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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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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의 삶의 이야기를 적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21:34: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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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삶의 이야기를 적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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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과 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 타인에게 도움을 청할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eNAg/12</link>
      <description>동기가 사라졌다.   3학년 2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단톡방에서 한국인 대학 동기 한 명이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았다. 동기는 나보다 몇살 많은 오빠였는데 생일날 친구들과 즐겁게 게임을 하고 집에 돌아가 의문의 글을 남긴 뒤 돌연 어디론가 사라져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가족들과 친구들은 영사관과 공안 사무소에 실종신고를 하고 그가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g%2Fimage%2FKdG2_KBfgzRrLF5pwF7-tgnrBT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5:07:05 GMT</pubDate>
      <author>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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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고양이 - 2월 2일 적었던 짧은 글</title>
      <link>https://brunch.co.kr/@@eNAg/7</link>
      <description>오늘 외근 나가는 길에 치즈 고양이를 보았다. 자전거 안장 위에 앉아 햇빛을 쬐는 고양이​. 바람이 너무 차서 아무리 해를 쬐도 추웠을 것이다​.  치즈냥이는 바람이 거세지자 안장 안으로 몸을 웅크려 비닐 아래에 몸을 숨겼다. ​그러나 바람이 불어 비닐이 계속 펄럭거리는 바람에 추위를 피하는 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 게다가 이상한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g%2Fimage%2FF8mkvoxB-JcOLlETSbbqFzgQ9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23 11:32:35 GMT</pubDate>
      <author>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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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난과 그리고 외로움 - 3 - 내면의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eNAg/6</link>
      <description>부모 그늘 없이 혼자 고군분투하다 정신을 차리니 어느덧 입시를 치를 나이가 되어 있었다. 나는 내가 대학을 가는 게 맞는 상황인 지 의문스러웠으나 한국에 계시는 아버지의 상황이 조금 나아진 덕에 베트남에 있는 현지대학에 서류는 넣어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한국으로 돌아가 언론정보학을 공부해 기자가 되고 싶었지만, 아버지는 베트남어가 아니면 다른 지원은 일</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23 07:24:29 GMT</pubDate>
      <author>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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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난과 그리고 외로움 - 2 - 혼자인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eNAg/5</link>
      <description>새어머니와의 다툼 후, 집에서 쫓겨나듯 출가한 곳에서 나는 우여곡절 끝에 중학교를&amp;nbsp;마치게 되었다. 아버지 사업 실패로 드리운 경제적인 어려움과, 외로움의&amp;nbsp;그늘 아래에서 나는 시들 법도 했는데 이상하게 잡초처럼 억척같이&amp;nbsp;살아남았다. 나는 내면적으로 어둡고 우울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여느 사춘기 학생들과 같이 밝고 명랑한 구석도 많았다. 방세가 계속 밀린다거나</description>
      <pubDate>Sat, 26 Nov 2022 14:38:33 GMT</pubDate>
      <author>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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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난과 그리고 외로움 - 1 - 혼자인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eNAg/4</link>
      <description>우리 집 가세가 기울기 시작한 것은 내가 14살 즈음, 베트남에 간 지 약 1년이 조금 지났을 무렵이었다. 아버지는 사업을 위해 어린 나를 작은 고모 댁에 맡기고 베트남으로 먼저 떠났다. 그 이후 몇 년 뒤 나 또한 아버지를 따라 베트남으로 거처를 옮겼으니 우리 가족은 아버지 사업 차 베트남으로 이민을 간 셈이다. 허나, 운 나쁘게도 내가 베트남에 간 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g%2Fimage%2FIpa3S31Ntn-IB7P5IJ4Fiu3zs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Nov 2022 15:13:09 GMT</pubDate>
      <author>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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