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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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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보니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싱글 직장인입니다. 내게 주어진 삶, 내가 살아가는 삶을 사랑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2:39: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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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싱글 직장인입니다. 내게 주어진 삶, 내가 살아가는 삶을 사랑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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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긍정적인 게 나은 이유는 - 혼자 즐겁게 늙어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52</link>
      <description>아무리 되는 일 없고, 없던 일까지 다 꼬여버리더라도 아무리 마음 상하고 대책없이 버려진 것 같아도 세상이 모두 낯설고 도망치고 싶더라도  그래도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낫다. 쥐어짜내서라도 에라이, 어떻게 되겠지 그렇게 생각하는 게 낫다.   세상에 내 편은 없으니까. 취해서라도 귀를 쫑긋,  나쁜 이야깃거리를 찾고 피곤한 눈이라도 부릅, 안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B6W-vadOhhRDBeNeqvGS4X2XT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16:33:16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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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쇼핑 부러웠는데&amp;hellip;진료에 26만원, 내시경 400만원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51</link>
      <description>미국에선 멀쩡하게 돈 잘 벌던 사람도 한순간에 망할 수 있다.  사업이나 투자를 하지 않아도, 도박에 빠지거나 사기를 당하지 않아도 순식간에 파산하고 신용불량자가 돼 거리에 나 앉을 수 있다. 큰 병에 걸리고, 오래 아프면 그렇게 된다.        한국도 요즘 의사 수가 부족하다, 응급실에 가도 오래 기다려야 한다 등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불만이 많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c4A0lUs9AI5U4ZCuwEN20x1CM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22:42:29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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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3달러 내면 &amp;lsquo;죄인&amp;rsquo;? 미국 택시팁 겪어보니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50</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우버(Uber)와 리프트(Lyft)를 정말 많이 탔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이제 앱(App)을 깔고 차를 불러서 가는 &amp;lsquo;택시 호출 플랫폼&amp;rsquo;은 대세가 된 것 같다.   지역마다 뉴욕의 노란 택시처럼 공식(?) 택시가 있긴한데 잡기도 불편한 데다, 가격도 단 1달러라도 택시 앱보다 비싼 경우가 많아 외국인은 물론이고 현지인들도 앱 택시를 타는 게 일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xpXc7kxD4FgzCmWKxdhCYRZEl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22:15:31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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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파스타에 샐러드&amp;middot;고추장 비비면 &amp;lsquo;냉면&amp;rsquo;&amp;hellip;재밌는 미국한식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49</link>
      <description>1. 카펠리니 파스타(실처럼 가는 이탈리아 파스타)를    끓는 물에 3분간 익히고, 완전히 익으면 물을 따라버  린 뒤 찬물에 헹군다. 2. 고추장 소스를 커다란 볼에 따르고 파스타를    더해 잘 섞는다. 3. 파스타가 완전히 소스와 비벼지면 원하는 만큼    후리카게(생선가루&amp;middot;김&amp;middot;깨소금 등을 밥에 뿌려  먹도    록 만든 일본의 맛가루)를 뿌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AN-vSRf3rk4pLD8jaIm4j1G2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23:10:20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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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안먹고 버리더라도&amp;hellip;미국선 식품저장이 필수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48</link>
      <description>또 정전이 돼서 하루종일 주변이 난리다. 어제 저녁과 밤 사이 내려친 뇌우 때문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내 아파트 월세는 한 달에 무려 200만원이다. 뉴욕이나 뉴저지, LA 등 비싸기로 악명 높은 지역도 아니고, 화장실 하나 달린 코딱지만 한 원룸인데 기가 막힐 노릇이다. 하필 지난해 미국에 올 때 코로나 여파 등으로 미국 렌트비가 미친 듯이 올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34mRdeUPAjR-AhKmDDKnSbPeU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23 23:13:50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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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잘 나가는 사람을 부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47</link>
      <description>처음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읽었을 땐 어이가 없었다. 그리스 트로이 전쟁이 배경인 이 장편 서사시엔 아킬레우스&amp;middot;오디세우스&amp;middot;헥토르&amp;middot;아이네아스 등 유명한 인간 영웅들이 수없이 나오는데, 지고 이기는 것, 죽고 사는 것이 사실상 신들의 손에 달렸기 때문이다.   분명 체력과 실력이 월등히 낫고, 전략을 기가 막히게 짰는데도 제우스&amp;middot;헤라&amp;middot;아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pwq_bxp9CWzNasiNeqDDOxH4Q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20:17:54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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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국에서 한국차가 쫌 보인다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46</link>
      <description>7~8월은 미국 연수자들의 &amp;lsquo;물갈이&amp;rsquo; 시즌이다. 가을학기 시작을 앞두고 작년에 왔던 사람은 한국으로 돌아가고,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연수자들이 속속 도착하기 때문이다.       미국에 정착할 때 집 다음으로 중요한 게 차다. 워낙 땅덩이가 커서 뉴욕이나 보스턴 같이 지하철과 버스가 아주 촘촘히 연결된 대도시가 아닌 다음에야, 차가 없으면 당장 어디 놀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sG3wYTjvUbpnumIQ9ZbSdvVua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ug 2023 00:15:56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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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결국 &amp;lsquo;I&amp;hearts;NY&amp;rsquo; 배지는 사지 않았다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45</link>
      <description>만약 뉴욕이 별로라고 한다면 어떨까. 니가 뉴욕에 대해 뭘 안다고 그런 말을 하느냐, 어떻게 감히(?) 세계 경제의 중심지를 별로라고 하느냐&amp;hellip;이런 반응이겠지.      뉴욕 방문은 이번이 네 번째였다. 가장 최근에 간 게 2018년이니 5년 전이다.  맞다. 뉴욕은 매력적이다.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amp;lsquo;섹스앤더시티&amp;rsquo;를 포함해서 뉴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G8wfJhDQFXReBkfnHlt6MYj80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02:28:17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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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번쯤 &amp;lsquo;길고 오래&amp;rsquo; 때리세요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44</link>
      <description>&amp;lsquo;멍 때리기&amp;rsquo;.  말 그대로 멍하니&amp;hellip;가만히 있는 거다. 미국에 연수와서 정말이지 이 멍 때리기를 제대로 하고 있다. 싱글이라 가족도 없고, 오자마자 허리가 아파 맘대로 움직일 형편도 안 됐고, 인간관계에 지쳐 한국인 커뮤니티에 참가하지도 않았다.  대신 소파에서 통유리로 무작정 하늘을 보고, 동네 호숫가에 앉아 물을 쳐다보고, 나무를 벗 삼아 느릿느릿 산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J42tkgcAAbdO8DY9NFUr-BB_8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23 22:33:11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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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국에서 만난 잊지못할 싸.운.드.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43</link>
      <description>직장생활에서 한번뿐인 해외 연수를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Chapel Hill)에서 하게 된 건 행운이었다. 어딜 가나 녹음이 우거진 노스캐롤라이나, 그중에서도 오래된 도시. 참고로 노스캐롤라이나는 넷플릭스의 인기 서사드라마 '아웃랜더(outlander)'에서 주인공들이 정착한 곳이기도 하다.  초반엔 뉴욕이나 보스턴처럼 편의시설이 발달한 대도시가 아닌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40jzkuhSa5pqbC2gwHQeGmf3t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l 2023 22:29:02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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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3시간 지연에 취소까지&amp;hellip;비행기 타기 심상치 않네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42</link>
      <description>얼마 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가는 델타항공 비행기가 섭씨 44도에 4시간을 활주로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승객과 승무원들이 픽픽 실신했다는 뉴스가 났었다. 이게 그냥 &amp;lsquo;세상에 이런 일이&amp;rsquo; 국제뉴스가 아니다.        미국에 연수와서 휴일이나 방학을 이용해 30~40일에 한번 꼴로 비행기를 타고 이곳저곳을 여행했다. 20년 직장생활 만에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K9sNjRKC7HxWFnlT80d5AtAlZ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22:45:58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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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가는 비결 &amp;lsquo;감정의 거리두기&amp;rsquo;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41</link>
      <description>존경하고 좋아하는 여자 선배가 있다. 알고 지낸 지 10년이 훌쩍 넘었고, 공적인 자리는 물론 사적인 공간에서 먹고 마시며 보낸 시간도 많다. 기쁜 일, 힘든 일을 알게 되면 어김없이 서로 나눈다. 무엇보다 나보다  10살 넘게 어른인 분이다.        그런데도 선배는 처음 만난 그때부터 지금껏 나에게 존댓말을 한다. 직장에서 만난 관계이니 초반에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UAoibEaZYwbxWVy476lwlRfFW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23 22:07:27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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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내가 영어만 좀 더 잘했다면?&amp;rsquo;&amp;hellip;글쎄요.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40</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정을 붙이고, 소속감을 느끼며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뭘까. 문화? 역사? 정서? 인종? 아니다&amp;hellip;나는 단연코 &amp;lsquo;영어&amp;rsquo;라고 말하고 싶다.  세상에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많다. 한국에도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아이들은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영어를 배우고, 유명한 영어유치원에 들어가려고 시험까지 준비한다.  하지만. 조금이나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Bzr95kb2ppf5QYK_RwP1o5aOF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l 2023 17:35:03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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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지 않으면 철없는 중년이 되는 걸까.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39</link>
      <description>싱글이라고 무작정 속 편한 건 아니다.  20~30대엔 &amp;lsquo;남들은 다 짝이 있는데 왜 나는 없을까&amp;rsquo; &amp;lsquo;난 참 못났나보다&amp;rsquo; &amp;lsquo;사회에서 나만 이상하게 보이면 어떡하지&amp;rsquo; &amp;lsquo;이것도 참 부모님께 불효다&amp;rsquo;&amp;hellip;주로 이런 생각으로 우울하고 힘들어했다.      하지만 40대를 넘어서니 더 이상 주위에서 나를 &amp;lsquo;결혼시장의 참가자&amp;rsquo;로 여기지 않게 됐고, 사회의 잣대를 의식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dC9Bb9-MZAX918hMF7F-vBUOp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un 2023 00:15:19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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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국 흑인들이 한국인을 싫어하는 이유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38</link>
      <description>지난달에 미국 텍사스에서 한인교포 가족 3명이 총기난사로 숨졌다. 이 중엔 3살짜리 아이도 있었다. 이번달엔 시애틀에서 대낮에 한인 가족이 총을 맞아 임신 8개월 부인이 사망하고 뱃속 태아까지 숨졌다.        맞다. 고작 1년이지만 살아보니까 미국은 (적어도 나에겐) &amp;lsquo;무서운&amp;rsquo; 나라다. 매달 여러 명이 죽고 다치는 총기 사망 사건이 보도된다. 진짜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NczhxNi3zeyTK6OH4nAhA259v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20:14:52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guid>https://brunch.co.kr/@@eM7F/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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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세먼지에 난리난 미국 &amp;ldquo;한국은 일상다반사거든요?!&amp;rdquo;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37</link>
      <description>미국에 연수 온 뒤 완전히 잊어버린 단어가 있다면 바로 &amp;lsquo;미세먼지&amp;rsquo;다. 미국 가정은 &amp;lsquo;환기&amp;rsquo;란 개념이 별로 없다고 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누군가 &amp;ldquo;365일 공기가 늘 좋고 야외 활동이 많아 굳이 실내에 머물며 환기를 신경쓰지 않는다&amp;rdquo;고 했다. 맞는 말인지 아닌지를 떠나, 거의 모든 미국 내에서 공기는 일상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양호하단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uQ5IJeIsWeqAiKfleGcB79nyc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23 23:01:27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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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30에 죽은 비석을 보다가.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36</link>
      <description>미국 여행을 할 때 주변에 묘지(cemetery)가 있으면 꼭 들르는 편이다. 공원처럼 단정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데다 분위기도 차분해서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거나 생각에 잠기기 좋기 때문이다.   비석엔 망자의 출생과 사망 연도가 새겨져 있는데 18~19세기에 태어난 경우 20~30대에 세상을 떠난 사람들도 많다. 아무리 당시 평균수명이 지금보다 짧았다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4JejgS1Gv9pwJ3T8g8FC2DG_m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un 2023 21:29:41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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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납치당할 뻔한 날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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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 좋게도 살면서 신변의 위험을 느낀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굳이 꼽자면 한겨울 운전 중에 살얼음 도로를 지나다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차가 휙 돌아버렸던 순간 정도?  그러다가 얼마 전 미국에서 극도로 위험한 순간을 경험하게 됐다.   5월 말. 봄이 끝나고 여름으로 가는 길목. 기온이 크게 올라 드디어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가기로 했다. 북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JfinTFx00sjGHNbUCDI74b5DY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n 2023 21:03:39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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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식&amp;middot;호텔&amp;hellip;한국도 기대치를 낮춰야 할지 모른다.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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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깨끗하고 멋지고 아름답고 쾌적하고 맛있고 친절하고 편리하고&amp;hellip;. 소비자라면 누구나 이런 걸 좋아할 거다. 그게 뭐가 됐든 돈을 주고 서비스와 물건을 이용하는 거라면 말이다. 이와 관련해 부유층이 아닌 나의 입장에서 대략의 기준 같은 게 있었다.  1인당 3만원이면 아주 좋은 식사. 1인당 10만원이면 아주 좋은 뷔페. 하룻밤에 20만원 정도면 아주 좋은 호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1FVEEAmcJY6LxB7HtHplxLTtw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12:58:35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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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ve with 와인(3) - 역사에서 와인배우기 - -40대 싱글 미국 1년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7F/33</link>
      <description>미국과 유럽의 대형 뮤지엄에 가면 어김없이 그리스&amp;middot;로마관이 있다. 그들의 문화적 뿌리가 그리스&amp;middot;로마시대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시관을 가득 채운 풍부한 유물 중엔 와인과 관련한 것들이 많아 늘 반가운(!) 마음이 들곤 한다.        와인의 역사는 그리스&amp;middot;로마시대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중요한 역할을 한 건 로마다. 로마가 지금의 서유럽&amp;middot;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7F%2Fimage%2Fqpg6pIE4A2kGnd4GCo03s-HBz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23 17:46:23 GMT</pubDate>
      <author>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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