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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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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 생활을 하다가 숲으로 가 카페를 차려 운영을 하는 젊은 여자 점주의 삶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힐링 소설로 일상 삶을 작성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0:03: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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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생활을 하다가 숲으로 가 카페를 차려 운영을 하는 젊은 여자 점주의 삶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힐링 소설로 일상 삶을 작성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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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란 하나의 체스 게임 같아_무가당 그릭 요거트_2</title>
      <link>https://brunch.co.kr/@@eMd7/45</link>
      <description>그는 다시 수첩을 꺼냈다.&amp;nbsp;이틀 전&amp;nbsp;본인이 무슨 운동을 했는지 보기 위해서였다. 그는 항상 운동을 하기 전 그날 어떤 운동을 하는지 기록해놓았다.  &amp;quot;저번에 상체를 했으니 이번엔 하체를 해볼까.&amp;quot;  상체를 한&amp;nbsp;다음 날은&amp;nbsp;하체를 했다. 그리고 운동 마지막에는 항상 유산소를 했다.&amp;nbsp;운동은 보통&amp;nbsp;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진행되었다. 하지만 오늘은 조카와의 약속</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24 21:24:19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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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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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란 하나의 체스 게임 같아_무가당 그릭 요거트_1</title>
      <link>https://brunch.co.kr/@@eMd7/44</link>
      <description>백화점의 한 명품&amp;nbsp;가계 안에는&amp;nbsp;비싸 보이는 물건이 줄지어 놓여 있었다. 그 물건들은 딱 보기에도 꽤나 비싸 보였다.&amp;nbsp;물건의 한가운데는&amp;nbsp;커다랗게 로고가 박혀 있었는 데 본인들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드러내기 위한 것 같아 보였다.&amp;nbsp;그리고 그 옆에는 이 매장과 어울리는 깔끔하게 정장차림에 머리부터 말까지 마치 샵에서 정리하고 온 것 같은 직원이 서 &amp;nbsp;있었다.&amp;nbsp;손에</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00:29:20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guid>https://brunch.co.kr/@@eMd7/4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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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란 참 만만하지 않아_ 선인장 요거트 - 항상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직장 편)_1</title>
      <link>https://brunch.co.kr/@@eMd7/43</link>
      <description>&amp;quot;이런 씹...&amp;quot;  사방이 빡빡하게 책상으로 차 있는 공간에&amp;nbsp;이질적인 소리가&amp;nbsp;들려왔다.&amp;nbsp;그 소리를 낸 사람은&amp;nbsp;장소에서도 이질적이었다. 사람들이 책상 사이를 바삐 돌아다니는 데 반면 그&amp;nbsp;혼자서 우두커니 서 있었다. 그의 목에 걸려있는 사원증엔&amp;nbsp;김웅천이라 적혀있었다.&amp;nbsp;가지런히 놓인 그의&amp;nbsp;입이 일그러지더니&amp;nbsp;다시&amp;nbsp;&amp;nbsp;욕지거리가 튀어나왔다.  &amp;quot;아.. xx.... 젠</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24 21:27:19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guid>https://brunch.co.kr/@@eMd7/43</guid>
    </item>
    <item>
      <title>사랑이란 무엇일까_빈 밀크티 잔 (2)</title>
      <link>https://brunch.co.kr/@@eMd7/42</link>
      <description>&amp;quot;사랑이라는 것은..!&amp;quot;  할머니께서 운을 띄우자&amp;nbsp;지은 점장은 그녀의 말을 경청해 들었다. 반면, 송이는 자신이 가진 판타지가 깨져서&amp;nbsp;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amp;nbsp;관심을 잃은 거 같아 보였다. 옆에 있는&amp;nbsp;동현도&amp;nbsp;할머니&amp;nbsp;말에 관심이&amp;nbsp;없어 보였다.&amp;nbsp;동현은&amp;nbsp;자신의&amp;nbsp;똑똑함에 대해 어필하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좌절되자&amp;nbsp;바로 흥미를 잃은 거 같아 보였다.&amp;nbsp;할머니는 우리 세</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21:12:55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guid>https://brunch.co.kr/@@eMd7/42</guid>
    </item>
    <item>
      <title>사랑이란 무엇일까_ 빈 밀크티 잔 (1)</title>
      <link>https://brunch.co.kr/@@eMd7/41</link>
      <description>'딸랑'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경쾌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amp;quot;저 왔어요~~!&amp;quot;  목소리의 주인공은 송이였다.  &amp;quot;다들 여기에 모여 계셨네요.&amp;quot;  송이의 특유의 밝은 목소리가 카페 안에 울려 퍼졌다.  &amp;quot;마침 방금 손님도 가시고 한가하던 차였어요. 뭐 좀 드릴까요? 방금&amp;nbsp;동현 님께 부탁하셨던 빵 받아서 조금 먹어보았는 데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amp;nbsp;드시도</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20:46:08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guid>https://brunch.co.kr/@@eMd7/41</guid>
    </item>
    <item>
      <title>사랑으로 속앓이를 할 때_ 흑당 밀크티_(3)</title>
      <link>https://brunch.co.kr/@@eMd7/40</link>
      <description>지은은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좀 더 상세하게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손님이 사랑했던 사람으로 인해 마음이 아팠던 건 알겠지만, 그녀의 마음속 깊은 곳을 알긴 어려웠다. 그때 할머니가&amp;nbsp;질문했다.  &amp;quot;아가씨 그는 어떻게 만나게 된 거오?&amp;quot;  짧은 머리의 그녀는 할머니의 말을 듣고&amp;nbsp;잔을 어루만졌다. 그&amp;nbsp;손길은&amp;nbsp;굉장히 섬세했고&amp;nbsp;소중한 것을 다루는 것</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21:15:55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guid>https://brunch.co.kr/@@eMd7/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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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랑으로 속앓이를 할 때_ 흑당 밀크티_(2)</title>
      <link>https://brunch.co.kr/@@eMd7/39</link>
      <description>그녀는 입술을 씰룩거리며 지은과 동현 그리고 할머니가 있는 쪽을 째려보았다. 정확히는 동현과 지은의 손이 있는 곳을 째려보았다. 그녀의 눈빛은 지은을 당황스럽게 만들기&amp;nbsp;충분했다.  네 명이 있는 공간엔 정적이 감돌았고 서로 말없이&amp;nbsp;응시했다. 정적은 영원히 깨지지 않을 것처럼 이어졌지만 들려오는 알람이 그것을 방해했다.&amp;nbsp;부엌에서 들려오는 알람이었다. 설탕 시</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21:34:45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guid>https://brunch.co.kr/@@eMd7/39</guid>
    </item>
    <item>
      <title>사랑으로 속앓이를 할 때_ 흑당 밀크티 (1)</title>
      <link>https://brunch.co.kr/@@eMd7/38</link>
      <description>아침 9시... 이른 시간... 숲 속에서 분주한 소리가 났다. 그 소리는 요리하는 소리 같기도 하고 뭔가를 두들기는&amp;nbsp;소리&amp;nbsp;같기도 했다.&amp;nbsp;&amp;nbsp;나무 사이로&amp;nbsp;분주한 소리는 계속 울려 퍼졌고 곧이어&amp;nbsp;원두 볶는 향기가&amp;nbsp;났다. 그 향기는 굉장히 고소해&amp;nbsp;주변에 있는 이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만약 아침에 이 길목을 걷는&amp;nbsp;이가 있었다면 다들 그 향을 맡고 입가에 미소</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24 21:17:07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guid>https://brunch.co.kr/@@eMd7/38</guid>
    </item>
    <item>
      <title>세상은 원래 그래_2</title>
      <link>https://brunch.co.kr/@@eMd7/37</link>
      <description>&amp;ldquo;무슨 일이세요?&amp;rdquo;  동현은 대답 대신 내 옆에 있는 아이를 흘깃 쳐다보았다. 그러더니 나에게 잠시 밖에서 얘기하자는 손짓을 했다.&amp;nbsp;잠시 아이를 쳐다보고 아이가 듣기에 좀 불편한 이야기인가 싶어&amp;nbsp;밖에서 얘기하고 오겠다고 했다.&amp;nbsp;나는 아이를 보며&amp;nbsp;밖에서 이야기하고 올 테니 기다려달라고 하고 문을 닫았다.  &amp;ldquo;무슨 얘기를 하려고 이렇게 나와서 하시나요?&amp;rdquo; &amp;ldquo;아</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20:13:16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guid>https://brunch.co.kr/@@eMd7/37</guid>
    </item>
    <item>
      <title>해결사 출동 사건_3</title>
      <link>https://brunch.co.kr/@@eMd7/36</link>
      <description>방금 전 까지 아이랑 같이 울음을 터뜨릴 거 같던 그들의 표정이 안도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amp;nbsp;시시각각으로 바뀌는 표정이 재밌어 바라보다가, 옆에서 들려오는 아이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amp;ldquo;정말...로요? 정말 무서운 일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주실 거예요?&amp;rdquo;  아이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었다. 나는 손을 눈에 가져다가 눈에 맺혀있는 눈물을 닦아주었</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20:59:38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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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결사 출동 사건_2</title>
      <link>https://brunch.co.kr/@@eMd7/35</link>
      <description>&amp;ldquo;네? 아이를 봐달라니 갑자기 무슨 얘기예요?&amp;rdquo;  &amp;ldquo;파출소에 직원이 한 명 밖에 없잖아. 근데 잠시 다른 곳으로 가봐야 하나 봐 그래서 아이를 잠깐 봐달라고 하더라고. 일단 그곳으로 가야 할 거 같아.&amp;rdquo;  &amp;ldquo;벌써 가게?&amp;rdquo;  할머니께서 트레이 가득 다과와 음료를 가지고 나오셨다. 나오신 할머니께 좌초지종을 설명드리자 할머니는 고개를 끄덕이며 알겠다고 어서 가</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21:09:30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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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결사 출동 사건</title>
      <link>https://brunch.co.kr/@@eMd7/34</link>
      <description>책상에는 여러 꽃들이 있었다. 말리는 도중인 거 같아 보였는데 종류가 엄청났다.  사실 지금은 카페에서 꽃차를 팔지만 처음엔 꽃차 만들 줄 전혀 몰랐다. 꽃차 만드는 방법은 전부 할머니에게 배워서 알게 된 것이다. 가끔 카페에 찾아오셔서 같이 정원을 가꿔주시기도 하고 꽃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신다.  여하튼 할머니는 꽃에 대해서도 꽃차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20:53:23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guid>https://brunch.co.kr/@@eMd7/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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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세상은 원래 그래_1</title>
      <link>https://brunch.co.kr/@@eMd7/33</link>
      <description>&amp;ldquo;그렇... 군요..&amp;rdquo;  나는 그의 말을 듣고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각자가 각 나이대에 맞게 짊어져야 하는 짐을 다르게 해 주고 싶다라... 굉장히 이상적인 사상이라 생각했다. 그 마음은 높게 사지만.. 이 세상은 그의 이상적인 사상과는 다르다. 세상은 약하고 힘이 없는 사람들을 더 착취하고 가만히 두지 않는다. 아무도 그들을 보호하려고 하지 않고 만</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21:06:07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guid>https://brunch.co.kr/@@eMd7/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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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방인 지은과 숲 마을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Md7/32</link>
      <description>할머니의 통화가 다 끝나고 30분이 지났다.  나는 오두막 앞에&amp;nbsp;앉아 할머니를 기다리고 있었고 할머니는&amp;nbsp;들어오는 입구서 서성이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계속 서성이던 할머니의 걸음이&amp;nbsp;멈추고 한 곳을&amp;nbsp;바라보았다. 반가워하는 몸짓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가시더니 돌아올때는&amp;nbsp;할머니와 같이 두 명이 왔다. 젊은 여자 한분과 남자 한분이...  할머니는 젊은 여자와</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21:37:38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guid>https://brunch.co.kr/@@eMd7/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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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녕하세요,  지은 점장이라고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Md7/31</link>
      <description>이곳에서의 삶은 도시에서 삶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단조롭다. 할 일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하는 일들이 복잡하지 않다.  여기선&amp;nbsp;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일들이 많다. 계절마다 또는 매일 하루에&amp;nbsp;해야 하는 일정이 반복적으로 정해져 있다.&amp;nbsp;예를 들면 봄에는 씨앗을 심어 싹을 틔어야 한다거나 여름에는 많이 쏟아지는 비를 생각해 미리 도랑을 미리 만들어 두면 좋다</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21:29:00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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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야_  장미꽃차 (2)</title>
      <link>https://brunch.co.kr/@@eMd7/30</link>
      <description>의자에 앉아 치료해 주신 무릎을 만지작거렸습니다. 넘어져서 까진 곳이 아팠거든요. 아프긴 해도 치료해 주신 부분에서부터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오는 것 같았어요.  사실 카페에서 음료 나오기까지 기다리며 앉아있는 것이 너무 낯설었어요. 저 자신을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을 밖에서 보내는 게 굉장히 오랜만이었거든요. 어떻게 앉아있어야 할지 어떻게 여기서 시간을</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20:48:30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guid>https://brunch.co.kr/@@eMd7/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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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야_ 장미꽃차 (1)</title>
      <link>https://brunch.co.kr/@@eMd7/29</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점장님. 접니다. 저번에 산발 머리로 카페를 방문했던 아줌마요. 후후 그로부터 벌써 한 달의 시간이 지났네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그때 주셨던 장미 차 생각이 나서 재료를 사다가 우려먹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점장님이 만들어 주시는 차가 더 좋은 거 같아요. 그 차는 잊을 수가 없어요... 제 인</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24 20:39:16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guid>https://brunch.co.kr/@@eMd7/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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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은은한 향이어도 괜찮아_귤차 (2)</title>
      <link>https://brunch.co.kr/@@eMd7/28</link>
      <description>그 말을 뒤로 점주는 다시 부엌으로 돌아갔고 나는 그 뒷모습을 눈으로 쫓았다. 그녀는 재료를 가지러 뒷문을 통해 밖으로 나갔고 탁, 문을 닫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 소리와 함께 고개를 돌려 옆의 큰 창문을 바라보았다.  &amp;lsquo;정말 좋은 날이다. 요즘 이렇게 조용하게 지낸 적이 별로 없었는데 너무 좋다...&amp;rsquo;  밖의 한가로운 풍경을 바라보았다. 사람들이 도시</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20:26:19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guid>https://brunch.co.kr/@@eMd7/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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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은한 향이어도 괜찮아_귤차 (1)</title>
      <link>https://brunch.co.kr/@@eMd7/27</link>
      <description>&amp;lsquo;이번에 올린 콘텐츠 대박인 거 같아..! 사람들 반응이 내 생각보다 좋았어..!&amp;rsquo; &amp;lsquo;아... 부럽다... 난 이번에 올린 콘텐츠 괜찮을 줄 알았는데 반응이 영~~ 시원찮더라고..&amp;rsquo; &amp;lsquo;너 저번에 그거 한다고 몇 주 동안 기획하지 않았어?&amp;rsquo; &amp;lsquo;맞아.. 진짜 그거 하느라 머리 빠지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반응이 별로일 줄이야.. 너무 실망이야..&amp;rsquo; &amp;lsquo;저희</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20:18:20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guid>https://brunch.co.kr/@@eMd7/2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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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어버린 나를 찾는  추억의 초코라떼_2 - 나 자신을 잊어버렸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Md7/26</link>
      <description>&amp;ldquo;자! 여기 초코라떼 나왔습니다!&amp;rdquo; &amp;ldquo;?!!... 초코라떼요??&amp;rdquo; &amp;lsquo;아니... 아니... 아니지...! 이 아저씨한테 초코라떼라니... 무슨 소리야..!!&amp;rsquo;  하고 싶은 말이 한가득 이었지만, 여주인의 방실방실 웃는 얼굴을 보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이런 아저씨에게 초코라떼라니.. 그냥 본인이 초코라떼를 먹고 싶었던 거 아닌가.... 냄새만 맡아도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d7%2Fimage%2Fk-4DgSdpHZFI3L-JiNk8Gt5rA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21:01:54 GMT</pubDate>
      <author>하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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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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