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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리카 Erik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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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론토 로펌에서 일합니다. 짧은 미국 생활 후 아무 연고 없는 캐나다에 홀로 덜컥 눌러앉게 되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0:52: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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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론토 로펌에서 일합니다. 짧은 미국 생활 후 아무 연고 없는 캐나다에 홀로 덜컥 눌러앉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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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64세 엄마의 첫 취업 - 엄마의 첫 사회생활을 응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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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취업을 했다. 만 64세.  나는 진심으로 축하를 전했다. 만 64세에 경제활동에 뛰어든 당신을 보고 애틋하고 가슴 아팠다기보다 기쁘고 다행이었다고 하면, 나쁜 딸일까. 사실은 그 어떤 소식보다 반가웠다고, 그녀의 은근한 어리광과 서운함을 애써 모른 척했다면, 나는 천하의 불효막심한 년일까.  엄마는 평생 일을 하지 않았다. 억척스럽게 살아내던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JW%2Fimage%2FSr7P_uGUvbxMdUG-dfHSuR31r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l 2024 21:01:21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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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친 탈덕 - 연애 이야기 보다 재미있는 이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NJW/119</link>
      <description>어쩌다 보니 엄마가 나를 낳은 나이를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싱글로 살고 있지만, 돌아보면 연애는 적지 않게 했다. 누구나 그렇듯 치기 어리고 용감 무식했던 20대 초반까지의 연애들도 치열하게 했고, 해외에서 온전히 내 삶에 책임을 지기 위해 아등바등 애쓰느라 조금의 여유도 없던 과도기 시절에도 만남들은 있었다. 사실 그땐 적극적으로 만남을 주도했다기보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JW%2Fimage%2FDfxaBuhty--0tv3NYORK9_qFQ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15:41:13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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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프리카와 아루굴라 - 햇살 아래 할 일이 있다는 위안</title>
      <link>https://brunch.co.kr/@@eNJW/117</link>
      <description>근래에는 소위 '멘탈이 바사삭' 하고 부서지는 개인적인 몇 가지 일들을 겪었다. 사실 여전히 겪어내는 중이긴 하지만, 최악은 지나갔기를 바라며 살아냈다,라고 과거형으로 쓰고 싶다.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실수가 생기고 그 실수는 또 다른 부주의를 부르는 연쇄 반응이 일어난 결과였다. 스트레스로 소화가 되지 않아 며칠을 게워내고, 체력이 약해져 아침에 일어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JW%2Fimage%2FKhgm0i55NvOKbyOS6OImiYw83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21:03:40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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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회사의 휴가 문화 - 캐나다는 진짜 눈치 안 보고&amp;nbsp;몇 주씩이나 휴가를 가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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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에서 고용인에게 제공해야 하는 법정 휴가 기준은 한국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면&amp;nbsp;'월차'라는 것이 쌓이듯 캐나다에서도 한 달 일하면 하루 휴일이 생기는 식의 비슷한 계산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법만 놓고 보면, 흔히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은 대게 서로 비슷한 결을 가진다. 차이점은 문자로 된 '법'이 아니라, 언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JW%2Fimage%2FiHwvjDYcX4MXfyJhRcEwNsTJt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18:44:34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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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또! 오해영&amp;gt; - 난&amp;nbsp;내가&amp;nbsp;여전히&amp;nbsp;애틋하고,&amp;nbsp;잘&amp;nbsp;되길&amp;nbsp;바라요.</title>
      <link>https://brunch.co.kr/@@eNJW/112</link>
      <description>한국 드라마, 그 중에서도 로맨스물은&amp;nbsp;영 보지 않는 나지만, 손에 꼽히게 좋아하는 몇 작품이 있다.  그 중 하나는 바로&amp;nbsp;2016년 방영작, &amp;lt;또! 오해영&amp;gt; 이다. 박해영 작가 작품들은 모두 인기도 많고 평가도 좋다. &amp;lt;나의 아저씨&amp;gt; 라든가 &amp;lt;나의 해방일지&amp;gt;라든가.. 명대사들을 잘 만들어내기로 워낙 유명하다. 개인적으로 그녀의 작품 중에서도 &amp;lt;또! 오해영&amp;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18:04:07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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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만 - 비자, 영주권, 이별.</title>
      <link>https://brunch.co.kr/@@eNJW/110</link>
      <description>해외 이민자로 살아가면서 익숙해지는 일 중 하나는 바로 '이별'이다.&amp;nbsp;헤어짐이야 살아가는 동안 늘 마주하는 것이라지만, 이민자가 되면 조금 더 잦게, 크고 작은 이별들을 맞는다.  얼마 전 한 모임에서 친하게 지내던 지인으로부터 곧 한국에 돌아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삼십 대 후반에 캐나다에 와서 워킹비자와 학생비자 등으로 지낸 지 7년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JW%2Fimage%2FWeDsG1UfDVkq9W8vKEsQDL-v0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20:30:19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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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 IT, 테크 기업의 위기? - 비개발자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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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 작년 하반기부터 북미 기업들에 불어 닥치기 시작한 레이오프(Layoff, 정리해고)의 칼바람이 매섭다. 이제 시작인 수준이라고 하니 앞으로 적어도 몇 달간은 점점 거세질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다. 한국 뉴스에서도 보도되고 있듯 유독 테크(Tech)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정리해고가 단행되고 있긴 하지만 은행, 패션 등 의 업계도 추운 겨울을 보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JW%2Fimage%2FDGYNf9_IK9mYNAhw0f2sn7zmFH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19:56:27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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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천하제일 잘 쓴 물건들 - 뒷북 좀 칩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NJW/97</link>
      <description>토론토에 자가를 마련하기 전 다년간의 이사를 다니며 갖은 고생을 다 했던 나는 '짐'이라면 넌덜머리가 나는 지경이었다. 그래서 나름 '미니멀리스트'적인 삶을 지향하기로 결심하고 한 때는 소비를 극도로 줄이기도 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짐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사실 물건을 줄이고 줄여도 이사 갈 때 힘든 건 매한가지였지만, 덕분에 그때 갖게 된 '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JW%2Fimage%2F_ux1hpIbTvFgCLJPWBtgDIxQ0J8.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an 2024 21:33:39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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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해를 맞으며, 뻔한 다짐 - 2024년, 바라건대</title>
      <link>https://brunch.co.kr/@@eNJW/96</link>
      <description>토론토에도 새 해가 밝았다. 2024라고 연도를 쓰는 것이 한동안은 어색하게 느껴지겠지.  작년 한 해는 발전보다는&amp;nbsp;'버티는' 시간에 가까웠던 것 같다. 그래도 딱 예상한 만큼, 딱 버틸 수 있을 만큼 힘들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해야 하나. 우당탕탕 어찌어찌 잘 지나왔고, 그러니 이렇게 살아남은 것이리라.&amp;nbsp;순간순간 못 견디게 괴로웠던 순간들은 사실 극복</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21:51:48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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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쓰고 요가하는 마음 - 무겁고 복잡할수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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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달 퍼포먼스 리뷰 이후 업무가 무척 바빠지기 시작했다. 사실 이전부터 미리 내게 와 있었던 병가 낸 팀원의 케이스들 때문이긴 했지만 타이밍이 그랬다. 마치 리뷰 때 앞으로는 더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거란 얘길 듣자마자 일이 몰려든 모양새. 다들 연말에 일을 하고 싶지 않으니 거래의 completion date들이 앞당겨지기도 했고 복잡한 케이스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JW%2Fimage%2F3XTZDK6JyroH9rjslE4V88LHs0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19:24:56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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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모닝'과 '새벽기상', 그리고 '갓생' - 전 죄다 조졌는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eNJW/84</link>
      <description>나는 평생 아침형 인간으로 살아본 적이 없다. 학창 시절 내내 아침잠 때문에 학교 가는 게 정말 싫었고 아침밥은 평생 먹어본 날이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다.&amp;nbsp;대학생 땐 새벽에 스케줄이 끝나면 차라리 밤을 새우고 학교를 갔다. 아침에 못 일어날 걸 알기 때문이었다.&amp;nbsp;유학생이 되어서는 매일 커피로도 모자라 허구한 날&amp;nbsp;에너지 드링크를 마셔가며 새벽까지 과제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JW%2Fimage%2Fa4glxNY5GPX3y7WrPE5HvKwWP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19:05:59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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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길래 - 이민이라는 수단이 목적이 되지 않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eNJW/83</link>
      <description>이민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렵다. 단순히 이민 정책이 어린 연령을 선호해서가 아니라, 언어, 사고방식, 문화 적응의 면에서 그렇다. 한국에 있을 때는 가장 한국의 문화에 걸맞지 않은 사람이라고 믿어온 사람도&amp;nbsp;해외에 나오는 순간 자신이 얼마나 한국 문화에 젖은 사람이었는지 깨닫곤 한다. 싫어한다고 믿었던 문화로부터 얼마나 많은&amp;nbsp;혜택을 입어왔었는지는 그 문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JW%2Fimage%2FM5OnVg32FFLNLfVUzInr-Le6Sh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23 18:45:40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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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과 일하지 않는 기쁨이라니 - 캐나다에서 한국식 일처리란</title>
      <link>https://brunch.co.kr/@@eNJW/79</link>
      <description>끝없는 야근, 잡무의 지옥이었던 이전 회사의 기억이 벌써 까마득하다. 인간이란 참 적응의 동물이다. 그 힘들었던 3년간의 '노가다'를 싹 잊고 언제 그랬냐는 듯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서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업무는 10분의 1로 줄고 인간관계에서 받던 스트레스도 싹 사라졌다. 스스로도 당시엔 대체 어떻게 그리 일했을까 싶은데, 아마 알고는 못했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JW%2Fimage%2F6Jl_gCmk4iyKCeMoLd0lhrWsS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15:23:08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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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안 하면 손해, 링크드인 기본 활용법 - 해외 취업/이직을 위한 소셜 미디어 링크드인(LinkedIn)</title>
      <link>https://brunch.co.kr/@@eNJW/53</link>
      <description>소셜 미디어마다 공유되는 게시물의 성격은 무척 다르다. [인스타그램]은 피드를 통해 지인들의 근황을 살피기 좋고, 연락처에는 없지만 서로 팔로잉을 할 경우 필요시 DM (Direct Message)를 보낼 때도 용이하다. 아주 가끔씩은 내 일상 사진을 공유하는 플랫폼도 인스타그램이다.&amp;nbsp;한편 이제는 한국에서 거의 '한물 간' 플랫폼으로 취급받는 [페이스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JW%2Fimage%2F-HcG4kJDixys20CzYSLoOok92R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02:06:47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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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의 나를 지탱하는 세 가지 확언 - 반박시 당신이 맞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NJW/69</link>
      <description>근래 개인적으로 크고 작은 일들을 겪으면서 새삼 깨닫게 된 것들을 정리해두고자 한다. 바빠서 놓치기 쉽고 지치고 힘들면 금세 잊거나 지워버리기도 하지만, 늘 마음에 새겨두려고 하는 문장들이다. 물론 언젠가 또 가치관이 바뀌어서 미래의 나는 지금의 이런 생각들에 동의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중요한 건 나름의 어떤 신념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사실 아닐까?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JW%2Fimage%2F58d7MPZOxBRtSfHW0M0AuePWw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23 21:24:28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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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도 차 없이 잘 삽니다 - 갖고 싶지만 사고 싶지는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eNJW/71</link>
      <description>물론 돈도 없지만 말이다. 2023년은 재정적으로 최악의 해다. 내년은 나아지길 바라는 희망에서 감히 올해가 최악이라고 해두고 싶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비단 나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나는 아직도 자가용 자동차가 없다. 그것도 차 없이는 못 산다는 이 광활한 캐나다에서. 10대 때부터 운전을 하고 다니는 게 일반적인 캐나다에서 차 없이 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JW%2Fimage%2Fa9-OuaMjoXN9TqsOmlInvyZeq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02:16:45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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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 GPT에게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 축복이든 저주든 선택권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eNJW/70</link>
      <description>온라인 강의 코스 플랫폼인 Edx을 통해 가을에 개강할 머싱러닝 기초 수업을 등록했다. MIT 공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수업 중 하나다. 당장 지금의 내 직업과는 크게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이미 세상은 데이터 분석과 프로그래밍 없이는 설명이 불가능해졌고, 배워둘수록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 좋은 세상이 아닐 수 없다. 세계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JW%2Fimage%2FfxxOyg4HrBHHGNrMhSo5Zdw8H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19:42:48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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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정말 다 '거기서 거기'? - 기업의 문화와 인재상</title>
      <link>https://brunch.co.kr/@@eNJW/57</link>
      <description>이직 전 내가 한 가장 큰 착각 중 하나는 '다른 곳도 다 비슷하겠지' 란 생각이었다. 더 바쁘고 덜 바쁘고의 차이가 있을 뿐,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고 같은 업계, 같은 분야라면 같은 방식으로 이익을 추구하기 마련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생각은 익숙한 곳에서 안주하고 싶은 내 게으름의 좋은 핑계가 되곤 했다.  머지않아 이 건방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JW%2Fimage%2F--YJTLEczoYmB0_77KBpW6cF1j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15:22:39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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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방법 - '관계'에 관한 팩트 폭격기</title>
      <link>https://brunch.co.kr/@@eNJW/62</link>
      <description>모든 관계가 항상 완벽하게 동등할 수는 없다. 지금은 내가 얻는 게 많지만 과거에는 내가 더 많이 주었을 수도 있고, 반대로 내가 지금은 손해 보는 것 같지만 미래는 또 어떨지 모른다. 연인이나 부부 같은 사랑을 전제로 한 관계라면 애초에 그런 것을 따지고 시작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우리는 모두 당장엔 행복하지 않더라도 섣불리 뛰쳐나가지 않는</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23 20:18:42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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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 관계 속에서 불행할까 - '관계'에 관한 팩트 폭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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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아등바등 애쓰지 않으면 손에 쥔 모래알처럼 흘러 날아가버릴 것 같은 관계. 구걸하듯 애원하거나 어르고 달래거나 애원하지 않으면 유지되지 않을 것 같은 관계. 상대방은 원 없이 쏟아내는데 나는 매번 삭히고 참아야만 하는 관계.  말할 것도 없이 이런 관계는 비참하기 그지없다. 순간은 즐거운 때가 있을지언정, 장기적으로는 이 관계 속에서 과연 내가 행복할</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23 18:00:56 GMT</pubDate>
      <author>에리카 Er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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