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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주한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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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70년 넘은 오래된 집을 2년동안 고치며 남긴 기록들을 하나씩 풀어보려고합니다. 저의 꿈과 로망이 가득 담긴 소중한 공간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10: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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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70년 넘은 오래된 집을 2년동안 고치며 남긴 기록들을 하나씩 풀어보려고합니다. 저의 꿈과 로망이 가득 담긴 소중한 공간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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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amp;nbsp;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 본채 주방 천장</title>
      <link>https://brunch.co.kr/@@eMPQ/26</link>
      <description>본채는 옛날 싱크대가 있던 자리에 그대로 싱크대가 들어갈 예정이었어요. 그런데 문제가 옛집들은 다 그렇듯이 공간 크기는 협소한 편인데 천정이 낮아서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드는 편이기도 하죠.&amp;nbsp; 고심 끝에 본채와 별채의 마감되어 있는 천정 합판들을 죄다 철거하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본채 주방 자리 내부를 보니 서까래에 시꺼먼 그을음들이 있더군요 아마도 부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m825GdFKBfpZ0TaQ2tPQJGpftg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04:38:41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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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 보물발견과 재충전</title>
      <link>https://brunch.co.kr/@@eMPQ/2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지치기도 하고 그래서 좀 쉬었어요~   공사하는 과정에 옷장을 버릴까 고민하다가 1963년 달력을 발견했어요. 보물이지요. 제가 태어나기 20여 년 전이네요. 그럼 도대체 이 장롱의 나이는 몇 살이라는 건지.. 달력이 59년 산이네요.  사실 이거 보고 나서 버리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처음에 달력을 보게 되었을 때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pxOiJ_ZM7nei8HZNfFS_43f8bT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04:17:03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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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결심했어. 고양이와 동거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eMPQ/24</link>
      <description>처음 반려묘를 들이기로 결정하고 동생네 집에서 일주일간 임시 보호를 하는 동안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갔어요. 고양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한 상태라서 고양이에 대한 서적을 찾던 중 500페이지에 달하는 고양이 육아 대백과 사전을 먼저 읽어보고 고양이도 사람처럼 식이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amp;nbsp;&amp;nbsp;그래서 고양이 서적에 대해서 읽던 중에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coG7oqRQkTa2xGtq_roFUxl8pK4" width="294"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14:58:02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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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의 시간. 초보 집사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PQ/23</link>
      <description>동생이 데려온 아기 고양이를 바로 책임지고 키우겠다고 결심한 건 아니었어요. 발견당시 왼쪽 다리를 절고 있었고 병원에서 의사분 얘기로는 영양결핍도 심했고 태어난 지 4~5주로 추정은 되나 평균 성장 발육 상황을 봤을 때 아메리칸 숏헤어 품종묘치고는 작은 편이라고 하셨어요. 제가 사는 곳까지 차로 2시간 거리라서 상태가 좋지 않은데 오랜 시간 차를 타고 데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9Hthwnx7XH6xuUUEwNJ7TwT2i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10:51:23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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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인지 기억이 안 나서 남겨보는 여행 스케치</title>
      <link>https://brunch.co.kr/@@eMPQ/22</link>
      <description>여행 다니면서 오직 핸드폰만 들고 다녔어요. 저는 가는 곳마다 메모를 하는 편이 아니라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만 있었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한 번씩 꺼내볼 때마다 여기가 어디인지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더니 사진 보면 기억은 나는데 이 동네가 어디인지는 가물가물해서..   주로 혼자 여행을 조용히 다니는 편이라서 핸드폰에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lrWDm77GSE2ZzmP6nZtaoZGPFZ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08:21:50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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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고양이 ♡ 신기한 우연의 첫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eMPQ/21</link>
      <description>살면서 힘든 일이 누구든지 언제나 생기기 마련이지요. 겪지 않아도 될 일과 겪어야 할 일들. 그리고 삶은 늘 계획대로 흐르지 않죠. 그러하기에 재미있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새삼스러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뜻한 대로 흘러가지는 않는 것이 세상의 이치가 아닐까 싶네요. 저 또한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그리고 마음이 아팠던 일을 겪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9pHKX8ugav5LTni4_-Sdijo0bE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10:41:38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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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 별채 지붕공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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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된 집일수록 햇빛과 비바람 그리고 눈으로 인해서 세월의 흐름으로 빛바래고 상하는 경우가 많아 천정에서 누수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어 지붕상태를 보고 지붕공사를 고민하게 됩니다. 다행히 처음 이 집을 보았을 때 본채는 빨간 지붕으로 공사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천정에 누수가 없는 상황이었으며 1년 반이나 비어져 있었음에도 곰팡이 하나 피어있지 않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ZZ5JmOR6iPwC9QKejQ7tHDmFV2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01:48:02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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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노천탕 로망 Part2.</title>
      <link>https://brunch.co.kr/@@eMPQ/19</link>
      <description>노천탕 테두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였습니다. 공사 진행할 당시에는 직접 진행하다 보니 한 가지를 하다가 힘들면 다른 공사를 진행하고 그렇게 하다 보니 사진상에는 여러 공사의 흔적이 보입니다.  노천탕 만드는 내용 또한 중구난방이다 보니 이곳에 노천탕 만들기에 중점을 두어 정리하여 글을 남겼습니다. 테두리를 한 달 동안 그대로 두고 굳힌다음 테두리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Z-Wbb00x-rZYfTb9bhyi0tAxV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12:33:58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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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 노천탕 로망 part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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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나 눈이 내릴 때 따뜻한 물에 몸을&amp;nbsp;담그는 걸 좋아해서 노천탕을 찾아다녔어요.  재작년부터 온천을 못 다니게 돼서 마당이 생기면 하고 싶은 로망 중 하나가 하늘을 바라보고 바람을 느끼면서 따뜻한 물에 몸을 뉘이는 노천탕이었어요.  마당에 노천탕을 작게 만들고 싶어 집 공사하는데 도와주시는 아버지와 상의하였는데 힘든 공사라고 많이 받대하셨습니다. 하지만 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zXOvj4K_UhT1j2Vc6t_3XnvSWk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12:00:34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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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 펌프카와 레미콘 - 배수가 잘되는 마당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PQ/17</link>
      <description>길 보다 약간 낮은 게 이 집의 단점이었다. 비가 많이 온 날에는 물이 고여서 마당이 진흙탕이 되었고 배수가 중요하다 판단되었다. 그래서 가족들과의 상의 끝에 무엇보다 장마 때 피해가 없어야 하기에 마당을 콘크리트로 덮기로 결정하였다.  ​ 물놀이장. 텃밭. 주차장으로 구역을 나누었고 각 구역마다 합판을 덧대고 나무지지대를 만들어 틀을 세워두었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9N-bFmw6UjBmKEjUXp6a3UE6hc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23 09:55:39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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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 벽과 바닥 살리기 - 벽과 바닥 미장과 단열공사를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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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채는 상태가 워낙 좋지 않아 여러 건축업자님들의 의견을 여쭤보았을 때 허물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가장 걱정이 많이 되었던 건 벽체가 세월의 흔적으로 많이 풍화가 되어  황토들이 떨어지고 있던 상태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어질 당시에 볏짚과 반죽한 황토를 치대서 직사각형모양으로 만들어 집을 지었고 생각보다 겉 부분만 황토들이 떨어졌지 강도는 단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2mSeOMGivodeGqv8BUcz3qrCc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9:20:01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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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  서까래 프로젝트 - 상태가 좋지 않은 서까래에 사활을 걸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PQ/15</link>
      <description>이 집을 처음 봤을 때 10평의 집에 방 2칸에 주방. 창고. 세탁실이 있는 데다가 좁은 공간에 낮은 층고여서 답답해 보였어요. 그래서 천정을 과감하게 뜯고 내부 상태를 보내 제가 원하던 서까래가 있는 집이었어요.   철거하는 과정에 대한 사진은 없지만 싱크대 철거하고 도배지 제거하고 장판 걷어내고 물건을 치우는 데까지 거의 한 달 넘게 걸린듯해요. 직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UwjVfPbExMpYk73S3cf4MNPnTr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17:02:10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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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 한 공간으로 합치다. - 고민하기까지 한 달이 걸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PQ/14</link>
      <description>﻿본채는 세탁실. 샤워실(화장실 없음) - 주방 - 방 1 - 방 2 이런 구조인데 평수는 10평인데 구조가 길쭉해서 그냥 주방과 방 1을 벽 텄어요. 공간이 너무 작아서 활용하기도 좋지 않았고 가구가 공간전체에서 크기 보이다 보니 답답했어요.  그래서 거실 겸 주방이자 침구를 깔면 침실도 되는 다각적인 공간으로 만들고자 고심 끝에 벽체 철거를 고민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V8HndKHAQykFU_No1Gdo6_rC-w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16:27:27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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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  마당로망 실현 - 첫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PQ/13</link>
      <description>별채 앞에 있던 창고는 정화조 공사할 때 사장님께 부탁드렸더니 포클레인으로 철거를 무료로 해주셨어요. 싹 치우고 나니 속이 시원합니다.   우리 집은 옆에 길보다 약간 아래에 있어요. 그것 또한 제눈에는 장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추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마당에 대한 로망이 있기에 그림을 그려봅니다. 단독주차장. 텃밭. 노천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241C0hxejMTDPG2Sc6equ2eBd7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15:07:12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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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 별채 창문과 방문  -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eMPQ/12</link>
      <description>별채의 구조는 옛날에 광(지금의 팬트리)으로 사용하던 곳 1칸과 아궁이가 있고  소 한 마리 키우던 축사 1칸, 그리고 구들방 1칸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이곳이 꽉 막힌 광으로 이용한 첫 번째 공간입니다. 바닥은 푹푹 들어가서 다 깨져있어서 다 깨버리고 창문과 방문을 깨고 남은 황토벽돌로 채워 바닥을 돋웠어요.   햇빛이 하나도 안 들어와서 창문자리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iof5UswrsnoHmMRsVCIWOoin4p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14:43:58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guid>https://brunch.co.kr/@@eMPQ/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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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 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  예상 못한 공사 -  별채지붕공사</title>
      <link>https://brunch.co.kr/@@eMPQ/11</link>
      <description>﻿ 본채는 빨간 지붕이 있어서 괜찮은데 별채는 시멘트기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랜 세월에 푸석하고 처마 부분도 길이가 짧아 집 뒷부분은 빗물에 마모가 많이 되어서...  집 천장에 누수가 없어서 지붕 그대로 쓸려고 했는데 살다가 비 새면 공사 다시 해야 한다고 부모님이 얘기하셔서 생각 못한 비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지붕공사하는 업자분을 다섯 군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SwZTAABmoaMytLveEKPsZ9O7gR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14:16:18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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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  욕실 프로젝트 -  정화조 공사</title>
      <link>https://brunch.co.kr/@@eMPQ/10</link>
      <description>﻿ 정화조 설비공사를 10여분이나 모시고 견적을 본 것 같습니다. 다들 절레절레 고개를 흔드셨어요.  길 보다 집이 낮아 배수 문제가 중요했고 정화조 공사에 수도도 없는 집이라 수도배관에 그것도 어찌 보면 2채 공사이기에 정화조 구배도 맞춰야 해서 어렵다고 집 헐고 땅다지고 새로 지으라고만 하셨습니다.   기술자님 모시는데 작년 11월부터 3월까지 5달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rz8yAkFzDngaj0ZOxvZnvQ97u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an 2023 20:30:16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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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 구들방과 아궁이  - 고민만 한달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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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채의 구조는 (왕겨 보관소 - 구들방 - 아궁이방 겸 소 키우는 곳 -  방)  이런 구조였어요. 옛날에 아궁이가 있는 곳은 정지라고 주방이었는데 본채를 짓고 나서 이곳에 소를 키우고  윗부분에는 소여물을 만드는 볏단이나 나무를 보관하는 곳이었나 봐요. 2층 공간이었는데 1층에는 소가 뿔날 때 가려워서 움푹 파인 자국이 있었어요. 겨울에 가마솥에 물 팔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WotUap_L9dCKIrmCj6hX52ri7e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Dec 2022 15:46:48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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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  왕겨공간 변신은 무죄 - 나름 머리를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PQ/8</link>
      <description>철거를 하는 것의 공사의 시작이라  처음에 무엇부터 할지  막막했는데 일단 별채의 왕겨 보관하는 곳이 있었어요. 이 집의 화장실은 별채 뒤쪽에 재래식 화장실인지라 인분과 왕겨를 섞으면 퇴비가 되기에 늘 준비가 되어있었던 듯해요 별채에 손님이 오시면 머물게 해 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왕겨 자리에 욕실을 만들기로 결정합니다.  처음에 마당도 옆에 길보다 약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dS3Mm7AhrPyhEXcQY-yGGif-1V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Dec 2022 15:09:51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guid>https://brunch.co.kr/@@eMPQ/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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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시골집도 고치면 예뻐요 - 10평 본채 철거 - 한 달이 소요되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eMPQ/7</link>
      <description>경제적으로 여유로운 형편이 아니었기에 주말마다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쉬는 날을 맞춰서 철거를 진행하였어요. 본채는 10평이고 별채는 7평인데 본채 철거만 거의 한 달이 소요되었지요. 본채는 방 2칸에 주방 1칸 그리고 작은 창고와 세탁실 구조였고 작은 공간에 방 2칸이 길쭉해서 더없이 답답하고 좁아 보였어요. 일단 저의 로망은 서까래 상태가 궁금했기에 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PQ%2Fimage%2FJHEPTv0T-Z7AOmeNdSHBGFBghg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Dec 2022 10:01:55 GMT</pubDate>
      <author>상주한옥</author>
      <guid>https://brunch.co.kr/@@eMPQ/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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