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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나약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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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사이자 유방암 생존자입니다. 치료 경험과 의약 지식을 바탕으로 유방암 환자에게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6:33: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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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사이자 유방암 생존자입니다. 치료 경험과 의약 지식을 바탕으로 유방암 환자에게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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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그리고 나를 지켜준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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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을 퇴사하다  나는 다행히도&amp;nbsp;'약사'라는&amp;nbsp;전문직에 종사하고 있었기에, 투병으로 인한 공백기가 생기더라도 건강만 회복된다면 재취업에 대한 큰 걱정은 없었다. 그래서 비교적 망설임 없이 직장을 내려놓고, 치료에 온전히 집중하기로 마음먹었다.  암으로 인한&amp;nbsp;자각 증상이&amp;nbsp;특별히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치료 시작까지 시간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되도록 피해를 끼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9i%2Fimage%2FKLeoaDdNxXabyXmfHLZcEsGgL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15:00:02 GMT</pubDate>
      <author>다나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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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료 중 일상 설계하기 - 퇴사고민 / 가족의 역할 / 치료비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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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암 치료는 최소 수개월 이상이 걸리고, 암의 종류와 병기, 치료 방식, 환자의 상태에 따라 &amp;lsquo;일상생활을 어느 정도 병행할 수 있을지&amp;rsquo;가 달라진다. 상황에 따라 자녀 돌봄이나 직장 생활 등 생계유지와 관련된 문제는 대책 마련이 필요할 수 있다.          직장 꼭 그만둬야 할까?  유방암 진단을 받았더라도 아직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 전이거나 치료계획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9i%2Fimage%2FxywC8fAFplaC8hxzpJe0akiZX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15:00:06 GMT</pubDate>
      <author>다나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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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대학병원 - 치료를 향한 로드맵을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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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외래 진료를 받는 날. 긴장과 걱정이 뒤섞여 전날 밤 잠을 설쳤다. 아직 이른 시간이었지만 병원 내부는 이미 많은 환자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초진 접수를 하고, 챙겨 온 영상 검사 CD를 등록한 뒤 진료과로 향했다. 대기실 의자에 앉아 주변을 둘러보니 두건을 쓴 환자, 엄마 손을 꼭 잡은 자녀, 아내와 함께 온 남편 등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조용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9i%2Fimage%2FqXRUlQCqZUlthSZE3PwK_NSvK9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15:00:10 GMT</pubDate>
      <author>다나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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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면 덜 무섭고, 알아야 덜 흔들린다 - 유방암 공부가 필요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O9i/22</link>
      <description>대학병원 첫 외래 진료일이 다가오고 있다. 하루하루가 유난히 더디게 느껴진다.  아마 이 시기를 겪고 있는 누군가는 네이버 검색창과 유방암 환우 카페를 수없이 드나들며, 낯선 의학 용어로 가득한 조직검사 결과지를 해석하려 애쓰거나, 나와 비슷한 상황의 환우들이 남긴 글을 읽느라&amp;nbsp;밤을 지새우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 역시 그랬다. 불안하고 막막한 마음에 관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9i%2Fimage%2FNZxBqbJhRIJKzIsJZet6ZS9vKa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5:00:11 GMT</pubDate>
      <author>다나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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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을 진단받는 순간, 멈춰버린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O9i/17</link>
      <description>나의 삶을 한창 일궈가는 중이었다. 암은 남의 일이라고만 여겼다.  머릿속이 멍해졌다.  진료실을 나와 차에 타자마자 담담한 척 꾹꾹 눌렀던 감정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주차장에서 한참을 울었다.  삶이 무겁고 힘들게만 느껴졌을 때 '죽고 싶다' 생각했던 적도 있었으나, 진짜 죽음은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에 조용히, 너무도 가까이 다가왔다.  '왜 하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9i%2Fimage%2Fau2aNJbn8tyVH04KlY9NgXC1DO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15:00:03 GMT</pubDate>
      <author>다나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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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방암 진단 직후,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 어느 병원에서, 누구에게 치료받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O9i/16</link>
      <description>암 진단을 받은 직후에는 누구나 놀라고, 무섭고,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낀다. 이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amp;lsquo;어느 병원에서, 누구에게 치료를 받을 것인지&amp;rsquo;를 결정하는 것이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치료의 방향과 질이 달라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   모두가 서울 대형병원을 원한다 보통 환자와 가족은 언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9i%2Fimage%2Fx24PoAkA2fDumix8-4z8WlkMG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15:00:25 GMT</pubDate>
      <author>다나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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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처음엔 친구 이야기였다 - 무증상 유방암, 그 시작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eO9i/8</link>
      <description>정말 아무런 증상도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처음 병원에 내원해 유방암 검진받을 생각을 했냐고?   SNS로만 종종 근황을 알고 지내던 친구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는&amp;nbsp;소식을 들었다. '잘 치료받고, 건강해져서 다시 보자'라고, 진심이었지만 한없이 가벼운 위로를 전하고서 잠자리에 누웠다.  '에고.. 예전부터 물혹 있어서 걱정하더니.. 결국 그렇게 되었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9i%2Fimage%2FLlxPGnElpb7EWvVyBgGNWwAwI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9:51:53 GMT</pubDate>
      <author>다나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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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글] 33살, 암을 마주하다 - 유방암 진단 4년 차 다나약사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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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2022년, 만 서른세 살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네 차례의 항암치료를 마쳤습니다.  삶에서 가장 무섭고 막막했던 시간을 지나 어느덧 진단 4년 차가 되었고, 지금은 감사하게도 암환자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저는 올해로 7년 차 약사이기도 합니다.  암을 겪으며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의 의미를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9i%2Fimage%2FHKytVzG0M0Laa4EWMI7zdv_rrl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10:38:43 GMT</pubDate>
      <author>다나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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