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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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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는 나무늘보 엄마. 누군가 힘들 때 쉽게 손 내밀 수 있게, 조금은 만만하고 문턱이 낮은 사람이 되길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23: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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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는 나무늘보 엄마. 누군가 힘들 때 쉽게 손 내밀 수 있게, 조금은 만만하고 문턱이 낮은 사람이 되길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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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다고 방치하면 안 되는 초1 수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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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수학을 참 좋아했다. 늘 한결같이 좋아하는 과목이 수학이었고, 또 좋아하는 만큼 잘하기도 해서 수학선생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수학은 거의 틀리는 일 없이 나에게 1등급을 선사하던 애정하는 과목이었다.     초등학교 5-6학년 즈음 지나친 선행을 하는 주변 아이들을 보면서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Q4EMSB9LYmkeeR4gJ7JNqCAu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12:33:26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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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슬럼프에 빠졌을 땐 &amp;lsquo;일주어터&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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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이 시작되고 추워서 운동 가기 힘들다는 이유로 PT도 그만두고, 반짝 집에서 홈트를 하다가 이제 걷기 운동만 한다. 하루에 최선을 다해서 겨우겨우 7000걸음을 채우고 있는 요즘. 이렇게 다이어트 무기력증에 빠졌을 때, 살이 찌고 있는 게 느껴지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나의 다이어트 슬럼프 처방전은 유튜브 &amp;lsquo;일주어터&amp;rsquo;를 보는 것이다.   침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ixdBm4pcGtnVhVkF21HB_yha7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7:44:08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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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과의 독대 - 상담하러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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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입학 후 여차저차 3월이 지나고, 4월이 되자 담임선생님과 상담일정을 잡는 안내문이 왔다. 우리 아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걱정반 설렘반으로 일정을 잡았다. 지금 돌이켜보면 여러 학교행사들 중에 가장 중요했던 게 담임 선생님과 상담이었던 것 같다.    떨리는 마음으로 옷을 단정히 입고 구두도 신고 갔던 1학년 1학기 첫 상담. 20분이라는 짧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JioLXd9U9hKwqbSdyoYHJ3k__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01:55:30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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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맞이 입학행사 무사히 넘기기 - 입학식+학부모총회+부모참여수업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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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피는 봄이 되어 설레고 떨리던 입학식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 큰일 넘겼다 싶었다. 하지만 뒤이어 줄줄이 쏟아지는 학교 행사들. 학부모총회에 부모참여수업에 담임선생님 상담까지.. 봄에 썼던 휴가가 얼마나 많았던지.    입학식은 특별할 거 없이 지나갔다. 물론 아이도 나도 설레고 떨렸지만 직접 나서서 해야 할 일 없이 선생님 말씀 잘 듣는 거면 충분하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7pCsFb57-g_BhrKco7SuFq84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10:57:18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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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친구 엄마. 꼭 친해져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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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원래 사람을 좋아한다. 사람한테 관심도 많고 수다 떠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 그런데 &amp;lsquo;아이 친구 엄마&amp;rsquo;라는 타이틀은 쉽지 않다. 말 한마디를 하려 해도 나와 생각이 다를 수 있기에 머뭇거려진다.   이렇게 어려운 관계라니!   처음부터 아이 친구 엄마가 어려웠던 것은 아니었다. 조리원 동기로 만난 처음 겪는 &amp;lsquo;아이 친구 엄마&amp;rsquo;는 육아라는 전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cBRw4yzX2SQ_bfIGFRZdPDHbu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08:09:31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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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과 후 수업. 이걸 해 말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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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학하고 한 달쯤 되었을까. 아이가 한 뭉치의 서류를 들고 왔다. 방과 후 수업 신청안내와 수업내용에 대한 서류였다. 방과 후가 뭔지 돌봄이 뭔지 아직 뒤죽박죽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서류를 꼼꼼히 정독했다.  방과 후 수업은 무용, 마술, 방송댄스, 주산, 바둑, 요리, 영화회화, 컴퓨터, 코딩 등등 정말 많은 종류의 수업이 있었다. 다른 학교들도 물어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Dg9mqC6pP7WlXluTX5oW-ospq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10:22:29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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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가방 고르기. 가장 중요한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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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도 책가방 안 샀어요? 품절된 것도 있던데.  아이 돌봄 신청에 신경 쓰느라 책가방 사는 일은 미뤄두었는데, 늦게 갔다가는 마음에 드는 책가방이 품절된다며 주변에서 어서 사라고 재촉했다. 하.. 학교 보내는 거 참 쉽지 않네.  학교 입학 준비하는데 책가방, 실내화 주머니 외에 크게 살 물건은 없다. 우리 때와 다르게 요즘은 입학하면 학교에서 알림장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1wsvGXRwK6KaXco57aE9F1gbg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23 12:02:25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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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의 먹고 싸는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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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이이잉,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 불길하다.  어머니 OO가 배가 많이 아프다고 해서요.  배가 아프다니!! 급하게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하교를 부탁하고, 나도 부랴부랴 반차를 쓰고 아이에게 달려갔다. 집에 갔더니 편안한 표정의 아이. 배가 아픈 건 그냥 똥을 참았을 뿐이었던 것이다. 집에 오자마자 뛰어가서 시원하게 볼일보고 멀쩡해진 아이. 왜 그랬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4CJBQi6AGOZPoXOtTyuTn5TGh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09:41:53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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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 부부의 구원. 돌봄 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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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맞벌이였던 우리 집은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걱정이 가득했다. 유치원보다 훨씬 빨라진 하교시간. 내가 퇴근해서 아이를 데리러 갈 때까지 아이의 일정을 짜느라 머리를 싸매었다. 다행히 내가 일이 일찍 끝나는 편이었지만 그래도 초등학교 1학년의 하교시간을 맞추기에는 택도 없었다.   돌봄 교실을 신청하려고 주변에 알아보니, 의외로 아이를 돌봄에 보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1WiNVeOUCIpw-Tu74f9kFhVXp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08:55:20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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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학 전 한글준비.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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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글 다 떼고 입학해야 해요?  7세 엄마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아이가 7살 때 엄마들의 수다 주제로 가장 많이 떠올랐던 한글.   조급해하지 않아도 유치원 졸업할 즈음에는 보통 다 한글을 뗀다고들 말하지만 의외로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꽤 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바람 불기 시작하면 아직 한글을 잘 못하는 아이와 엄마들이 한글교재를 사이에 두고 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AroLl0zSpDW5iqwPVma0PGEVOdA.JPG" width="427"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06:04:36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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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눈물의 무게 - 네가 평안하길 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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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가 엉엉 울었다.   슬픔과 억울함과 분노, 외로움이 켜켜이 쌓인 오랜 시간 참다 참다 터져 나온 그 눈물을 보고 미안했다. 더 일찍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더 일찍 손내밀었어야 했는데. 요즘 별일 없이 평안하다고 사소한 기도거리로 기도하던 내가 떠오르며 마음 한켠이 쓰렸다. 그냥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내가 생각하는 무게보다 훨씬 더 무거웠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MfkuDkyAhTY4a3MTQ4aPT8KC7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15:49:11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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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가방. 다들 있으신가요?(2) - 네 저도 얼떨결에 하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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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가방을 바꿔가며 메는 것을 귀찮아한다. 가방 안에 짐을 옮기는 것이 싫어서 같은 가방을 거의 매일 든다. 그래서 무난한 데일리 가방을 좋아하는데 주로 블랙 크로스백으로 각 잡힌(?) 흐물거리지 않는 스타일의 가방을 좋아한다. 매일 가방을 메다 보니 어깨 부분이 4-5년 지나면 끊어지거나 닳아서 실이 풀어진다. 그럼 이제 가방과 곧 이별해야 한다는 신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FAL3AGIlLLBt3YzBt3r69jiX6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Nov 2023 13:52:16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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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가방. 다들 있으신가요?(1) - 100만원 이상은 사치라고 생각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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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초반. 명품에 대해서 잘 몰랐다. 아니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저 대학생활이 즐거웠고 친구들과 놀고 떠드느라 바빴다.    20대 중반.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큰맘 먹고 30만 원대의 메트로시티 가방을 하나 샀다. 하나 사면 매일매일 하는 내 성격덕에 그 가방은 체인이 끊어질 때까지 쓸모를 다하다가 운명했다.    20대 중후반. 눈에 띄지 않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DzKfdMs4zSVJF3QGju1qx-0Ia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08:55:01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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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소리 폭탄을 맞으며 운동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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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 굳은 결심과 함께 시작했던 1시간 PT는 한번 체중감량 이후로 의지가 시들시들해졌다. 몸무게가 야금야금 다시 쪄도 시들시들해진 의지는 다시 굳건해지기 어려웠다. 한 시간 동안의 운동시간이 부담스럽게 느껴졌고, 일하고 아이를 돌보며 운동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래도 운동을 하긴 해야 한다는 저 마음 깊숙한 곳의 양심의 불씨를 겨우 살려,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Boj22ss7vLWmqCyHRBbB9Mt-X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02:40:51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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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한번 빼보긴 했어요 - 4kg 정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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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이어트에 위기를 느끼고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식이조절을 하기로 했다. 막다른 길이라는 걸 깨닫고 PT까지 결제했다(눈물의 거금). 두 달 뒤 제주도여행까지 어떻게든 살을 빼야 했다.  PT를 간 첫날 인바디에 분석된 나의 몸 상태는 처참했다. 과체중이라뇨. 복부비만이라뇨!!! 진짜일리 없다고 보고 또 보아도 난 과체중에 복부비만이었다. 그렇게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cEke1yJBj3onI5EsmU53scuF_7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11:10:10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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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게 벌지만 취미는 부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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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적게 일하고 적게 벌어서 여윳돈은 별로 없지만 여유 시간이 많아진 덕에 난 취미부자가 되었다.    그전에 바쁘게 일할 때는 일상이 빡빡하고 힘들다 보니 단 하나의 취미를 갖기도 어려웠다. 일하고 집안일하고 육아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탈탈 털려서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여유가 없었다. 잠깐의 시간이라도 생기면 소파에 누워서 쿨쿨 자기 바빴으니. 내가 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9In-dBKLkuR3OQBEmpCiFlGWF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9:55:32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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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감성카페투어 - 커피맛집+뷰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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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목적지를 치앙마이로 결정하는데 한몫했던 이유가 예쁜 카페들이었다. 그곳에 가는 것만으로 힐링이 될 것 같은 감성카페들! 초록초록 자연 속 넓은 공간에 여유가 물씬 느껴지는 곳도 있었고, 정말 여긴 커피에 진심이구나 싶은 찐 커피맛집도 있었다. 구글 지도 즐겨찾기로 빽빽하게 카페들을 스크랩해 놨으나, 4박 5일이라는 일정의 한계와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8w2in8hBi1969lnV6qlGg_zz9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10:16:33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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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하고 마음대로 먹으면 살 안 빠지나요? - 네 안 빠지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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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이어트하겠다고 굳은 결심을 했는데. 다이어트 그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지? 30살이 넘도록 살 빼려고 단 한 번도 노력해보지 않다가 막상 시작하려니 막막했다. &amp;lsquo;일단 운동하면 빠지겠지, 별거 있겠어?&amp;rsquo;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각종 운동을 시작했다.  걸어도 보고, 뛰어도 보고, 집에서 유튜브 보며 춤도 췄다. 혼자서는 안되나 싶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gF89u2qZ3zaM-byAQ_nkoR2rRl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l 2023 15:09:39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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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죠? - 게으름뱅이의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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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다. 생각해 보니 학창 시절에는 체력장도 1급이고, 계주도 뛰고 나름 어느 정도 체육을 잘한 것 같다. 하지만 꾸준히 할 특정운동을 찾지 못했고, 딱히 스스로 운동시간을 짬 내어할 만큼 운동에 재미를 붙이지 못했다. 그리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나는 간신히 붙잡고 있던 운동의 끈을 놓아버렸다.    20대 초중반까지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XCyjagA0g0Jh4HRLg8aZkCPel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l 2023 14:30:34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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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게 일하고 적게 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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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보니 적게 일하고 적게 벌게 되었다. 처음부터 이런 삶을 계획한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반쯤은 내 선택과 의지로 이렇게 되었다. 그런데 적게 일하고 적게 버는 이 삶! 이렇게 살아보니 너무 만족스럽다.  한때는 피값으로(?) 돈을 벌 때도 있었다. 내 시간을 쏟아부어서, 내 건강을 갉아먹어가며 일을 했다. 퇴근할 때 동기들이랑 자주 하던 말이 '우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av%2Fimage%2Fe2vqHOsme7N-diMpcQ_JAbh_S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un 2023 06:38:37 GMT</pubDate>
      <author>오늘의온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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