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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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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쓸 수 있지만 누구나 쓸 수 없는 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1:17: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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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쓸 수 있지만 누구나 쓸 수 없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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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성취들이 모여 꿈이 된다 - 일단 시작해 보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CW/6</link>
      <description>몇 달 전까지만 해도 나는 달리는 사람이 아니었다. 러닝은 누군가의 취미였고 나와는 먼 이야기였다. 그러다 문득, 남들 다 하는데 나도 한 번 해보자!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었다. 단지 몸을 좀 움직여보자는 생각으로 하루, 이틀 달린 것뿐인데 어느새 목표가 생겼다.  매일 기록을 남기고 거리와 속도를 체크했다. 피곤한 날도, 쉬고 싶은 날도 있었</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8:22:35 GMT</pubDate>
      <author>나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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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시절인연 - 때가 되어야 맺어지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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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의 많은 일들 중 인연(因緣)만큼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이 또 있을까. 사람 사이의 관계와 만남은 시기와 조건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는 시점을 우리는 '시절인연'이라 부른다.  어린 시절, 비교적 이른 나이에 인간관계의 복잡함을 경험했다. 불행하게도 내가 속했던 집단을 선택 된 한 명을 괴롭히면서 친밀해지는 방식으로 작동했다.</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2:54:17 GMT</pubDate>
      <author>나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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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호흡으로 떠나는 여행 - 걷기와 방랑벽</title>
      <link>https://brunch.co.kr/@@eOCW/4</link>
      <description>순조롭기만 한 여행보다는 도전적인 것을 즐기는 편이라 a부터 z까지 치밀하게 계획하지는 않는 편이다. '어디를 갈 것인가', '어디서 잘 것인가'와 같은 큰 틀만 구상해두고 그 안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추억을 쌓는 여행이 좋다. ​ 나는 봄날의 산과 숲을 느끼고 싶었고 걷고 싶었다. 시간은 한정적이고 하고 싶은 것은 많았다. 수 많은 오</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2:34:39 GMT</pubDate>
      <author>나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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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 - 그건 사랑이었네</title>
      <link>https://brunch.co.kr/@@eOCW/3</link>
      <description>무엇이든 예측할 수 있는 그 사람, 적어도 내 인생에서는 그랬다. 언젠가 나는 그 사람의 신비한 능력에 대해 골몰해 보기로 했다. 도대체 어떻게 다 아는걸까. 아무리 고심해봐도 어린 마음으로는 그 정답을 찾을 수 없었다.  생각해 보니 그랬다. 경필 쓰기나 백일장이 있으면 도전해 보라며 권유했고, 웅변대회가 있다는 소식에는 원고를 직접 써주며 대회에 참여하</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1:39:51 GMT</pubDate>
      <author>나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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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선명한 처음 - 두 사람의 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eOCW/2</link>
      <description>1. 그의 죽음  내 기억 속의 그는 꽤 낭만 있는 사람이었는데, 특히 긴 곰방대를 태우는 모습이 그러했다. 왜인지 어린 나의 눈에 그 모습이 좋아 보여서 괜히 그의 옆에 슬쩍 다가가 말을 걸곤 했다. 긴 그의 다리는 땅에 닿아있고, 내 짧은 다리는 달랑거리며 함께 마루에 걸어 앉아 있는 시간이 좋았다.  그는 술을 좋아하다 못해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내가</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2:02:02 GMT</pubDate>
      <author>나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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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을 사랑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eOCW/1</link>
      <description>우연히 마주치는 순간들을 사랑했다. 의도없이 만들어지는 그런 소중한 상황들을 마음으로 아꼈다.  그런 것들을 기억하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꽤 오래 전부터였다, 쓰는 행위 자체를 참 좋아했던게. 사람과 동물을 포함하여 자연에 대한 사랑도 충만했던터라 글쓰기의 주제는 늘 차고 넘쳤다.  궁금했던 사람을 알게되는 건 가슴뛰는 일이다. 어울리지 않게 낯을</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07:08:00 GMT</pubDate>
      <author>나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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