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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랫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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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나 플랫슈즈만 신는 키큰여자불의를 참지못하는 키큰여자30년째 영어공부중인 키큰여자아들만 둘인 키큰여자글을 쓸땐 착해지는 키큰여자운동을 좋아하는데 안하는 키큰여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07:47: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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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플랫슈즈만 신는 키큰여자불의를 참지못하는 키큰여자30년째 영어공부중인 키큰여자아들만 둘인 키큰여자글을 쓸땐 착해지는 키큰여자운동을 좋아하는데 안하는 키큰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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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고사직을 부탁드립니다.(3) - 두 얼굴의 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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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 이상 이 루머가 재미있지 않았다.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해 집중보단 집착의 상태에 가까워지면서 일상은 파괴되기 시작했다. 두 아들 녀석이 뜻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세배 네 배로 화가 치밀러 올랐다. 퇴근 후 집에 거의 다 왔을 때쯤 불현듯 M 선생님이 떠올랐다. 3년 정도 함께 일하다가 얼마 전 퇴사한 보육 선생님이다. 나와는 꽤 거리가 가까웠는데 언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LP%2Fimage%2F4ksW5VtOlqDqCIDztjV2VVM3R4E.jpg" width="385"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14:33:40 GMT</pubDate>
      <author>플랫제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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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고사직을 부탁드립니다. (2) - 이래도 안 해주실 건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ePLP/10</link>
      <description>매일매일 비슷하게 돌아가던 잔잔했던 일상이 15분가량의 통화로 흑과 백처럼 나뉘었다. 남편과 숨죽여 배를 잡고 웃어넘길 가벼운 일이 아니었다. 사실 키스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생소함과 동시에 거북스러움을 느꼈다. 그 단어 자체를 들어본 지가 너무 오래돼서 일까. 나는 질문을 이어나갔고 H는 대답을 회피하며 겉도는 대화가 이어졌다. 그녀가 대답을 회피하자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LP%2Fimage%2FEtyVFC5a4xSnZew5PqenZIP45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23 15:41:11 GMT</pubDate>
      <author>플랫제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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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고사직을 부탁드립니다. (1) - 최대한 깔끔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ePLP/9</link>
      <description>욕을 하지 않고 최대한 절제된 표현으로 어떻게 마지막 일침을 가할 수 있을까. 카톡 채팅창에 쉴 새 없이 움직였던 내 손가락, 분노에 찬 눈빛, 이런 저급한 인간과 내가 엮이고 말았다는 실망감, 세상에 존재하는 부정적인 모든 감정이 뒤섞여 나의 뇌는 심장처럼 뛰었다.   &amp;quot;수준 높게 이야기를 하니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는 것 같아서 선생님의 수준과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LP%2Fimage%2FovMbEiRX-0A6ciwEPqeRcVzrP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l 2023 15:31:39 GMT</pubDate>
      <author>플랫제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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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title>
      <link>https://brunch.co.kr/@@ePLP/8</link>
      <description>부모라는 이름 앞에 '학'이라는 글자 하나가 덧대어지며 그 명사 앞에 무게감이 실린다. 부모와 학부모의 차이는 무엇일까.&amp;nbsp;학교 앞 인도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벚꽃아래로 비장하게 갖춰 입은 학부모들이 바턴터치하듯 분주하게 오고 간다. 영원할 것 같았던 코로나시대는 끝이 난 것 같다. 당당히 대면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시대가 다시 온 것이다. 표정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LP%2Fimage%2F6LbQhKDu-Iqan5-ai1ziy0Zub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23 13:49:43 GMT</pubDate>
      <author>플랫제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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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말(1) - 금쪽같은 너의 말</title>
      <link>https://brunch.co.kr/@@ePLP/6</link>
      <description>'금쪽같은 내 새끼' 아이의 얼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생활하는 공간까지 여지없이 공개되는 프로그램. 아이가 말 잘 듣고 예쁘게 행동하는 모습이 아닌 어찌 보면 기이하고 보기에 불편한 모습까지 여실히 보여주게 되는 콘텐츠. 그곳에 문을 두드리는 부모님들의 용기를 진심으로 높이 산다. 오은영 박사님의 도움이 분명 필요한 순간이 있지만 문을 두드릴 용기가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LP%2Fimage%2FJjPnkPDH70sx6ycPJB-FPn4cS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Feb 2023 16:33:04 GMT</pubDate>
      <author>플랫제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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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쌍자궁 엄마  - 오른쪽 왼쪽 어디가 좋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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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태아는 오른쪽 자궁에 자리 잡았네요.&amp;quot; &amp;quot;오른쪽이요?&amp;quot; &amp;quot;자궁이 두 개인 경우에 한쪽은 점점 퇴화되는 경우가 많아요. 또 임신하더라도 오른쪽에 임신이 될 거예요.&amp;quot;  콩알보다 작은 그 녀석이 기특했다. 엄마의 오른쪽 자궁이 더 튼튼해 보이니 그쪽에 자리 잡아준 너. 너는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선택의 기로에 서서 고민을 했겠구나. 의사 선생님은 태아가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LP%2Fimage%2FtAjSMtU9J855WgNEFWeQunDE9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23 15:31:32 GMT</pubDate>
      <author>플랫제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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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쌍자궁 아가씨 - 본인만 알고 계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ePLP/4</link>
      <description>40대가 되면 꽤나 어른일 줄 알았다. 불혹의 나이답게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으며 평정심을 유지하고 살겠지 생각했다. 40대에 워킹맘과 동시에 초딩맘이 되면서 내 감정은 롤러코스터를 타기 시작했다. 롤러코스터 위에 있는 난 내가 봐도 참 별로다. 불혹이 혹시 불같이 화를 내서 혹이 생긴다는 뜻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40대가 되면서 몸 구석구석 혹이 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LP%2Fimage%2FEKYfOiahVYmyoVCsZmcM4NnbD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an 2023 16:11:43 GMT</pubDate>
      <author>플랫제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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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위치 - 너희 아버지가 양식장 하시니?</title>
      <link>https://brunch.co.kr/@@ePLP/3</link>
      <description>왜 우리 마을에는 한 [韓]씨가 많지? 친구도 나와 같은 한 씨였고, 옆집 언니도 한 씨였다. 나는 집성촌에서 태어났다. 동성동본의 동족이 집단적으로 거주해 한 마을을 이룬 작은 동네. 우리 집 마당에서 크게 소리 지르면 들릴만한 곳에 작은할아버지 가족이 사셨고, 열 살 아이가 혼자서도 걸어갈만한 거리에 큰아빠 가족이 살고 있었다. 마을입구에는 보호수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LP%2Fimage%2FBWfos04hWNYSy2vv8ib_U5vJv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22 15:42:06 GMT</pubDate>
      <author>플랫제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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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지 마, 내가 해결할게 - 우리가 다시 웃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ePLP/1</link>
      <description>남편은 항상 밝은 기운이 돈다. 행동은 활기차며 눈빛은 진실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하다. 호텔에서 근무하며 우리는 조금씩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 남편은 앳된 아르바이트생들에게도 존댓말을 했고 먼저 인사를 건넸다. 직원들은 이런 그를 해피바이러스라고 불렀다. 이런 남자와 결혼을 하면 평생 사랑 가득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amp;nbsp;친정 아빠는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LP%2Fimage%2FCDJL7cllQLV4QqFAbiKSSq9wx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Dec 2022 12:02:49 GMT</pubDate>
      <author>플랫제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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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YOLO  - 아빠의 첫 패키지 여행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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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주영아, 내가 미치겠다. 너희 아빠 때문에 진짜 환장하겠다.&amp;quot; &amp;quot;왜, 무슨 일이야.&amp;quot; &amp;quot;너네 아빠가 태국에서 상황버섯을 600만 원어치를 사 왔어.&amp;quot; &amp;quot;뭐라고? 뭘? 버섯을?&amp;quot;  전화 넘어 엄마의 분노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태국은 아빠의 첫 해외여행지였다. 경기도 한 시골 마을 이장님들끼리 비행기를 탄 패키지여행. 아빠 인생은 지루할 틈이 없다. 딱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LP%2Fimage%2FbmjkJd3BuZTuEjWKxhuc0q3fV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Dec 2022 11:55:31 GMT</pubDate>
      <author>플랫제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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