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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KE</title>
    <link>https://brunch.co.kr/@@ePZX</link>
    <description>JAKE'S DIARY</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4 Apr 2026 16:38: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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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KE'S DIA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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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 와인과 스테이크, 그리고 은서 - 100일간의 무일푼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ePZX/9</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31일 세 번째 기록  내가 저번에 은서에 관해 일기에 썼던 것 같은데, 힌 기억하니? 은서는 내 오랜 친구인데 현재 사기업 볼리비아 지사에서 일하고 있어.  이 친구 덕분에 볼리비아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세계일주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었던 거야. 나는 리마에 도착하고, 씻고 잠깐 잔 다음 12시까지 은서를 만나러 갔어. 은서는 원래 볼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ZX%2Fimage%2F53Yz8aYXdiQWonxGs_1cjk2tR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15:11:10 GMT</pubDate>
      <author>J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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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 숙소에 도착하다 - 100일간의 무일푼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ePZX/8</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31일 두 번째 일기 페루 리마  &amp;quot;'100일간의 무일푼 세계일주' 라는 볼리비아 방송의 참가하기 위해 시작지점인 페루 리마에 도착한 나.&amp;quot;  힌, 지금의 내 모습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봤어. 실업자 치고는 굉장히 멋진 삶을 사는 것 같지 않니?  아, 아무튼. 숙소에 도착해서 아까 다 쓰지 못한 일기를 써보려고 해.  나는 이미 에어비앤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ZX%2Fimage%2FKM5z1iE5Yy3jlQlOPsN4xLcMK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14:52:08 GMT</pubDate>
      <author>J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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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 내 인생 첫 남미 [페루] - 100일간의 무일푼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ePZX/7</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31일, 페루 리마 페루 시간 오후 7시  힌, 지금 내가 리마의 한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amp;nbsp;눈앞에 펼쳐진 거대하고 생동감 넘치는&amp;nbsp;파도 앞에서 너에게 일기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놀랄 거야.&amp;nbsp;인터넷 일기의 장점이 뭔지 알아? 사진 첨부가 가능하다는 것..! 정말 사진으로는 다 표현이 안될 정도로 대단한 광경이야. 그래 나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ZX%2Fimage%2FmNuEBwuCCgAhtA0XRrNx_YUN2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5 15:45:09 GMT</pubDate>
      <author>J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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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 떨리는 건 모험이기 때문 - 100일간의 무일푼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ePZX/6</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30일(월)  (1) &amp;quot;떨리는 이유는 네가 모험을 떠나기 때문이란다.&amp;quot;  나는 이 문장을 참 좋아해. 누가 한 말이냐고?  20년도에 공군 병사로 복무하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서.. 공군 인트라넷에는 '휴머니즘'이라는 공군 전용 커뮤니티가 있거든. 거기에 '여행 이야기'라는 게시판에 어떤 병사가 쓴 아프리카 종단 여행기에 적혀 있던 말이야</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16:13:01 GMT</pubDate>
      <author>JAKE</author>
      <guid>https://brunch.co.kr/@@ePZX/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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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 출국 - 100일간의 무일푼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ePZX/5</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30일(월요일)  (1) 힌, 지금 인천공항이야.  4일 동안 출국 준비하느라 정말 정말 정신 없었어. 매일 일기를 쓴다는 약속은 이제 완전히 머릿속에서 지워야할 것 같아.  내가 먼저 한 것은 배낭을 산 일이라는 점을 말해주고 싶어. 너가 정말 좋아했던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월터가 배낭에 짐을 넣는 장면 말야. 난 그</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15:55:27 GMT</pubDate>
      <author>JAKE</author>
      <guid>https://brunch.co.kr/@@ePZX/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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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6] 크리스마스에 온 연락 - 100일간의 무일푼 세계 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ePZX/4</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26일  메리 크리스마스 힌! (캐나다는 아직 크리스마스니까)  5년 전 새해 소원을 빌었던 거 기억나?&amp;nbsp;이태원에서 콜롬비아에서 온 친구들이 포도를 나눠주면서 말했잖아. 콜롬비아에서는 포도 12알을 먹으며 12개의 소원을 빈다고.  메모를 해둘 걸 그랬어, 내가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 기억이 안나. 한 7번째 포도를 먹으면서도 그런 생각을</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15:27:59 GMT</pubDate>
      <author>JAKE</author>
      <guid>https://brunch.co.kr/@@ePZX/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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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7] 크리스마스 이브 - 100일간의 무일푼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ePZX/3</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젠장 힌,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여자친구도 없고 직장도 없는 내 마음이 어떤지 알아?  네이버 카페에 들어가서 채용 공고를 확인하는데, 이미 채용이 다 끝나고도 남은 시점이라 지원할만한 곳도 없어. 취업난인 건 말할 것도 없고 말야.  크리스마스를 여자친구 없이 보낸 게 처음도 아닌데 새삼 더 쓸쓸하네. 너도 캐나다</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12:26:22 GMT</pubDate>
      <author>JAKE</author>
      <guid>https://brunch.co.kr/@@ePZX/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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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8] 볼리비아의 방송사 - 100일간의 무일푼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ePZX/2</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어제는 일기 쓰는 걸 깜빡했어. 매일 쓰겠다고 다짐했는데 말야. 사실상 매일 일기를 쓰는 게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  어제처럼 회사에서 송년회를 하는 날에는 하루종일 일기는 커녕 내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는 것 같아서.  어제 회사 사람들과 마지막 식사를 했어. 회식 장소는 '내부자들'같은 영화에서나 보던 대청마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ZX%2Fimage%2FKk8kENbBAdQ4P8xZQBO05TpKM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12:16:12 GMT</pubDate>
      <author>JAKE</author>
      <guid>https://brunch.co.kr/@@ePZX/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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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0] 일기는 마음을 새롭게 한다. - 100일간의 무일푼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ePZX/1</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일기는 마음을 새롭게 한다'고 네가 말했었던 것 같아. 그래서 나도 곧 새해니까.. 꼭&amp;nbsp;내년부터는 일기를 쓰겠다고 다짐했어.  교보문고에 가서 고급 원단으로 만들어진 다이어리도 몇 권 잡아보기도 하고, 내가 수험생 때&amp;nbsp;애용했던 시그노 볼펜도 꺼내어 테스트지에 휘갈겨보았단 말야.  그런데.. 일기를 작성하려고 대단한 마음을</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10:46:52 GMT</pubDate>
      <author>J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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