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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병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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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행복한 은퇴&amp;quot;는 당신의 꿈인가요? 4반세기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랜 직장 생활을 마치고, 하고 싶은 일은 하지 않는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4:06: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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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행복한 은퇴&amp;quot;는 당신의 꿈인가요? 4반세기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랜 직장 생활을 마치고, 하고 싶은 일은 하지 않는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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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amp;quot;여든이 마흔에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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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여든이 마흔에게&amp;quot; __ 김영희 지음, W미디어 지은이는 올해로 여든이란다. 68년에 대학을 졸업하였다니 나보다 딱 4살이 많을 듯하다. 곧 여든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이 분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과연 마흔 된 후배들에게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한마디로 술술 익히면서 편안하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은퇴한 뒤 미국으로 갔으</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4:15:24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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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1조 필요해? 젠슨 황에 전화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eLw1/106</link>
      <description>1963년 대만에서 태어나 9살 때 부모를 따라 켄터키 시골로 옮겨왔던 소년의 이야기이다. 그 '보통' 소년이 엔비디아(NVIDIA)란 거대 기업을 일구고 세계 10위 안의 대부호가 되었다. 어떻게 이런 거대한 부를 쌓을 수 있었을까? 현대판 신화가 아닐 수 없다.  &amp;quot;10억~20억 달러 정도 현금이 필요하면 젠슨 황(Jensen Hwang)에게 연락해봐.</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1:02:12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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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의 자녀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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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 시대가 현실이 되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의사, 회계사, 영업 등 많은 직업이 자동화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부모들은 묻는다. &amp;ldquo;이제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amp;rdquo;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벤처 투자자인 비노드 코살라(Vinod Khosla)는 이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amp;lsquo;빠르고 지속적으로 배우는 능력&amp;rsquo;을</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3:41:04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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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은 뛰면서 생각하는 전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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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업은 책상 앞에서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영업은 현장에서, 사람을 상대로 벌어지는 활동입니다. 그리고 영업이 특히 어려운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상대가 사물이나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늘 생각이 바뀌고 감정이 흔들리며, 상황에 따라 태도도 달라집니다. 오늘은 호의적이던 고객이 내일은 갑자기 냉담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4:31:36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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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릿속에서 손발로 옮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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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은 온갖 사건들의 연속이다. 우리는 그 사건들 숲을 헤치면서 성장해 간다. 더 빨리, 더 많이 거두고 싶지만 삶은 결코 녹녹하지 않다. 한 걸음 나아갔다 싶다가, 단 한 번의 실수로 두 세 걸음 뒤로 밀린다. 시지프스의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어제, 오늘, 바로 나의 이야기이다. 십 수년 동안 학교 교육을 받고, 사회에 나와서 다시 오랜 세월 동</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3:33:11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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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기 지름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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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텔카스텐》(숀케 아렌스 지음)은 책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기억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책이다. 책은 지적한다. &amp;quot;문장에 밑줄을 긋고 책 여백에 코멘트를 쓰기만 할 때가 있는데, 이것은 아무 메모도 하지 않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amp;quot; 매우 공감이 가는 말이다. 코멘트 두어 마디 했다고 책의 내용이 내 것이 될 수는 없다. 사명 대사나 제갈량 수준이 아</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2:23:06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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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기 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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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변에 책을 많이 읽기로 평판이 난 친구가 있다. 일년이면 50권을 넘게 읽는다고 하니 한 주에 한권 꼴로 읽는 셈이다. 그런데, 이 친구가 실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면 왜 책을 읽는지 도무지 짐작할 &amp;nbsp;수가 없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과 말이나 행동에서 전혀 차이가 나지 않는다. 더구나 이 친구가 읽는 책은 만화책이나 싸구려 3류 소설이 아니다. 하나같</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2:52:06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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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한 사마리아인'과 부패한 성직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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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걷기 모임은 서울역 1번 출구에서 시작하기로 되어 있었다. 계단에 앉아 친구들을 기다리며 역 앞 광장을 바라보니 생각보다 어수선했다. 노숙인 몇 사람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오래된 바닥은 먼지와 얼룩으로 지저분해 보였다. 서울 한복판, 그것도 서울의 관문이라고 할 곳이 이렇게 낡고 초라해 보인다는 것이 조금 의외였다. 그런데 한쪽을 보니 스무</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2:29:24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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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홍난파 가옥&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eLw1/99</link>
      <description>오늘은 동기들과 함께하는 &amp;lsquo;걷기 모임&amp;rsquo;에 다녀왔다. 이 모임은 가까운 산자락 길을 찾아 걷다 쉬고, 쉬다 걷는 편안한 모임이다. 때로는 학창 시절의 장난기가 되살아나 잠시 소란스러워지기도 한다.  오늘 우리가 걸은 곳은 서울 도심, 정동 일대였다. 덕수궁 뒤편에서 시작되는 정동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길 양쪽으로 각국 대사관과 오래된 교회 건물들이 이어진다.</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2:50:27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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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은 행복의 길</title>
      <link>https://brunch.co.kr/@@eLw1/98</link>
      <description>사람의 수명은 길어야 100년이라 말합니다. 그 가운데 적어도 4분의 1은 배움에 바쳐집니다. 어머니 품에서 시작된 배움은 초&amp;middot;중&amp;middot;고 12년으로도 부족해 다시 대학 4년을 보탭니다. 그러나 졸업이 배움의 끝은 아닙니다. 사회에 나간 뒤에도 우리는 가정과 일터에서 새로운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끊임없이 배우며 살아갑니다. 개중에는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자각하</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2:38:13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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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고삐를 잡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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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영(Management)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어떤 일을 하기 위해 기초를 세우고, 계획을 세우며, 실제로 실행하는 것을 뜻한다. 보통 회사나 사업을 운영할 때 자주 쓰이는 말이다. 영어로 경영은 management라고 한다. 이때 manage라는 단어의 뿌리는 라틴어 manus에서 왔다. manus는 &amp;lsquo;손(hand)&amp;rsquo;이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로마</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2:19:58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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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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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봄이 왔습니다. 어느 친구가 복수초 꽃사진을 카톡방에 올렸습니다. 동네 뒷산에서 만났답니다. 사진을 올릴 테니 구경하세요. 이 친구는 동네 뒷산에 오를 만큼 건강합니다. 낙엽 속에서 작은 꽃을 찾았고, 예쁜 줄 알아보았으니 예쁜 것을 알아보는 ﻿젊은 마음이 있습니다. 노란 꽃이 낙엽사이로 내민 모습을 보고 친구들과 나눌 생각을 하였으니 마음이 곱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w1%2Fimage%2F6XMgMtjraeDgVCnD4-bedxAY0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9:53:06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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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안마시는 세상을 찬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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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술을 좋아하는 사람 가운데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하나는 술 맛이 좋아서 마시는 부류이고, 다른 하나는 술보다는 마시는 분위기를 즐기는 쪽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앞의 경우라야 '애주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술이 좋아서 마시는데, 주변 분위기까지 만들어서 즐기는 사람은 주선(酒仙)이라고 불러야 하겠지요. 이백(李白, 701~762)이 그런 사람입니</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2:55:49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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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 노동의 공정한 대가 - 하루 한 글 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eLw1/94</link>
      <description>오늘의 글 주제: 작가님들은 자신을 쪼는 스타일이신가요? 자신을 친절히 대하는 편인가요? 만약 그런 자신에게 요리를 선물한다면 어떤 요리를 선물하고 싶으신가요? 구정 연휴 때 수고한 자신을 위해 어떤 요리를 선물하고 싶으신가요?  명절이 되면 우리 다섯 식구는 맡은 일들이 분명하였다. 아내는 명절 준비의 종신직 총책이다. 음식을 장만하고 집안 청소를 하는</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2:32:12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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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우(w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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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모름지기 '와우(wow)'가 잦아야 한다. 자주 있어야 한다. 무언가 소중한 것을 얻었을 때,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대단히 재미 있는 일이 생겼을 때 신이 나면 외치는 소리가 '와우'이다. 요 몇일 사이에 '와우'가 사그라들었다. 그러니 '와우'가 줄었다는 말은 사는 것이 심심해 졌다는 말이 된다. 집에만 있다 보니 그런 것은 아니다. 오히</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12:06:22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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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사소한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eLw1/92</link>
      <description>나는 일상에서 어떤 사소한 즐거움을 가지고 있을까요? 생각해 보니 나의 하루는 사소한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하나만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모두 비슷비슷하니까요.  잠자리에 누운 채 손가락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몸을 풀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분향례를 올리고, 잠시 명상을 합니다. 책을 읽고 있자면 아침 식사 준비를 거의 마쳤다는 신호가 들</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2:39:42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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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DE, 중요한 것을 기억하는 4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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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amp;quot;공부를 정말 열심히 할 것이고, 그래서 친구들보다 더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다&amp;quot;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까?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amp;quot;그때는 내가 너무 철이 없었지. 만약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누구 못지 않게 잘할 수 있을 거야. 좋은 머리(IQ)에 열심히만 하면 분명 우수한 학과성적을 거둘 수 있어</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2:42:13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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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대급 실수</title>
      <link>https://brunch.co.kr/@@eLw1/90</link>
      <description>단 한 번의 결정으로 가장 많은 경제적 손해를 본 일은 단연 아파트를 팔고 시골집을 지은 사건이었다.   나는 언제나 시골에 살고 싶었다.  서초동의 아파트에 살던 우리는 서울 밖으로 나가서 단독주택을 짓기로 하였다. 아내는 싫어했지만, 그때만 해도 내가 대장인 시절이었다.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여서, 33평짜리 아파트를 일금 54백만원에 팔았다. 그때는 양재</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2:41:29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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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님 내외분의 결혼 70주년을 축하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Lw1/89</link>
      <description>이 글은 오늘로 결혼 70주년을 맞으신 작은 누님 내외분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씁니다. 아울러 두 분의 삶이 우리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기에,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도 함께 담았습니다.  두 분은 1956년 2월 7일(음력 12월 26일), 설을 앞둔 분주한 시기에 혼례를 올리셨습니다. 자형은 1932년생으로 스물넷의 청년이었고, 네 살 아래 새댁은</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5:36:58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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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바시에 선다면 &amp;mdash; &amp;ldquo;내 탓이오&amp;rdquo; - 하루 한 글 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eLw1/88</link>
      <description>만약 세바시에 나가 15분 강연을 하게 된다면, 나는 주제를 이렇게 잡고 싶다. &amp;ldquo;내 탓이오.&amp;rdquo;  우리는 살아가면서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쉽게 남을 탓한다. &amp;ldquo;왜 이렇게 짜증 나는 거야!&amp;rdquo;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온다. 가끔은 내 부족함을 인정하기도 하지만, 곧바로 상황이나 환경 탓으로 마음이 기운다. 내가 더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일이 안 풀</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2:53:08 GMT</pubDate>
      <author>허병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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