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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손끝</title>
    <link>https://brunch.co.kr/@@eOzy</link>
    <description>콘텐츠 기획과 디자인로 먹고 살며, 열심히 딴짓을 연구합니다. 수필 에세이 웹소설을 공부하고 쓰고 있어요. 네이버공식 도서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1:33: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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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기획과 디자인로 먹고 살며, 열심히 딴짓을 연구합니다. 수필 에세이 웹소설을 공부하고 쓰고 있어요. 네이버공식 도서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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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마감형 인간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38</link>
      <description>​'과제해야 하는데.'​머릿속에서 이 말을 수백 번도 넘게 되뇌었다. 4월 30일 마감인 과제 세 개가 커다란 짐처럼 마음 한구석을 짓누르고 있었다. 소설 창작 과제 하나와 웹소설 작품 분석 과제 두 개. 만만치 않은 분량임을 알면서도 몸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해야 하는데, 정말 해야 하는데'라는 채찍질만 무성한 채로 시간은 부지런히 흘러갔다.</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4:26:16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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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쓰고 보라고 말하는 이유 : 양이 질이 되는 마법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37</link>
      <description>기획은 어느 날 갑자기 머릿속에서 완벽한 형태로 뚝딱 나타나는 결과물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시작도 하기 전에 완벽한 설계도를 그리려 애쓰지만, 사실 진짜 기획은 무수한 실행의 파편들이 쌓여 임계점을 넘기는 순간 비로소 그 모습을 드러낸다. 즉, 쏟아내는 양이 곧 깊이 있는 질을 만들고, 그 무질서해 보이는 과정 자체가 결국 가장 정교한 기획이 되는 셈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2:32:54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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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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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로그라인: 아직은 재미없는 페이지 - 로그라인(Logline)</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36</link>
      <description>내 인생을 한 권의 책이라고 상상해 본다. 이미 수많은 날을 지나왔고 매일 글을 쓰고 있지만, 정작 &amp;quot;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쓰고 있는가&amp;quot;라는 질문을 받으면 선뜻 답하기가 어렵다. 내 삶에는 너무나 많은 장면이 뒤섞여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젠가 내 책을 세상에 내놓아야 한다면, 짧은&amp;nbsp;'로그라인(Logline)'&amp;nbsp;한 줄이 적혀야 한다.  로그라인은 영화나</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6:32:01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guid>https://brunch.co.kr/@@eOzy/3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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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한다는 것 : 나라는 중심을 잃지 않고 걷는 법 - 지속(持續)</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35</link>
      <description>재작년도 힘들었지만 작년은 더 어려웠고, 올해는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같다. 뚝 떨어진 매출을 보면 공들여 만든 내 상품과 서비스가 이제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시리다. '여기까지인가' 싶어 포기하고 싶었던 밤도 많았다. 하지만 가만히 나를 돌아보니, 나는 잘못한 것이 없었다. 그저 세상이 거센 폭풍우 속에 있을 뿐이다.  살아</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1:26:07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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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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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는 무의식의 생각이 쌓여서 드러나는 것. - 아이디어(Idea)</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34</link>
      <description>휴대폰 화면에 &amp;lsquo;울아빠&amp;rsquo;라는 세 글자가 떴다. 전화를 받기도 전에 마음 한구석이 묵직해진 건, 요즘 내 사업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누구보다 아버지가 잘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안부를 묻던 대화는 이내 무거운 현실로 흘러갔다. &amp;quot;요즘 장사는 어때?&amp;quot; 아버지의 말에 대답했다. &amp;ldquo;그냥 그래요. 똑같아요.&amp;rdquo; 내 푸념에 돌아온 답은 명쾌하다 못해</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2:17:35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guid>https://brunch.co.kr/@@eOzy/3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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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매끄러움을 깨고 나온 진짜 사람의 문장 - 유려(流麗)</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33</link>
      <description>기계의 힘을 빌려 글을 쓰면서 어느덧 내 생각은 딱딱하게 굳어갔다. 문장은 군더더기 하나 없이 매끈하게 흘러갔지만, 그 속에서 '나'라는 사람의 자리는 점점 사라졌다. 누가 쓴 것인지 알 수 없는 똑같은 말투, 사람 냄새가 나지 않는 빈틈없는 기획들.  그렇게 만들어진 글들은 어디서 본 듯한 모습으로 세상에 뿌려졌고, 나는 어느새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1:27:15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guid>https://brunch.co.kr/@@eOzy/3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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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속에 내가 많아 너를 밀어냈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32</link>
      <description>낮의 뜨거운&amp;nbsp;공원에서 아이를 따라다니며 이미 내 몸의 진은 빠진 상태였다. 머릿속엔 오직 하나, '에너지를 다 쓴 아이가 낮잠에 들면 노트북을 펴고 글 하나를 끝내야 한다'는 목표뿐. 하지만 돌아오는 차 안, 고개가 툭 떨궈지는 아이를 보며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amp;quot;안 돼, 자지 마! 집에 가서 자야지!&amp;quot;  어깨를 흔들고 이름을 불러보지만, 아이의 눈꺼풀</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7:29:44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guid>https://brunch.co.kr/@@eOzy/3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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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업이라는 파도타기, 레벨업된 나로 다시 시작하다. - 새 술은 새 부대에.</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31</link>
      <description>내 사업이 시작된 곳은 내 작은 방 컴퓨터 앞이었다. 당시 36살. 물경력에 그마저도 육아로 경력단절. 뽑아줄 리 없는 회사에 이력서를 내는 대신 창업을 선택했다. 디자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였다. 간절하게 매달렸던 결과 일이 조금씩 들어왔다. 자연스레 &amp;quot;사무실 주소를 알려달라&amp;quot;는 고객의 요청이 많아지니 사무실을 얻어야겠단 생각에 덜컥 계약을 했다.</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2:04:48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guid>https://brunch.co.kr/@@eOzy/331</guid>
    </item>
    <item>
      <title>딸에게서 내 모습이 보일 때. - 재능(才能)</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30</link>
      <description>아이의 노트를 넘기다 멈춘 곳에는 낯선 서커스단이 살고 있었다. 붉은여우 '스천', 쥐 단장 '퀠', 그리고 흰 담비 '와타'. 아이가 꾹꾹 눌러쓴 문장들 사이로 '불가항력'이니 '미련'이니 하는 단어들이 툭툭 튀어나온다. 애니메이터가 꿈인 열 살 남짓한 아이는,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이미 자신만의 견고한 세계를 창조하고 있었다.  그 순간,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zy%2Fimage%2FoBfA8vgaF1IYFTfwwG4AVvMr4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2:43:09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guid>https://brunch.co.kr/@@eOzy/330</guid>
    </item>
    <item>
      <title>네이버 이달의 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29</link>
      <description>평범한 일상의 틈바구니에서 책장을 넘기는 일은 나에게 단순한 취미 이상의 의미였다. 아이들의 소란스러운 웃음소리가 잦아든 밤, 혹은 창가로 들어오는 맑은 햇살 아래서 문장을 수집하고 그것을 내 식대로 다시 풀어내는 과정은 세상과 소통하는 나만의 가장 정직한 방식이었다.  그 정직함이 통한 것일까. 화면 너머로 전해진 &amp;lsquo;네이버 이달의 블로그 선정&amp;rsquo; 소식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zy%2Fimage%2FEhZoL9nBMOipqW8zeRNzW2upf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4:02:47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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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긋한 목소리에 숨겨진 칼날 - 사기(詐欺)</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28</link>
      <description>&amp;quot;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 00 시청 000 주무관이라고 합니다.&amp;quot; 무심히 울린 전화기 너머로 한 남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20대 후반이나 되었을까, 혹은 30대 초반일지도 모를 그 목소리는 어딘가 잔뜩 주눅이 든 듯 조심스러웠지만 나긋하고 상냥했다. 낮은 음성 뒤에 숨겨진 문장들은 놀라울 정도로 논리 정연했다.  그는 자신을 공무원이라 소개하며 우리가</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5:06:53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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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팽팽해진 마음의 줄을 늦추는 연습 - 스트레스&amp;nbsp;stress</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27</link>
      <description>주말 저녁, 집안이 시끌벅적했다. 조용히 혼자 있는 시간을 보물처럼 여기는 나에게, 열 명이 넘는 식구들이 들어찬 거실은 그 자체로 거대한 압박이었다. 처음으로 우리 집에서 치르는 아버지의 생신상. 요리에 서툰 내 손끝은 갈 길을 잃었고, 마음은 이미 수천 번도 더 도망치고 싶었다.  그 과정에서 남편과 날 선 말을 주고받으며 상처를 입혔다. 가족을 향한</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0:40:42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guid>https://brunch.co.kr/@@eOzy/3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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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업이 주업이 되는 고단한 생존법</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26</link>
      <description>인쇄기획소 편집팀의 모니터 앞, 단축키를 두드리며 명함과 팜플렛의 자간을 맞추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내 세상의 전부였던 종이와 잉크의 냄새는 결혼과 육아라는 긴 터널을 지나며 잊혔다. 다시 사회로 돌아가려 했을 때, 세상은 나에게 '나이'와 '시간'이라는 높은 벽을 내밀었다. 결국 내가 선택한 것은 창업이었다. 내가 가장 잘하는 디자인으로 나만의 성을 쌓</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3:02:09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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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그릇에 사람을 채우지 않기로 했다. -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25</link>
      <description>​사람 하나 잘 뽑는 게 세상만사 모든 일을 결정한다는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나도&amp;nbsp;그 말을 수긍한 경험이 있다. 3년 전이었다. 출산일을 앞두고 배가 불러올수록 마음이 급해졌다. 내가 사장이었기에 아이를 낳고 몸을 추스르는 동안, 그리고 갓 태어난 아기 곁을 지키는 동안 내 빈자리를 대신해 줄 사람이 간절했다.  내가 원한 건 대단한 능력이 아니</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1:18:10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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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함과 고단함 사이, 우리가 보기로 결정한 것들 - 무해 無害</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24</link>
      <description>​&amp;quot;저게 뭐가 재밌어서 계속 봐?&amp;quot;​나와 정반대의 성향인 신랑이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묻는다. 화면 속에는 특별한 사건도, 배꼽 빠지는 유머도 없이 그저 빗소리와 찌개 끓는 소리만 가득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예능인 &amp;lt;삼시세끼&amp;gt;다.  나는 &amp;lt;인간극장&amp;gt;, &amp;lt;한국인의 식탁&amp;gt;, &amp;lt;효리네 민박&amp;gt;, &amp;lt;콩콩팥팥&amp;gt;, 최근엔 다정한 청년들이 빛나는 &amp;lt;보검매직컬&amp;gt;이나 아</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0:50:00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guid>https://brunch.co.kr/@@eOzy/3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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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모험이 아니라 안식처여야 하기에 - 도파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23</link>
      <description>도파민(dopamine)이란 중추 신경계에 존재하는 신경 전달 물질의 일종으로,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의 전구체이다. 뇌세포에서 분비되어 의욕과 행복, 즐거움, 기억 등 우리 삶의 다방면에 관여하며, 뉴런과 합성되어 활동 전위를 자극한 뒤 다시 방출되는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쾌락과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나는 좀 이상한 애들이 매력 있어서 끌려.  어</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5:50:51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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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흐의 음악에서 배운 웹소설 텐션의 기술 - 정박과 뒤틀기</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22</link>
      <description>웹소설 강의를 듣다 보면 자주 마주치는 단어가 있다. 바로 '텐션'이다. 독자의 목덜미를 잡고 다음 화로 끌고 가는 보이지 않는 힘을 말한다. 그런데 이 텐션이라는 녀석은 참 다루기가 까다롭다. 너무 팽팽하면 독자가 지치고, 너무 느슨하면 바로 창을 닫아버린다. 어떻게 하면 이 밀당을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정재승 교수의 이야기에서 뜻밖의</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1:35:09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guid>https://brunch.co.kr/@@eOzy/3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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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통합검색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법 - 창과 방패의 싸움</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21</link>
      <description>창과 방패의 싸움이라는 말이 있다. 기존 창으로는 뚫을 수 없게 업그레이드 된 방패(네이버 플랫폼), 어떤 방패도 막을 수 없는 창(블로거).  요즘의 블로그는 그 이야기 한가운데 서 있는 기분이다. 예전에는 좋은 글을 쓰고, 꾸준히 발행하면 자연스럽게 노출이 따라왔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통합검색 화면은 더 이상 블로그만의 자리가 아니다. 광고와 홈페</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1:57:28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guid>https://brunch.co.kr/@@eOzy/3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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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블로그는 체급에 맞는 전략과 방향이 있다. - 블로그 운영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20</link>
      <description>나는 네이버 블로그로 일을 시작했다. 디자인 일을 시작할 때 가진 영업 기술은 블로그 하나였다. 그곳에 내가 만든 것들을 올리고, 일을 하는 방식과 생각을 적었다. 놀랍게도 글은 곧 사람을 데려왔다. 포스팅을 하면 상위 노출이 되었고, 문의가 들어왔다. 어느 날은 아침에 올린 글 하나로 하루 종일 상담을 하기도 했다. 그때의 나는 블로그가 얼마나 정직한 세</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2:04:50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guid>https://brunch.co.kr/@@eOzy/3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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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악플이 내 배를 뚫지 못하는 이유 - 프로의 멘털 관리</title>
      <link>https://brunch.co.kr/@@eOzy/319</link>
      <description>최근에 웹소설 동아리 지도를 맡으신 교수님이 한 말이 있다. 독자의 피드백, 악플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들의 말은 뾰족하겠지만 내 배를 뚫고 들어올 순 없으니까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말랑말랑한 멘털이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다. 블로그에 달리는 사소한 지적 하나에도 신경이 곤두서고, 낯선 사람이 던진 몇 마디에 하루 기분이 무너지는 사람이</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이손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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