은 은은한 마취제</title>
      <link>https://brunch.co.kr/@@eKzZ/42</link>
      <description>우리는 밥 한 끼 사주고, 커피 건네며, 불편한 일을 대신 처리해 주는 사람에게 경개하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마음을 엽니다. 소소한 친절에 호감을 느끼는 건 지극히 인간적인 일이죠. 문제는 관계의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를 때입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은 1%의 예외 가능성 때문에 '절대'라는 말을 금기시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여기서 &amp;ldquo;대가 없는 호의는 절대로 없</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1:10:31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KzZ/4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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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자기자랑은 사기꾼의 서곡</title>
      <link>https://brunch.co.kr/@@eKzZ/41</link>
      <description>사기꾼의 가장 큰 특징은 &amp;lsquo;입만 열면 자기자랑&amp;rsquo;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그들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승부를 보려 합니다. 재벌 3세를 사칭했던 전청조는 자신을 다이아 수저라고 하며 뉴욕 승마장과 IT 기업 대주주라는 허울 좋은 타이틀로 피해자의 눈을 가렸고, 주식부자로 알려졌던 이희진은 슈퍼카와 호화 주택을 전시하며 부(富)의 환상을 심어주었습니다. 단군 이래</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0:51:04 GMT</pubDate>
      <author>김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eKzZ/4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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