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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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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에서 살아남기 절찬 도전중. 꿈은 잘먹고 잘살기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39: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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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살아남기 절찬 도전중. 꿈은 잘먹고 잘살기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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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남자와 연애하기 8 - 사랑과 전쟁 현실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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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아주 별 탈 없이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타지에 와서 보내는 첫 생일, 혼자가 아니어서 기뻤고, 마음에 드는 남자와 함께여서 즐거웠다.  그리고 다음날 점심 즈음이었나.느즈막히 일어나 침대 위에서 뒹굴거리며 행복하고 달달한 기분을 최고로 느끼던 중, 그의 휴대폰이 울렸다. 일본에서 일반적인 라인전화도 아니고, 그냥 전화번호로 걸려온 전화. 스치듯 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3j2p6PPtL8GqTYk6HWuD37EDQ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9:12:55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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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남자와 연애하기 7 - 가정방문 실시!</title>
      <link>https://brunch.co.kr/@@ePKd/29</link>
      <description>대망의 가정방문 날. 그러니까 처음으로 그 애의 집에 가는 날이었다. 그리고 내 생일이었다. 그 애는 불안해 하면서도, 험한 길 혼자 올까 걱정돼서 전 날부터&amp;nbsp;2시간동안 전철을 타고&amp;nbsp;새벽같이 나를 데리러 와 줬다. 물론 차로 가도 괜찮았겠지만 내가 말렸다. 여차하면 차가 아니더라고 가는 길을 알아둬야 할 것 같았다. 급하게 네가 아프다던지 하는 그런 긴급</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24 06:58:18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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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우는 오리온 자리 -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셨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ePKd/30</link>
      <description>오랜만입니다,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반년 가까이 아무런 글의 갱신이 없어서 주변분들께 걱정의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썩 건강하진 않았습니다만 무사히 새해를 맞이 할 수 있었습니다.  글을 쉬는 반년동안 무슨 일이 있었느냐 조금 적어볼게요.  이전 매거진의 메인 주제였던 남자친구와 가족이 되었습니다. 외국인이어서 개명을 하진 않았습니다만, 통성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KgF0AX1j2gWc1KyaKKbo6MDdj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07:55:54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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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남자와 연애하기 6 -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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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rdquo;나 너한테 털어놓을 말이 있어. &amp;ldquo;  한 달 만에 가진 만남, 저녁식사 후 꽤 괜찮았던 분위기. 갑작스럽게 무게를 잡은 말이었다. 무슨 일이지? 혹시 애가 있다는 말인가? 원래 가족이 있다던가? 혹은 그 외에 아주 복잡한 가정사가 있어서 내게 털어놔야 한다던가? 온갖 극단적인 생각이 죽죽 뻗어 머리를 꽉 채웠다.  &amp;quot;나 거짓말했어.&amp;quot;  뭐지? 진짜 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pkZqSrpsYjN4hsRcGe61D25Z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Sep 2023 03:20:30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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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남자와 연애하기 5 - 우리 썸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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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의 다음 만남은 한달이나 뒤에 성사됐다. 한달동안 모든 연락은 크게 다르진 않았다. 매일 아침이나 저녁에 몰아서, 조금 길게 오는 연락. 그리고 자기 전 30분(우리는 늘 11시에 잠들었다.) 어색하지만, 이전보다는 친밀한 대화를 나누다 잠들었다. 가끔은 통화가 너무 즐거워 자는 시간을 놓치는 바람에 허둥지둥 이불 속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다. 눈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jtyMHY10QxsKeOrdLj0PD8slf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08:12:51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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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힘든 날씨 - 지는 법을 모르는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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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은 입추가 지나면서 더위가 한풀 꺾였다고들 한다. 좋겠다. 일본은 아직이다. 아마 9월까지 이어질 거다. 일본의 여름은 꺾이는 법을 모른다. 그냥 어느순간 나타났다가 어느순간 사라진다. 신기루와 연기에 가까운, 다만 그렇다기엔 너무 긴 계절이다.  나의 글은 여름에 취약하다. 글을 쓰려면 글의 영감에 모든 신경이 쏠려 있어야 하고, 끊임없이 생각 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p-c-ByGeb7kZ1YVuUUmGuKcS2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23 08:48:09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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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남자와 연애하기 4 - 삘이 찌르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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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들어와.&amp;quot; &amp;quot;실례합니다-&amp;quot;  하나도 계획대로 되는게 없었다. 평소라면 계획대로 안돼서 온갖 짜증과 신경질에 못된 마음이 꽉꽉 찼을 테였다. 그런데&amp;nbsp;그 날은 그냥 심장 쿵쿵거리는 소리가 너무 컸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쿵쿵대는 긴장감이 모든 감각을 감추었다. 빨래 덜마른 냄새 나지 않겠지? 뭔가 쿰쿰하진 않겠지? 집이 너무 더럽진 않겠지? 너무 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gF4J_g4CsQs1NhY5tF2V_vx6J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05:48:59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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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하지 않기에 - 지하철 속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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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늘, 굉장히, 아주 특별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인간 중 가장 특별하여 유일무이한, 타인으로는 대체 될 수 없는 객체가 되려 노력한다. 생각 해 봤는데, 우리가 대체 불가 한 객체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특별하면 추앙 받을 수 있어서? 혹은 특별하고 유일무이 하면 세상이 나를 소중히 여길 것 같아서?  자연에서 특별함은 독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LM0fy1mczwFn0Jkl2QWhRPWU5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23 05:53:39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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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만이 내 세상 J의 이야기 - 상대적 시간의 흐름</title>
      <link>https://brunch.co.kr/@@ePKd/24</link>
      <description>왜, 그런 적 있지 않나. 눈을 떴는데 오늘 하루가 너무나도 막막할 때. 눈을 뜨자마자 내게 주어진 하루라는 24시간이 너무 버거울 때. 뭐 하고 보내야 하나 숨이 턱 막힐 때. 분명 오늘도 할 일이 산더미처럼 존재하는데 도저히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을 때. 뭐 그럴 때.   한동안 그런 상태가 계속되었다. 머리가 새하얀 상태.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EKUX45zzWeZLzaq6s2qZJ70Z3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11:56:31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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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 - 입에 올려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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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이란 감정은 불문명하고, 그 정도와 형태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한 사람에게도 여러가지의 사랑이 존재하므로 그 수는 무한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며 마주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사랑을 주었다 뺏었다 혹은 받았다 빼앗겼다를 반복한다.  어쩌다 마주쳤다거나 우연한 계기로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당연하게도 사랑이란 마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X89q7Iwmy6ImkGUOg0jpXXcHe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12:00:52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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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남자와 연애하기3 - 이래도 되니? 정말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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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저녁 식사까지 함께 했다. 이대로 헤어지긴 아쉽다며 카페에서 내 손을 잡고 만지작 거리며 저녁까지만 같이 먹자고,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데이트 신청을 해 왔다. 점심 때 까지 무덤덤하고 말없던 사람이 갑자기 남자애가 되어 진한 눈썹을 축 늘어뜨리는데 어떻게 거절할 수가 있나. 나 역시 카페에서의 별 것 아닌 시덥지 않은 대화에 점점 이 사람에게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6eQNr4LopuDRpIazSdfEFdWQcO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ul 2023 09:14:02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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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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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기향을 피운다 싸하고 알알한 향이 뱅글뱅글 피어오르면 부드럽게 집구석구석으로 퀘퀘한 여름냄새 여름밤, 열대야  뽀얗게 피어오른 모기향 사이로 살아남은 모기가 두엇 조심스레 사람의 그림자를 밟고는 만족스런 식사를 마친 모기는 돌아가는 길 무뎌진 감각으로 향을 마시고 한껏 취해 추락하거나 사람의 손바닥에 힘껏 짓눌려 최후의 만찬을 전부 토해내고 바스라 지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k1GOodZtB51TG7CLEfBhQ7u0V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6:10:46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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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공황장애가 찾아왔다 10 - 내 꿈은 잘 먹고 잘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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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공황장애 혹은 우울증을 앓으면서 가장 두려운 건 '극단적 사고'라 통용되는, 죽음에 대한 충동적인 마음이다. 이 감각과 사고의 무서운 점은 아주 순간적이며 충동적으로 사람을 끝으로 몰고 간다는 점이다.   나 역시 아주 많이 경험한 충동이었다. 잠을 자려고 누웠다가도 지금 당장 죽어야만 한다는 충동에 휩싸인다거나, 식사 중 갑자기 모든 것이 나를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HllB27Ix1yO7O2ri_M-6CESCu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4:09:17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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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공황장애가 찾아왔다 9 - 일상을 되찾기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PKd/17</link>
      <description>약을 먹고 가장 고민되고 나를 괴롭혔던 건, '과연 어디까지가 진짜 나일까?'라는 부분이었다. 여느 환자들도 그렇겠지만, 특히나 정신과 약을 먹는 사람들은 많이 공감할 요소일테다.   부정적인 감정들로 범벅이 되어있던 머릿속을 약으로 조금 거둬내니 그제야 정상적인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게 너무 기뻤다.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세상이 보이는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qSuLunxvhRZXQC40NFTuY7_BJ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09:44:25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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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기쁨이 모여 - 하루가 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ePKd/2</link>
      <description>인생은 애정으로 돌아간다. 2022년 연말이 되어서야 정한 나의 모토다. 처음엔 '애정, 공감, 교감' 세 가지 단어만을 가치관으로 삼았지만 문장 쪽이 더 와닿을 것 같았다. 그렇게 고민하고 고민해서 정한 인생의 모토. 꽤나 마음에 든다.  누군가는 이 모토를 본다면 '편한 소리 하네' '세상은 그리 녹록지 않아' 하고 비난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금만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WLeXhh-3ftXSGrqoVBun7AtdVx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01:27:30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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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남자와 연애하기 2 - 넌 진짜 뭐 하는 애니??</title>
      <link>https://brunch.co.kr/@@ePKd/11</link>
      <description>매일같이 &amp;nbsp;전화 연락만을 한 지 한 달, 우리는 드디어 식사를 핑계로 만나보기로 했다. 자기는 차가 있으니 너희 동네에서 만나자길래 조금 감동받았다. 하지만 우리 집은 교토 시내 한복판이었으며, 걔네 집은 드넓은 시가의 산골짜기 시골이었다. 자동차로 2시간 반이 걸리는 거리였다. 괜히 미안한 마음에 내가 중간까지 갈 테니 너도 중간까지만 오라고 했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fEDx5OKlLuRUyciYETZc9_ybo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05:12:08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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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공황장애가 찾아왔다 8 - 머리에 붙은 스트레스 떼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PKd/16</link>
      <description>정신병 관리, 특히나 우울감의 관리에 가장 중요한 건 스트레스의 적절한 발산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먼지같이 쪼끄만 스트레스가 폴싹 마음에 앉는다고 해도 그를 털어내려, 건강하게 발산하려 하는 편이다. 실제로 우울증을 낫게 하기에 스트레스 없는 환경 다음으로 중요한 건 스트레스의 발산이다. 실제로 스트레스가 0인 환경을 만들기엔 불가능에 가까우니, 실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H-N2I8_2k7PSfFmpPDsQd8zRf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03:20:43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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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남자와 연애하기 1 - 너는 뭐 하는 애니 정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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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일본남자와 연애라고 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가? 토모토모? 유명 일본 남성 연예인? 배우? 아이돌? 만화? 애니메이션? 혹은 일본 여행 중 길거리에서 만난 재수 없는 양아치들? 내게 있어 연애 대상의 일본 남자는 '죽도록 연락이 없음'이었다. 정말 죽은 듯이 연락이 없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도, 내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스무 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Wbo9qb5jhJ9xPnYYsZPpjXDA-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13:12:43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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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공황장애가 찾아왔다 7 - 공황장애 환자의 일기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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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까지의 글에서는 개인적인 감정이나 감상을 많이 배제하고 글을 썼다. 공황장애에 대해 오해를 살 수도 있고, 혹시나 스스로 아직 인식하지 못하는 분들의 트리거를 당길지도 모른다는 이유에서였다. 공황장애에 대한 나의 경험담만을 전했으니 내가 그동안 느낀 감상과 그를 기록한 일기에 대해 공유한다.  일기가 무조건적으로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며, 사람에 따라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A7rSAMqc5-RxOKcz4ChgykbKn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05:35:16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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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꼬순내 - 말랑한 발바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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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아지를 키운다. 이름은 유즈(한국말로는 유자), 한 살. 동물병원에서 임시보호 하던 유기견의 자견이었다. 모두 입양을 가고 혼자만 너무 마르고 아팠어서 울타리에 홀로 갖혀 남아있었다. 비쩍 말라 바들바들 떨던 아이가 겁도 없이 처음 본 사람에게 안아달라고 온 몸을 부벼왔다. 우리는 첫 눈에 반했다. 강아지를 잘 모르는, 처음으로 안아보는 동거인 품에 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Kd%2Fimage%2Fy69kAhPgsRJ4VSksonlnunMwjs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l 2023 02:29:55 GMT</pubDate>
      <author>MI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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