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노유정</title>
    <link>https://brunch.co.kr/@@eN37</link>
    <description>갑상선암을 만나고 오래 앓던 우울을 극복한 작가 노유정입니다.네, 암 덕분에 행복해졌다는 말입니다!이 어이없고 황당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5:15:5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갑상선암을 만나고 오래 앓던 우울을 극복한 작가 노유정입니다.네, 암 덕분에 행복해졌다는 말입니다!이 어이없고 황당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37%2Fimage%2FDeYAt0zs8g7GFk-II2wram8YECA</url>
      <link>https://brunch.co.kr/@@eN37</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홍차와 꽃부리 5화 - 동질감</title>
      <link>https://brunch.co.kr/@@eN37/42</link>
      <description>백영은 홍차의 말에 대꾸하려 했지만, 그때 다른 연구원이 그를 호명하는 바람에 대화가 끊겨버렸다. 앞으로 자주 마주쳐야 한다는 건, 두 인간 모두에게 상당한 피로였다. 하지만 그들은&amp;nbsp;서로가 필요했다. 백영은 '진짜 인간'이 되고 싶었고, 돈이 필요했으며, 홍차는 다연과 전 애인이 후비고 간 상처를 메꿔야 했다.  며칠 뒤, 홍차는 연구 투자자들과 미팅을 가</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09:53:45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42</guid>
    </item>
    <item>
      <title>홍차와 꽃부리 4화 - 홍차와 백영</title>
      <link>https://brunch.co.kr/@@eN37/41</link>
      <description>&amp;quot;오랜만이네요.&amp;quot;    백영은 홍차를 기억했다.     &amp;quot;우리가 반가울 사이던가요?&amp;quot;    홍차도 백영을 기억했지만, 기억하지 못했다.     두 인간은 이브모즈의 연구실에서 만났다. 임상실험 시행자와 대상자의 관계였다. 홍차의 상처는 여전했다. 다연 한 사람이었을 때는 시간이 해결해주는 듯 했지만, 전 애인이 같은 곳에 상처를 후비는 바람에 나을 겨</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24 15:05:08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41</guid>
    </item>
    <item>
      <title>홍차와 꽃부리 3화 - 백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N37/40</link>
      <description>번쩍. 눈이 트이는 기분과 함께 백영의 의식이 돌아왔다. 그와 동시에 지독히도 비린 냄새가 자신의 입으로부터 풍겼다. 손을 바라보니 말캉이는 감촉의 핏덩이들을 쥐고 있었다. 온몸의 솜털이 삐죽 서는 것만 같은 소름 끼침을 느꼈다. 쥐었던 것을 땅바닥에 던져버리고, 이 사이로 피가 흐르는 입을 연신 닦아가며 집을 향해 달렸다.&amp;nbsp;부모와 연을 끊고 산 지 오래되</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14:04:53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40</guid>
    </item>
    <item>
      <title>홍차와 꽃부리 2화 - 홍차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N37/39</link>
      <description>홍차가 처음으로 깊이 사랑한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영리했고, 지혜로웠다. 다연이 종종 떠오를 정도로. 항상 배울 점이 넘쳐 함께 있는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갔다. 그렇게 5년의 세월이 흘렀고, 그녀가 대학을 졸업하기 직전의 일이었다.     -    좀비가 사람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으로서 인정받았다는 것은 아니었다. 여전히 배</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05:38:49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39</guid>
    </item>
    <item>
      <title>홍차와 꽃부리 1화 - 좀비와 백신</title>
      <link>https://brunch.co.kr/@@eN37/38</link>
      <description>홍차는 풀린 다리로 주저앉아 눈앞에 보인 관경을 넋 놓고 쳐다보았다. 그것은 쓰러진 다연의 배를 물어뜯어 그의 몸을 헤집어놓고 있었다. &amp;quot;으으.&amp;quot; 홍차가 내뱉은 소리에, 그것의 고개가 홍차를 향했다. 동공이 뿌옇고 파리한 혈색의 얼굴이었다.  다연의 피를 한가득 묻힌 채로 벌린 입에서는 피인지 침인지 모를 것이 뚝뚝 흐르고 있었다.     &amp;quot;도망쳐!&amp;quo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03:28:00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38</guid>
    </item>
    <item>
      <title>홍차와 꽃부리 - 프롤로그 (0화)</title>
      <link>https://brunch.co.kr/@@eN37/37</link>
      <description>이것도 사랑일까? 홍차는 다연을 떠올렸다. 동경도 사랑이라면 바로 그것이었다. 그를 볼 적에는 심장이 부푸는 것만 같았다. 홍차가 묻는 것이 어떤 것이든 다연은 대답해주었다. 모르는 것도 없었을 뿐더러 이해시키지 못하는 것도 없었다. 꼭 형처럼 되고 싶었다.     그래서 홍차는 그 날을 두고두고 후회했다. 궁금한 것을 물으려 다연의 집 앞에 섰던 날</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13:24:20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37</guid>
    </item>
    <item>
      <title>편견과 혐오를 넘어서는 관계 - 친애하는 슐츠씨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eN37/36</link>
      <description>관계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하는 세상입니다. 소통, 배려, 존중을 한데 섞어 이루어져야 하는 관계가 점점 손가락 끝으로 향하고, 손가락은 다시 이빨이 되어 서로의 의견을 헐뜯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고 있는 듯합니다. '소통'이라는 이름 아래, 사람들이 어떤 것을 보고 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만들어 주장하는 과정이 썩 건강치만은 않다고 느낍니다. 이는</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13:48:12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36</guid>
    </item>
    <item>
      <title>꿈의 거창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N37/35</link>
      <description>참 어려서부터 많은 꿈을 가져왔습니다. 도대체가 맥락이라고는 없이, 어느 때는 공을 받아내는 것이 멋있어서 배구선수, 친구따라 화가, 부모님 뜻을 따라 중국어 선생님을 목표로 두고는 했어요. 늘어놓으면 한 문단은 채울 정도로 그렇게 꿈이 많았는데, 그 중 가장 선명하게 남아있는 꿈은 배우입니다. 오죽하면 대학에 진학하고 다시 선생님을 꿈꿀 때도 '내가 배우</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14:53:33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35</guid>
    </item>
    <item>
      <title>성, 사랑, 장애가 한 문장에 놓이도록,</title>
      <link>https://brunch.co.kr/@@eN37/33</link>
      <description>아침 출근 지하철을 타고 오는 동안 큰 글씨로 쓰여진 역명을 보았다. 외국인을 배려해 꽤 크게 쓰여진 글씨가 오늘따라 아니꼽다. 장애에 대해 생각하던 중이었기 때문이다.  작년 이맘때쯤까지 나는 약 3개월 간 장애인 이동권 시위로 출근을 원활히 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그들을 비난하지 않은 것은 그들 덕분에 내가 편의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도, 그들을 불쌍하</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7:57:52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33</guid>
    </item>
    <item>
      <title>갓생은 절대 살지 말자. - 1년 간 일명 갓생(GOD 生)을 살면서 후회하게 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N37/32</link>
      <description>열심히 사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던 한 유튜버가 있다. 최근 그 유튜버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다며 퇴사 이유를 말해주는데, 다른 것이 귀에 들어오기보다는 그저 이렇게 열심히 살고 성과를 이룬 사람도 번아웃이 오는구나 싶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나는 자기개발에 푹 빠져있었다. 시작은 지친 회사 생활로부터의 도피였다. 회사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고 내리는 사</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14:58:41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32</guid>
    </item>
    <item>
      <title>20대 관절염 환자의 하소연 - 짧은 글, 많은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eN37/31</link>
      <description>이제 겨우 20대 중반에 들어섰는데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 암도 모자라 관절염이라니. 하긴, 10분 걷고서는 움직이지도 못 하는 게 사람 사는 건가 싶기는 했다. 관절염 진단을 받은 날에는 엉엉 울었다. 이렇게 아픈 것이 너무 억울했다.  당시 나는 설거지 하느라 잠깐 서있는 것에도 고통을 느껴서, 설거지를 마치면 몇 시간 씩 드러누워야 했다. 아니면 움직</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04:48:00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31</guid>
    </item>
    <item>
      <title>삶의 무용(無用)에서 안도감을 느끼다.</title>
      <link>https://brunch.co.kr/@@eN37/30</link>
      <description>창경궁에 다녀와 옛 선조들의 생활공간을 구경했다. 왕과 신하들의 자리를 서울에 세워진 현대적 건물들과 번갈아보자니 참, '현재'라는 것이 얼마나 무용한가 싶다. 옛 사람들은 왕의 존재가 당연하고, 윗사람(계급의 의미에서)을 떠받드는 것을 덕목으로 여기며, 백성들은 그들 앞에 벌벌 떨었을 것이 아닌가? 지금 보면 모두가 똑같은 사람인데도. 그들 시각에서의 우</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08:57:23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30</guid>
    </item>
    <item>
      <title>나에게 친절해지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eN37/29</link>
      <description>사이버 대학교 조교 업무를 한 지가 벌써 반년이 지났다. 초반에는 학생들 대하기가 옥황상제를 대하는 듯 극진했다. 물어보는 것에 일일이 답해주느라 진땀을 빼며 한 시간 여를 고생했으나 돌아오는 것은 띠- 띠- 하는 전화 끊기는 소리일 적이 많았다. 그래서 그맘때쯤에는 끊을 때 학생에게 '감사하다'는 소리만 들어도 어찌나 기뻤는지 모른다. 한 번은 아</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08:59:47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29</guid>
    </item>
    <item>
      <title>백수가 될 기회 - 6개월 간의 회사 생활을 정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N37/28</link>
      <description>1년은 쉬어줘야한다는 주치의 선생님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고집부리며 취업했던 회사였다. 졸업동기들이 모두 취업시장으로 뛰어드는데 뒤쳐지고 싶지 않았고, 무엇보다 하고싶은 일이 확고했다. 가끔 아프긴해도 무리라는 생각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건강 때문에 퇴사한 것은 아니고, 첫 직장에 대한 애정보다 대단했던 급여 밀림과 회사의 어긋난 가치관이 나를 백수의</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10:21:46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28</guid>
    </item>
    <item>
      <title>다시 행복해지기</title>
      <link>https://brunch.co.kr/@@eN37/26</link>
      <description>몇 달 전까지만 해도 분명했던 목표가 흐릿해졌다. 더듬이가 잘린 곤충처럼 나는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듯 했다. 해야할 일 외에 다른 일은 거의 하지 않았다. 지친 심신으로 못했다는 표현도 조금 맞다.  나를 한심하게 여기기 시작했다. 분명 하고자 하는 것도 많고 벌려놓은 일도 많으면서 무엇하나 손대지 못하고 있는 꼴이 우습지도 않게 느껴졌다. 나를 연민</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6:35:19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26</guid>
    </item>
    <item>
      <title>나를 바꾸는 방법 - 당신의 삶이 자랑스럽지 못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N37/25</link>
      <description>나는 날 때부터 목에 탯줄을 두 번이나 감고 있었다고 한다.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총 세 번의 수술을 받았고, 병원은 달에 적어도 두세 번은 가며, 어딘가 새롭게 아파서 병원만 갔다 하면 반드시 '타고나길 이렇게 아프기 쉬운 몸'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렇다고 일생을 병원 신세를 져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들보다 체력적으로 불리함은 확실하다.</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23 23:03:36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25</guid>
    </item>
    <item>
      <title>낯선 도시 3 - 전라도인이 서울에 적응해 보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eN37/24</link>
      <description>서울에 오면서 가장 기대했던 것은 다양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고등학교 때 처음 보았던 연극에 반해 '서울에는 이렇게 멋진 경험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가득하구나!' 하는 설렘이 서울에 대한 동경으로 이어졌다. 그래서 경기도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한 후에는 서울을 오가며 전시와 연극을 자주 보러 다녔다.    하지만 서울 살이에 익숙해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37%2Fimage%2Fz4zh2Aj36gTF_r6axrlSlweH2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Oct 2023 04:47:43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24</guid>
    </item>
    <item>
      <title>낯선 도시 2 - 전라도인의 낯선 1.5년차 서울살이에 대한 감상</title>
      <link>https://brunch.co.kr/@@eN37/23</link>
      <description>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나는 보통 주변에서 접하는 환경에서 영감과 소재를 얻는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나는 줄곧 그림을 그리기를 사랑해왔다. 숨만 쉬어도 그릴 것들이 넘쳐나는 환경에 언제나 열의와 창의를 얻었고, 그 덕에 그림에 소질이 없었던 나는 그래도 그림을 그리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는 그림을 잘 그리는 편에 속하게 되었다. 그런 내가 가장 그림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37%2Fimage%2FDdlmYdQl2vdu64aKJLJGUfO7z_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14:21:18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23</guid>
    </item>
    <item>
      <title>낯선 도시 - 그림과 글</title>
      <link>https://brunch.co.kr/@@eN37/22</link>
      <description>도시의 바닥을 보면 언제나 일정한 규칙 속에 놓여있다. 이 정갈한 돌바닥을 보고있자면 시골의 흙길과 논길이 그립다.도시에 질릴 때 쯤이면 시골의 거름냄새마저 헛으로 맡게 될 정도다.    도시의 피곤함에 절여지니 시골을 가고싶다. 텔레비전이니 스마트폰이니 하는 것들에는 금새 피로를 느끼고 만다. 시골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쓴 소설을 모두 읽고,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37%2Fimage%2FUa1o0kSFRvOa8RP2v-U85D8zqx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23 23:38:52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22</guid>
    </item>
    <item>
      <title>절대로 절대라는 말을 하지 않기 - 우울을 벗어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eN37/21</link>
      <description>나를 부정하는 날이 길어지자 미래를 단정짓는 습관이 생겼다. 그 중 가장 많이 한 말은 바로 이것일 것이다.  &amp;quot;나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을거야.&amp;quot;     겨우 20대에 불과한 나이지만 어쨌든 기억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순간을 불행과 함께했으니, 이 생각을 짝꿍처럼 달고 사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그러나 나는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 오히려 행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37%2Fimage%2F_MTqXy5xlnRnfE1SlxYFC5UVdn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Aug 2023 23:04:09 GMT</pubDate>
      <author>노유정</author>
      <guid>https://brunch.co.kr/@@eN37/2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